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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누나의 생일상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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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야 ..ㅜㅜ
누나~~~😭😭😭😭😭
ㅠ.ㅠ
옛날에 TV동화 행복한세상에 나왔던 이야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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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짐승을 가축화 시켰을까?
란 물음을 시작으로 러시아 에서 60여년 전 부터 한 실험이 시작이 되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가축화" 된 개의 화석은 지금 보고있는 사진이야 10000년 전 묻힌걸로 추정되는 40~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인간의 유골 화석과  함께 묻힌 개의 화석 (빨간 동그라미) 이와 같이 아주 오래전 부터 인류는 생존을 위해, 더 나은 삶 (고기)과 욕망을 위해 야생 동물을 길들이고 가축화 시켰어 중동 지방에서 아주 오래전 야생의 양 이자 양의 조상인 무플론을 길들여 최초의 가축, 양으로 만들었어 양은 인류에게 보호를 받으니 더이상 몸을 지킬 큰 뿔은 사라지고, 언제든 천적을 발견해야할 청각의 예민함 역시 무뎌지기 시작했지 이러한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60여년 전 러시아 과학자들은 "은여우"를 가지고 실험을 했어 아주 당연한 소리지만, 은여우, 여우는 야생동물로 인간에게 적대적이고, 공격성이 있지 하지만 게 중에는 인간에게 적대적이지 않고 공격성이 약한 개체들도 있어서 이러한 "인간에게 적대적 이지 않는" 개체들만 모아다 교배를 시켰어 은여우 교배종중 4세대가 지나자 잼있는 일이 일어났어 귀가 축 처진 새끼 은여우가 탄생한거야 야생에선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거든 왼쪽이 야생 은여우 오른쪽이 4세대 이후의 은여우 그리고 외형에서도 뚜렷한 변화가 나타기 시작했어 위 사진대로 늑대 -> 개 마냥 사냥을 할 필요가 없어져서 그런지 주둥이가 짧아지기 시작했고 눈은 좀더 커지고, 위로 올라가서 인간이 보기엔 좀더 개에 가까운 귀여운 형상이라고 해야하나.. 변화기 시작했어 색갈도 하얀색, 점박이 등 여러가지 색이 나타나기 시작했어 당연히 어두운 보호색이 필요한 야생에선 절대로 있을수 없는 색들이고... (다시 한번 보는 야생의 은여우) 이렇게 4세대 만에 야생성을 잃은건 물론이고 외향 조차도 변화했어 "인간에게 적대적이지 않는다" 란 조건 하나뿐 인데 말이지 하지만 아직까진 여우는 "보편적" 가축, 애완 동물로는 좀 힘들다는 판단이야 왜? 애완, 가축을 하려면 2가지 조건이 만족 되야해 1. 인간에게 위협, 적대적이면 안된다 2. 집단 생활을 하던 동물이여야 한다  하지만 여우는 늑대 나 무플론 같이 집단 생활이 아닌 개인 생활을 했기에 길들여 진다해도 인간 과의 관계를 제대로 인지나 인식을 하지 못핫다고해 좀 더 세대가 지나봐야 알겠지만 60여년간 실험으로 과거 인간이 어떻게 동물을 길들이고 가축화 시켰는지, 그리고 동물이 인간에 의해 어떻게 변화 했는지 조금을 알아볼수 있는 실험 이였어 출처 고파스 4세대만에 저렇게 변했다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흥미돋..
누구든 자기 영역에만 들어오면 눈이 돌아버리는 조류계의 조폭
수심 깊은 눈빛의 멜로물 주인공 같은 이 미남새의 이름은 말똥가리 이름이 웃기다고?  근데 맹금류라서 쥐도 잘잡고 목소리도 엄청 멋있음 그리고 일단 얼굴.... 잘생겼다 그럼 얘가 조폭이냐고? 아니 얘는 사실 고정 나와바리가 없는 철새임 근데 날이 선선한 계절 이 멋진 피지컬 좋은 새가 한국에 오면  저 깡패새끼들이 못보던 놈이네 하고 와서 아래위로 훑다가 일단 호구조사함 딱 봐도 말똥가리가 피지컬로 바를 수 있는데 왜 눈치 보냐고? 니들이 몰라서 그래  저 깡패새끼들은 눈이 뒤집히면 그런거 신경 안써 일단 맘에 안들면 덩치고 뭐고 1대 1로 다이다이뜬다 먼저 한판 붙고 있다 보면 까치는 혼자 다니지 않기 때문에 주변에 까치친구들이 또 헬프옴  저렇게 여럿이서 못살게 굴어서 쫓아냄 나와바리에 민감하고 말안듣는데 두드려패서 말듣게하면 조폭 ㅇㅈ? 말똥가리가 맹금류중에 혼자 다니고 유순하고 그래서 당하는거 아니냐? 그런거 아니야 사진의 저 웅장한 몸집의 근엄한 얼굴을 하고 있는 잘생긴 새는 흰꼬리수리 물고기도 사냥하고 오리나 기러기도 사냥하는 무시무시한 놈이지 그런데 까치는 이런 무시무시한 새도 자기 영역에 들어와서 사냥을 하면 눈이 돌아버린다 누구 허락받고 여기서 밥먹냐고  여럿이서 저렇게 몰려가서 난리치기도 하는데  혼자 지나가다 발견해도 예외는 없다 재빨리 뒤로 가서 꼬리도 쪼고 궁뎅이 걷어차고 귀찮게 해서 쫓아내려고 난리를 침 까치나 까마귀 같은 애들은 머리도 좋지만 지상에서도 행동이 굉장히 민첩해서 땅에만 내려오면 기어다니는 수리 저런애들 뒤통수는 쉽게 때릴 수 있다 꼬리가 따끔해서 뒤돌아보니  저런 쬐끄만 놈이 궁뎅이를 노리고 있는걸 보면 기가 찰까 안찰까 당연히 체급차이가 나니까 치명상을 입히거나 그러진 못하는데 계속 쉬지 않고 괴롭힘 그럼 더럽고 치사해서 자리 피하게 되는거다 까치 지들끼리 쪽수 딸릴 때는 다른 조직에 있는 애들한테 SOS 치기도 함 그럼 달려오는게 까마귀임 이새끼들도 까치랑 같은 계열로 텃세 오지게 부리는 깡팬데 피지컬은 까치보다 아주 쪼끔 더 좋다 나와바리가 까치랑 겹쳐서 평소에는 피터지게 싸우지만 맹금류 나타나면 까치랑 갑자기 손잡고 일단 쟤들부터 쫓아내고 본다고함 몸집 더 크고 머리좋기로는 안지는데 한국에서는 까치보다 쪽수가 밀려서 영역싸움해도 지는 경우가 많고 조용히 자리를 옮기는 편임 뭐 피지컬로 다른 맹금류를 압도하는 것도 아닌데 쪽수가 많아서 깡패짓 하는가보구나 싶지? 사실 쪽수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냥 얘들은 개체 하나하나가 머리가 돈 거 같아^.^  자기 영역에 단체로 들어와있는데도 눈이 돌아서 혼자 적진으로 돌진도 함 물론 공격받는 애들도 당하고 있지는 않아  비둘기조롱이인데 까치랑 덩치 비슷하지?  당연히 선빵은 까치가 날렸을거고 존나 싸움 계속 이야기하지만 덩치차이는 중요하지 않음 중요한건 쟤가 허락없이 자기 구역에 들어왔다는 것 예쁘게 생겼는데 이럴줄 몰랐지? 사람한테만 이미지관리 잘해서 그랬던걸까 오 의외로 붙임성이 좋잖아??? 봤어?  저새끼 일부러 두꺼운 장갑이랑 패딩 사이 파헤쳐서 맨살을 깨문거임 한대 때려야겠다 싶으면 인간이고 뭐고 없음  아무튼 새의 몸이 감당할 수 없는 성질머리를 가진 까치 머리까지 나빴으면 멸종했을거 같은데 정말 머리가 너무너무너무 좋음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건 낯선 사람 오면 모르는 놈이 자기 영역 들어왔다고 소리지르고 지랄하는걸 사람이 들은 것 뿐............ 서양까치는 방충망도 뜯는다는데 아무튼 성질머리는 나쁘지만 머리는 오지게 좋다는거 인간이라고 안봐줌 밤에 잠 안오면 구글에 까치텃세 검색해봐 엄청난걸 많이 볼 수 있을거야 출처 오우 흥미돋ㅋㅋㅋㅋㅋ 생긴건 귀엽게 생겨서 하는짓은 양애취네 갑자기 히치콕 새 생각나면서 소오름 맨살 찾아서 무는거 도랏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