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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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 (1)

미스터 션샤인 대사 중 Feat:대사들 대부분 드라마를 본 분들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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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남는 명대사 하나씩 배껴보기 그대가 가는 방향으로 내가 걷겠소 나도 살려고 그러는 거요 안 보면 죽을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 퍼갑니다~
크으...대사들이다 진짜 너무재밌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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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여우, 블라디보스톡2 #3
날이 많이 어둑어둑해 졌기에 숙소로 발걸음을 돌렸다. 가는길에 붉은 광장을 보니 아직도 노래자랑이 한창이다. 낮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 있는것을 보니 역시 축제의 클라이맥스는 어두워져야 한다. 딱히 알아듣지 못해서 지체하지 않고 숙소로 가는데 뒤에서 피잉~펑! 하는 소리가 들린다. 노래자랑이 다 끝났는지 이제 폭죽놀이가 시작됬다. 광장을 이미 지나쳐온 터라 폭죽이 잘 보이는 기차역 근처에서 구경을 했다. 화려하게 하늘에 핀 폭죽의 불꽃이 지나가는 모든 사람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더 잘보이는 기차역 쪽으로~ 생각보다 무지 길다. 도무지 끝날기미가 안보이는데 블라디보스톡1년 예산을 여기에 몽땅 때려넣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쉴틈없이 올라가는 폭죽에 마냥 하늘만 바라 보고 있는데, 자꾸 뭔가가 얼굴에 날아온다. 얼굴을 때리고 있는 것을 보니 폭죽의 화약 같은거다;; 계속 해서 쏘아올리고 그 양도 많다 보니 폭죽의 잔재가 바람을 타고 자꾸만 우리를 습격한다. 결국 끝까지 자리해서 보기는 했지만 폭죽이 올라가서 펑 소리가 나면 그땐 얼굴을 가리게 된다. 숙소에 돌아와 장본짐을 놓고 보니 2만보는 우습게 3만보가 다 되어 간다. 대중교통 이용 한 번 안하고 오로지 걷고 걸었더니 다들 의자에 앉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번엔 나가서 맥주 한 잔 하기로 해서 모두가 다른 사람이 먼저 일어나길 바라는 눈치게임을 하고 있다. 간신히 영혼과 체력을 추스리고 간 곳은 DAB버거, 블라디보스톡에 처음 왔을 때 브런치를 먹으러 왔던 곳을 이번엔 밤에 왔다. 버거를 너무 맛있게 먹고, 분위기도 좋았었는데 저녁에도 여전히 분위기가 술마시기 참 좋다. 은은한 주황색의 불빛들이 내부를 꽉채우다 못해 밖에까지 새어 나와 사람들을 유혹 하고 있다. 휴대폰 렌즈에 기름이 묻었는지 빛이 자꾸만 많이 번지게 나온다. 간단하거 시킨 저 고기 튀김은 버거가 나오기 전에 맥주를 두병까지 작살낼수 있는 잔인함을 가졌다. 조금은 눅눅한 바삭함에 속의 고기는 부드러움이 느끼함도 적고 담백하다. 햄버거는 안에 들어있는 패티를 위하여 채소와 빵이 옆에서 거들고 있다. 패티 3장의 볼륨감이 나이프로 잘라도 절때 깨끗하게 먹기 힘들정도다. 그래도 고기식감이 살아있는 패티라 맛은 좋다. 오전에 오면 미니 사이즈로 대표 버거 3종을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때 버거가 더 맛있었다. DAB버거에서 1차를 가볍게 끝내고 2차를 가려고 있다. 아르바트쪽에서 해양공원과 맞닿아 있는 쪽에 분위기 좋은 바들이 많아서 갔는데 다 입장 거부 당했다. 관광객이 많은 곳은 다 한국인만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조용한 분위기의 바를 찾아갔는데 자리가 있어도 안된단다. 러시아말로 하니 이유도 모르겠고.. 안타깝지만 DAB버거의 좋았던 기억은 숙소에서 이어 받아 2차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보드카가 확실히 나에겐 숙취가 적은 것 같다. 4명이서 이틀연속 보드카를 2병씩 마셨는데 머리아픔이나 속이 안좋은것도 없이 깔끔했다. 아니면 4명이서 보드카 2병이라 양이 적었던 걸지도?? 마지막날 아침은 전날 마트에서 사온 빵에 치즈, 꿀을 곁들이는 것으로 간단히 시작했다. 그리고 문제의 저 하얀 우유.. 몽골에서 마유주의 기억이 너무나 좋았었던걸까.. 우유같이 생긴 하얀 병에 말그림을 보자마자 이건 마유일 수도 있겠다. 사자, 마유주의 술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맛은 나겠지 싶어서 구매를 했다. 마유주와는 또다른 경험을 하게 해줬다. 아침에 눈뜨고 3초 이내로 마시면 그날 하루의 잠을 다 깨워주거나 아니면 다시 영영 잠들어 버릴수도 있을것 같은 맛이다. 상한듯한 시큼한 맛에 우유와 요플레 사이의 맛과 알지 못하겠는 쿰쿰함까지 더하니 화장실이 근처에 있음을 감사하게 된다. 덕분에(?) 입가심으로 먹은 초코케이크 과자의 맛이 기가막히게 좋다. 아침을 먹고 간 곳은 마약등대라는 곳이다. 마약이 러시아어로 등대라는 뜻이니 우리나라에서 마약등대라고 부르는것은 등대등대 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엔 별도 가이드 차량이 있어서 갔지만 굳이 안가봐도 좋을듯 하다. 블로그에서 보는 사진들로 충분하다. 저렇게 바다 가운데 갈매기와 아련하게 있는 분위기에 뒤에 섬과 섬을 이어주는 다리까지 보이는 전망도 지녔지만 시내에서 30분정도 차를 타고 오는 일정에는 그렇게 추천할 곳은 아닌듯 하다. 등대까지는 못 가보고 바다가 양옆으로 살짝 갈라져 있는 곳 가운데를 걸어가 최대한 가까이 가볼 수 있다. 먼저온 관광객팀이 사진 찍는것을 기다리며 조용히 우산을 쓰고 비내리는 바다 수평선을 잠시 감상해본다.
짤줍아님(X)자랑임(O).2020
빙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새해복 많이들 받으셔쪄염? 20200102 오늘 날짜입니다 슨샌님덜 소오름...ㅎㄷㄷ 거 뭐시냐 12월 31일엔 넘모 바빴거덩여 후다닥 퇴근하규 덕질하규 술마시규 그러다 빙글에 접속했는데 요런게 땋 떠있는거예염! (지금 캡처한거라 1일 전임) 뭔 선물이란겨 뭐가 두가지란겨 난 나나연 배지만 있음 되는디! 하고 술 마시면서 눌렀는데 ㅋㅋㅋㅋㅋㅋ 술기운이라 뭔가 배지를 받을 정신은 없구 두번째 선물이 뭔지만 봤거덩여 그게 뭐였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구두구두구두구둥둥 스크롤 휙휙 ! 올해의빙글2019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 본 커뮤니티라고 합니당 그으래? 하고 촉이 확 온 짤둥이는 바로 커뮤니티로 들어가봤져 ㅋㅋ 열분덜도 한 번 가보쉴? 바로가기 링크를 드리는 친절한 짤둥이 그랬더니이이이 2019년 인기 카드들을 종류별로 모아 뒀더라구여 인기카드 Top100, 좋아요 Top100 뭐 이르케? 관종 짤둥이는 좋아요 콜렉터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좋아요 Top100부터 눌러봤는디 역시 이르케 짤둥이 카드가 겁나 많더라 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자랑 아예 한 페이지가 다 제 카드인걸로 캡처 떠봐쯥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둥쓰의 2019년... 나쁘지 않아써.. 짤 줍느라 핸드폰 컴퓨터만 잡고 사는 짤둥이였찌만 그만큼 열분덜이 사랑해주셔쓰니까 관심 먹고 자라는 짤둥이.. 행복해따.. 그 옆에 평균좋아요King도 있길래 거기도 들어가 봤더니 ㅋ 역시나 ㅋ 짤둥쓰가 평균좋아요King에 없을리가 없져 안그래여? (당당) 짤둥쓰 2019년 빙글을 정복했다 뭐 이건 다 열분덜 덕분이져 짤을 만들어 오는 것두 아니구 주워오는 거 뿐인데 이르케 아껴 주신 열분덜 사..사..사리곰탕..❤️ 빙글코리안 말 한 번 따라해 봐쪄염 ㅋㅋㅋㅋㅋㅋ 근데 암튼 술 마시다가 이리저리 저 커뮤니티를 둘러봤는디 그냥 둘러봤다고만 생각했는데 커뮤니티 제일 밑으로 내려가면 관심사 스레드란게 있거덩여 거기를 내려가보니까... ㅇㅅㅇ???? 저 저런거 적은 기억 없는데 후회 안녕어어어엉이라니 저거 말구 2020년 목표를 적은 기억은 나는디 ㅋㅋㅋㅋㅋ 술마시다가 뭔가 서러웠나봐여 후회가 많이 됐나봐 ㅋㅋㅋㅋ 열분덜도 2019년 버리고 가고 싶은 것들 적어 보셈여 여기로 가셔서 제일 밑으로 내려 보심됩니다 ㅋㅋㅋㅋ (상-냥-) 그리구 열분덜? 나나연 배지 다들 웨않바다? 받았다고 거짓말 해봤자 안속아여 들어가면 몇명이 갖고 있는지 뜬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르케 커여운데????? Winners 5 5?!?!?! 다섯며어어어어엉?!?!?!?!?! 너무한거 아니에여? 열분덜 말만 나나연이라면서 사실은 나나연 하기 싫었던 거여쪄여?!?!?! 너무해.... 저처럼 이르케 예쁘게 달아 보란 말이에여 나는 나나연이다! 온 빙글러들한테 자랑해 보라구여!!!!!!!! 옆에 혼자서 하는 배지들 다 달아 놓으니까 지짜 나나연 같구 을매나 좋게여? 다들 얼른 달아여.... 배지 다는 방법 여기 나오니까 다들 해보셈여! 나나연이라고 말하면서 안 달기만 해봐 저 불시검문 할테니까 달아여 꼭!!! 참 마법사 배지를 가진 사람도 있을까 싶어서 들어가 봤는데 한명 계시더라구여? ㅋ 다들 2020년에두 나나연하시규 상냥한 짤둥이 자랑도 상냥하게 하면서 이만 복도 줍구 짤도 주우러 가영 빠잇 ㅇㅇ
떡상 프로젝트! 빙구의 인공호흡_2
빙-하- 두번째 떡상 카드로 찾아온 빙구여라! 혹시 내가 어항속의 물고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눅눅한 여름... 어디 떠날 생각은 하덜말고 다들 집에 콕! 박혀서 빙글이나 하면서 놀아유^^* 그게 남는겨. 밖은 위험하니께. 그럼 이제 한 주동안 올라왔던 뉴비들의 카드를 만나볼까나? \(다들 집중)/ 자연을 사랑하는 빙글러 @schwgm12 제목부터 빙글러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schwgm12. 소소한 일상에서 만난 자연에 대해서 카드를 자주 쓰시더군! 그래서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고론 기분이 든다 이거야 ~평온~ 마치 식물갤에 놀러온 느낌도 나궁 🍀 산책하시며 만나는 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시는 거 같아유. 얼마 전에는 아주 커여운 곤줄박이에 대한 카드도 적으셨어 그 카드 개 강추야 증멜루 넘나 귀엽거덩~~~~? 역사와 자연에 관심이 많다면 그를 팔로우 해보라구! 은근 흥미롭고 재밌는 주제의 카드들이 많으니까 💡 빙종원의 떡상 Tip - #영감을주는이야기, #여행 관심사를 이용하자! 세계를 누비는 먹방요정 @sellin 직장때문에 출장이 잦아 보이는 sellin 덕분에 아시아권 해외 먹방을 집에 누워서 빙글로 볼 수 있었지 후후 요즘은 부산, 집밥 카드를 올려주는데 퀄리티가... 띠용!? 내가 지금까지 먹었던 집밥은 대체 무엇?????? (오열) 혹시 부산에 살고 있다면 sellin의 프로필에서 괜찮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거야 진짜! 아, 배고플 때는 보지 마.... 눈물이.. 나거든.... 지금의.....나....ㅊ...ㅓ...럼.........ㅠㅠ 💡빙종원의 떡상 Tip 1. 멀티 퍼블리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꼭 하나의 관심사에만 카드를 발행할 필요는 없쥬? #음식 #면식수햏 #요리 등 거대한 관심사에 카드를 발행해서 더 많은 빙글러들에게 내 카드를 보여줘유 일기장을 훔쳐보는 그런 갬성 @janis07 가끔 누군가의 일기장을 몰래 봐보고 싶다는 생각 해본적 있지 않아?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해봐. 단호. 소소하지만 알찬 그의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데 글을 잘 쓰시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갬~성~이 충만해지더라고..? 한강 카드의 한 문장을 여기에 가져오자면 누군가가 살아낸 그 단편이 돌고돌아서 나에게로 흘러왔을때 반가우면 좋을것도 같습니다. 미쳤다 그쟈??????? 노래 가사같기도 하고 시같기도 하고 따흑!!!!!!!! 💡 빙종원의 떡상 Tip 1. 멀티 퍼블리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 #영감을주는이야기 #여행 #요리 #창작문예 등 거대한 관심사에 카드를 발행해서 더 많은 빙글러들에게 내 카드를 보여줘유 픽셀로 그려내는 동화같은 상상 @bemboo 빙글에 금손이 많다는 사실은 모두들 알고 있지? 최근에 차별화된 스타일로 등장한 bemboo를 소개할게!!! 레트로가 다시 유행하면서 그때 그 갬성의 작품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 추억의 8비트 게임을 떠올리게 만드는 픽셀 아트들! 심지어 동화 속 한 장면같은 상상력이 추가되어 게임 스틸샷 느낌도 나궁^^ 다른 작품들도 간지 오지니까 가서 미적 감각을 키우고 오자 💡 빙종원의 떡상 Tip 1. 멀티 퍼블리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현대미술 #영화 등 거대한 관심사에 카드를 발행해서 더 많은 빙글러들에게 내 카드를 보여줘유 2. 작품에 대한 설명을 추가해보자! 빙글러와 소통하고 싶다면 영감의 원천이나 창작 의도를 적어보는 건 어떨까유? 나중에 내가 카드를 봐도 아 이때는 이런 마음으로 글을 적었구나~ 하며 돌아보기도 좋을 것 같슈 쿨몽둥이 요리사 @sua235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sua235 카리스마 넘치게 사진 한 장 딱 올려놓고 그 어떠한 말도 하지 않는 차가운 면모를 자랑했어 심지어 댓글에 반응도 안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미쳤다 카리스마 진짜 나 완전 반했어😍 진심이야. 찐. 올린 토마토 소스는 또 맛있어 보여서... 레시피라도 좀 알려줬음 좋겠다.... 이 글을 본다면 제발 레시피 좀 알려줘~~~~~~~~~~~~~~~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빙종원의 떡상 Tip 1. 소통하자 2. 레시피를 알려달라. 이렇게 이번 주의 떡상각 카드들을 만나봤는데 워뗘?!?!?!?!?!? 꼭 뉴비가 아니라도 포텐 그득-하거나 재밌는데 (뭐 여러 가지 의미로^^^헿) 관심을 받지 못하는 카드, 유저가 있다면 이 빙구가 무. 조. 건. 찾아내서 소개 해 줄거니까 매주 토요일, 딱! 기다리고 있으라고! 후후후 혹시 모르지? 다음 주인공은 네가 될 수도!!!
가성비 있는 인생사는법(ft.나쁜습관)
가성비 있는 인생사는법(ft.나쁜습관) 내가 하는 일은 누군가의 고민을 듣고 작은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그분들은 다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우울하고 불안해하고 숨을 못 쉬고 무기력하고 잠을 못 자고 삶이 지겹고 희망이 없다고 한다. 그렇게 힘들어도 넘어진 자신을 일으키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한다.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은 피튀기는 전쟁터와 같다. 내면의 싸움은 처절하리만큼 힘겹기도하다. 물론 그 싸움의 승자는 자유를 얻는다. 자신과의 싸움의 승자가 되기위해 많은 책을 읽고 영상을 보고 종교생활을 하고 명상을 하는등 자아성찰에 집중한다. 아마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이런 과정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때론 이 과정이 너무 험난하고 딱히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좀더 내가 빨리 성장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깔끔하고 쉬운 방법이 있을까? 잠시 고민끝에 작은 결론을 내렸다. 너무나도 뻔한 말이지만 내 경우엔 그렇습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입니다. 나쁜 습관 주머니에는 많은 것이 담겨있어요. " 그대의 마음의 병 " " 상처를 회피하는 마음 " " 과거의 부정적인 마음덩어리 " " 자신을 미워하는 마음 " " 삶에 대한 부정적 마음 " " 나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 " " 미래에 대한 두려움 " " 현재의 감각을 잃게함 " " 탐욕 분노 어리석음 " " 건강한 삶에 대한 어색함 " " 경제적 손실 " " 인간관계의 어려움 " " 몸의 병 " " 시간 낭비 "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의 나쁜습관 주머니에 담겨져 있다니 참으로 좋은 소식아닌가요? 그야말로 황금보따리입니다. ㅎㅎ 습관이 운명을 만든다고 하죠? 나쁜 습관이 당장 문제가 없고 때론 나에게 작은 이득을 줄수도 있지만 꼭 결정적일때 내 발목을 잡게 됩니다. 수십년간의 스트레스가 암을 일으키듯.. 내가 살만할때쯤 나를 협박하곤 합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고통보다 나쁜 습관으로 받게 될 고통은 비교조차 되지 않습니다. ㅜ 우리 너무 앞으로만 나아가려 하기보다는 꼬인 매듭을 먼저 풀어보는건 어떨까요? 나쁜습관이라는 악성종양이 우리 삶을 전염시키기 전에 말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고 기도, 명상하고, 자아성찰을 하는 것 우리가 마음공부를 하는것 결국 나쁜습관 고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일단 가장 쉽게 고칠수 있는거 딱 하나 정해서 도전해 보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이 달라져 있을 거에요. 그리고 나쁜습관 고치는 것만큼 가성비 높은게 하나 있습니다. " 당신 마음속에 있는 미운인간 용서해주기 "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 https://youtu.be/D_Ln30Y25YY
美 '골드더비' 유저들이 뽑은 2010년대 최고의 영화
미국 시상식 전문 사이트 중 하나인 '골드 더비(Golddervy)'의 1,695명의 유저들이 참여하여 선정한, '골드더비 필름 디케이드 어워즈(2010-2019)' 결과입니다. 지난 10년간 최고의 애니메이션 1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위: 인사이드 아웃 3위: 토이 스토리 3 - 그 외 후보 - “Anomalisa”  “Coco”  “Frozen”  “Isle of Dogs”  “Kubo and the Two Strings”  “The Lego Movie” “Zootopia” 지난 10년간 최고의 다큐멘터리 1위: 원트 유 비 마이 네이버? 2위: 프리 솔로 3위: 에이미 - 그 외 후보 - “The Act of Killing” “American Factory”  “Apollo 11”  “Faces Places”  “O.J.: Made in America”  “Three Identical Strangers”  “13th” 지난 10년간 최고의 외국어영화 1위: 기생충, 봉준호 (대한민국) 2위: 로마, 알폰소 쿠아론 (멕시코) 3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셀린 시아마 (프랑스) - 그 외 후보 - “Amour” — Michael Haneke (Austria) “Cold War” — Pawel Pawlikowski (Poland) “A Fantastic Woman” — Sebastián Lelio (Chile) “The Handmaiden” — Park Chan-wook (South Korea) “Pain and Glory” — Pedro Almodovar (Spain) “A Separation” — Asghar Farhadi (Iran) “Shoplifters” — Hirokazu Kore-eda (Japan) 지난 10년간 최고의 촬영 1위: 1917, 로저 디킨스 2위: 블레이드 러너 2049, 로저 디킨스 3위: 로마, 알폰소 쿠아론 - 그 외 후보 - Winner: “1917” — Roger Deakins Runner-Up: “Blade Runner 2049” — Roger Deakins 3rd Place: “Roma” — Alfonso Cuarón “Birdman” — Emmanuel Lubezki “Gravity” — Emmanuel Lubezki “La La Land” — Linus Sandgren “The Lighthouse” — Jarin Blaschke “Mad Max: Fury Road” — John Seale “The Revenant” — Emmanuel Lubezki “The Tree of Life” — Emmanuel Lubezki 지난 10년간 최고의 코스튬 디자인 1위: 블랙 팬서, 루스 E. 카터 2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밀레나 카노네로 3위: 팬텀 스레드, 마크 브리지스 - 그 외 후보 - “Dolemite Is My Name” — Ruth E. Carter “The Favourite” — Sandy Powell “The Great Gatsby” — Catherine Martin “La La Land” — Mary Zophres “Little Women” — Jacqueline Durran “Mad Max: Fury Road” — Jenny Beavan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 Arianne Phillips 지난 10년간 최고의 편집 1위: 기생충, 양진모 2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마가렛 식셀 3위: 위플래시, 톰 크로스 - 그 외 후보 - “Baby Driver” — Paul Machliss and Jonathan Amos “Boyhood” — Sandra Adair “Dunkirk” — Lee Smith “Inception” — Lee Smith “La La Land” — Tom Cross “1917” — Lee Smith “The Social Network” — Kirk Baxter and Angus Wall 지난 10년간 최고의 분장 1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위: 밤쉘 3위: 다키스트 아워 - 그 외 후보 - “Black Panther”  “The Favourite”  “The Grand Budapest Hotel”  “Guardians of the Galaxy”  “The Shape of Water”  “Suspiria”  “Vice” 지난 10년간 최고의 프로덕션 디자인 1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3위: 기생충 - 그 외 후보 - “Black Panther” “Blade Runner 2049”  “Inception”  “La La Land”  “1917”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The Shape of Water” 지난 10년간 최고의 음악 1위: 라 라 랜드 2위: 조커 3위: 인셉션 - 그 외 후보 - “Arrival”  “If Beale Street Could Talk”  “Interstellar”  “1917” “Phantom Thread”  “The Shape of Water”  “The Social Network” 지난 10년간 최고의 주제가 1위: Shallow, 스타 이즈 본 2위: Skyfall, 007 스카이폴 3위: The Mystery of Love,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그 외 후보 - “Another Day of Sun” from “La La Land”  “Audition” from “La La Land”   “City of Stars” from “La La Land”  “Let It Go” from “Frozen”  “Remember Me” from “Coco”  “This Is Me” from “The Greatest Showman”  “Visions of Gideon” from “Call Me by Your Name” 지난 10년간 최고의 음향 1위: 콰이어트 플레이스 2위: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3위: 위플래시 - 그 외 후보 - “Arrival” “Baby Driver” “Dunkirk” “Gravity” “La La Land” “1917” “A Star Is Born” 지난 10년간 최고의 시각효과 1위: 그래비티 2위: 인셉션 3위: 블레이드 러너 2049 - 그 외 후보 - “Avengers: Endgame”  “Avengers: Infinity War”  “Ex Machina” “Interstellar”  “Life of Pi” “Mad Max: Fury Road”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지난 10년간 최고의 각색 1위: 소셜 네트워크 2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3위: 문라이트 - 그 외 후보 - “Arrival” “BlacKkKlansman” “Gone Girl” “Jojo Rabbit” “Little Women” “12 Years a Slave” “The Wolf of Wall Street” 지난 10년간 최고의 각본 1위: 기생충 2위: 겟 아웃 3위: 그녀 - 그 외 후보 - “Birdman” “Django Unchained” “The Favourite” “Inception” “Lady Bird” “Manchester by the Sea” “Marriage Story” 지난 10년간 최고의 여우조연 1위: 루피타 뇽, 노예 12년 2위: 비올라 데이비스, 펜스 3위: 로리 멧칼프, 레이디 버드 - 그 외 후보 - Patricia Arquette, “Boyhood” Anne Hathaway, “Les Miserables” Allison Janney, “I, Tonya” Octavia Spencer, “The Help” Alicia Vikander, “Ex Machina” Rachel Weisz, “The Favourite” Michelle Williams, “Manchester by the Sea” 지난 10년간 최고의 남우조연 1위: J.K. 시몬스, 위플래시 2위: 마허샬라 알리, 문라이트 3위: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마스터 - 그 외 후보 - Christian Bale, “The Fighter” Willem Dafoe, “The Lighthouse” Jared Leto, “Dallas Buyers Club” Brad Pitt,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Sam Rockwell,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Song Kang Ho, “Parasite” Christoph Waltz, “Django Unchained” 지난 10년간 최고의 여우주연 1위: 나탈리 포트만, 블랙 스완 2위: 올리비아 콜먼, 더 페이버릿 3위: 케이트 블란쳇, 블루 재스민 - 그 외 후보 - Amy Adams, “Arrival” Toni Collette, “Hereditary” Brie Larson, “Room” Frances McDormand,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Lupita Nyong’o, “Us” Rosamund Pike, “Gone Girl” Emma Stone, “La La Land” 지난 10년간 최고의 남우주연 1위: 호아킨 피닉스, 조커 2위: 티모시 샬라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3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 그 외 후보 - Casey Affleck, “Manchester by the Sea” Bradley Cooper, “A Star Is Born” Daniel Day-Lewis, “Lincoln” Adam Driver, “Marriage Story” Jake Gyllenhaal, “Nightcrawler” Michael Keaton, “Birdman” Joaquin Phoenix, “The Master” 지난 10년간 최고의 앙상블 1위: 기생충 2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3위: 아메리칸 허슬 - 그 외 후보 - “Birdman”  “The Favourite” “Knives Out” “Little Women”  “Moonlight”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12 Years a Slave”  지난 10년간 최고의 연기자 1위: 에이미 아담스 파이터(2010), 마스터(2012), 그녀(2013), 아메리칸 허슬(2013), 빅 아이즈(2014), 컨택트(2016), 녹터널 애니멀스(2016), 바이스(2018) 2위: 시얼샤 로넌 한나(201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브루클린(2015), 레이디 버드(2017), 매리 퀸 오브 스콧(2018), 작은 아씨들(2019) 3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셔터 아일랜드(2010), 인셉션(2010),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위대한 개츠비(2013),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 레버넌트(2015),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 그 외 후보 - Christian Bale Bradley Cooper Viola Davis Adam Driver Jennifer Lawrence Joaquin Phoenix Emma Stone 지난 10년간 최고의 감독 1위: 봉준호, 기생충 2위: 데미언 샤젤, 라 라 랜드 3위: 크리스토퍼 놀란, 인셉션 - 그 외 후보 - Alfonso Cuaron, “Gravity” Alfonso Cuaron, “Roma” David Fincher, “The Social Network” Alejandro Gonzalez Inarritu, “Birdman” Barry Jenkins, “Moonlight” Sam Mendes, “1917” George Miller, “Mad Max: Fury Road” 지난 10년간 최고의 작품 1위 : 기생충 2위 : 라 라 랜드 3위 : 인셉션 - 그 외 후보 - “Boyhood” “Call Me By Your Name” “Get Out” “Mad Max: Fury Road” “Moonlight” “The Social Network” “Whiplash” 출처 기생충이 여러모로 최고긴했죠 ㅎㅎㅎ 괜히 뿌듯합니다
처음으로 조선 땅을 밟은 미국인
동해에 고래가 많이 잡힌다는 소문을 듣고 포경을 하러 온 미국 선원들이었음. 조선 기록 다음에 미국인들 증언도 있어 1855년 [철종 6년] 7월 2일 - 철종 어진 강원도 통천군 임도면 남애면 존위(尊位) 김철이, 후망감관(候望感官) 이완백 등이 보고했다. 술시[저녁 5-7시] 경에 이양선 작은 배 한 척이 풍랑에 떠밀려 거의 모두 파괴 되었는데 이양인 4명이 겨우 죽음을 면하고 기어서 육지에 올라 왔으므로 동네에서 잠시 보호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보고를 받은 현감이 남애진(현재의 북한 지역, 강원도)에 달려가 먼저 김철이 등을 불러 당초에 상륙한 곡절을 상세히 물었더니, 그들이 말하기를 근래에 장마가 져서 비가 오지 않은 날이 없고 풍랑이 크게 일어 해안 주민이 모두 놀라고 두려워하고 있는데  본진 앞바다에 갑자기 작은 배 한척과 사람들이 함께 표류하다가  배는 돌에 부딪혀 파쇄 되고 사람은 간신히 잠수하여 육지로 올라온 자가 4명이었다고 하였다. 이는 바다를 지나가던 상선이 침몰한 것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서 보니 그들은 곧 이국인이어서 더욱 놀랍고 괴이하여 문답을 해보려고 하였더니 언어가 불통하고 또 필담(글로 대화)을 해보자 했으나 문자가 이해되지 않았다. 그들은 다만 머리를 숙이고 울면서 구조를 바라는 모양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그들 4명을 일제히 불러 이르게 하여 보니, 몸의 생긴 모양이 혹은 크고 혹은 작아 모두 우리나라 사람과 서로 닮았다. 그 중의 한 사람은 두발의 빛깔이 검고 길이가 세치 정도 였으며 얼굴 빛깔은 반홍 반백이었다. 수염은 짧고 콧마루는 높고 눈동자는 푸른색이었다. 오른쪽 팔뚝 위에 밧줄을 풀어놓은 것 같은 모양의 문신을 하고 있었다. 상의는 속에는 흰무늬의 비단 저고리를, 밖에는 녹색 옷을 입었고 하의는 검은 무늬의 바지를 입고 있었다. 머리에는 검은 모자를 쓰고 발에는 검은 가죽신을 신고 있었다. 한 사람은 위에서 말한 사람과 비슷했으나 수염이 없었다. 모두 의복에는 단추를 달아 풀고 끼우게 하고 있었다. 처음에 말로 심문하였더니 모두 알아들을 수가 없는 말을 하였고, 다시 한자와 한글을 써서 보였더니 역시 서로 통하지 않았다. 다만 손, 발, 입 및 눈을 놀려 형용하였는데 바닷가에 있는 대선[大船]을 가리키면서 세 손가락을 우뚝 세워 세 돛 범선의 형태를 나타내고 입을 오무려 숨을 내 뿜어 바람이 전복한 모양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모래위에 엎드려 눈을 감고 사람이 죽은 시늉을 하고 땅을 파고 옷을 묻고 울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이는 틀림없이 동료가 익사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었다. 남방을 가리키며 발걸음을 옮겼는데 그것은 고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건져낸 파선의 집물[什物]은 일일이 조사했는데 판목은 산산조각으로 파쇄 되었다. 소지품은 지남철 한 개, 쇠도끼 한 개, 한글도 범자(산스크리트어)도 아닌 글이 당지(唐紙)에 책자 5권 및 의복 등물이 있었는데, 모두 숫자를 맞추어 조사해 보고 봉하였다. 이 강원 감사는 장계에서 이와같은 내용을 밝힌 뒤에 역관을 파견하여 심문하고 배를 만들어 줘 이들에게 다시 바닷길로 귀향시키는 문제를 조정에 품의하였다. 그러나 조정은 이들을 이양인들이 많다는 북경을 통하여귀향시키기로 하였다. - 19세기 선박의 모습 조선인들은 몰랐겠지만 이들은 사실 난파 선원은 아니었고,  - 도망에 사용된 작은 보트가 난파된 건 맞긴 함 미국의 최대 포경 기지인 '뉴 배드포드 항' 소속 포경선 '투 브라더스 호'에서 도망친 선원들이었음. - 미국의 기록에서 확인 가능  당시 선원들의 삶은 너무 고달파서 견디지 못한 선원들이 도망친 것  <도망친 선원들의 명단> 멜빌 켈시 23세 토마스 맥과이어 21세 데이비드 번스 20세 에드와드 브레이리 18세 - 19세기 미국 선원들의 모습 아래는 당시 미국 선원들이 직접 적은 글이야. (도망 선원 중 제일 연장자, '켈시'의 증언) 우리가 '투 브라더즈 호'를 타고 1854년 6월 13일 미국 '뉴 베드포드 항구'를 떠나 북태평양에서 일년간 조업을 하다가 1855년 6월 조선해역으로 이동했다. 우리 배가 조선 연안에 접근했을 때 위도 40도선에서 다른 3명과 함께 탈출했다. 우리가 30일간 머무른 마을에서 원주민들(조선인)은 우리의 짐을 꾸리고 우리를 말에 태워  우리와 함께 국경으로 향했다. 거기서 우리는 청나라 관리들에게 인도 되었고 우리는 수레를 타고 북경으로 갔다. 북경에는 약 20일간 머물렀다. 러시아 외교관들(정교회 선교사들)이 우리를 찾아와서 보고  우리의 처지를 청의 황제에게 잘 설명해주어서 귀국 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51일전에 북경을 떠났다. 러시아인들이 우리들에게 말하기를,  황제가 우리들에게 상해로 가는 여비로 쓰라고 은화를 하사했다고 했다. 그러나 그 은화를 우리는 한 푼도 보지 못했고 여기까지 오는 동안 거의 굶어 죽을 뻔했다. 먹을 것을 제대로 주지도 않아서 우리는 북경까지 오면서도 청의 호송 관리들과 싸움질을 하기도 하였다. 우리는 물을 원했으나 그들이 본체만체 했기 때문이다. 중과부적이던 우리는 그들에게 호되게 두들겨 맞았다. 우리 네 명은 타던 배에서 선장과 항해사들에게 내내 학대를 받다가 참을 수가 없어서 탈출했다. 생필품은 턱없이 부족했고 먹을 것도 제대로 얻어먹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벌로서 선체에 페인트 칠하는 고된 일을 자주해야 했다. 걸핏하면 선장의 구타를 당해야 했다. 우리가 불평을 하면 적게나마 주었던 음식물조차 빼앗아 가져가 버리고 조금도 주지 않았다. (선원 '맥과이어'의 증언) 1855 년 6월26일 부로튼 만 맞은 편의 타타르(조선) 연안에서 우리 네 사람은 본선의 보트 1척을 탈취하여 탈출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남쪽으로 향하여 갔는데 7월1일 조선연안에서 상륙할 때, 우리의 보트가 부서졌다. 해안에는 원주민들(조선인)이 있었으며 그들은 우리를 잘 대우했고 의복과 음식을 후하게 주었다. (선원 '번스'의 증언) 우리는 위도 약 40도 동해 조선 해안 근처에서 6월26일 밤 12시에 포경선 투 브라더즈를 떠났다. 우리는 배에서 보트 한 척을 훔쳐 타고 6일 동안 남쪽으로 갔다. 그때 광풍(狂風)이 불어서 그날 밤 우리는 육지에서 떨어진 곳에 머물렀다. 다음날 아침 상륙했는데 상륙 도중에 보트가 부서졌다. 우리를 발견한 원주민들은 우리를 잘 보살펴 주었다.. 조선인들은 우리를 인간답게 대우하였다. 하멜 같은 경우는 사실 운이 무척 나쁜 케이스 였고 당시 조선은 청에 대한 전쟁을 준비 중이었기에, 이들을 중국으로 놓아줄 수 없었음. - 이들이 조선이 전쟁 준비 중이라는 것을 발설할 것을 걱정했기 때문.  하지만 본래 조선은 표류자는 후하게 대접해서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전통이었음 (柔遠之義 : 멀리서 온 손님을 잘 대접하다) 조선은 이후(10년 뒤, 1865년)에 표류한 미국인들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줌  출처 : 쭉빵카페 모야^^ 조선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아휴 우리 조상님들 따뜻한 것 좀 보소~~~ 저 외국인들 인생은 엄청 파란만장하네ㅇㅇ 나였음 죽는 그 날까지 내가 말여... 그 시절 배에서 탈출해서 동양의 작은 나라에.... 구구절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일기_여름, 개선문, 샹젤리제, 프티몽후즈
https://youtu.be/9qmQF6POn8k 한강이 노랗게 부어있는 사진을 보았다. 며칠 전에는 왠지 모르게 나도 부어있었다. 멀어진 곳에서 들려오는 그 어떤 소식도, 나에 관한 것들도 나의 주변에서 흘러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건조한 뉴스 맨트만 같아 눈 귀 모두로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아픔들에 둔감해진 나는 정말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이 맞나 부다. 반쯤은 비에 발이 다 젖고 반쯤은 건조한 여름 덕에 두드러기가 다 난다. 시끄럽게 밀려오는 뉴스들의 사이, 이 고요한 방에 빠진 우리는 우선 떠 있기 위해 번갈아 발장구를 친다. 흘러가버릴까 때론 꿈에서도 서로를 꼭 붙들고서 두 명 분의 발장구를 친다. 어느 날은 맑은 웃음이 모르게 다 사라지기도 하고 그래서 더 단서 없는 하늘을 보며 지난 일들에라도 성을 내보기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벅차게 자잘한 일들이 떨어지지 않는 입이 도무지 담기지 않는 말들이 다만 시작도 아니고 여전히 실체 없는 것들의 준비를 위한 것이라는 것. 그래 그것이 나를 제일 지치게 한다. 무엇을 만드는 일 아닌 곳에 머리와 시간을 써 본 적이 20년은 더 되었으니. 성급해 준비는 늘 우스웠고 시작은 언제나 오늘만의 단어였던 난 그 많았을 지난 배움들을 이제야 뻐근한 등으로 종기 나는 엉덩이로 징그러운 한숨으로 얼차려처럼 배우고 있는지도. 늦었는지도. 그러니 더 해야겠지. 지난 시간들에 자랑할 게 거의 남지 않았다는 건 쑥스럽기보다는 미안한 일이다. 그럴 나이가 되었다. 머쓱하여 담그는 단어를 바꾸면 다른 생각이 찌를 물 것처럼 허풍도 떨고 있다. 30도가 채 되지 않던 파리의 여름은 어느덧 볼펜만 돌리는 나의 팔에도 축축한 습기를 드리울 만큼 한껏 치고 올라섰다. 습하지 않는 여름이라 서울보다 견딜만 하긴 하다. 그래도 땅을 40도 가까이 데우는 햇볕은 무척이나 강렬해서 지난주 샹젤리제 거리 끝자락에 있는 마히늬 광장에 앉아 잠시 햇볕을 맞았더니 우습게도 우리 둘의 가슴에 옷 모양으로 일기가 남았다. 아예 상의를 벗은 채 나란히 몸을 태우던 노부부도 있었지. 그 날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선풍기를 사러 간 날이었다. 한국보다 선풍기 가격이 꽤 하는 터라 왠지 모르게 아까운 마음이 들어서 누군가 귀국을 위해 선풍기를 중고로 내어 놓고 가길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에어컨은커녕 선풍기조차 없이 여름을 견디는 일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그렇게 괴롭지는 않았다. 문만 열어도 들어오는 바람이 꽤나 쓸만했고 해가 지거나 구름이 끼는 날에는 기온이 많이 떨어져 가을이 벌써 와 버렸나 싶을 때도 있었다. 한국에서 파리의 삶을 준비할 땐 에어컨도 없는 방에서 여름을 견디는 일이 상상조차 안 되었는데 와서 겪어보니 이곳 사람들이 에어컨을 쓰지 않는 이유가 다 있구나 싶었다. 그래도 엠마의 말 맞다나 아직 여름의 끝까지 온전히 겪어 본 건 아니었기에 최후의 보루는 있어야겠다 싶어 습관처럼 커뮤니티를 드나들면서 눈치를 살폈다. 그러다 지난주 룩셈부르 정원을 산책하고 나오는 길에 마침내 올라온 어느 선풍기 판매 글을 보고 제일 먼저 글을 달았다. 새 것 같은 선풍기가 18유로. 선풍기를 사기 위해서 판매자 분의 집 앞까지 가야 했다. 카타콤브(비밀 지하 묘지)가 있는 프티 몽후즈에 있는 알레시아 가의 한가운데쯤이었다. 프티 몽후즈 지역은 여태 와 본 적이 없었는데 관광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깔끔하고 조용한 지역이었다. 알레시아 가는 길가로 커나란 가로수가 늘어서 있는 예쁜 길이었다. 길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나란히 낮은 건물들이 줄지어 서있고 그 거의 모든 건물의 일층에는 상점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여러 메이커의 마트와 장난감 가게, 중고옷 가게, 식당, 카페 등 있어야 할 것들은 다 있는데 신기하게도 전혀 번잡하게 느껴지지가 않는 그런 동네였다. 4시에 약속을 잡았는데 3시쯤 도착해버린 우리는 마치 집을 보러 온 사람처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동네와 건물들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들도 살펴보며 걸었다. 그러다가 다리가 아프면 가로수 아래에 있는 벤치에 앉아 쉬었다. 현금을 뽑으려고 괜한 산책을 또 하기도 했다. 4시가 조금 안된 시간, 어느 건물 입구에서 뽁뽁이 비닐을 한껏 두른 선풍기를 품에 안은 채 걸어 나오는 한 여자분의 모습이 보였다. 서로 눈치를 보다가 마주 서 어색한 인사를 나누었다. 그분의 손에 18유로를 건네드리고 선풍기를 품에 받아 안았다. 그리곤 우린 또 조용한 길을 다시 걸어 집으로 향했다. 하루 동안 해야만 하는 일이 선풍기 사는 것 하나라니. 괜스레 멀리 돌아 개선문 전망대에 올라 투명한 볼에 담긴 시리얼 같은 파리를 한참 눈과 카메라에 담았다. 어느덧 아는 곳도 많아져 여기저기를 손가락으로 찌르며 지도 놀이도 했다. 가고 싶은 학교들을 두꼭짓점으로 두고 내년쯤 이사를 해야 할 지역도 눈으로 점찍어 두곤 어지러운 회전 계단을 휘청거리며 내려왔다. 샹젤리제 거리를 굳이 다 걸어 내려와 꽃을 두른 분수 옆에 앉아 살이나 태웠다. (분수의 제 윗단에는 비둘기가 모여 물을 마시고 있었다. 까마귀 한마리가 날아들자 물을 튀기며 다 달아 났다. 커피를 마시는 나의 얼굴로 하얀 나비가 날아들었다. 눈을 감았다. 벤치에 닿은 엉덩이와 등이 온돌 위인양 풀어졌다.) 그리곤 가야지하고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발음이 입에 안 붙는 낯선 역에서 내려 선풍기 하나를 품에 받아 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비어 있는 날들을 우리가 또 보낼 수 있을까. 비어 있어 사이에 있어 아무도 우리를 찾지 않는 이 시간들. 보물 같은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의 나만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걷다가 난 땀에 어느덧 부어 있던 마음도 부기를 가라앉혔다. 바람은 시원했지만 그만큼 소리도 큰 선풍기를 내 의자 옆에 부적처럼 놓아뒀다. 전용의 깔판도 광고지들을 잘라 붙여 만들어 줬다. 그렇게 파리의 여름은 어느덧 그 이름의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있다. 글 레오 이미지 레오, 엠마 2020.07.29 파리일기_두려운 날들이 우습게 지나갔다
◇성공을 부르는 8가지 기술◇
1. 말은 송신자가 아닌 수신자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듣는 이를 배려하는 대화가 필요하다. 이것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첫 번째 원칙이다. 날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위한 말을 하라. 그리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어라. 정말 쉬우면서도 간과하기 쉬운 일이다. 2. 오픈 마인드가 필요하다. 팔짱끼고 그래 너 한번 이야기해봐라. 어쩌나 두고 보자는 식은 안 된다. 이미 선을 그어놓고 자기만의 답은 찾은 상태에서 대화에 임하는 것은 상대의 마음을 더욱 닫게 만드는 길이다. 상대로 하여금 내가 그어놓은 벽을 느끼게 하지 말아야 한다. 6. 먹으면서 말하라. 부탁이나 설득의 이야기를 주고받고 싶으면 식사 시간을 이용하라는 말이다. 사람은 음식을 먹을 때 마음이 더 여유로워진다. 식사 때가 아니라면 차라도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다. 입으로 뭔가가 들어갈 때 상대의 이야기에 더 우호적으로 다가갈 확률이 높다. 먹으면서 할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조그만 선물을 하나 준비하는 것도 아주 효과적이다. 선물은 상대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 빠른 약 같은 것이다. 7. 시선을 마주쳐라. 상대의 눈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은 진실성을 보여주는데 좋다. 나의 정직과 진실을 강조하기 위해서라도 상대의 눈을 부드럽게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라. 눈을 바로 쳐다보기가 불편하면 눈언저리를 보면 된다. 절대 고개를 숙이거나 눈을 피하고 말하지 말라. 상대에게 경계하고 있거나 뭔가를 속이고 있음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8. 내가 대답하기 곤란한 것은 상대에게도 묻지 말라. 프라이버시에 해당되는 질문은 피해야할 말이다. 내가 그런 질문을 받았을 때 불쾌하거나 대답하기 난처한 질문은 상대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아침마다좋은글...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치매의 비밀 https://url.kr/mH6MZj 당뇨병을 조기 발견하는 방법 https://url.kr/mH6MZj 맨말로 걸었을때에 나타나는 놀라움 https://url.kr/mH6MZj 인생을 지키는 법 11가지 https://url.kr/mH6MZj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아침마다좋은글...
◇건망증 없애는 확실한 방법 6가지◇
1. 걷기 / 뇌 혈류 증가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1주일에 3회 빨리 걷기를 시키고, 3개월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활동 상태를 조사 했더니, 자신의 연령대 보다 평균 세 살 어린 활동력을 보였다.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하면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두 배로 증가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 동영 교수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다. 이런 운동은 장기적으로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 와인 / 기억 수용체 자극 뉴질랜드 오클랜드의대 연구팀은 하루 1~2잔의 와인이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뇌에는 NMDA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이것이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해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 설희 교수는 “소량의 알코올은 NMDA를 자극할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적포도주의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그러나 하루 5~6잔 이상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킨다”고 말했다. 5. 메모 / 기억을 돕는 노력 우리 뇌의 장기기억 (오랫동안 반복돼 각인된 것) 용량은 무제한이다. 하지만 단기기억(갑자기 외운 전화번호, 그 날의 할 일의 목록, 스쳐 지나가는 상점이름 등)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연 병길 교수는 “기억세포가 줄어든 노인은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은 그때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단기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6. 독서 / 기본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진 화투나 바둑보다는 독서가 더 기억력 유지에 좋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바둑, 고스톱, TV 시청, 독서 등 여가 생활과 치매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독서를 즐기는 노인의 치매 확률이 가장 적었다. 바둑이나 고스톱은 치매 예방효과는 거의 없었다. +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독서를 하면 전후 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돼 기억력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침마다좋은글..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정말 건강해지는 방법 7가지 https://url.kr/mH6MZj 살면서 잊으면 안될 10가지 https://url.kr/mH6MZj 눈이 위험한 증상 4가지 https://url.kr/mH6MZj 무병장수를 위한 10가지 좋은 습관 https://url.kr/mH6MZj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아침마다좋은글... #건망증 #명언 #좋은글귀 #좋은시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