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en82
10,000+ Views

집사야, 얘좀 꺼내줘랑


나 따라오다가 끼였다냥 ㅡㅅㅡ

8 Comments
Suggested
Recent
집사야, 잘봐라. 니도 내한테 까불면 이리되는거다
ㅋㅋㅋ개무룩 ㅋㅋㅋ
멍청아 머리만 빠지면 다 나온거라니까 빨리 나와~ 😝😝
귀여버~ㅎㅎ
아 귀여운것들 표정들봐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제발 비켜...' 집사의 사생활은 안중에도 없는 냥아치들
꼬리스토리는 매너 없는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제가 샤워를 하고 있으면 말티푸 한 마리가 화장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 뜀틀 자세로 똥을 싸곤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보어드 판다에 올라온 고양이 사진들을 접한 후 '그래도 내 여동생은 착한 편이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냥아치들은 더 무시무시하더군요! 01. 세 번째 고양이 볼일을 보느라 무방비가 된 남성이 냥아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걸 포기한듯한 남성의 표정에 가슴이 너무 아픈데요. 한 네티즌이 '이 사진을 누가 촬영한 거냐'고 의문을 제기하자, 세 번째 고양이의 존재가 급부상했습니다. 02. 올려 버려! 남성은 이 자세로 약 2시간 동안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며 고양이의 괴롭힘으로부터 구해달라고 호소했는데요. 네티즌들은 '그대로 바지를 올려 복수하라'며 남성을 응원했습니다. 03. 고개를 들라 사진 속 남성은 이 자세로 꼼짝하지 못한 것은 물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치감까지 함께 느꼈다고 하는데요. 살짝 오그라든 발가락이 남성의 기분을 잘 나타나는 듯한데요. 네티즌들은 그럴수록 당당 하라며 남성에게 고개를 들 것을 주문했습니다. 04. 급해? 그럼 1달러만 내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갈 때마다 세 마리의 냥아치들이 변기 위에 드러누워 지그시 쳐다본다고 하는데요.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다면 1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네티즌들은 50센트로 협상해 보라며 저마다 협상 노하우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05. 내가 너무 괴롭혔나? 물을 끔찍이 싫어하는 냥아치는 왜 집사가 스스로를 고문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아마 지금 이 순간만큼은 집사에게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하지만 고양이를 오래 키워온 집사들은 '그냥 당신이 신기한 것'이라며 집사의 희망 섞인 해석에 따끔한 일침을 날렸습니다. 06. 언제 봐도 신기하냥 이게 현실이죠! 07. 움직이지 말라고 해따 움직이고 싶습니다. 피부가 쭈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목욕을 그만 끝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움직이는 순간 뺨을 맞을 거라는 걸 아는 그는 입을 꾹 다물고 참을 뿐입니다. 네티즌들은 발가락 끝을 이용해 욕조 마개를 빼보라며 쓸 데 없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08. 샤이닝 광기에 휩싸인 고양이가 화장실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급한 집사가 문을 막아보지만 고양이가 힘으로 집사를 제압하는 모양새인데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명복을 빌어주었습니다. 09. 가만히 있어 고양이가 깨작깨작 움직이는 집사의 움직임에 신경이 상당히 거슬리는 듯 보입니다. 앞뒤로 한번 움직일 때마다 칫솔을 내리치는데요. 이에 경험 많은 한 집사가 구석에서 벽을 보고 닦으라며 꿀팁을 건넸습니다. 10. 이래서 친구를 잘 사귀어야 순하디순한 댕댕이가 냥아치에게 그만 물들고 말았는데요. 네티즌들은 '이제 녀석은 더 이상 댕댕이가 아니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마음을 굳게 먹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P.S 똥만 싸고 나간 여동생은 천사였어!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고기 굽다가 코코넛 게 무리에 포위 당한 가족
얼마 전, 인도양의 크리스마스섬으로 가족 여행을 간 에이미 씨 가족은 캠핑장에서 고기를 구우며 식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수하게 흘러 퍼지는 고기 냄새가 예상치 못한 동물들을 끌어모으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최대 몸길이 1m의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코코넛 게입니다. [한입만 찬스를 외치는 게들] 에이미 씨 가족은 처음에는 몇 마리 안 되는 코코넛 게들을 보며 귀엽다며 웃음이 터졌으나, 주위를 둘러보곤 순간 깜짝 놀라 비명이 나왔습니다. 어느새 까맣게 몰려든 코코넛 게 무리에게 포위되어 있던 것이죠! [내 종아리를 건들다니. 겁나 놀랐어요.] 다행히 코코넛 게는 외계인 같은 겉모습과 달리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는 에이미 씨 가족은 코코넛 게의 방문을 즐겁게 반겼다고 하는데요. 에이미 씨 부부는 아이들에게 게가 다치지 않게 숲으로 돌려보내자고 제안했고, 아이들은 밝게 웃으며 게를 안고 숲으로 달려가 풀어 주었습니다. [강아지처럼 앉아서 기다리는 게들] 하지만 이미 고기 냄새에 눈이 반쯤 돌아간 코코넛 게들은 숫자로 밀어붙였고, 결국 가족은 녀석들을 돌려보내는 게 의미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에이미 씨 가족은 수십 마리의 코코넛 게에 둘러싸여 식사를 즐겼고, 이 모습은 온라인에서도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파티에 참석한 게들의 수만 52마리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손줘'를 가르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또한, 그녀는 코코넛 게들과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광경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마스섬의 주민들과 식사를 즐긴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몰려든 주민들은 신사답게 점잖았으며 우리에게 어떠한 해도 끼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연의 일부이자 우리 역시 그들과 오래도록 공존하길 바랍니다." ⓒ 꼬리스토리, 제발 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