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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Ape] 여행가고 영화 보고 게임 하고…추석 연휴 대박 ‘터진’ 앱들

App Ape (앱에이프,https://ko.appa.pe/)는 국내 15만 패널 기반 빅데이터를 통해 모바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서비스 입니다. 출시된 대부분의 앱에 대해 50개 이상의 상세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 Ape LAB (https://ko.lab.appa.pe/) 에서는 게임 소식 외에도 앱에이프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모바일 시장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
해당 콘텐츠는 앱에이프(App Ape)애드밴티지(ADvantage)가 파트너십으로 제공해 드리는 기사입니다.

주말과 대체휴일까지 포함해 5일 황금연휴였던 올해 추석 명절이 지나갔습니다. 많은 분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기나긴 귀성길에 오르기도 하고 나 홀로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했을 것 같은데요.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떠오른 스마트폰은 늘 함께였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 사람들은 어떤 앱들을 가장 많이 사용했을까요? App Ape의 트렌드 랭킹 데이터를 통해 추석 화제의 앱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나는 추석 연휴 해외에서 보낸다! '하나투어' 

명절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죠.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여행 앱인 '하나투어'의 증감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9월 한 달간 신규 설치 횟수 추이입니다. 연휴 일주일 전엔 9월 14일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휴 일주일 전부터 DAU(일별이용자수)도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목요일이나 금요일, 명절 당일 등 여행 계획을 세우기 최적인 시기마다 앱을 방문하는 유저가 많아지는 경향이 있네요. 하나투어는 추석을 맞아 온라인전용 특가 상품과 테마 여행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고, 해당 마케팅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10일이라는 기록적인 시간이 주어진 작년 추석과 비교하면 올해 추석 연휴는 짧았던 편인데요. 그래도 여행 앱의 인기는 뜨거웠답니다. 


# 영화와 함께라면 귀성길 후딱 '넷플릭스'


어린 시절 명절을 떠올리면 가족들이 한곳에 모여 보고 즐기던 특선 영화가 생각납니다. 최근엔 OTT(Over The Top) 서비스가 대중화되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많은 가족이 지루한 귀성길 차 안에서 영화를 즐겨봤을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세계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의 인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넷플릭스'는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풍성한 신작을 선보였는데요.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인기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까지 선보이며 이용자 모객에 나섰답니다. DAU를 살펴보면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요. 명절 최대치 기준 10만 명 이상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교통 대란이 발생하면서 이용률이 높아진 것이죠.
HAU(시간별이용자수)는 명절 당일인 9월 24일 기준 차례 직후인 오전 9시경과 잠들기 전인 오전 12시경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 명절에 고스톱 빼면 섭섭하지 <한게임 신맞고>


한국에서 명절 하면 화투로 치는 고스톱(맞고)이 빠질 수 없죠. 수많은 모바일 맞고 게임 중에 증감률이 높게 나타난 게임은 <한게임 신맞고>인데요. 
이번 연휴 기간 DAU가 연내 최고치에 육박했습니다. 추정된 데이터를 보시면 명절 시작 즈음인 9월 21일부터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 WAU(주별이용자수)로 보시면 더 명확하게 드러나네요. 


# 차례상이 배달됐습니다! '배달의 민족'


명절에 간편한 배달 음식을 찾는 사람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혼자 추석을 보내는 1인 가구 증가에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려는 가족들까지 더해지면서 연휴 기간 배달주문 건수가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음식배달 앱 '배달의 민족'의 데이터를 보시면 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의 신규 설치 횟수는 주말인 9월 21일부터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해 명절 당일인 9월 24일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DAU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그래프로 나타나네요. 요즘에는 차례상에 올릴 전·잡채·갈비찜 등 제수 음식을 배달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매년 명절 물가가 상승하여 음식을 차리기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보니, 배달 앱의 퀄리티도 높아지고 서비스 이용률도 증가하는 추세로 보입니다. 

글 / ADvantage 오우진 PR(wjoh@enliple.com)


※ 해당 콘텐츠에 데이터를 제공한 앱에이프는 2013년 일본에서 출시한 모바일 시장 분석 서비스입니다. 일본의 빅데이터 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된 대부분의 앱에 대해 50개 이상의 상세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인지도 조사에서도 1위에 자리하며 일본 대표 모바일 시장 분석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마켓 데이터를 9만 9천 원에 이용할 수 있는 신규 플랜을 선보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appapesupport@fuller-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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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테러로 '배틀그라운드' 규제 목소리 높아져
일각에서는 "테러와 게임은 전혀 관계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뉴질랜드 테러 이후, 말레이시아에서 <배틀그라운드>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말레이시아 대테러 부서장 다툭 아눕 칸 미딘 핏챠이(Datuk Ayob Kahn Mydin Pitchay)는 뉴질랜드 테러 다음 날인 1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배틀그라운드> 규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뉴질랜드 테러범의 송출 영상이 <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한 점이 많다"는 질문에 "사람들은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게임과 소셜 미디어, 매체에 쉽게 영향받는다. 비슷한 행동을 시도하려는 욕망에 쉽게 넘어갈 것"이라고 답했다. 더불어, "게임 규제에 대해 자신은 권한이 없으니 말레이시아 커뮤니케이션 및 멀티미디어 위원회(MCMC, 말레이시아 내 모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심의하는 기관)가 먼저 행동해야 한다며, "처형을 내릴 사람이 어디 없나?(Where's the execution?)"라고 MCMC가 강하게 규제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날, 이슬람 법전 전문가(Mufti) 다툭 모드 요소프 아마드(Datuk Mohd Yusof Ahmad)도 꼭 집어 <배틀그라운드> 플레이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게임은 젊은 세대에게 전쟁, 폭력적인 행동, 테러리즘을 가르치고 공감 능력을 없앤다. 정부가 나서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제대로 구분해야 한다"라며, "최근 사형 폐지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렇게 되면 면허 없이 총을 가질 날도 멀지 않을 것이다. 규제가 없어 <배틀그라운드>가 청년 삶의 일부분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슬람 법전 전문가(Mufti) 다툭 모드 요소프 아마드(Datuk Mohd Yusof Ahmad) 반면, 테러와 게임은 전혀 관계없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청년 및 스포츠부 장관 스웨드 사딕(Syed Saddiq)은 "테러와 같은 과격한 행동은 온라인 게임이 있든 없든 나온다"라며,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테러와 전혀 관계없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 사건은 게임에 대한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삶을 잃은 희생자부터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8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말레이시아 우승 팀 요도 갱크(Yoodo Gank)는 "게임은 단지 게임이다. 누군가 폭력을 저질렀다고 해서, 무조건 게임 때문이라고 핑계를 삼아서는 안된다"라고 게임과 테러 사이에 선을 그었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지난 2016년 <포켓몬 고>를 우상 숭배 및 도박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로 사용을 일시적으로 금지시켰다. 이후 많은 반발로 인해 규제는 풀렸으나, 여전히 말레이시아 이슬람 법제위원회는 <포켓몬GO>를 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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