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zy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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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흔한 나의 주말

불꽃 놀이도 못 보러 가고
감기로 주말 요양하며 집밥
영등포구.양평동 또순이네
부장님이 어제 사무실 직원들꺼 개별 포장 해오셔서
난 오늘 아침은 밥을 부르는 또순이네를 먹었다
와~~~~
탄수화물 과부화 올 뻔 ㅋㅋ
엄청 먹었다
저번주에 구매
이번주 주말 되서야 개봉
5.6L
이왕 사는거 젤 큰 사이즈로 주문했다
울집 밥솥보다 커서 ㅎㅎ
식탁 위로 자리 잡음
세척하고 말리고
냉동 만두부터 하나씩 넣어봤다
매일 튀겨 먹다
나중엔 쪄먹다 그래도 군만두가 더 좋아
사실 만두 때문에 산건 안 비밀 ㅎㅎ
10분 조리 중 중간 5분쯤에 꺼내어
뒤집어 준건데 벌써 노릇하게 구워졌다
세상에 꿀맛
만두피는 바삭하고
만두안엔 육즙이 그대로 촉촉 함
엄마가 엄청 신기해하심 ㅎㅎ
두번째 냉동 감자 꺼내서
15분 정도 돌리니
와~~~포슬포슬 잘 구워짐
오일 뿌리거나
발라서 구음 더 맛있을 것 같음
하지만 일부러 안 바름
점심은 스테이크구워 보려고
밑간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
꺼내서 바스켓에 넣고
스테이크 메뉴 누르고 중간에 한번 뒤집어 줬다
엄마 굽기는 무조건 웰던이라
엄마 입맛에 딱 맞으셔서 좋아아심^^
오늘의 스트레스는
이.페트병 뚜껑....ㅡㅡ;;

아무리 돌려도 안 열려서 정말 손목 관절 없어지는 줄
손이 얼얼해짐
네이버에 찾아보니 고무줄 감으라고 쓴글 보고
고무줄이 없어 머리끈으로 감아 돌리니까 한번에 열림
올레~~~~~~~~!!!!
신나서 방방 뛰며
엄마 바로 부름 ㅎㅎㅎㅎ
엄마께도 열어보라 알려드리니
신통방통 하다며
한박스.산거 안 열려서 못 마셨다고 하셔서...
여는법 알았으니.이제 다.마신다고 하시길래...
아...하고 ㅎㅎ 웃었다
감기약 먹고 저녁때까지 늘어지게.자서
엄마 주무시길래
조용히 군고구마 만듬
어머머 너무 맛있음
우유 한잔에 군고구마 한개 까먹고

이제 포스팅하는데
참 오늘 잘 먹었구나 싶다 ㅎㅎ

늦은 저녁으로 명란로제파스타 만들어 먹었는데
비몽사몽에 만들어서 먹느라
사진을 못 찍음
시중에 파는 로제파스타 소스에
인터넷 쇼핑으로 명란튜브 검색하면 나올듯함
여행용 작은 사이즈로 옴
담번엔 낙지 한마리 넣고 명란알 짜서
토비코로제파스타 만들어봐야겠다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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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순이네가 뭐하는곳인지요?
@fstar485 네이버 검색해서보세요 ㅎ 맛은 거의.강된장에 가깝고 굉장히.자극적이고 아주 진한고 고기가 들어 있는 찌개예요 밥 위에 한숟가락씩 떠서 쓱쓱 비벼 먹음 맛나더라구요^^
양평동 또순이네 가셨어요? 전 어제 경기도 양평 삼촌집에서 하루자고 돌아오는 길 이여요
@soozynx 그러시구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전 집에가서 집안일좀 하고 장보고 한숨자고 저녁에 출근 ㅜㅜ
패트병 뚜껑은 주방가위보믄 손잡이 사이 홈있는거 있자너. 톱니마냥 손잡이사이.. 그거 패트병 뚜껑 따개임.
저희집 가위에 그게 없어요 ㅎㅎ그거 있었음 벌써 해결했을꺼예요 ㅎㅎ
겹살이도 대박 잘 구워집니다요 ㅎㅎ
얘기하다보니 겹살이가 땡기네요... 쓰읍..(ㅡㅠㅡ) 저도 담주엔 겹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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