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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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상남자 배우의 과거

아침방송에서 주관하는 모델 콘테스트에 나온 애송이 시절 톰 하디


모델 워킹을 선보이는데...?????
이 따위로 워킹하고 1등함ㄷㄷㄷ


근데 1등 상품이 무려 공구상자라서 핵빡침ㄷㄷㄷ



상당히 예쁘장했던 젊은 시절의 톰 하디



최근의 톰 하디
남성미 넘치는 턱에 예쁜 입술의 조화가 기가막혀요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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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베놈 나온 사람이랑 동일인물 맞습니까?
@sonnyon 악! ㅋㅋㅋㅋ
뭐지 메시가 보인다
최근짤 바로 위 흑백짤 대박이다... 계속봤음.. 분명 남자인데...
베인 역할도 했죠
크...존멋존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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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이 팬들을 대하는 법
비행기 안에서 자신을 몰래 찍는 팬을 발견하고 놀란 애덤 리바인 곧 팬이랑 스윗하게 대화함 팬: 바쁜데 안아달라고 하면 안되겠죠? 콜린퍼스: 안고 싸인하면 되지 팬:(톡톡) 안녕 콜린퍼스: 안녕 팬 꼭 안아줌 클로이 모레츠한테 몰려든 파파라치들에게 부딪힌 사람 암쏘리하며 대신 사과하는 클로이 모레츠 팬들이 목놓아 부르자 달려오는 제시카 차스테인 싸인 못해준다고 미안해하다가 싸인해줌 싸인은 해주지만 사진은 못찍어준다고 미안해하다가 사진 찍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싸인을 못ㅎ..(싸인해줌) 싸인은 하겠지만 사진은 못찍어요ㅠㅠ 벌써 스텝들한테 15분동안 잔소리 들었거든요 (사진 찍어줌) 팬: 제시카!!!!!!너무 예뻐!!!!!! 제시카 차스테인: 오~ 고마워! 팬: 고마워!! 제시카: 별걸다~ 킴이랑 걷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팬이 붙어서 랩 시작 진지하게 들어주고 있는 칸예 웨스트 일행들은 건물 들어갔는데 건물 밖에서 랩 계속 들어줌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훌륭한 랩이었다며 웃어주고 들어감 호텔밖에서 기다리던 한 노숙자 팬이 반지와 장미를 건네주자 레이디가가는 선물받은 장미 한송이를 팬에게 주고 정말 필요해 보이는 돈을 조금 쥐어준 후 가까이 기대서 사진 찍으려고 함 노숙자가 '나 냄새나는데'라고 하자 '나도 그래'라고 받아쳐주었다고 싸인해주는 중 생일이라고 말하는 팬에게 볼뽀뽀 해주는 세바스찬 스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The Revenant)(2015)
'이번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탈 수 있을까?' 로 주목받고 있는 '날 것의 생존영화' 영화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선보이기 전부터 주목을 끌던 영화들 중 하나였다. 더이상 연기력으로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배우지만 언제나 오스카와는 지지리도 인연이 없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에, 지난해 <버드맨> 으로 아카데미를 비롯해 무려 60여개의 시상식에서 162개 부문 노미네이션, 133개 트로피를 싹쓸이한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만났기에 모든 사람들은 '이번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놈의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을 수 있을까?' 라고 조심스레 예측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2015년 12월에 제한적으로 개봉했고 관객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었으며, 점차 확대개봉하고 있다. 얼마 전에 열렸던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레버넌트>를 통해서 디카프리오는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이냐리투는 작품상, 감독상을 받았다. 여기서, 공식이 하나 있는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가 오스카상 남우주연상을 받는다' 가 있다. 그렇기에 '이번엔 진짜 레오가 오스카 상 받는 거 아니냐?' 는 등의 약간의 설레발에 가까운 반응도 스멀스멀 나오고 있다. (이랬다가 오스카상 못타고 다시 한 번 고통 받는 거 아니냐는 걱정(?)의 반응도 없지 않지만 말이다.) <레버넌트> 라는 영화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자. 영화 내용은 간단하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 배경을 바탕으로 전설적인 모피 사냥꾼인 휴 글래스의 실화를 영화로 녹여냈다. 아메리카 원주민 아내와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호크'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던 휴, 사냥꾼 무리와 함께 모피 사냥에 나서나, 돈에 눈이 먼 존 피츠제럴드와 끊임없이 의견충돌을 일으키다가 휴 글래스는 회색 곰을 사냥하던 도중 치명상을 입어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었다. 여기서 피츠제럴드를 비롯 다른 동료들은 겨우겨우 숨만 쉬는 휴가 곧 죽을 것 같으니 두고 가는 것으로 결정했고, 더 나아가 피츠제럴드는 호크까지 살해했다. 그 광경을 눈 뜨고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휴 글래스, 초인적인 힘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나 존 피츠제럴드의 뒤를 쫓아 복수하기로 다짐하는데... 영화 내용이 '복수극' 이라곤 했지만, 실제론 그저 하나의 장치에 불과했고 '가장 추운 극한의 상황에서 처절하게 생존하는 영화' 다. 군대를 다녀온 우리나라 남성들은 한 번 쯤 경험해봤을 혹한기훈련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영화나 다름없다. 비슷한 장르로 보이는 <히말라야>나 <대호> 도 <레버넌트> 앞에선 한 수 접고 들어가야 할 정도로 대자연 속에서 처절하기 그지 없다. 이 영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신이자, 국내에서 방영된 예고편인 '회색 곰의 습격' 은 관객 모두를 압도했다. 이 원테이크 안에서 이빨과 발톱으로 사정없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것은 물론, 곰의 침과 입김은 실제상황인 듯한 착각을 주었다. 그렇다보니 이 장면이 나올 때 심장 약한 사람들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하거나, 박차고 나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우리나라에서 개봉할 때에는 15세 이상으로 했으나, 미국에서는 19세 이상으로 등급을 올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장면 때문이었다. 그 이후에 디카프리오가 생존하기 위해 원주민이 나눠준 소 간을 잘근잘근 씹어먹던 모습(채식주의자인 레오에겐 고역이나 다름없었다)과 추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타고 다녔던(하지만 원주민의 습격에 의해 치명상을 입은) 말의 배를 갈라내어 내장을 꺼낸 뒤 뱃속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압권이었다. 말의 죽여 뱃속을 갈라내는 장면이 특수효과로 표현한 줄 알겠지만, 사실은 실제로 말의 배를 갈라내어 재현한 것이라 더 놀라울 따름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배우가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미남배우이지만, 항상 그의 외모가 그의 연기력을 저평가시킨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새 영화가 나올 때마다 자신의 맡은 배역에 충실히 소화하기 위해 연구하고 그것을 표출해냈다. 이번 영화에서도 레오나르도는 실로 대단했다. 눈 앞에서 자신의 자식을 잃은 심리적인 고통과 곰에게 당한 육체적 고통을 극복하고 4000km가 넘는 거리를 이동하여 복수하겠다는 일념이, 처절하면서도 안타까움을 보는 사람들이 이 악물고 계속 바라보게 만들 정도였다. 마치 이 영화까지 선보이면서 '나는 모든 것을 다 너희들에게 보여주었다' 고 말하는 듯 그는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연기의 모든 것을 이 영화에 쏟아부었다. <레버넌트>를 보면서 주목해야 할 또다른 부분으로는,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와 촬영감독인 엠마누엘 루베츠키가 영화 자체를 여러가지 스킬로 극적인 요소를 살리기 보다는 최대한의 날 것 그대로를 보여주는 방식을 택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 영화를 만들 당시에 3가지 원칙을 내세웠다. ① 영화 속 시간의 흐름대로 촬영할 것 ② 인공조명을 사용하지 않을 것 ③ 하나로 매끄럽게 연결된 롱 샷에 도전할 것 ①번과 ③번은 두 사람의 이전작인 <버드맨>에서도 충분히 실감나게 표현해냈고, 실제로 이전에 <버드맨>을 보면서 이 장치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었다. 실제 촬영장소인 캐나다 캘거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당시 역사를 그대로 고증함과 동시에 두 가지 원칙은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문제는 ②번인 인공조명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인데, 자연 그대로의 빛을 사용하려면 철저한 사전답사와 계획이 반드시 필요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말을 빌리자면, 이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실제로 로케이션이 끊임없이 바뀌었고, 항상 변화하는 장소에 적응해야했다고. 게다가 캘거리의 경우에는 겨울에는 해가 짧아져서 하루에 겨우 2시간 정도 촬영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로케이션 촬영만 무려 9달을 소비했다. 그래서 <레버넌트>를 보다보면 내가 영화를 보고 있는 것인지, 마치 <내셔널 지오그래피>를 극장에서 보고 있는 것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휴 글래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다큐멘터리로 바뀌는 듯한 느낌을 준다. 위대한 자연에 걸맞게 강렬한 음악 구성, 엠마누엘 루베츠키의 1인칭 카메라 기법, 미친듯한 디카프리오의 연기력까지... 이것이 <레버넌트>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다. 영화가 장작 2시간 30분을 넘기는 길이이고, 국내 예고편은 전투씬 위주로 나오다보니 일부 관객들은 자신이 기대했던 것과 달리 영화가 지루하거나 너무 다큐멘터리로 가버리는 것에 실망하기도 한다(실제로 내 주위에서 그러한 반응을 보인 사람들도 몇 명 있었다). 물론 그 문제는 예고편이 영화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정말 반드시 보라고 적극 권장하고 싶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력의 한계를 보고 싶다면, 알레한드로 이냐리투-엠마누엘 루베츠키 조합의 <인간과 자연의 대결> 영화판을 보고 싶다면, <레버넌트>를 꼭 보기 바란다. 원문 : http://syrano63.blog.me/220599128191
디즈니 캐릭터들의 실제 모델
알라딘 자스민 - 제니퍼 코넬리 자스민 공주는 배우 제니퍼 코넬리의 이미지를 참고했다. 1984년 데뷔한 제니퍼 코넬리는 당시 청순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자스민과 제니퍼 코넬리의 인형 같은 눈망울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백설공주 - 마지 챔피언 백설공주는 '마지 챔피언' 여사의 외모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목소리 연기도 직접 했다고 한다. 알라딘 - 톰 크루즈 알라딘의 실제 모델은 할리우드 대표 배우 톰 크루즈다. 20대 후반의 나이에 해당 모델로 참여했던 톰 크루즈. 인종은 달라보이지만 알라딘과 톰 크루즈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닮았다.  처음엔 ????였는데 https://www.vingle.net/posts/2478774 이 글 보고 납득 팅커벨 - 마가레트 커리 작고 귀여운 요정 팅커벨은 배우 마가레트 커리의 외모를 베이스로 탄생했다.  미녀와 야수 벨 공주 - 오드리 햅번  미녀와 야수 '벨 공주'는 '세기의 미녀'가 맡아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 한다. 원래 '벨'이라는 게 미녀를 뜻하는 말이기 때문. 따라서 공인 미인, 오드리 햅번을 기본으로 비비안 리의 모습을 결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 분이 벨 모델이라는 설도 있네요 디즈니의 작가 겸 애니메이터였던 셰리 스토너는 주로 TV 분야에서 일을 했지만, 다른 애니메이터 눈에 띈 덕분에 모델로 출연할 수 있었죠. 결국 그녀는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 벨의 모델이 됐으며, 머리 빗는 습관도 그대로 벨에게 물려줬습니다. 스토너는 '인어공주'의 아리엘에게도 영향을 줬는데요... 현실적인 수영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애니메이터들은 그녀의 수영 모습을 참조했다고 합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오로라 - 헬렌 스탠 오로라는 배우 헬렌 스탠리의 외모, 제스처 등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인어공주 '애리얼' - 알리사 밀라노 12살에 데뷔한 알리사 밀라노가 '에리얼'의 모델이다. 디즈니는 그녀가 17살이던 때의 모습을 본 따 인어공주를 그렸다고 한다. 인어공주 우르술라 - 디바인 인어공주의 마녀 '우르술라'의 모티브는 남자 배우 '디바인'이다.  정확히 말하면 디바인이 여장한 모습을 모티브로 삼았다.  정글북 독수리 - 비틀즈 이건 외모만 봐도 딱 비틀즈가 떠오르죠? 애초에 매니저의 요청으로 비틀즈가 이 4마리 독수리의 목소리를 연기할 계획이었고, 디즈니도 동의해 밴드 맴버들의 모습을 본따 독수리들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존 레논의 반대로 계획은 무산됐죠. 결국 독수리들은 평범한 남성 4중찬단이 됐지만... 머리 스타일과 리버풀식 발음을 그대로 살려 비틀즈를 떠올리게 하죠. ㅊㅊ https://pann.nate.com/talk/346804823,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5613340
존예탱 자스민 의상 집중 탐구! (의상에도 서사가 있-다)
2019 알라딘 실사영화에서 등장한 자스민의 의상은 총 10벌!! 하나하나 다 너무 예뻐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요. 의상이 단순히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자스민의 서사와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더군요!! 쟈스민의 의상이 후반부에 갈 수록 캐릭터처럼 자유를 찾아가는 것을 연출했다고 하는데요. 한번 보시죠오오옹 먼저 첫번째 메인 의상인 청록색의 코스튬 존예탱 이 의상은 자스민의 시그니처 컬러인 에메랄드빛의 의상이에요. 자스민이 왕궁으로 돌아오고 나서 제일 먼저 보이는 의상인데요. 이 의상에서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 금박의 디테일과 문양... 앗 이거슨 한마리의 공작새...? 구구...구.. 맞습니당!! 자스민의 이 청록색 의상은 공작새를 연상해 만든 의상이에요. 의상디자이너인 마이클 윌킨슨 (Michael Wilkinson) 이 말하기를, 자스민의 초반 의상은 "왕실의 정원의 갇힌 한마리의 아름다운 공작새" 의 은유적 표현을 담았다고 합니다. 더불어 공작새는 중동과 남아시아에서도 상징적인 새이고, 공작새의 색감은 알라딘의 시그니처 컬러와도 맞닿아 있었죠! 그래서 아름다운 공작새에 대한 메타포를 사용하여 자유로운 영혼을 원하지만 왕실에 갇혀있는 새같은 존재인 자스민의 메인 의상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앞모습도 예쁘고... 뒷모습도 넘나 예뻐요 ㅜㅜㅠ 청록 + 금박 + 비즈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반면 영화 극초반에 나왔던 의상을 보실까용?? 궁전에서의 의상과는 확연히 다른 의상입니다. 훨씬 자유롭구요 거추장스러운 장신구도 없고요 안에는 청록색 알라딘 바지를 입어줬어요. 이 옷은 인도 여성의 정통 의상인 salwar kameez 를 모델로한 의상이에요 요런거 꽃잎효과가 찰떡같네 ㅎㅎㅎ 자스민은 마을로 나가기 위해 하녀에게 제일 편한 옷을 빌려 입습니다. 나 밖에 나가게 편한 옷좀 빌려주라 ㅎ 라고 했을 쟈스민 기엽.. 자스민이 추구하는 자유로움과 맞닿아 있는 의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왕실에서는 비록 공작같은 존재이지만 끊임없이 자기의 길과 힘을 찾으려고 하는 멋진 캐릭터에요. 증말 멋져 후 다음은 쟈스민이 왕자의 구혼을 받을 때 입은 의상입니다! 오떤가요?? 뭔가 좀 꽉 조이고 있고 불편해보이지 않나여.. 이거 입고는 밥도 많이 못먹을 것 같애 ㅜ.ㅜ흑 보이시는대로 불편해보이는 걸 의도한 의상입니다. 저런 형식과 옷의 구조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해요. 그래서 몸을 움직이기가 매우 제한적이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상징적인 것은 자스민은 이런 옷을 입고도 자기 할 일을 하고, 왕자를 내치고, 왕이 되고 싶다고 자기 주장을 한다는 겁니다. 자파가 왕에게 마법을 걸 때도 자스민이 구해주죠. 나도 왕 되고 싶다고..!!! 자스민은 절대 평범한 곤듀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ㅎ (디자이너가 직접 일케 말함) 그리고 사진에 보이진 않지만 가운 안에 청록색 바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디자이너인 스콧은 바지를 자스민의 트레이드마크 급으로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해요. 요기 안에도 숨겨져 있음 명색이 공주님인데 트레이드마크인 의상이 바지가 된다는 건 굉장히 상징적입니다. 과거의 디즈니 작품들은 가부장제를 고착화 시킨다는 문제를 계속 끌어안고 있었지만, 요즘 디즈니 작품들은 라푼젤부터 시작해서 겨울왕국, 알라딘까지.. 좀 더 다양한 공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인상적입니다. ㅎㅎ 처음으로 알리 왕자 (변장한 알라딘)을 만날 때의 의상입니다! 밝은 오렌지 색감의 원단을 메인으로 쓰고 안쪽에 녹색 계열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그리고 악세서리는 쟈스민's 에메랄드!! 갠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코스튬이에요 알라딘 의상 제작팀은 제작을 위해서 직접 아프리카, 터키 및 파키스탄에서 참고문헌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원단도 직접 그 나라에서 떼어서 만들었다고..! 그래서 이런 퀄리티가 나온 것인가.. Prince Ali 테마곡의 퍼레이드를 할 때는 의상은 거의 200벌 가까이 만듦..ㄷㄷ 달빛 아래서 알라딘이랑 몰래 만나기로 하고 정원에서 기다릴 때의 의상! 쨍한 마젠타 색상을 사용했지요. 밤에 알라딘이 몰래 찾아오기로 했기 떄문에 이렇게 한 색감을 지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라딘은 못오지 ㅜ.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있는데 바람맞추기 있냐...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Speechless 의상! 으아 너무 멋있습니다. 전과는 달리 이제는 바지를 가운 속에 숨기는게 아니라 바로 보일 수 있게 디자인을 했습니다. 걍 막 보여줌 그리고 장신구도 훨씬 간소화 되었어요. 이르케 막 뛰어댕겨도 괜찮고요. 이때의 의상과 비교하면 그 변화가 극명합니다. 무거운 장신구를 하지도, 걸음을 방해하는 긴 망토를 걸치지도 않고요. 바지를 숨기지 않고 바로 보여주는 의상의 변화가 있네요. 알라딘의 제목은 비록 알라딘이지만.. 사실상 자스민의 성장과 모험을 다룬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왕실에 갇혀 살던 공주가 자신의 자유와 꿈을 찾아 왕좌를 얻어내는 그런..! 알라딘은 일종의 덤입니다 ㅎㅎㅎ 근데 사실 정말 그런게, 영웅의 모험 서사에서 봤을 때 주인공의 마지막 보상은 '아내'를 얻거나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진짜 주인공은 쟈스민이 아닐까 해요 ㅎㅎ 물론 알라딘도 너므 제취향 캐릭터지만요 그냥 마냥 예쁘고 화려한 의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세세하고 디테일한 의미가 숨어있으니 더욱 알라딘 뽕이 차오르네요 ㅎㅎㅎ 아직 안보신분들은 꼭 4D로 관람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음청 재밌거든... 그럼 이상으로 <알라딘>의 자스민 의상탐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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