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seat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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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에 마음까지 식어버린다면

쌀쌀맞은 계절이 돌아오면
마음을 덥혀주는 노래가 생각나죠.

여름에 듣기엔 너무 더운 이 노래.
검정치마 -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비가 내리는 날엔 우리 방안에 누워 아무 말이 없고,
(On rainy days we lie silently in our room)
감은 눈을 마주 보면 모든 게 우리 거야.
(When I face your closed eyes, everything becomes ours)

조금 핼쑥한 얼굴로 날 찾아올 때도
(Even when you come running to me with a pale face)
가끔 발칙한 얘기로 날 놀랠킬 때도
(Even when you say something cheeky and surprise me)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넌 내 모든 거야. (You are my everything)
내 여름이고 내 꿈이야. (You are my summer and my dream)
넌 내 모든 거야. (You are my everything)
나 있는 그대로 받아줄게요. (I'll take you as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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