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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메밀 막국수
음, 일단 여기를 어떻게 알게 됐냐면요. 전날 황리단길 림스치킨 찾아가는길에 분황사 건너편쯤 왔는데 가게 앞에 사람들이 많이 서있더라구요. 뭐하는데지 하고 쳐다보는데 막국수집이더라구요. 맛집인가… 하고 지나쳤는데 그집엘 가보기로 했습니다. 분황사 건너편 대로변에 있어 찾기도 쉽네요. 주차는 건물 바로앞에 했어요. 세대 정도 주차할수 있게 돼있는데 분황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건너와도 될듯요. 카페 분위긴데요 ㅎ. 좌우 그리고 정면에 식사 공간이 있네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깔끔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와입이 초2 밥을 퍼러 갔는데 셀픈데 무료에요. 저는 물, 와입은 비빔. 저는 곱배기를 시켰는데 추가 요금은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와우… 음, 근데 저도 와입도 맛은 그럭저럭이라고 이구동성… 수육이 맛있더라구요 ㅎ 면수가 싱겁네요. 맛있는 집에 가면 몇잔은 마시는데… 요렇게 먹으니 제법 맛있는데요. 보문단지쪽을 벗어나선지 손님이 많지만 아직은 웨이팅도 없고 그럭저럭 먹을만했어요. 막국수는 소소였지만 수육이 맛있다는거 ㅋ 아아 한잔하려고 스벅가다가 어제 갔던 교리김밥을 지나가는데 허걱 저 웨이팅은 무엇? 알고보니 교리김밥이 아니라 바로옆 NO WORDS 라는 카페 들어가는 줄이라는… 검색해보니 이쁜 카페더라구요. 예전에 1층이 노루표페인트였는데 이젠 1층도 카페 공간인지 대기실인지로 쓰는듯 했어요. DT 찾아 경주터미널 왔어요. 와입이랑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먹었는데 아 맛있다… 어제 맥주사러 편의점 갔다가 데려온 아라비카 커피껌 씹으며 집으로 고고씽~~~
훠궈하오 ; 성수동
요즘에 페북이건 인스타건 SNS에 훠궈가 넘나 많아요 그러던 중 성수동 회사 근처에 생긴 대만식훠궈 훠궈하오-! 깔끔한 블랙의 레드 입구가 눈길을 사로잡아요 훠궈하오 내부는 회전초밥집 처럼 되어있는데 이런 인테리어라면 혼밥도 가능하고 먹고싶은것도 골라먹기도 가능-! 안내받아서 앉으니깐 생각보다 자리도 넓더라구요 앉으면 일단 탕 종류 고르고 고기종류 골르면 되요 눈앞에 돌아가는 접시들엔 500원짜리 1,000원짜리 고르면되는데 진짜 회전초밥 집 처럼 사리 종류도 안내되어있어서못찾겟으면 말해주면 갖다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넘나 재밋다 여기 핫플레이스야- 점심 메뉴도 따로 있어서 근처 회사 다니는 저로썬 넘나 좋았어요 훠궈하오에서는 소스도 자기 입맛에 맞게 만들 수 있어요 근데 은근 해야할 게 많아서 가게 내부가 좁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TAT 소스바에는 소스만 잇는게 아니라 짜사이같은 반찬도 있으니꼭 꼼꼼히 봐야할 것-! 아직 맛을 보기도 전에 훠궈하오는 훠궈맛집이기전에 서비스맛집이엿어요 개인의 옷을 보관할 수 있게 발 밑에 준비되어 잇는데 겨울이라 입고온 두껍고 큰 코트도 보관이 가능해 본격적으로 먹기전에 재료들을 구경했는데 넘나 신기햇어요 이거 레일도 없는데 막 움직이더라구요 싱기방기- 개인 인덕션위에 반반탕, 백탕 취향에 따라 고르고 소스도 원하는 소스를 만들어왓다이제 보글보글 끓이면 먹어야지 냠냠-! 홍탕은 생각보다 약해서 훠궈 초입자들한테 좋을 듯해요 전 마라 좀 더 넣어달라고 하니깐 더 좋더라구 탕이랑 고기랑 갖가지 재료들이 가격이 있으니깐 내가 어느정도 먹었는지 알 수 잇어서 좋았어요 일반적인 훠궈집에 가면 그람당 가격을 정하니 깐일단 담긴하는데 배부르게 먹고나면 엄청난 가격인데 훠궈하오는 내가 어느정도 먹을 수도 있는지 알고 또 골고루도 먹을 수 있으니 진짜 훠궈맛집으로 추천할 만 해요 진짜 그 짧은 시간에 배터지게 먹었네요 대만식훠궈를 이렇게 배터지게 먹은게 얼마만인가- 회사앞이라서 아마 자주 올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참 잘 먹고왔어요~! 훠궈하오 ; 성수동
직접 다녀온 대만(타이베이) 먹거리 후기!
숙소 주인 아저씨가 추천해주신 밀크티집! 한글로 적혀있는 '흑사탕우유버블티' 두잔을 마셨어요. 둘다 less sugar로, 이 중 한잔은 그린빈 추가!(무료입니당) 밀크티는 안달았는데 펄이 무척 달아서 당황당황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그린빈 추가하지 않은쪽이 맛있었어요!) 한국인 관광객들이라면 꼭 한번씩 들린다는 '곱창국수'집! 고수는 추가할 수도 있어요! 담백한 국물에 부들부들한 식감이에요. 저는 처음엔 빼고 먹다가 반쯤 남았을때 넣어서 비교해봤는데요. 전 고수넣은 쪽이 더 맛있었어요! 음...사람이 너무 많으면 슬쩍 스킵하셔도 괜찮을듯 싶...ㅋㅋㅋ 현지인 친구의 추천을 받아 찾아간 샤오롱바오 식당! '蘇杭點心店' 새우 샤오롱바오 정말 맛있었어요! 한입 베어물면 입안가득 육즙이 퍼지구요. 오이도 들어있어서 청량감도 있어요. 저는 볶음밥이랑 공심채도 시켰는데 다들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공심채는 채소가 너무나 먹고싶어서 한 번 시켜보자 하고 시킨 거였는데ㅋㅋㅋ 생각보다 더 샤오롱바오랑 잘 어울려서 폭풍흡입! 숙소에서 먹은 야시장음식들 & 편의점도시락! 참 다양하게 많이도 먹었네요ㅎㅎ 편의점 도시락은 상상할수 있는 바로 그맛!이구요ㅎㅎ 야시장음식들 중에서는 가장 왼쪽에 있는 지파이가 가장 맛있었어요. 치킨같은 느낌의 튀김이었는데 맥주안주로 아주 베리굿! 참고로 저 노란 소세지처럼 보이는 음식은 찰밥이에요! 한입 베어물고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대만까지 왔는데 꼭 먹어야 할 훠궈! 소고백화점에 있는 '쥐'라는 훠궈집으로 갔어요. 여긴 특이하게 우유훠궈를 판매하고 있어서 다시마육수/우유육수/마라육수 선택해서 몽땅 맛봤습니다! 역시! 다 맛있었는데요. 우유 훠궈의 경우 느끼한거 싫다 하시는 분은 마라훠궈와 함께 드시면 궁합이 아주 잘 맞을 거에요! 다 먹고 나니 디저트도 나왔는데요. 음....음......... 제 입맛엔 그냥 그랬습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꼭 소개하고 싶었던 과일! 석가와 파인애플석가에요. 대만여행중에 석가철이다 싶으면 꼭 하나 드셔보세요! 대만에서도 고급과일인데요 좀 비싸긴 하지만(하나에 한국돈 6000원 정도ㅠ) 그래도 한국에서는 절대 볼수 없는 과일이고 그만큼 달고 맛있어요! (파인애플 석가가 좀 더 맛나요!)
대만 드럭스토어 ★쇼핑 LIST★
이번에는 대만이당!대만 여행가는 사람은 집중! 대만 드럭스토어 쇼핑 LIST 공개! 웜톤분들! 지속력이 뛰어난 제품을 원하는 분들~ 대만 여행을 추천합니당>_< 항상 대만여행 쇼핑목록 1순위로 등장하는 흑진주팩! 건조한 지금 딱 필요한 뷰티템인거 아시죵?! 롤래스팅 보습성분을 담아서 장시간동안 수분을 유지시켜준다는 사실~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도 반했다는 탱글티저 빗! 요것은 모발의 큐티클 손상을 가장 최소화 해주는 빗이에용~ 빗는 것만으로도 모발에서 윤기를 흐르게 해준다는 입소문 탄 제품!ㅎㅎ 일회용 렌즈 없이 못 사는 분들...!!ㅠㅠ렌즈 넘 비싸죠잉?ㅠㅠ 대만가면 렌즈가 2만원도 안해서 엄청엄청 이득이라는 사실~+_+ 대만에서는 위에서 소개한 흑진주팩보다 요 설부란팩이 더인기래용! 저렇게 종류가 있는데 제가 체크한 팩이 제일 좋다는 사실~ㅎㅎ 대만은 워낙...습습..한..나라이다 보니 지속력이 짱인 제품들이 많아용! ㅎㅎ 그 중에서도 이 솔로니 아이라이너는 대박대박! 아이라이너 잘 지워져서 고민인 분들~에게 강추!!! 하얀 이를 원한다면 필수템! 요걸루 양치하고 나면 청량감이 최고!!!!!!!!!!!!!!! 마지막으로 까르푸쇼핑 팁을 공개합니당!ㅎㅎ 제일 좋았던 점은~ 3층에 대만 가면 사야한다는 쇼핑 필수 품목들이 한 곳에 모아져있다는 사실♥넘나 착해♥
경주에서 림스를 만나다…
아니 부산에서도 몇번 영접하는데 실패를 맛봤던 림스를 경주 그것도 황리단길에서 만나다니요. https://vin.gl/p/3881134?isrc=copylink 아점으로 면식수햏을 했더니 급출출. 와입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경주에도 림스가 있네 하는겁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급출동. 와입은 자기가 희생(?)을 할테니 직접 가서 먹고 오잡니다. 와입한텐 미안했지만 역시 치킨은 직접가서 먹어줘야죠 ㅎ https://vin.gl/p/3770626?isrc=copylink 아, 림스 두달만에 그것도 황리단길에서 맛보게 되는건가… 운좋게 가게 앞에 바로 주차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가게가 깔끔하네요. 아, 근데 치킨 튀기는 열기 때문인지 에콘을 틀었는데도 살짝 덥네요. 음악은 딱 저희 취저^^ 그래 림스야 오랜만이다… 초2도 자알 먹네요 ㅎ 샐러드 천원에 판매하는데 저희 두접시 먹었습니다. 치킨도 반마리 추가해서 먹었네요. 아니 경주에 참소주가 없다니… 니가 바로 얼음 생맥이렷다. 와우 와우 손은 시렵고 맥주는 시워어언합니다 ㅋ 림스앞 분위기 좋은 노천 술집… 배도 꺼트릴겸 백만년만에 황리단길 산책 좀 해보려구요. 저희 완전 깜놀했습니다. 이쁜 가게들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난것도 그렇지만 부산에서 포항갈때 요즘은 부산포항고속도로 타고 바로 가지만 예전엔 항상 경주 그것도 요 황남동 길을 지나갔거든요. 그러다 외곽으로 빠지는 길을 타고 가느라 진짜 간만에 이길을 찾아왔는데 그새 양방이 일방으로 바껴버렸네요 부산촌놈 간만에 황리단길 왔다가 상전벽해를 봤습니다 ㅋ. 솔직히 경리단길 이후에 우후죽순 생기는 무슨무슨 단길 좀 그랬거든요. 근데 우와 골목골목 가게들 엄청나게 생겨나고 젊은친구들, 가족단위 관광객들 엄청 다니더라구요. 완전 성공한듯요 황리단길. 진짜 담엔 황리단길에서만 하루를 보내도 될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주는 워낙 자주 오다보니 솔직히 볼데 갈데 다 마스터 했거든요. 사람들 많은 곳엔 사진찍기가 좀 그래서 사람들 없는곳 위주로 찍었는데 진짜 코로나 터지고 이렇게 사람 많이 다니는건 첨봤어요. 아니 코로나 전 명동에서도 이렇게 많은 인파 구경은 못했던것 같아요. 대다나다 황리단길… 성공한것 같다. 단 먹는 아이템들은 그만 생겨나도 될것 같다. 아쉽지만 전주 한옥마을은 닮지말기를… 산책하고 다시 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