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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로운 도전 BAC
- 🏔BAC 도전중! ✨ - 제1좌 마니산 ☑️ 제2좌 관악산 ☑️ 제3좌 청계산 ☑️ - 1. 강화도에 있는 기가 가장 쎈곳 자연의 기를 받으러 첫 등좌! 몸 컨디션이 안좋았지만 포기하지않음. - 2.관악산 돌계산이 많았고, 푸른소나무 꽃들 물소리 까지 자체로 힐링인 산행 - 3. 청계산 나무계단,돌계단이 많았고, 진달래꽃을 보며 올라가는 재미 매봉 도착후 서울의 모습은 장관. - 코로나로 제약이 많고 참 힘든 한해 이럴때 일수록 우울할수도 있고, 사회적 침체아닌 침체와 부정적 이상한 사건들이 비일비재한 한해 부정적인 마음보다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려하고 긍정마인드 품기! - 좋은뜻 좋은건 ,같이 알아가기! . . 유지자사경성 [有志者事竟成] 사람이 하고자 하는 뜻만 있으면 무슨일이든지 이룰 수 있음. . 심청사달[心淸事達] : 마음이 맑으면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 - 빙글러님들도 자연으로 힐링 해보세요~! 어려울때 일수록 주저하지 않아야 할듯 합니다. . 왼쪽에서 부터 관악산룩 - 마니산룩 - 청계산룩 제1좌 마니산을 정복한 모습이에요! 20200314 제 2 좌 관악산 정복! 20200321 날씨가 너무 맑고 조금 더웠던 옷선택이 조금 아쉬운 더웠습니다 :) 제 3 좌 청계산 정복! 20200329 진달래꽃이 참 예뻤습니다! 청계산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의 전경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져, 마스크없이 좋은 공기 한가득 마시며 다니고 싶습니다! . 빙글러 님들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조심 서로 조심 배려하며 극복해보아요 :) #블랙야크100대명산 #100대명산 #블랙야크알파인클럽
여행 사진 좀 공유해 주세요 +_+ #핑크가오리 #랜선여행
이 시국의 빈 거리 of 샌프란시스코 오랜만에 만우절에 찾아뵙는 여러분의 요정 여+요+사+요 인사드립니닷! 다들 잘 지내셨나여+_= 전 언제나와 같지만 맘껏 술마시러 나다닐 수 없다는 것에 슬플뿐이에여 술집 끊은지 벌써 2달이 가까워 지다니 믿을 수 업쪄 ㄷㄷ 오랜만에 제가 찾아온건 사실 제가 4월에 여행 계획이 있었는데ㅠㅠ 오늘이 거짓말처럼 비행기 타는 날이었는데 이시국이라 여행이 취소가 돼버려서 어쩌까 하고 있다가 빙글 들어왔더니 랜선 여행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구여 빙글에선 빙구를 찾는 ㅋㅋ 이벤트를 하고 있지만 저 말고도 분명히 여행 취소된 빙글러들이 많으실테니까ㅠㅠ 우리끼리 댓글로 랜선여행 해볼까여? +_+ 각자 갖고 있는 여행지 사진을 나눠 보는거져! 직접 찍은것도 좋고 가고싶은 곳 저장해 놓은 것도 좋고 국내도 좋고 해외도 좋고 이 시국이 끝나기 전까진 그림의 떡이니까 그림이라도 보면서 힐링하게 말예여! 전 넘나 가고 싶은 바닷속 그리고 넘나 만나고 싶은 친구 사진을 공유해 봅니닷_+ 그건 바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녀석 핑!크!가!오!리!!! +_+ 쥐가오리인데 적발증(설명충 흠흠 : 붉은 색소를 과도하게 만들어 내거나 검은 색소를 적게 만들어내는 유전 질환)때문에 이르케 고운 핑크색을 가지게 됐다구 해여+_+ 세상에 오직 단 한마리의 핑크가오리! 물론 더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인간에게 포착된 건 얘가 유일하다구 합니다! 그래서 핑크팬더에 나오는 형사 이름인 클루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구.. 그니까 여긴 호주 퀸즈랜드, 니모의 고향이기도 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레이디 엘리엇 섬이라구 합니다+_+ 언젠간 꼭 가구 말거야 꼭 만다구 말거야 클루조....! 그냥 가면 아쉬우니까 이 시국의 세계 실황, 텅 빈 거리 영상들도 슬쩍 놓구 가여. 나갈 수 없어서 슬프긴 하지만 사람 없는 거리들은 왠지 아름다워 보이구 그르네여.. 샌프란시스코, 뉴욕, 로테르담 그러니까 같이 쓸쓸한 마음 달래게 여행 사진 공유 좀 부탁해요+_+
20년간 배웅하는 부모님을 기록한, 포토그래퍼 디에나 다이크먼
헤어짐과 배웅(Leaving and waving) 20년간 배웅하는 부모님을 기록한 사진이 세간의 화제다. 이는 미국 출신의 포토그래퍼 디에나 다이크먼(Deanna Dikeman)이 포착한 것. 그녀는 수많은 다른 부모들처럼 집을 나설 때면, 문 앞까지 인사해 주시는 부모님이 계셨다. 1991년 어느 날, 이런 평화로운 세월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걸 깨달은 후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똑같이 자동차 창문을 내리고 손 흔들어주시는 부모님을 찍게 된 그녀. 디에나 다이크먼은 1995년 다정히 서있는 모습부터 자동차 뒷좌석에서 손녀딸을 쳐다보는 사진, 지팡이를 든 채 배웅하는 장면 그리고 2009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 홀로 있는 상황 등 모든 순간들을 담아냈다. 세월이 지날수록 노쇠해지는 부모님과 링거를 맞은 채 손 흔드는 모습, 마지막 텅 빈 앞마당까지. 2017년을 끝으로 이 시리즈는 마무리되었으며, 2018년 캔자스시티에서 <헤어짐과 배웅(Leaving and waving)>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변치 않는 자식을 향한 사랑을 기록한 디에나 다이크먼.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이미지와 전시 당시 그녀가 남긴 말은 아래에서 찬찬히 확인해보자. " 작품의 대부분은 차 안에서 바라본 부모님의 모습이다.시간이 지나도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 " 1995 1996 1997-1998 2000-2001 2001 2002-2004 2006 2008 2009 2013 2014 2015 2017 2017 2017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직캠] 진모짱과 서울모터쇼, 프리미엄 컨버전 벤 씨엔모터스(클럽넘버원) 부스 레이싱모델 이송빈 #4
국내외 대표 차량 브랜드와 관련 기업들의 신제품 전시 및 체험이 가능한 '2019 서울모터쇼'가 3월 29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2019 서울모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완성차, 전기차, 자율주행, 커넥티드, IT, 에너지, 부품 등 약 230여 개 브랜드가 참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테슬라, 쌍용, 쉐보레,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포르쉐, 재규어, 랜드로버, 마세라티, 메르세데스 벤츠,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MINI, 혼다, 렉서스, 닛산 등의 신차 출품, 친환경차, 튜닝 및 캠핑카, 모빌리티 기술 등 자동차 생태계 전반의 기술과 특정을 보여주는 전시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 속 레이싱모델 이송빈은 프리미엄 컨버전 벤을 판매하는 씨엔모터스(CN모터스) 부스에서 기아자동차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과 7인승, 그랜드스타렉스 하이리무진 7인승,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하이리무진, 메르세데스 벤츠 V-Class,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등 차량 전시 홍보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The '2019 Seoul Motor Show' was held at KINTEX, Ilsan from March 29th to April 7th, with the opportunity to showcase and experience new products from leading domestic and overseas car brands and related companies. The '2019 Seoul Motor Show' attracted about 230 brands, including finished cars, electric cars, autonomous navigation, connected, IT, energy and parts, under the theme of sustainable and intelligent mobile revolution. In the field, new cars such as Tesla, Ssangyong, Chevrolet, Kia Motors, Renault Samsung Motors, Porsche, Jaguar, Land Rover, Maserati, Mercedes Benz, Hyundai Motors, Genesis, MINI, Honda, Lexus, Nissan, It has attracted a lot of attention with its exhibits showing the technology and specificity of the whole automobile ecosystem including camper cars and mobility technologies. The racing model in the video is based on the Kia Motors Carnival high-limousine four-seater and seven-seater, the Grand Starex high-limousine seven-seater, the Cadillac Escalade High Limousine, the Mercedes-Benz V-Class, Volkswagen California and other vehicles show photo time. 国内外の代表車両ブランドと関連企業の新製品展示や体験が可能な「2019ソウルモーターショー」が3月29日(金)から4月7日(日)まで一山KINTEXで開かれました。 「2019ソウルモーターショー」は、持続可能で知能化された移動革命をテーマに完成車、電気自動車、自律走行、コネクテッド、IT、エネルギー、部品など約230余りのブランドが参加しました。 現場ではテスラ、双竜、シボレー、起亜自動車、ルノーサムスン自動車、ポルシェ、ジャガー、ランドローバー、マセラティ、メルセデスベンツ、現代自動車、ジェネシス、MINI、ホンダ、レクサス、日産などの新車出品、エコ車、チューニング、キャンピングカー、モビリティ技術など自動車エコシステム全般の技術と、特定のを示して展示に装飾され、注目を集めました。 映像の中レーシングモデルイソンビンはプレミアムコンバージョンベンを販売しているシエンモーターズ(CNモーターズ)のブースで、起亜自動車カーニバルハイリムジン4人乗りと7人乗り、グランドスターレックスハイリムジン7人乗り、キャデラック・エスカレードハイリムジン、メルセデス・ベンツV-Class、フォルクスワーゲン、カリフォルニア州などの車両展示広報フォトタイムを持っています。 #서울모터쇼 #씨엔모터스 #이송빈
외모 보고 반했는데 사기캐였네...?
나는 외모만 가지고는 설레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우연히 보게 된 프듀에서 그 생각이 와장창. 와 뭐고 겁나 취향이잖아... 난생 처음으로 외모만 보고 첫눈에 반해 버리는 일이 벌어졌지 말입니다. 등장부터 설렘... 뭐야 저렇게 생긴 애가 있었다니 (취향 소나무 - 개미상 겁나 좋아함 - 하지만 개미만큼 찾기 힘들기에 저는 외모말고 인성픽으로 살아 왔단 말이죠... 내 취향은 없을 줄 알았어...) 비율도 쩔어요 세상에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부모님 빼고) 신재평과 이장원이지만 (A.K.A.페퍼톤스) 외모가 취향인 건 아니거든요 (오빠들 미안...) 사람이 좋으니까 외모고 뭐고 다 좋아하는 거지 평생을 그런 마음으로 살아온지라 외모만 보고 사랑에 빠진다는 건 생각도 안 해 봤는데 어머나 세상에 제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고 만 것이죠. 이야말로 덕통사고... 몰라 다 필요없고 그냥 보기만 하자 러시아 혼혈이라 한국말도 서툴고 러시아에서 대부분의 생을 살아온지라 성정이 음 좀 뭐랄까 한국의 것과는 결이 달라서 쌔한 부분들이 없진 않지만 그건 나쁜게 아니라 다른거니까 패스해 봅니다. 아니 이렇게 생겼는걸... 인성픽으로 덕질하던 내가 이렇게 인성에 관대해 지다니 와꾸뽕이라는 건 대단한 거였더라고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 진짜. 게다가 사실은 성격도 제가 보기엔 괜찮. 정말 여태 본 적 없는 캐릭터거든요. 뭐랄까 아이의 순수함을 그대로 가졌달까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더불어, 파고 보니 잘 생기기만 한 게 아니었더라는 사실. 포토그래퍼를 찍어주는 모델.jpg 사진도 잘 찍네? 짬날때마다 동료 모델들을 찍어주기도 하는데 알고 보니 에스팀도 자기가 타이머로 셀프 촬영해서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들어간거라고. 뭐죠 이 재능? 모델이 아니라 포토그래퍼로 참여한 Stereo Vinyls x Coca-Cola 프로젝트 와 저런 피지컬에 이런 센스까지 있어요? 하지만 아직 놀라기는 이릅니다. 러시아가 모국이니 당연히 러시아어는 기본이고 영어도 독어도 우즈베키스탄어도 하는 언어 재능킹. 영어로 말할 때 목소리는 광고에선 겁나 멋있고 사진 찍는 법 설명해 주는 것도 멋있고... 공부 하려고 한국 와서 배우기 시작한 한국어는 아직 어눌해서 귀여워요 후후. 그 뿐인가요. 기타 연주 실력도 탁월하고, 아가때부터 색소폰을 배워서 재즈 밴드도 했던 갬성까지... 여기까지도 충분히 사기캐 네임드 될 만 한데 또 있다지 뭐예요. 러시아에 있을 때는 국가 대표 수영선수로 나가서 세계 대회에서도 1등을 했었다는 사실. 나 참 이쯤되면 안 한게 뭐냐고 묻고 싶어질 정도 아입니까. 게다가 아이스하키, 롱보드, 무에타이까지 잘 한다고. 근데 아직도 남았어요... (뭐가 이렇게 많아...) 그림까지 잘 그린답디다. 참 나. 이쯤되면 예체능은 다 씹어먹는거 아입니까. 춤도 잘 춰서 힙합 스타일 런웨이는 아예 오프닝 전문. 껄껄. 쇼가 아주 신명 나는구나! 그 뿐이게요. 요런 피지컬에 또 머리까지 좋아서 멘사회원인것도 치이는 점... 쩌는 피지컬에 예체능 다 씹어먹었는데 머리까지 좋다니 뭐 이런 사기캐가... 근데 뭐랄까 또 성격이 독특해서 불안하다가도 또 정이 가더라고요. 나이도 어느 정도 먹었으니 사람 보면 어느 정도 성격이 예측 가능하다 싶었는데 유리는 당췌 어디로 튈 줄 모르겠거든요. 소사이어티 게임에 나온 유리를 보면 지금보다 더 한국말을 못 할 때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말은 다 하는 마이웨이 직진남. 보다 보니 이렇게 순수할 수 없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소사이어티 게임 시청자들에게 유리는 ‘진짜’로 불리며 사랑 받았던 것. 물론 아직도 한국말은 어눌하며, 숨은 의미나 분위기를 캐치하는데는 역부족이라 더욱 마이웨이처럼 보이게 되더라고요. 그게 좀 안타깝... 지난 주 컨평때도 참 댄스로 갔으면 무난하게 통과했을 일을 한국말도 어눌한 주제에 랩으로 간 바람에 탈락 위기에 놓인 마이웨이... 하지만 투명하리만치 리액션 쩔고, 좋을 땐 좋고 싫을 땐 싫은 감정 표현이 확실해서 오히려 속 편하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그래서 지난 주 컨평때는 좀 불편하긴 했지만요. 사용할 수 있는 어휘가 한정되어 있으니 마음과는 다른 이야기가 나갈 수 밖에 없는 해출... 하지만 마음이 따신 남자. 이 귀여운 고양이 이름은 룔릭인데요. 고양이를 입양하고 싶었으나 외국인이라 입양이 불가능하여 어쩔 수 없이 펫샵에 방문했던 유리는 펫샵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고양이 카페로 팔려갈 위기에 놓인) 냥이를 입양하게 됩니다. 순수한 소신은 여기서도 보여지재. 공부하러 한국에 오긴 했지만 모델 일과 공부를 병행했죠. 부모님이 걱정하셔서 런웨이를 마치면 집에 와서 밤새 과제를 했다고. 아니 근데 이렇게 잘 나가는 인생을 살다가 왜 정글같은 프듀까지 와서 아이돌을 하려고 하냐고요? 굴지의 모델 기획사 에스팀에 있지만 모델은 자신이 주인공이 될 수 없으니 - 드자이너가 주인공이니 - 아이돌을 하겠다고 나선거라는 군요. 요것도 참 투명하지 않습니까. 유리 하고 싶은거 다 해라 진짜... 러시아 하프 코리아 하프인 아부지와 똑닮으심 한국말은 아직 어눌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얼마 전 귀화 시험도 통과했다규요. 이제는 한국인 박유리! (러시아 이름은 파크 유리 알베르토비치) 귀화했으니까 이제 군대 가야 하지 않냐고요? 후후. 귀화자는 군대가 면제 되기도 하지만 유리는 이미 러시아에서 군대를 댕겨 왔다는 사실. 러시아 군대라니 세상에 얜 뭐하는 애죠...? 넘치는 정의감으로 러시아에 있을 때는 경찰도 지원했었다고... 그러니까 요 글은 어쩌면 오늘이 프듀에서의 마지막일 수 있는 유리를 프듀에서 떠나 보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해보는 영업(?)글이었습니다 껄껄. 프듀로 데뷔 안해도 되니까 한번만 더 가봤음 좋겠는 소망을 담아서 말이에요. 오늘 말고 다음에 떨어지자 ㅜ.ㅜ 한번 더 보고 싶으니까 말입니다. 제발 이번만 살아남자 한번만 더 보자....ㅠㅠㅠㅠ +) 그는 결국 떨어졌지만 패자부활전이 남았습니다! 6월 22일 단 하루만 가능한 투표... 바쁘지 않으시면 여기서 유리에게 소중한 한표를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가나다순 정렬이니까 <유리>를 찾아 주세요 ㅜ.ㅜ 투표해 주세요 ㅜ.ㅜ 한번만 더 보고싶다 진짜... (오열) 요기서 부활을 하든 안하든 이 이벤트... 혹시 유리 팬들 있으시면 같이 참여해 볼래요? 지금은 박유리 관심사에 멤버가 저뿐이지만 ㅠㅠㅠㅠㅠ 앞으로를 응원하는 광고 걸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ㅜ.ㅜ 후. 슬프니까 마지막으로 제 인생 원픽 페퍼톤스 신재평씨의 예쁜 말을 인용하며 끝내 봅니다... 우린 모두 밤하늘의 별처럼 흐드러지게 많은 생각과 선택 끝에 다다른 단 하나의 결론들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건강히 즐겁게 지내시길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