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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라보로 이런 것까지 만든다? 라보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하이라이트

닌텐도는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제2회 닌텐도 <라보>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콘테스트 기간은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였으며 영상에 등장하는 작품은 콘테스트에 출품돼 대상 후보에 오른 작품들이다. 어떤 작품이 올라왔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작품은 게임 분야와 악기 분야를 따로 나눠 심사했으며 대상을 받은 작품은 <페이퍼 마리오 & 더 배틀 포 더 스타 해머>와 <포켓 플로어 피아노> 두 개다.

<페이퍼 마리오 & 더 배틀 포더 스타 해머>는 게임 분야에서 대상을 탄 작품으로 닌텐도 스위치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과 안내 책자로, 챕터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은 세 개의 챕터가 준비되어있고, 챕터에 따라 카드를 스위치 화면에 고정시켜 진행한다.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은 “닌텐도 스위치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과, 안내 책자, 그 외 모든 사항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카드를 바꿔가며 코스를 변경하는 방식도 매우 좋은 생각이다”라고 평가했다.

악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포켓 플로어 피아노>는 바닥에 까는 매트를 이용해 만든 피아노다. 매트 상단에는 스위치 컨트롤러인 ‘조이콘’을 부착할 수 있으며, 부착한 조이콘 센서가 인식하는 위치에 따라 소리가 나오는 방식이다. 심사위원은 “매트와 코드 디자인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휴대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라며 작품을 평가했다.

두 작품 외에도 <핀볼>과 <에어 하키>를 접목시킨 <핀듀얼>, 조이콘을 활용해 요리를 하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라보 셰프>등이 게임 부문 후보로 올랐고, 악기 부문에선 <라보>로 만든 색소폰, 튜불러 벨, 바이올린, 오카리나가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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