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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 없어도 최고”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호평 일색

시리즈 최초로 싱글 플레이를 삭제하고 배틀로얄 모드를 탑재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가 유저 우려와 다르게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평론 종합 사이트 메타크리틱은 11일(북미 시각),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이하 블랙 옵스 4) 종합 평점을 공개했다. 게임 평점은 PS4 기준 87점이며, Xbox One과 PC 버전은 별도 평점이 공개되지 않았다. 게임 사전 체험 후 평점을 남긴 매체는 총 12곳, 이중 평가에 참여한 모든 매체가 긍정적 평가(75점 이상)를 남겼다.

<블랙 옵스 4>는 시리즈 최초로 싱글 플레이(캠페인)가 삭제되고 멀티 플레이만 서비스되는 작품이다. 멀티 플레이에 집중한 이유에 대해 트레이아크 조나단 모지스 선임 프로듀서는 “개발 스튜디오는 게임을 만들 때 항상 게이머 커뮤니티가 어떤 게임을 원하는지를 고민한다. 그런 점에서 <블랙 옵스 4>는 기획 초기부터 멀티 플레이 재미를 극대화하는 것을 의도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발표에도 유저들 사이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그간 발매된 모든 시리즈에 싱글 플레이 모드가 있었지만, 이번 작품에서 누락됐기 때문. 하지만, 우려와 달리 대다수 매체는 리뷰를 통해 “싱글 플레이가 빠진 건 아쉽지만, 멀티 플레이 등 게임 자체가 재밌다”라고 평했다.
100점 만점 중 95점을 준 게임 인포머는 “<블랙 옵스 4>에 싱글 캠페인이 사라졌다는 소식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불쾌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기존 시리즈에 내려오던 ‘전통’을 포기했다는 부분이 이점으로 작용했다. 신규 모드 블랙아웃은 현존하는 배틀 로얄 전투 중 최고 경험을 선사한다”라고 평했다.

블랙아웃 모드에 대한 칭찬은 다른 매체들도 마찬가지였다. 87점을 준 COG 커넥티드는 리뷰를 통해 “<블랙 옵스 4>는 현재까지 발매된 시리즈 중 최고 수준 멀티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은 멀티플레이 모드와 좀비 모드뿐 아니라 지구 상 가장 뛰어난 배틀 로얄 모드까지 탑재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팬이라면 이번 작품에 분명 열광할 거다”라고 전했다.

<블랙 옵스 4>는 12일 PS4, Xbox One, PC 플랫폼으로 발매된 일인칭 슈팅 게임으로,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 음성을 공식 지원한다. 게임은 시리즈 최초 배틀로얄 모드 '블랙아웃'과 멀티 플레이, 그리고 좀비 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신규 모드 블랙아웃은 여러 캐릭터 중 한 명을 골라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살아남는 배틀로얄 모드. 모드에는 솔로, 듀어, 쿼드(4인) 등 세 가지 방식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할 수 있으며, 125종 이상 아이템이 등장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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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잡는 핵? '에이펙스 레전드' 핵 유저 해킹하는 프로그램 등장으로 화제
중국 유저가 만든 무료 프로그램, 상대 핵을 끄는 기능부터 사용자 정보까지 알 수 있어 최근 핵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에이펙스 레전드>에 핵 유저를 막고 이들을 역으로 해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등장해 화제다. 해외 커뮤니티 페이지 레딧 유저 SilentRedBoi는 15일(현지 시각), <에이펙스 레전드> 공식 레딧을 통해 핵 유저를 잡는 해킹 프로그램이 등장했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중국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름은 '복구자반외계계통'(复仇者反外桂系統)으로, 해석하면 '어벤져스 안티 핵 시스템'이다. 복수자반외쾌계통의 소개 이미지에는 '오직 마법만이 마법을 이길 수 있다'는 슬로건과 함께, 무료로 배포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 오토 에임핵 끄기 ▲ 스피드핵 끄기 ▲ 월핵 끄기 ▲ 핵 사용자 정보 수집하기 등 4개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에이펙스 레전드> 공식 레딧에 올라온 핵 유저 잡는 핵 프로그램 스크린샷 여러 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4번째 기능인 '핵 사용자 정보 수집'이다. 이를 사용하면 사용자 데스크탑에 핵 유저의 정보가 담긴 파일이 생성된다. 이 같은 기능이 있는 이유는 <에이펙스 레전드> 내에 별도 신고 기능이 없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불량 유저를 발견할 경우 외부 웹사이트를 통해 신고해야만 한다. 때문에, 핵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용자 데스크탑에 핵 유저 정보가 생성되기에 보다 정확한 신고가 가능해진다. <에이펙스 레전드> 개발사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15일 핵 사용 유저들에게 이용 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핵 유저 근절'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다만, 해당 조치 이후에도 핵 유저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유저들이 '핵 대응 핵'이라는 방법까지 동원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2월 15일 발표 이후에는 별다른 대응을 발표하지 않고 있어서 당분간 '핵 잡는 핵'에 대한 이슈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버닝썬 게이트' 이슈 물타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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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차 출시 게임 라인업 정리 <데빌 메이 크라이 5>, <사무라이 쇼다운 M>,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 등 지난 2 주 간 여러 게임이 발매되며 숨 가쁜 나날을 보낸 3월. 이제야 좀 숨을 돌리나 했지만, 게임 풍년은 막 시작했을 뿐이었습니다. 로봇 매니아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슈퍼로봇대전 T>부터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프롬 소프트웨어 신작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까지. "뭘 먼저 플레이해야 하지?"라는 행복한 고민으로 꽉 채워진 3월 3주 차 주요 출시 게임을 정리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1. 피버 바스캣 개발: 팀배틀 스포츠, 노리숲 서비스: 룽투코리아 출시일: 3월 19일 플랫폼: 모바일 룽투코리아가 서비스 하는 <피버 바스켓>은 국내 게임 개발사 노리숲과 중국 팀배틀 스포츠가 협력해 만든 3:3 캐주얼 대전 농구 게임입니다.  이번 작품은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한 실시간 모바일 게임으로, 과거 조이시티가 만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을 떠올립니다. 실제로 노리숲에는 <프리스타일> 개발진이 다수 참여하고 있어, 농구 게임 특유의 재미 포인트를 살리는 건 물론 더 재밌는 농구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합니다. <피버 바스켓> 개발에는 과거 싸이월드 미니미, 미니룸 등 디자인을 담당한 '사키루' 최상현씨가 부사장 겸 AD로 참여했습니다. 여기에 게임은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이 홍보 모델로 참여해 유저들에게 한 번 더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물론 길거리 농구 특유의 힙합 음악, 자유로운 분위기 등 다양한 매력 포인트가 있는 <피버 바스켓>. 과연 이번 작품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 3점 슛 이상을 날리면서 '최고의 선수'로 등극할 수 있을까요? 2. 슈퍼로봇대전 T 개발: B.B. 스튜디오 서비스: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출시일: 3월 20일 플랫폼: PS4, 닌텐도 스위치 로봇 시뮬레이션 RPG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최신작 <슈퍼로봇대전 T>가 20일 정식 발매됩니다. 이번 작품은 한국어 지원은 물론 시리즈 최초로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됩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든 장엄한 로봇 대전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묘미라면 단연 각종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로봇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슈퍼로봇대전 T>에는 기존 시리즈에 등장한 '건담' 로봇들은 물론, 신규 참전작 '카우보이 비밥', '마법기사 레이어스' 등을 포함해 25개 작품에 출연한 로봇들이 등장합니다. 또한 이번 작품은 신규 유저를 위한 편의 사안도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게임은 작품을 처음 접하는 유저도 쉽게 게임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세계관과 스토리를 선보입니다. 여기에 이번 공격으로 상대 기체를 격추할 수 있을지 아닐지를 알리는 격추 확정 안내 문구 '슛다운' 기능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이번 작품 주제가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하면 떠오르는 그룹 '잼 프로젝트'(JAM Project)가 불렀으며, 곡명은 ‘Tread on the Tiger’s Tail’입니다. 이번 주제가는 일본어 버전 외 한국어, 중국어, 영어 버전이 있으며 국내 판매 버전은 한국어 버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3.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3 스칼렛 개발: 코에이 테크모 서비스: 디지털터치 출시일: 3월 20일 플랫폼: PS4, 닌텐도 스위치 봄바람 흩날리는 3월, 조금은 이를 수 있지만 바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떠신가요?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3 스칼렛>이 20일 출시 됩니다. 이번 작품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에 등장한 캐릭터들과 바캉스를 떠날 수 있는 스포츠 게임으로, 이들과 함께 남쪽 섬 '잭 아일랜드'에 방문해 각종 스포츠를 즐긴다는 설정입니다. 게임에서 유저는 ▲ 비치 발리볼 ▲ 줄다리기 ▲ 엉덩이 씨름 ▲ 깃발 뺏기 ▲ 암벽 등반 ▲ 뿅뿅 게임 등 다양한 미니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캐릭터들에 각종 선물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게임 내 다양한 요소가 구현되어 있지만, 하나씩 설명하기에는 온 가족의 디스이즈게임에서 언급하기 위험한(?) 요소들이기 때문에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4. 페이트/엑스텔라 링크 개발: 마벨러스 인터렉티브 서비스: XSEED 게임즈 출시일: 3월 20일 플랫폼: PC 지난해 PS4로 발매된 <페이트/엑스텔라 링크>의 PC 버전이 3월 20일 출시됩니다. 이번 작품은 일본 게임 개발사 마벨러스 인터렉티브가 개발한 액션 게임으로, 진행 방식은 한 명의 캐릭터가 다수 적을 한꺼번에 무찌를 수 있는 '무쌍'입니다. <페이트/엑스텔라 링크>에는 전작에 등장했던 16명의 서번트(캐릭터)에 10명이 추가되어 총 26명이 등장합니다. 다양한 서번트가 구현된 것은 물론, 서번트 별 특유 개성을 살린 호쾌한 액션이 구현되어 있어 이를 감상하는 것도 재미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또한, 서번트들은 자신만의 보구(필살기)를 가지고 있고, 사용 시 특유 연출이 있어 액션은 물론 캐릭터 특유 개성을 확인하는 것도 매력입니다. '페이트' 시리즈 팬들은 물론 호쾌한 무쌍 액션으로 게이머들에게도 호평받은 게임 <페이트/엑스텔라 링크>. PC 버전 발매를 기다렸거나 아직 구매를 망설이는 유저가 있다면, 디스이즈게임에서 다뤘던 리뷰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관련기사 페이트 팬들을 위한 무쌍 액션.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 5.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개발: 넥슨 서비스: 넥슨 출시일: 3월 21일 플랫폼: 모바일 넥슨 대표 IP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이 3월 21일 출시됩니다. PC로만 즐기던 추억의 물풍선 싸움을 이제 모바일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은 PC 버전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단순 이식한 것이 아니라 원작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입니다. 여러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단연 그래픽 변화. 게임은 원작처럼 2D 도트 그래픽이 아닌 풀 3D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상하좌우 4방향으로 움직이던 캐릭터가 대각선으로도 이동할 수 있게 됐고, '슈퍼 스킬'을 사용해 불리한 상황을 타파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2:2로 승패를 가르는 '노멀 매치' 외에도 16명 중 최후 생존자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모드, 상대 팀보다 만두를 더 많이 먹으면 승리하는 '만두먹기' 등 다양한 모드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옷을 입고 모바일에서 유저들을 만나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과연 강력한 물풍선 줄기는 추억은 물론 <크레이지 아케이드> IP를 다시 한번 날아오르게 할 수 있을까요? 6.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개발: 프롬 소프트웨어 서비스: 액티비전 출시일: 3월 22일 플랫폼: PS4, Xbox One, PC <다크소울>, <블러드본> 시리즈로 유명한 프롬 소프트웨어가 만든 신작 게임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가 3월 22일 발매됩니다.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는 15세기 무렵 일본을 배경으로 한 3인칭 액션 어드벤처로, 멀티플레이가 없는 싱글 게임입니다. 이번 작품 주인공은 개조된 왼팔을 가진 남자. 주인공은 칼부림 등 단순 액션 외에도 암살 등 특수 공격을 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개조된 왼팔을 사용해 적 공격을 막을 수 있고, 로프를 발사해 지형을 이동하는 등 특수 액션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 대해 개발자 키타오 야스히로 PR 매니저는 "단순히 어렵기만 한 게 아니라 유저가 난관을 극복하며 코스를 직접 연구, 공략해 실력이 늘게 된다. 이를 달성했을 때 엄청난 달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크소울>, <블러드본> 시리즈로 유저들에게 'You Died', 이른바 '유다희'의 추억을 안겨준 프롬 소프트웨어. 이번 작품에는 'You Died'가 아닌 '死'로 나온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죽음을 마주할지 벌써 기대됩니다. 7.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 DX 개발: 레벨파이브 출시일: 3월 22일 플랫폼: 닌텐도 스위치 저걸 보니 이런 수수께끼가 떠오르는구나 <레이튼> 시리즈 10주년 기념작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가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되어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 DX>로 출시됩니다.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 DX>는 지난 2017년 닌텐도 3DS와 모바일로 발매된 게임을 닌텐도 스위치에 이식한 작품으로, 본편 외에도 추가 수수께끼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번 작품 주인공은 '레이튼 교수'의 딸 '카트리에일'입니다. 카트리에일은 거대한 한 개 사건을 파헤친 레이튼 교수와 달리 소소하지만 여러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기자기한 2D 배경과 3D 캐릭터를 보며 마음의 안식을 얻는 건 물론, 수수께끼를 풀고 때로는 숨겨진 문제를 찾는 재미까지 구현된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 DX>. 이번 작품은 한국어 자막 외에도 한국어 더빙까지 구현되어 있습니다.
착시현상 소재 모바일 게임 '트릭아트 던전' 5월 20일 출시 예고
트릭아트가 주는 신비로운 경험 극대화하기 위해 게임 개선, 모바일 출시 후 콘솔 버전 발매 예정 착시현상을 활용한 퍼즐 게임 <트릭아트 던전>의 정식 출시일이 공개됐다. <트릭아트 던전> 개발사 '지원이네 오락실' 한상빈 대표는 18일, 본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트릭아트 던전>이 오는 5월 20일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월 20일 출시되는 <트릭아트 던전> 출시일 확정에 대해 한상빈 대표는 디스이즈게임과의 통화에서 "오랫동안 작품을 기다려준 유저들에게 감사드린다. 게임은 지난해 12월 호주에서 사전 시연을 진행했는데, 유저들에게 생각보다 트릭아트가 주는 '신비로운 경험'을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이를 극대화하고자 스테이지 구성과 시스템을 바꾸게 됐다. 정식 출시 버전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BIC 2018)에서 공개된 버전과 달라 사전 체험을 해본 유저는 놀랄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트릭아트 던전>은 지난해 4월 개최된 '2018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탑 3에 오른 작품으로 트릭아트가 주는 착시현상을 이용한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다. 게임 속 주인공은 상상과 현실을 오가며 퍼즐을 풀게 되며,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지형과 사물 모양이 바뀌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한다. 한편, <트릭아트 던전>은 모바일 버전 출시 후 닌텐도 스위치, PC 버전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며 PS4 버전 출시도 앞두고 있다.
원작 그대로 담았을까? '콜오브듀티 모바일' 트레일러 공개
액티비전-텐센트 개발, 안드로이드와 iOS에 발매 예정 1인칭 슈팅 게임 대명사 <콜 오브 듀티>가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다. 액티비전은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콜 오브 듀티: 모바일>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우선, 영상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 구현된 <콜 오브 듀티>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https://youtu.be/OoWJGdqmBVQ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액티비전과 텐센트 게임즈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해 발매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를 기반으로 한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게임 플레이 방식은 기존 시리즈와 같은 1인칭 슈팅이다. 유저는 기관총이나 저격총 등 다양한 총기를 활용해 적을 물리칠 수 있으며, 드론이나 공중 폭격, 간이 엄폐물 설치 등 특수 스킬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특유의 실시간 멀티 플레이 대전을 구현한 것은 물론, 다른 사람과 팀을 이뤄 전투를 진행할 수도 있다. 여기에 '뉴크 타운'을 비롯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멀티플레이 맵이 다수 등장해 다양한 시가전을 펼치는 것도 가능하다. 영상 말미에 케르베로스와 비행수송선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좀비 모드'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에 처음 등장한 배틀로얄 모드 '블랙아웃' 모드 역시 구현된 것으로 보인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정식 출시일과 공식 한국어화 여부는 미정이다.
'포켓몬 GO' 제작사의 해리포터 AR 게임, 올해 출시된다
<포켓몬 GO>로 모바일 AR 게임 열풍을 일으킨 나이언틱이 '해리 포터' IP를 배경으로 하는 AR 게임  <해리 포터: 위저드 유나이트>(Harry Potter: Wizard Unite)의 플레이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제작진이 트위터를 공개한 짧은 게임 영상을 확인해보자. <해리 포터: 위저드 유나이티드> 플레이 모습 (1). '증강현실'에서 나타난 몬스터를 잡는다는 콘셉트는 <포켓몬 GO>와 같다. <해리 포터: 위저드 유나이티드> 플레이 모습 (2). 스크린에 그림을 그려 마법을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해리 포터'에서 강력한 마법 중 하나인 '익스펙토 패트로눔'을 사용한다. 모바일 AR 게임 <해리 포터: 위저드 유나이트>는 마법사 세계와 현실 세계가 이어져 있던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마법'을 경험하는 콘셉트의 모바일 AR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비밀 법령 대책 위원회라는 특별 조직의 마법사가 되어 실제 지역과 도시를 탐험하며 여러 마법을 배우게 된다.  또 플레이어는 탐험 중 신비한 유물이나 동물, 상징적인 인물을 만나게 되며 어떤 오브젝트에는 마법을 걸어서 새로운 효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게임은 소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후 시점으로 한다. <해리 포터: 위자드 유나이트>의 제작에는 나이언틱과 워너브라더스 산하의 '포트키 게임즈'가 공동 참가 중이다. 포트키 게임즈는 '해리 포터' IP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워너브라더스의 새로운 레이블로, 향후 '해리 포터' IP를 이용한 콘솔 게임도 발표할 계획이다. <해리 포터: 위자드 유나이트>는 2019년 중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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