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lenut3
100+ Views

여유 한숨

언제나 기다림은 날 위한 설렘이었다
기다림이 처절한 실망을 맛보게 할지라도 가느다란 희망의 끈을 부여잡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내가 언젠가 웃으며 이 모든 일들을 넘어서서
담담히 웃으며 말할 수 있기를
인생은 고달프고 짠하지만 결국엔 웃는거라고들 하니까.
스쳐지나칠뻔한 작은 꽃들, 예쁜 우체통에 미소짓는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음에
나는 오늘도 감사하다.

hazlenut3
0 Likes
1 Share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