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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는 정말 백해무익할까?

궐련이든 궐련형이든 애초에 손도 대지 않는 게 최선입니다.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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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다 전자담배로 대체하다 끊은 1인입니다. 전자담배가 백번 낫다에 한표 던집니다. 1. 몸과 입에서 담배쩔은내 안난다. 2. 담뱃재와 꽁초 처리안해도 되서 좋다. 3. 연기에서 담배냄새가 안나서 타인에게 피해주지않는다. 4. 아무리 전자담배 결과가 나쁘게 나온다한들 불에 타들어가며 퀘퀘한 연기나 내뿜는 담배가 더 나쁘면 나빴지 더 좋을리는 없을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라에서는 담뱃값은 터무니없이 올리고 담배필 곳은 줄여버렸습니다. 그나마 필만한 곳을 찾아서 피지만 주변시선은 따갑죠. 흡연가들은 불만입니다. 우리가 담배로 내는 세금이 얼만데, 우리도 낼거 다 내면서 피는건데 도대체 우리한테서 거둬간걸로 흡연부스 넉넉히 안만들고 뭐하는거냐 하며말이죠. 답은 하나입니다. 전자담배로 바꾸는게 답이예요. 시간이 벌써 몇년입니까... 흡연부스? 이나라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담배는 마약이다. 길거리에서 피지 말아라, 걸어다니면서 피지 말아라 전자담배든 그냥 담배든 양아치들아...
안피는게 답이고ᆢ 피고 있다면 그냥 피시길ᆢ끊을때 소모하는스트레스가 몸에 더 나쁠터이니ᆢ건강검진 자주하시고ᆢ적은량 피시고ᆢ량 조절하시길ᆢ
몸에 해로운게 더 중요한거지 냄새가 안난다고 몸에 안해롭나요?? 그럼 더 나쁜거 아님? 냄새가 나면 적어도 피할순 있잖아?? 냄새도 안나면 해로운게 내몸에 붙었는지도 모르고??
담배는 개인 기호이지만, 남한테만 피해 안주면 됨. 전자담배 강추함. 본인은 비흡연자임. 1. 바람이 걷는 반대 방향으로 바람이 부는데 먼저 가는 사람이 담배피면서 걸어갈 때 아오! 2. 건강상 엘리베이터 타지 않고 계단으로 가는데 계단에 담배 냄새가, 반대로 엘리베이터 타면 안에 담배 쩐내가... 3. 운전 중에 자동차 창문 열고 신호대기 받고 있는데 옆 차가 창문 열고 담배필 때 진심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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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시켜 먹는 메뉴 1위는 치킨…단, 일요일엔 ○○○이 당긴다? [친절한 랭킹씨]
음식을 고르고 주문하고 배달을 받아, 먹은 다음에는 평점&후기도 남기고… 일련의 배달 음식 문화는 이제 우리 식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됐습니다. 배달 앱 등 플랫폼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음식을 어떤 비율로 시켜 먹고 있을까요?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최근 발간 자료 '배달 앱 이용 현황과 메뉴 유형별 수요 특성'을 들여다봤습니다. ※ 하나카드 원큐페이를 통한 주요 배달 앱(배달의민족, 요기요 등)에서의 결제 건수 약 5,561만 건 기준('19.8~'21.12, 전국 17개 시도) 배달 앱 이용 시 각 메뉴 유형이 차지하는 비율로 보면 치킨류가 21.2%로, 가장 자주 시켜 먹는 메뉴 1위 자리에 당당히 올랐습니다. 다섯 번의 주문이 있다면 그중 한 번은 치킨인 셈. 배달 건수로도 유일하게 9백만 건을 넘겼지요. 이어 한식(15.6%)과 중식(10.3%) 역시 만만찮은 인기를 보이며 2·3위에 올랐습니다. 역시 배달 음식의 상징적 메뉴로 인식되는 피자와 족발·보쌈은 다소 순위가 낮았는데요. 앞선 순위의 메뉴들이 여러 음식을 한데 묶은 '음식 유형'이라는 선정 방식의 영향도 있어 보입니다. 아울러 이들 배달 메뉴, 요일별 특징도 발견됐는데요. 연구소는 배달 주문이 상대적으로 적은 월요일 대비 다른 요일들의 메뉴별 이용 건수 증가율도 조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금요일에 시켜 먹는 비율이 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점을 찍는 흐름이었는데요. 치킨류와 일식·회·돈까스는 토요일 대비 일요일에는 인기가 살짝 사그라들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중식. 금요일까지 큰 변화가 없다가 토요일에 이용 비율을 크게 느는데, 일요일에도 이와 비슷한 증가율을 보인 것. 일요일에는 짜장면이나 짬뽕이 특히 당기는 걸까요? 월요일 대비 90%에 달하는 증가율을 기록, 일요일에는 중식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도 될 정도였습니다. ---------- 이상 '배달의 겨레'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시켜 먹는 배달 음식 메뉴와 요일별 증가율을 살펴봤습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은 요일별로 유난히 당기는 음식이 있나요?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주류에 대한 규제 예고
담배 이어 술에도 경고그림 붙을까 정부가 또다시 주류에 대한 규제를 예고했다. 이는 사회적으로 음주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일명 ‘윤창호법’을 발의한 바 있다. 윤창호법이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말한다. 지난해 9월 부산 일대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랑에 치여 사망한 윤창호 씨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윤창호 법에 따르면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시 징역 2~3년에 처한다. 벌금도 1000만~200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 운전면허 정지, 취소 등에 관한 단속 기준도 강화됐다. 음주운전 면허정지 기준은 혈중알콜농도 0.03%로 낮아졌다. 면허취소 기준도 혈중알콜농도 0.08%로 보다 강화될 예정이다. 현재 주류에는 임신 중 음주와 청소년의 음주, 지나친 음주는 건강 에 해롭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런 경고문구가 음주 폐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많다. 경구문구 크기가 작아 사람들에게 별다른 시선을 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몇년 째 같은 경고문구가 지속돼 사람들이 무감각해졌다는 지적도 있다. 술은 담배, 비만과 함께 3대 건강위험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건강보험정책 발표에 따르면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2013년 기준 9조4524억원이다. 문제는 해마다 비용이 증가하는데 있다. 또한 경찰청 음주운전 적발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4~2017년 경찰이 적발한 음주운전자는 92만6674명이다. 2017년 한해 동안 음주운전으로 439명이 사망하고, 3만3364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외에도 음주로 인한 각종 사건,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결국 정부가 이같은 폐해를 막기 위해 다시 제재를 꺼내들었다. 지난해 12월 12일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최근 발의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고문구를 ‘음주운전은 살인행위와 같다’로 바꾼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교통사고 사진 등을 붙여 경고그림을 부착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까지 해당 해정안이 국회 통과가 될지는 미지수다.
술·담배의 진짜 비용
우리나라는 술/담배 소비가 높은 국가입니다. 안타깝게도 주류 및 담배로 인한 대가는 가혹합니다. 비용적인 부담과 직접 연결되는 제품 구매 자체뿐 아니라 이를 소비하는 소비자의 건강 문제와 업무 생산성 감소의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주류 및 담배 소비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큰 비용과 대가가 따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술/담배값, 쌓이면 휴가 비용과 맞먹는다 우리나라의 주류 및 담배 판매가격에서 세금은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선진국과 비교하면 부과세금이 낮은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높은 세율이 부담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담배와 주류 소비에 드는 비용을 1년 단위로 환산하면 적게는 20만 원에서 많게는 40만 원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술/담배를 모두 하는 분이라면 비용은 훨씬 더 커집니다.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는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이러한 비용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담배와 주류 소비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면 궁극적으로 목돈 마련이나 저축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술/담배를 모두 하는 분의 경우 1년간 약 70만 원에 가까운 비용을 지출하게 됩니다. 이는 싱가포르 왕복 2인용 항공권에 상당하는 금액입니다. 기간별 주류 및 담배 지출 비용 습관적 흡연과 숙취, 승진에 악영향 미친다 숙취는 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숙취는 편두통과 탈진으로 업무 생산성과 창의력을 대폭 감소시키는 주요인이며, 기억력 감퇴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합니다. 또한 숙취로 인한 결근 횟수가 늘어나면 승진 가능성이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흡연 또한 업무 생산성을 해치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업무 중간중간 담배를 피우러 자리를 비우는 것은 당사자에겐 달콤한 휴식이 될 지 모르나, 고용주의 사정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10분씩 3~5번만 담배를 피워도 하루에 총 30~50분 동안 자리를 비우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5일 근무를 한다고 했을 때 일과시간 중 흡연을 위해 자리를 비우는 시간은 일주일에 4시간, 한 달로 치면 총 16시간에 달합니다. 업무 손실이라는 측면에서 고용주에게는 상당한 손해로 작용하며, 당사자의 입장에서도 업무에 방해가 될 소지가 충분합니다. 오랫동안 고통받는 건강상의 대가 술과 담배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적인 악영향도 약영향이지만 그로 인한 치료 비용의 지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우선 음주는 음주량과 관계없이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건강 문제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든 암 발병의 3.6%가 음주로 인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2016년에는 영국 정부가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남성의 경우 하루 2잔, 여성의 경우 하루 1잔 이상의 술은 건강에 매우 해롭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장단기적으로 기억력 감퇴, 고혈압, 간경변, 위장 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흡연 또한 폐암, 관상동맥질환, 심장마비, 뇌졸중 등의 여러 가지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흡연과 음주로 인한 장기적인 건강 문제는 실비보험이 있어도 그 치료 비용을 감당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평생 병원 진료와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과도한 흡연과 음주는 혈관 벽을 두껍게 만드는데 이렇게 심장혈관이나 관상동맥이 좁아진 상태에서는 심근경색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혈관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시행되는 비급여 치료 중 경동맥 혈관 초음파와 호모시스테인 검사의 비용은 병원 종별로 아래와 같이 나타났습니다. 호모시스테인 검사는 최저 금액과 최고 금액이 4~7.5배 차이 났고, 경동맥 혈관 초음파의 경우 병원 종별 내 최저 금액과 최고 금액이 무려 8~28배까지 차이 났습니다. 병원 종별 혈관질환 관련 비급여 치료(경동맥 초음파와 호모시스테인 검사) 평균 비용 마치며 결국 담배와 술을 과도하게 즐기는 분은 장기적으로 막대한 비용을 치르게 됩니다. 술/담배를 줄이면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길뿐더러, 직장 생활이 한층 윤택해지며 주요 건강 문제의 발생 위험도 낮출 수 있습니다. 술/담배에 빼앗겼던 시간과 돈을 운동, 가족 또는 다른 취미 생활에 투자한다면 이전보다 훨씬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게시글의 원문은 밸류챔피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밸류챔피언 블로그에서 재테크 관련 더 다양한 소식들을 만나보세요. · 2019년 우수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 비교 · 2019년 우수 신용카드 추천 · 2019년 우수 암보험 비교 · 2019년 우수 자동차보험 비교
오! 천잰데?
중3이 직접 정리한 윤석열 정부가 어긴 헌법들 잼마을에 올린 그 중3 개딸 맞습니다.(트위터에도 올렸어요)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선제타격 제 1장 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제 66조 3항: 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각자도생 제 7조 1항: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제 34조 2항: 국가는 사회보장ㆍ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 제 34조 6항: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헌법 제 36조 3항: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조선총독부 복원 제 9조: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ㆍ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 검찰특권 제 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제 11조 2항: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신천지, 천공스승, 건진법사 제 20조 2항: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오세후니 광화문 집회금지 및 언론조작 제 21조 1항: 모든 국민은 언론ㆍ출판의 자유와 집회ㆍ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제 21조 2항: 언론ㆍ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ㆍ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제 21조 4항: 언론ㆍ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언론ㆍ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국민청원 폐지 제 26조 1항: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기관에 문서로 청원할 권리를 가진다. 제 26조 2항: 국가는 청원에 대하여 심사할 의무를 진다. 교육 민영화 제 31조 3항: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 직업별 최저임금제 관련 제 32조 1항: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적ㆍ경제적 방법으로 근로자의 고용의 증진과 적정임금의 보장에 노력하여야 하며,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최저임금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굥 "언론노조 뜯어고치겠다" 발언 제 33조: 1항: 근로자는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하여 자주적인 단결권ㆍ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 헌법 제 33조 2항: 공무원인 근로자는 법률이 정하는 자에 한하여 단결권ㆍ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 여가부 폐지 제 34조 3항: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제 34조 4항: 국가는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 제 36조 1항: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교통통제 제 37조 2항: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ㆍ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https://www.facebook.com/100006629140376/posts/pfbid02gryQGXxZixEPdp1scpBYoubSoK6XnQiHCSxGeUV4bvnaE1Uav1skdwQoEqJoTS3El/
'흡연 조장' 논란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청소년에 무분별 노출 궐련형 전자담배 점유율 1위 업체인 필립모리스가 사실상 무료 기기 대여에 나섰다. 지난해 BAT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불거진 '흡연 조장' 논란이 아직 꺼지지 않은 상태다. 그런만큼 필립모리스도 흡연을 조장한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30일 오후 서울 선릉역 주변 한 편의점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였다. 이 편의점은 특이하게도 입구에 아이코스 매대가 설치됐다. 그동안 편의점 내에 액상형 전자담배를 파는 점포가 더러 있긴 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중소업체 또는 중국형 전자담배를 파는 영세상인이었다. '궐련형 전자담배계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코스를 비치하는 매대가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대에는 AS(사후 관리)가 가능하다는 문구와 함께 14일 대여 프로그램 이벤트 안내가 붙어 있다. 이 이벤트는 지난 29일 오후부터 진행됐다. 소비자가 5000원을 내고 '아이코스2.4'를 2주간 대여한 후 구매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 구매를 원하지 않을 경우 기기는 바로 반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초기에 낸 5000원은 돌려받을 수 없다. 반대로 구매를 선택하면 쿠폰 적용가인 6만9000원(아이코스2.4 기준)에서 5000원을 차감한 금액만큼 지불하면 된다. 다만 이 이벤트에선 신제품인 '아이코스 멀티3'와 '아이코스3 멀티'를 이용할 수 없다. 오직 초기 버전인 아이코스2.4만 가능하다. 문제는 아직 궐련형 전자담배 무료 체험 논란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BAT코리아는 지난해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시 이벤트는 업계에서 논란의 대상이 됐다. 해당 기기가 청소년들에게 무방비로 퍼지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현재 아이코스 2주 무료 체험을 위한 절차는 어렵지 않다. 간단하게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 적으면 된다. 성인 인지를 가늠할 최소한의 확인 절차도 없다. 이는 청소년도 어렵지 않게 무료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아이코스 판매원은 "예전에는 신분 확인과 일종의 보증을 받았지만 현재는 고객들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아 간소화된 상태"라고 털어놨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담배를 온라인을 통해 사고 파는 건 불법이지만, 아직 기기는 법적인 제재가 없다. 때문에 사실상 무료 이벤트가 무분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이에 필립모리스 측은 "처음 듣는 이야기다. 회사 차원에서 진행된 이벤트인지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