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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온라인 러시아 '자체 서비스로 전환'

러시아에서 호평 속에 서비스 중이던 <검은사막>(현지명 Black Desert)이 지난 10월 12일, 개발사와 현지 퍼블리셔간의 서비스 계약 연장 불발로 잠시 문을 닫았다. 게임을 즐기던 러시아 유저들은 데이터 복구 청원까지 요청하며 안타까움을 내비치고 있다. 펄어비스는 자체 서비스 방식으로 <검은사막>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검은사막>은 지난 2015년 싱코페이트(Синкопэйт, Syncopate)가 운영 중인 포털 서비스 '게임넷'(Gamenet)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펄어비스 러시아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펄어비스와 게임넷은 2018년 2월부터 9월까지 <검은사막> 서비스 권한 이전에 대한 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협상이 결렬되며, 라이선스를 연장하지 못해 결국 게임넷에서의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되었다. (바로가기)

하지만 펄어비스는 공지사항을 통해 게임넷에서의 <검은사막> 서비스가 종료되었을 뿐, 개발사에서 직접 러시아어 스크립트를 추가하는 등 러시아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러시아 수출 당시 600,000개 이상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러시아어 데이터를 게임넷으로부터 제공받았다.

이번에 양사 합의가 결렬되면서 이 데이터의 사용이 불가능하게 됐는데, 지속적인 러시아 서비스를 위해서는 현지화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에 펄어비스 러시아는 "현지화를 새로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전문 번역가를 구해 새로 번역 작업을 한 뒤, 유저에게 그 경과를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유료 서비스 구매 내역 같은 유저 데이터는 퍼블리셔였던 게임넷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펄어비스가 자체적으로 복원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게임을 서비스하던 게임넷 <검은사막> 페이지에는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내용의 짧은 공지사항만 남아있다.
[게임넷의 게임 서비스 종료 공지]

<검은사막>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검은사막>의 라이선스가 만료되었습니다. 서버는 비활성화되었으며, 게임넷 플랫폼에서는 게임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2018년 10월 13일부터 모든 법적 권리에 대한 추가 지원은 펄어비스로부터 확인되어야 합니다.

3년 동안 함께 해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임넷의 다른 게임을 계속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펄어비스 전략기획실의 함영철 실장에 따르면, 펄어비스와 게임넷의 기존 계약에는 <검은사막>의 퍼블리싱 계약 만기 시 게임넷이 가지고 있던 유저 데이터를 펄어비스 쪽으로 이관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함 실장은 "계약대로 DB를 이관받아 유저 변화를 최소화시키길 원했으나 그러지 못해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함 실장은 이어서 "자체 서비스를 준비하는 중에라도 이용자의 DB 이관을 타진할 것"이라며 계약에 따라 게임넷으로부터 유저 DB를 받아낼 계획을 밝혔다. 또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유저들이 원하는 최신 콘텐츠,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해 최상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며 자체 서비스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구매 내역 같은 유저 DB를 전부 잃게 된 러시아 유저들은 청원 사이트 change.org에 "게임넷은 유저 데이터를 펄어비스에 넘기라"라는 내용의 청원을 올렸다. 목표는 5,000명으로 기사 작성 시점까지 총 3,044명이 서명했다. 해당 청원을 올린 알례나(Алёна, Alena)는 "유저 데이터를 날리는 것에 대한 유저의 허락을 하나도 받지 않았다"라며 "검은사막을 계속 즐기고 싶다"는 청원의 취지를 밝혔다. (바로가기)

이런 가운데 트위치 스트리머 마지크(Mazzik)는 <검은사막>의 마지막 순간을 기록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많은 유저들이 다리 위에 모여 작별인사를 나누다가 갑자기 게임 시점이 맵에서 멀어지며 게임이 종료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검은사막>의 팬인 마지크는 방송 중 눈물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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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지만 프메2는 게임의 완성도와 별개로 '왕이 무능하여 천제가 빡쳤다'라는 컨셉을 살린건지 나라 상태가 좀 전체적으로 맛이가 있는데 그냥 넘어가면 잘 모를 법한 점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보자 물론 게임이니까 그런건데 왜 신경써요? 할 수도 있는데 맞음 틀린 말은 아닌데 게이머라면 어렸을 때 한번쯤 그런 기억이 있지 않니? 뭐 지금 생각하면 별 거 아니지만 그때는 보이지 않는 것들 때문에 재밌어 하기도 했잖아 내가 게임을 끄면 내 캐릭터는 뭘 하고 있을까,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걔는 어떻게 할까 그런 것들 그러다가 점차 나이가 들면 그런 면이 사라지고 게임은 게임이고 데이터는 데이터일 뿐이다... 생각하니 좀 시시해지지 첫번째로 '프메 2 아버지는 백수건달인가?'하는 점인데 답은 '아니다' 이다 딸을 잘 관리하면 모르겠지만 딸이 병이 걸리면 딸을 간호할 수 있는데 큐브가 딸을 아버지가 직접 돌보면 일을 하지 못해 하루 100의 지출이 생겨 여기서 두 가지 추측이 가능한데 하나는 아버지와 딸이 각자의 재산을 따로 관리 한다는거야 이 추측의 근거는 아무리 그래도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인데 연금 500이 말이 되느냐, 저건 일부일 것이다 하는 건데 근데 이렇게 되면 좀 이상해진다 왜냐하면 만약 이게 맞다면 아버지가 딸을 치료해줘 그리고 기적적으로 딸이 되살아나 기뻐하는 딸에게 아버지는 이렇게 말한다 "딸아, 기쁘구나. 하지만 아버지는 하루에 10을 번단다. 너 때문에 10일간 일하지 못해 못 벌게된 돈 100을 돌려주어 주세요!" 이거는 용사가 아니라 그냥 인간 쓰레기잖아 물론 친아버지가 아닌 건 맞다지만 딸에게 저런 식으로 하면 이미 부녀 관계라고 볼 수 없다 무엇보다도 딸이 직접 간호를 해주면 딸과 관계가 오르는데 자기한테 간호비를 청구하는 사람에게 호감이 오르겠니? 결국 저기 보이는 저 돈은 그냥 집안의 전재산이란 거임 그럼 아버지가 평소 하루 10씩 버는 돈은 어떻게 되느냐? 당연히 이렇게 생각하면 그 돈은 현상유지에 든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 용사라서 세금을 면제 받는다... 프메2를 해보면 알겠지만 국가유공자에게 그런 혜택을 줄거라 기대할 나라가 아니야 그거보다 훨씬 못한 혜택도 못 받는 게 주인공인 '용사'거든 하지만 딸은 분명히 세금을 안 내지 결국에 아버지가 하루에 10씩 버는 돈은 세금을 포함해 생활비, 아버지와 큐브 식비, 기타 잡비 등으로 지출되는거고 이걸 다 합쳐서 이 나라에서 세 식구가 살아가는데 드는 기본적인 금액이라고 할 수 있겠지 결국 이 나라에서 세식구가 사는데 드는 1년 비용은 3000금 내외다 물론 용사의 집이 왕에게 하사받은 집이라 좀 좋은 집이라 더 들 수는 있는데 기본 가정은 그럼 두번째로 문제가 되는 건 게임상 지나칠 정도로 끔찍하게 저렴한 인건비와 반대로 하늘 높은 물가야 내가 일을 할 때는 미장이, 나무꾼 같은 육체노동 난이도가 높은 일을 해도 한달 내내 해야 500 내외 밖에 벌리지 않아 하지만 이 나라는 치킨이 200원이고 찻잔이 500원이다 교육비는 봐봐, 평균적으로 하루 60대를 찍고 있어 한달 내내 일하면 딱 일주일 수업을 받을 수 있지 그나마 딸은 '천족'이라는 엄청난 혈통 때문에 능력이 일정 이상이면 일이나 공부를 실패하지 않아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닐테니 보통 사람은 인건비 수익과 교육 비용의 격차가 더욱 커진다 게다가 이 나라는 주인이 일을 '제대로 못했다'고 보면 하루치 임금을 지불해주지 않아 물론 일을 계속 성공하면 잘했다고 올려주긴 하는데 교육비는 다음 클래스로 가는데 몇배가 오르는데 임금은 한 20%씩 오른다 즉 나라 전체의 인건비가 과도할 정도로 낮게 책정되어 있어 드레스같은 건 비싼 거 살려면 1년 내내 농장일을 해야 겨우 하나 구매가 가능하다 왜 이렇게 나라의 물가가 비싼 것이지? 뿐만 아니라 일을 직접 해보면 더 가관인데 내가 저기 빨간색으로 표시한 사람들이 해당 직장의 주인이야 보이니? 아무도 일을 하지 않아 즉, 이들은 사장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있지만 지시만 내릴 뿐 일을 하지 않지 그나마 보모, 수녀님은 서류 작업이라도 하고 유일하게 사장 본인도 일을 하는 건 미용실인데 이건 이 사람 성격이 남을 잘 신뢰하지 못해서 그런거지 다른 이유가 있어선 아니다 즉 다르게 말하면 사장들 입장에서는 인건비가 매우 싼데다 일할 사람이 널려 있으니 굳이 일을 할 필요성이 없는거임 이 말은 자신의 '사업장'이 있는 사람은 돈을 비교적 편하게 번다는 것이지만 이 게임은 사장이 바뀌지도 않고 새로운 사업체가 들어오지도 않는다 즉 나라에서 '인가'를 해줘야 저런 사업장을 가지는건데 그 인가의 기준은 없음 그냥 한번 해먹은 놈이 영원히 해먹는 시스템인거임 심지어 엔딩 때도 주인이 최대한 많이 쳐줘서 '정직원'은 시켜주지만 일을 물려주진 않는다 반대로 모든 시리즈 중 유일하게 2만 '비정규직' 엔딩이 있어 다른 시리즈는 애라서 어쩔 수 없이 일용직이고 성인이 되면 취직하는 개념이지만 2는 당당하게 성인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있다 실제 2에서 '정규직' 엔딩은 그나마 딸이 그럭저럭 만족하지만 '비정규직'은 언제 그만둬야할지 몰라 불안하게 되지 즉 이론상 거리의 가게, 수업 강의실, 자기 사업체 중 하나라도 가진 사람은 개꿀을 빠는건데 유일하게 이 세계를 모두 가진 게 리이 수녀다 교회에서 하루 1원을 주고 사람을 부려먹으면서 교회에 오면 100골드를 기부하라고 종용하는데다 초급, 중급, 상급, 고급 신학 클래스를 4개 개설해서 수업료를 받아 먹고 있어 이 수업을 딸에 클래스에 따라 한반만 운영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보다는 각각의 반을 따로 운영하는 게 맞는게 모든 강사가 딸 위주로 돌아갈 수는 없잖아 게다가 다른 육체/정신 노동이 피로도가 3~12씩 오르는 것과 달리 교육은 무조건 하루 1이야 하루종일 수업한다기엔 너무 적은 피로도 상승량임 하여간 이렇게 계산하면 한 클래스당 딸을 제외한 학생수 3명, 각 반이 각각 40, 60, 80, 100의 하루 수업료를 받으니 이 수녀님의 하루 이익은 총 수업료 수익 840 추가 헌금수익 100 * 인당 총 인건비 한명당 1골드 순이익 839 + 헌금수익 이라는 엽기적 수치가 나온다 이 정도면 찻잔 하나에 500, 고급 드레스 한벌에 3000, 일년 1인당 생활비 1000골드인 나라에서 그럭저럭 잘 먹고 살겠지 참고로 도스판의 경우 돈 없을 때 이 분에게 수업듣지 말자 "수업료를 내지 않다니 당신은 신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라는 상처 받는 말을 듣게되니까 참고로 여기엔 숨겨진 부조리함이 더 있는데 사실 저 비싼 교육은 '평민'들을 위해 최대한 비싸게 잡힌 수업료이고 귀족들은 따로 '과외'를 받는데 놀랍게도 귀족만 받을 수 있는 개인교사는 하루에 20골드만 줘도 된다 물론 용사는 귀족이 아니니까 개인교사 못 붙임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듯 위 교육 센세들이 가끔 수확제 나올 때 능력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 기껏해야 능력치가 200대 초중반인데 가정교사는 웃기게도 지력 200 이상을 요구해 즉 귀족네 자제 키울거니까 능력있는 '평민'을 구하되 댓가는 평민이 받는 교육의 1/5~1/2 밖에 되지 않는다 교육 시스템 자체가 기본적으로 평민은 교육을 못 받되 혹시라도 똑똑한 평민이 나오면 최대한 귀족에게 이용 당하도록 되어 있다 물론 이 나라도 공무원은 있다 근데 현실의 공무원과 달리 이 나라는 모든 공무원은 '국가의 천거'를 받게 되어 있어 시험이나 그런 걸 보는 게 아니라 나라에서 일일히 등용한다고 유일하게 딸이 직접 가서 일자리를 청하는 건 매춘같은 불법적인 일 밖에 없다 게다가 최하급 공무원인 관리마저 평가 기준치가 쩔게 높아서 끊임없이 국가에 자기를 어필하고 왕궁에 들락거리면서 왕국 사람들의 호의를 사지 않으면 안 된다 사실상 보통 사람에겐 불가능하지 참고로 다른 시리즈와 달리 왕국 사람들이랑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은 최대 물건을 50%까지 싸게 살 수 있는데 왕국과 친하면 물건을 싸게 산다는 시스템 자체도 좀 이상할 뿐더러 용사의 딸도 아닌 평민에겐 아무래도 불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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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왕궁에 가서 왕과 대화하면 무관인 장군, 기사, 문지기 마저 전사평가가 높을수록 친해지진 않는데 왕만 유일하게 전사평가가 높을수록 친해진다 즉 왕은 국가적으로 전사를 육성하고 있는거야 실제 이 나라에는 평민 중 전사가 많다 반대로 귀족은 위에 말한 이유 때문에 굳이 일하지 않아도 돈을 많이 버니까 전사를 안해 딱 하나 전사질 하는 귀족인 '프랑소와'라는 애가 있지만 걔는 말 그대로 템에 현질해서 가난한 평민들 이기면서 좋아하는 애라서 그런거임 왜 왕이 국가적으로 전사를 육성하냐하면 당연해 누군가가 성 외곽으로 나가 몬스터를 사냥해 돈을 벌어와 왕국에서 쓰게 되면 그 만큼 귀족들과 자신이 쓸 수 있는 돈이 늘어나니까 즉, 이 사람은 평민들을 성 바깥으로 몰고 있는거란다! 하지만 정말 안타까운 일은 모든 전사가 딸 만큼 재능있는 건 아니란거지 나라에서 딱 중간쯤 되는 전사가 홀스트 하임만이라는 전사인데 얘 능력치 정도로 사막가면 금방 털린다 게다가 딸은 패배해도 큐브가 구해주러 오지만 평민들에겐 그런 게 있을리가 없잖아 결국 이들은 나라에서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으니까 놀랍게도 너도나도 얼마 안 되는 가능성에 기대어 자신의 목숨과 인생을 걸어가며 사막으로 나가지만 그들의 인생의 종착지는 대다수가 죽음 뿐이지 물론 어쩌다 한명 성공하면 그게 귀감은 될 수 있겠지만 그러니까 비록 이 백골은 돈을 아주 많이 주는 몬스터이긴 하지만 이 글을 본 사람이라면 최소한 잡을 때 조금이라도 예의를 갖춰서 상대해주도록 하자 -끝- 출처 이야 이걸 이렇게 해석하네 ㄷㄷㄷ
요즘 일본에서 화제인 사건
최근 일본 수도권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3인조 강도사건 ㄷㄷ 영업 시간 이후에 시계점을 털거나 치바현에서 버젓이 영업중인 전당포에 쳐들어가서 주인을 마구때리면서 돈이랑 귀금속을 훔침. 범인들에게 주먹으로 맞은 전당포 주인.. 얼굴 여러군데가 골절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전당포 사건에서 범인 3명 중 1명을 어찌어찌 검거함. 그것도 현직 자위대 대원이었는데.. 치바현의 경찰이 범인의 휴대폰을 조사하던 와중에  다음 강도 계획을 알아냄 1월 19일 도쿄에 있는 고급 주택을 털기로 한것. 하지만 치바현 경찰이 이 계획을 도쿄 경찰에게 알린 시점은  이미 19일 오후가 지난 때였음. 도쿄 경찰이 부랴부랴 오후 5시20분에 표적이 된 집에 갔지만 이미 90세의 노모가 손발이 묶인 채 사망한 채로 발견됨.. 이제부턴 강도사건가 아닌 살인사건으로 전환되는 시점 그냥 죽인 것도 아니고 무자비하게 때려서 90세 노파의 손목의 뼈가 피부 밖으로 튀어 나올 정도 심지어 이 집에는 아들부부 + 손주들 까지 5명이 사는 집이었는데 아들부부는 출근, 손주들은 학교 가고 할머니 혼자 슈퍼에 갔다가 귀가하는 시간을 정확하게 노림. 범인이 탄 것으로 보이는 렌터카가 사건 전날부터 서성이던 모습과 당일에 버려진 차들을 찾았지만...  범인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 문제는 다른 절도 사건에서 잡힌 또 다른 범인의 휴대폰에서도 연속 3인조 강도살인 사건을 SNS에 공유하는 내용이 확인 됨... 텔레그램 등을 통해 점조직으로 활동하는 강도단이라서  규모가 정확이 어느정도인지, 지시책은 누구고  행동대원은 누구인지 검거가 쉽지 않다고 함. 게다가 아무집이나 털어대는 좀도둑이 아니라 사전조사와 모의를 통해 돈이 있을만한 정확한 표적만 노린다는 점에서  다음 타겟은 내가 되지 않을지.. 일본인들은 공포에 떨고 있음. 요즘 일본 뉴스틀면 맨날 이 얘기만 나옴  지구촌갤러리 승리가보인다님 펌
공포게임에서 AI가 너무 똑똑하면.jpg
일반적인 공포게임에서의 괴물 AI는 크게 정해진 곳 없이 추적 수색을 하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유저를 추격하는 추격자 형태이거나(ex화이트데이) 일정 구역을 계속해서 순찰 탐색하는 순찰자 형태로 나눌 수 있다(ex아웃라스트) 이러한 형태의 AI들은 결국 유저가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추적자를 농락하거나 정해진 순찰 구역만 알게되면 괴물과 마주치지 않고 피해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지는데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이러한 공포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의 AI를 사용하였다 하나는 일반적인 추적자 AI이고 다른 하나는 플레이어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관찰자 AI이다 추적자 AI는 관찰자 AI에게 정보를 받아 추적을 시작하는데 관찰자 AI는 추격자 AI에게 추상적인 정보만 알려주게끔 설계가 되어있다 그러면 추적자 AI는 대략적인 플레이어의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그 주변 일대를 수색한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에일리언에게 항상 추격당하지만 에일리언은 내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망쳐야 하는 세밀한 추격시스템이 완성되었다 또한 플레이어가 게임내에서 에일리언에게 저항하는 수단들은 일정 횟수 이상 사용하면 AI가 그에 대응하게끔 설계하거나 (ex초반 에일리언 조우시에는 화염방사기로 대응하면 물러나게 할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하면 어느순간부터 개나리 스탭 밟으면서 피해서 달려들음) 인게임에서 마이크에 들리는 숨소리만 듣고도 플레이어를 추적하는등 플레이어가 인간을 학습하는 미지의 괴물을 상대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끼게끔 만들어졌다 이러한 뛰어난 AI설계는 유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게임 난이도가 너무 어렵고 에일리언이 너무 무서워서 게임을 못하겠다는 혹평을 함께 받았다 출처 와씨 개무섭다ㅠㅠㅠㅠ 근데 혹시나 드는 생각인데 양자역학적으로 이 세상이 게임속세상과도 같다면 언젠가 저런 삽소름돋는 외계인이 나타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ㄷㄷㄷ 무섭다고요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 영국 판매 급증
사이버펑크가 보여준 선순환을 라오어도 이어갈까 드라마의 선풍적 인기에 힘입어 원작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part 1>의 영국 판매량도 238%나 늘었다.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사람을 좀비처럼 변하게 만드는 동충하초 포자에 감염된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원작 게임과 동일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감염자에게 물렸지만 괴물로 변하지 않는 엘리를 데리고 탈출하는 조엘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조엘 역의 페드로 파스칼, 엘리 역의 벨라 램지의 열연으로 드라마는 방영 초기부터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1월 15일 첫 방영 이후 이틀 만에 미국 누적 시청자 천만 명을 돌파했다. 1월 15일에 방영한 1화의 당일 시청자가 470만 명이었던 반면, 1월 22일에 방영한 2화의 당일 시청자는 1화보다 20% 이상 증가한 570만 명이었다. 1월 25일 기준 5,037명이 참여한 로튼토마토 시청자 점수는 96%로부터 긍정 평가를 받았고, IMDb를 통해 평가한 약 87,000명의 시청자에겐 평균 9.4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드라마의 인기는 미국에서만 그치지 않았다. 남미에선 역대 HBO 오프닝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브라질에선 첫 방영일의 트위터 상위 해시태그 30개 중 15개를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관련 태그가 차지했다. 영국은 HBO Max의 직접 서비스 지역이 아니지만, 영국 시청자도 HBO와 계약한 스카이 애틀랜틱(Sky Atlantic)을 통해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즐겼다.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이틀 만에 미국 시청자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다른 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 덕분인지 1월 15일~21일 영국 비디오 게임 패키지 주간 판매 랭킹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타이틀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part 1>이었다. 주간 판매량이 238%나 증가해 차트 20위에 올랐다. PS4 버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드>의 주간 판매량 또한 322% 급증해 32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사이버펑크 2077>을 원작으로 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원작으로 한 <아케인>이 보여준 사례처럼, <더 라스트 오브 어스>도 드라마와 게임이 선순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차이점이 있다면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와 <아케인> 모두 실사 드라마가 아닌 애니메이션이었다는 점과 국내에서 더 접근성이 좋았던 넷플릭스에서 방영했다는 점이 있다. 국내에선 HBO Max를 통한 직접 시청은 현재 불가능하다.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한국 배급은 HBO와 계약을 맺은 OTT 플랫폼 웨이브가 맡고 있다. 하지만 웨이브 측은 "구체적인 시점을 공개하긴 어렵다"며 "HBO 측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해 한국 방영 시점을 확정 짓지 않았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게임 판매량도 급증했다. 사진은 게임 속 조엘과 엘리.
‘역대급’ 일반 시청자 호평 쏟아지는 HBO ‘라오어’ 드라마
첫 에피소드에 시청자 긍정 반응 이어져 드라마판 <더 라스트 오브 어스>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HBO 방송을 통해 공개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1화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전문가들의 사전 호평에도 쉽게 경계심을 풀지 못했던 원작 팬들 역시 이제는 마음을 다소 놓은 모양새다. 이번 1화 공개 이전부터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평점 종합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평론가 추천율 99%를 기록하는 등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던 바 있다. 그러나 그간 게임 원작 영상물에서 많은 실망을 느껴 왔던 게이머 관객들은 이러한 평가를 반신반의했다. 평론가들은 작품의 자체 완성도를 중시해 평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게임 팬들 사이에서는 ‘원작 존중’ 역시 각색 작품 평가의 중요한 척도로 작용하기 때문. 한편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다행히 로튼 토마토에서 2,768명의 관객으로부터 96점에 달하는 평점을 기록하면서 이러한 우려를 불식했다. 또 다른 평론 사이트 IMDB에서는 2만 4,000여 이용자로부터 10점 만점 중 9.5점에 달하는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평점 종합 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전문가 추천율과 유저 평점 관객들의 리뷰를 살펴보면,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이미 드높았던 기대치를 뛰어넘는 완성도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특히 원작의 열렬한 팬을 자처하는 관객들 또한 큰 만족을 드러내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구체적으로는 배우들의 호연, 원작에 버금가는 비주얼과 분위기, 액션 연출 등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조엘 역의 페드로 파스칼과 엘리 역의 벨라 램지의 캐릭터 이해도에 대한 찬사도 이어진다. 벨라 램지의 경우 닐 드럭만 등 이번 드라마 제작에 참여한 원작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원작 플레이를 하지 않은 상태로 촬영해 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에피소드 공개 전에는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그러나 두 배우 모두 본 캐릭터를 그대로 ‘모사’하지 않고 각자의 해석을 담아 개연성 있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게임에서 조엘을 연기했던 성우 트로이 베이커는 “파스칼의 연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녹음을 하던 때로 돌아가 더 잘해보고 싶어졌을 정도”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전반적인 프로덕션 품질 역시 호평의 근거가 되고 있다. 포브스의 게임·영화·TV 전문 기고가 폴 태시는 “HBO는 (모회사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CEO) 데이비드 자슬라프 시기에 들어서서 대규모 예산 삭감을 겪고 있다. 하지만 분명히 <더 라스트 오브 어스>에는 예산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이어 “프로덕션 품질이 일반적 수준을 넘어섰다. 종말 후 무너지고 망가진 미국 국토의 묘사가 블록버스터 영화에 맞먹는다. 비용을 아끼지 않았다는 사실이 눈에 들어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의 경우 HBO 드라마 유통은 OTT 서비스 웨이브(Wavve)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다만 웨이브는 아직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국내 방영 여부를 대외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 스틸
1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1/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나경원 전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여부가 3·8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당내에서 “당내 ‘반윤’ 표심이 고스란히 유 전 의원의 몫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근혜부터 윤석열까지 이꼴 저꼴 다 보고 사는 유승민… 쓰담쓰담 해주까? 2. 이재명 대표의 소환 조사를 앞두고 검찰은 대장동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얼마나 알았고 개입했는지 추궁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 대표가 묵비권을 행사하면 해명할 기회를 버리는 셈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묵비권을 행사 안 하면 유리하게 작용은 하고? 그림 다 그려놓고 왜 그러실까~ 3. 김건희 팬클럽 '건희사랑' 전 회장 강신업 변호사가 “당원과 국민,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여당다운 여당을 만들겠다"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국민의힘을 행동하는 정당으로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는 어떻게 윤심과 건심의 싸움인가요? 그럼, 건심이지~ 4. 대통령실은 최근 ‘난방비 폭탄’과 관련한 불만에 대해 "어느 정도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 확대를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원을 늘리고, 요금 할인 폭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 실내온도는 17도라며 대통령실, 관저 온도는 몇 도인지 좀 보자~ 5.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난방비 폭탄에도 전 정부 탓만 하는 윤석열 정부가 큰 걱정"이라며 정부의 난방비 대응을 비판한 뒤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내놨습니다. 경기도는 200억 원 규모의 예비비와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래서 투표가 쌀이고 밥이라는 겁니다. 제발 잘 찍고 따신 밥 먹자고요~ 6. 경찰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누리집에 게시한 인터넷 매체 ‘시민언론 민들레’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희생자 명단 공개에 대한 논란과는 별개로, 언론의 보도 활동에 대한 수사기관의 강제수사는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태원 참사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탈출구가 고작 이거였어? 단순 무식한 것들~ 7. 법무부가 노동조합 등의 집단행동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담은 ‘5대 핵심 추진 과제’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노동계가 반노조 정책으로 규정하는 윤석열 정부의 이른바 ‘노동 개혁’에 법무부가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대통령 임기 5년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겁도 없어요” 윤석열이 뱉은 명언. 8. 연세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처조카와 공저 논문을 쓴 외숙모(의대 교수)의 연구부정 의혹을 “단정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대신 “올바른 연구윤리를 준수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연세대나 국민대나 권력 앞에선 카트라인이 똑같은 하류 대학에 불과하다는 거~ 9. 김건희 씨가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과 오찬을 갖는다는 소식을 전한 보도들이 '엠바고 파기'를 이유로 무더기 삭제됐습니다. 현 대통령실 엠바고 규정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씨의 경외 행사에 관한 내용은 모두 엠바고 사안입니다. 외국 순방 성과 공유? “한국에 오시면 연락하세요” 설마 이건 아니지? 10. 올해 2월 퇴직을 앞둔 일부 유초중고 교사·교감·교장은 물론 교육장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주는 훈장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훈장 포기자는 문재인, 박근혜 정부 때도 있었지만, 현 정부 들어 더 많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디 걸어 놓기도 민망한 애물단지면 안 받는 게 백번 낫지요… 잘하셨습니다~ 11. 극우 목사인 전광훈 씨가 뉴욕을 비롯한 10개 주에서 미주순회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뉴욕 교계의 관계자는 "사랑 대신 혐오를 조장하고 평화 대신 전쟁을 선동하며 그를 위해 신도들의 성금까지 갈취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광화문에서 새는 바가지 뉴욕에선 안 샐까마는… 국제적으로 참 여러 가지 한다~ 12. 중년에 비만한 사람일수록 노년에 쉽게 체력이 떨어지고 근력이 떨어지는 등 노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급격한 노쇠는 노년기 낙상 사고나 신체장애는 물론,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큰 문제가 됩니다. 중년에 뚱뚱하면 노년에도 뚱뚱하지 않나요? 나도 날씬하고 싶다~ 주호영 “난방비 폭탄? 문 포퓰리즘 대가, 우리가 치러”. 국민의힘, 난방비 폭탄마저 ‘탈원전 때문’이라고 주장. 용혜인 "난방비 폭탄, 가스는 정부가 결정하는 정책 요금". 심상정, 문 겨냥 “빌라 왕, 지난 정부 정책이 만든 괴물”. 이상민 “이재명, 검찰 기소 시 당 대표직서 물러나야”. 류근 시인, ‘나경원 불출마’에 “김건희 박사님한테 찍힌 듯”. 안철수 손 맞잡은 이준석 “정당의 민주적 운영” 강조. 강신업, 당 대표 출마 선언 “광화문에 이승만·박정희 동상". 여가부, '비동의 간음죄' 발표했다 법무부 반대에 없던일로.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대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 주저주저하다가는 결국 시기를 놓치게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면 나서지 않기를 잘했다고 스스로를 위안하곤 합니다만, 결과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게 결론입니다. 이러한 것을 익히 잘 알면서도 오늘도 주저한다면 우리에겐 항상 오늘과 같은 내일일 것입니다. 혼자라서 그렇다면 우리가 함께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한파가 이어지는 주말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류효상 올림.
최고의 협상가는 자기 내면과 먼저 협상한 평온한 사람이다.
1981년 로저 피셔와 윌리엄 유리가 집필한<Getting to Yes>는 지금까지 무려 1300만 부가(영어판 기준) 판매되었고 전 세계 34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협상의 바이블로 칭하기에부족함이 없는 도서다. 하버드대학교 협상 프로젝트 설립자인 윌리엄 유리는 이 책을 출판하고 지난 40년간 전 세계 비즈니스 현장과 최악의 분쟁지역을 누비며 협상 전문가로 치열한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자 전 세계의 여러 이슈에 전문가와 의견을 나누는 유명 팟캐스트 ‘글로벌 임팩트 쇼(Global Impact Show)’에 출연해 ‘두 국가 간 협상’에 대해 협상전문가로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도 했다. 청취자들은 “윌리엄 유리는 언제나 평화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는 데 영감을 주는 인물”이라고 극찬했다. 윌리엄 유리는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원하는 것을 얻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상대방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협상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자극에 반사적, 감정적으로 반응하려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기질, 바로 그것이 협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임을 알게 되었다. 비즈니스 현장, 가족 간 다툼, 국가 간 분쟁 등 다양하고 수많은 사례를 소개하면서, 저자는 협상 상대방의 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려는 3A(공격Attack, 회피Avoid, 수용Accomodate)함정에 빠짐으로써 스스로 협상에서 패배하거나 양쪽 다 지는 결과를 수도 없이 봐왔다고 얘기한다. 따라서 협상에 임할 때, 자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그것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더불어 어떻게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 나 자신으로부터 먼저 ‘예스’를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그간의 경험을 정리해서 <Getting to YES with Yourself> (한국어판 제목은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를 출간했다.  즉, 자기 자신으로부터 예스를 이끌어 내는 협상법을 정리했고 이것이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내가 깨달은 부족한 그 무엇은 바로, 가장 우선시 되고 중요한 '나 자신과의 협상'이었다.  나 자신으로부터 예스를 이끌어내는 것이 곧 다른 이들에게서 예스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번 책을 전작 <Getting to Yes>에서 채우지 못한 절반의 부족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집필했다.  이는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지만 , 과거의 나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알지 못했다." 40년 만의 후속작은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협상책 중 한 권으로 선정되었고 윌리엄 유리는 이 책에서 직접 겪은 풍부한 협상 경험을 다양하게 풀어놓는다. 하버드에서 문화인류학 박사과정을 마친 그는 인간과 인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툼과 분쟁을 오랫동안 연구하며 자신으로부터 예스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6단계를 완성했다. 윌리엄 유리는 자신으로부터 예스 이끌어내기가 쉬워 보여도 자기 자신에 귀 기울이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갈등 상황에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각각의 단계는 운동선수가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는 이치와 같아서 더 많이 단련할수록 강해지며 결국 자신이 바라는 목표를 이루게 해준다.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예스는 여섯단계를 거쳐 하나의 내면의 예스가 되어 타인으로부터 손쉽게 예스를 이끌어낼수 있게 된다.  윌리엄 유리가 말하는 협상은 내가 이기고 상대방을 지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나와 상대방이 이겨서 결국은 모두 이기게 되는 윈윈윈 이다. 이것은 사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협상을 떠올리면 파격적인 반전이다.  협상은 원래 상대방과 하는 것이기에 지금까지 모든 협상책에서 얘기한 핵심 포인트는 상대방이었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의 저자 스튜어트다이아몬드 교수는 다음과 같이 협상을 정의했다. "진정한 협상이란 ‘상대의 감정이 어떤지 헤아리고 기분을 맞춰가면서 호의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뒤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강의실에서 교수님이 얘기한 내용과 전 세계를 누비며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은 협상전문가의 관점은 그 시작부터가 완전히 다른 것이다.
"만 원 할인합니다" 블리자드, '디아블로 IV' 일반판 가격 인하
이전에 구입한 일반판은 일괄 환불 진행 예정 <디아블로 IV> 일반판 가격이 만 원 가까이 인하됐다. 블리자드가 한국 지역 한정 PC 버전 <디아블로 IV> 일반판 가격을 95,900원에서 84,500원으로 인하했다. 1월 19일 오전 8시 이전에 구입했던 일반판은 환불 절차가 시작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치 않다. 가격 인하는 일반판에만 이루어지고, 얼티밋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 가격 인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 콘솔 버전의 가격 조정 및 환불 절차는 추후 각 플랫폼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환불이 이뤄짐에 따라, 일반판을 원하는 유저는 다시 예약 구매를 해야 한다. 블리자드 역시 공지사항을 통해 "예약 구매 혜택을 받으시려면 조정된 가격으로 <디아블로 IV>를 구매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전에 구입했던 일반판은 일괄 환불이 진행되며, 별도 신청은 필요치 않다. (출처: 블리자드 홈페이지) 최초 <디아블로 IV> 일반판 가격은 95,900으로 십만 원에 가까운 금액으로 책정됐다. 유저들은 가격에 대해 "일반판이 10만 원이라니 너무 비싸다", "아무리 환율 영향이 있어도 부담스러운 건 사실"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가격 인하는 달러 환율이 낮아진 점과 부정적인 유저 반응이 이유로 추측된다. 달러 환율은 2022년 10월 약 1,449원까지 치솟은 이후, 2023년 1월 19일 기준 약 1,238원까지 내려왔다. <디아블로 IV> 예약 구매는 '얼티밋 에디션'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일반판'으로 나뉜다. '일반판'은 공개 베타 얼리 액세스와 '빛의 인도자' 탈것 외에 <디아블로 3>, <디아블로 이모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탈 것, 애완동물 및 치장 아이템이 포함된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은 122,900원이며 일반판 혜택에 더해 최대 4일 전 얼리 액세스, 탈것, 방어구, 프리미엄 시즌 배틀 패스 잠금 해제가 포함된다. '얼티밋 에디션'은 136,400원으로 더 빠른 프리미엄 시즌 배틀 패스 진행과 치장 아이템, 창조주의 날개 감정 표현이 추가된다.
플레이스테이션 사는 이유 백번 이해가는 플스게임 퀄.jpgif
요즘같이 사양좋은 데스크탑이나 게이밍 노트북이 보편적으로 많이 쓰일 때 굳이 플레이스테이션 줄여서 플스를 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tv로 크게 즐기고 싶어서, 패드 조작감이 좋아서, 데스크탑이 없지만 게임을 하고 싶어서 등등)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에 플스에서만 즐길수 있는 독점작 게임들의 퀄리티가 영화 못지않게 뛰어나기 때문도 있을듯 플스를 사긴 했는데 무슨 게임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면 아래 독점작부터 해보길 추천할게! 1. 라스트오브어스 (2013) 게임을 몰라도 이름은 한번 들어봤을 법한 라스트오브어스 장르는 좀비생존 게임이고 이것 때문에 플스를 처음 산 사람도 많았을 정도로 유명한 명작. 2013년에 만들어졌다고는 보기 힘든 캐릭터 묘사가 일품 (쫄보는 무서울수 있음; 좀비가 자주 튀어나와서 고어하고 놀라는 장면이 많음) 2. 언차티드4 (2016) 주인공 네이선이 보물을 찾아 떠나는 액션 어드벤쳐 게임 언차티드는 모든 시리즈가 유명하지만 마지막 시리즈 4는 그중에서도 단연 명작. 그래픽이며 스토리며 시리즈 중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2016 고티 2위로 선정 (1위는 오버워치) * 위에 라오어를 만든 너티독 제작사가 만듦 4. 호라이즌 제로 던 (2017) 미래 문명 및 기술력을 소실한 인류가 고대 원시 부족 사회로 회귀한 모습이 게임 배경으로 에일로이의 기나긴 여정을 그린 작품. 스토리 서사가 탄탄하고 초반엔 컨트롤이 어렵다는 평이 있지만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는 자신을 보게 될것 5. 갓오브워4 (2018)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아들내미랑 같이 엄마의 유언을따라 떠나는 스토리. 그 전 시리즈를 한번도 해본적 없는 나같은 사람도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작품. 액션이 엄청 시원시원함! (단 18세 청불로 잔인한 장면이 좀 있음) 5.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2018) 지금부터 20년후 2038년 미국 디트로이트를 배경으로 안드로이드가 보급화된 사회에서 안드로이드가 인간성을 띄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 흡사 영화를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분기점, 선택지가 많아서 하는 사람마다 스토리, 엔딩이 다른 작품. 때문에 몰입도가 엄청남.. (다른 게임들보다 조작이 쉬운편이라 컨트롤러 조작이 익숙치 않은 플스입문자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게임) 6. 스파이더맨 (2018) 게이머들 사이에선 몇년 전부터 기대작이었던 스파이더맨 기대 이상의 퀄리티로 많은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 뉴욕을 잘 구현해놔서 곳곳에 랜드마크를 돌아다니며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 액션은 물론이고 그냥 빌딩사이로 날라다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 이 외에도 블러드본, 언틸던, 헤비레인등 찾아보면 더 많지만 비교적 유명하고 최신작 위주로 소개해봤어 앞으로 발매 예정인 라스트오브어스2, 레드 데드 리뎀션2도 기대즁..❣️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