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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슈팅! 던파 이벤트 안내


던전앤파이터에서 슈팅! 던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세리아 방에 있는 의문의 정장 귀검사를 통하거나 채널 선택창에서 이벤트 채널로 이동하면 됩니다.
이동 후에는 화면 우측의 이벤트 UI에서 게임시작 버튼을 누르면 끝 입니다.


게임 모드는 아케이드 모드, 정규전 모드, 친선전 모드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아케이드 모드는 실력을 닦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1인 모드 입니다.
사망 시 미션 실패이나, 피로도가 초기화 되는 오전 6시에 재도전이 가능하며,
보상 또한 획득이 가능 합니다.
B랭크만 달성하여도 던파 훈장을 30개 지급 합니다.


정규전 모드에서는 매칭을 통해 4명이서 즐기는 개인 턴제 포격 모드 입니다.
15분의 플레이 타임이 있으며, 최후의 1인이 되거나 종료 시점에 체력이 많이 남아 있는 1인이 승리 합니다.
던파 훈장은 승리 시 일일 30개 참여 보상은 35개까지 획득 가능합니다.


친선전 모드는 2~4인으로 개인전 혹은 2:2 팀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턴제 포격 모드 입니다.
총 15분의 플레이 타임이 있으며, 최후의 1인이 되거나 종료 시점에 체력이 많이 남은 팀이 승리 합니다.
친선전 모드는 별도 보상이 없습니다.


슈팅 던파를 플레이 하기 위한 가이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포트리스 느낌을 SD 캐릭터와 접목시켜 미니게임을 만들었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다음은 슈팅 던파 보상입니다.
역시나 SD 캐릭터를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SD 크리쳐 선택 상자가 있습니다.
옵션은 기존 SD 캐릭터와 같다고 하니 스위칭 용 크리쳐가 없다면 해당 이벤트로
하나 장만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 되네요
더불어 크리처 전용 보주, 할렘 지억 악세서리, 보조 장비 전용 보주 상자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악세서리는 모속강, 힘, 지능, 체력, 정신 등 속강과 옵션 보주가 있습니다.
보조 장비 보주 상자는 물리, 마법, 스텟 보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일일 지급되는 훈장 개수 요구치가 적어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벤트가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에 있으니 참고하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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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댑(PlayDapp),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 플랫폼 전략 발표회 개최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사 ‘플레이댑’이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자사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플레이댑’(PlayDapp)의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댑’(Dapp)이란 블록체인 공공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발된 ‘탈 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을 의미한다. 현재 플레이댑은 미국과 일본, 영국, 독일 등 전세계 188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댑’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조만간 한국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플레이댑 최성원 전략 총괄이 플레이댑의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발표회에서는 이러한 플레이댑의 현황 및 앞으로의 전략을 관계자들이 직접 무대 위에 올라 설명하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되었다. 디스이즈게임은 이날 발표회에서 나온 여러 이야기들을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해봤다.  ☞ 블록체인 게임 -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은 이론적으로는 게임의 모든 정보를 저장하는 서버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모든 데이터가 사용자들에 의해 분산되어 처리되는 게임을 말한다.  그렇기에 완벽한 블록체인 게임은 게임 간에 데이터 이동이 자유롭고, 보안 문제에 있어서도 오히려 일반적인 게임보다 투명하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심지어 게임사가 망하더라도 해당 데이터는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사용자가 한 번 소유한 아이템이나 데이터를 말 그대로 ‘영구히’ 소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플레이댑이 이더리움 기반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크립토 도저> 이런 블록체인 게임은 개발사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로 눈 여겨 볼만한 플랫폼이다. 무엇보다 블록체인 게임 시장은 이론상 ‘퍼블리셔’란 것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수수료 문제에서 자유롭거나 훨씬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여러 데이터들을 각 퍼블리셔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A게임의 유저 데이터를 B게임에서 활용한다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사들 간에도 ‘경쟁’ 보다는 ‘협력’이 더욱 더 중요해진다는 뜻.  그렇기에 이러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과, 이에 기반한 게임들이 대중화된다면 기존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방식의 경험이 구현될 수도 있다.  왼쪽에서부터 플레이댑 최성원 전략 총괄, 정상원 사업 총괄, 고광욱 기술 총괄 ☞ 플레이댑과 국내 서비스 - 플레이댑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및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이며, 동시에 이 회사가 서비스하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의 이름이다. 현재 플레이댑 게임 플랫폼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서비스중이며, 특히 자체 개발한 캐주얼 게임인 <크립토 도저>와 <도저 버드> 등 2가지 게임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댑은 현재 한국에서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 무엇보다 게임의 ‘심의’가 걸림돌이다. 아직 국내에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들의 서비스와 관련된 심의 규정이 제대로 마련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모바일은 자율 심의가 허용되기에 이를 통하면 서비스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모바일은 ‘결제모듈’이 걸림돌이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오직 자사의 결제 모듈만 탑재를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플레이댑은 어떻게든 국내 유저와 만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 차기작인 <도저 트레저스>는 모바일로 출시하면서 결제 모듈을 아예 붙이지 않을 생각이다. 기존 게임들 또한 저변 확대 차원에서 ‘페이팔’(Paypal) 등 PG사 결제 시스템을 동시 사용할 계획이다. 최성원 전략 총괄은 "심의 또한 현재 국내에서 다양한 논의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어떻게든 활로가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크립토 도저>는 전세계 188개국 유저들이 즐기고 있다.  ☞ 자유로운 게임간 연동과 아이템 거래 - 플레이댑이 서비스하는 <크립토 도저>와 <도저 버드>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기 때문에 두 게임 간에 실제로 유저 데이터 연동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일례로 <크립토 도저>를 플레이해서 획득한 캐릭터는 <도저 버드>에 불러와서 사용할 수 있다. 또 <도저 버드>에서 획득한 아이템은 <크립토 도저>에서 획득한 다른 아이템에 결합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획득할 수도 있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 기술에 나아가 플레이댑은 향후 게임 간 자유로운 아이템 연동은 물론, 유저간 자유로운 아이템 거래를 지원하는 마켓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플레이댑에서 사업을 총괄하는 정상원 사업총괄과, 고광욱 기술총괄은 모두 과거 아이템 베이 핵심멤버로 재직한 경험이 있다며, 당시 기술로는 구현이 불가능했던 여러 요소들을 블록체인 기반으로는 선보일 수 있는 자신이 있다고 밝혀 주목받기도 했다.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은 이제 막 태동한 직후이기 때문에 선점을 위해 많은 회사들이 노력하고 있는 시장이다. 플래이댑은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 게임 시장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를 꿈꾼다. ☞ 다양한 실험과 도전 - 플레이댑은 현재 이더리움 기반의 게임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지만, 동시에 다양한 실험과 시도도 진행할 계획이다. 가령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을 통해 <크립토 도저>와 <도저 버드>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위에서 말한 것처럼 차기작은 아예 결제 모듈을 붙이지 않은 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클레이튼 기반의 게임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자체 개발 게임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들을 계속 늘려가며 그들의 좋은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에도 신경을 쓸 계획이다. 일례로 최근에는 <부루마블> 형태의 외부 게임을 플레이댑을 통해 서비스하는 것을 확정했다. 아직 이 시장은 ‘초창기’이기 때문에 캐주얼 게임들을 중심으로 확보할 계획이지만 시장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이후에는 미들코어 게임, 나아가 하드코어 게임들의 확보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전 세계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과의 협업도 준비하고 있다.   ☞ ‘코인’ 보다는 ‘게임’ - 블록 체인 기술이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사실 가장 먼저 ‘코인’(암호화 화폐)부터 떠올린다. 이에 대해 플레이댑은 암호화 화폐 시장을 바라보고 있지 않고 있으며, 자사의 게임 서비스 플랫폼 또한 암호화 화폐를 끌어오거나 펀딩하는 서비스가 아니라며 오해가 없기를 당부했다.  한창 블록체인 기술이 많은 주목을 받을 때 국내에서도 이 기술을 활용한다는 게임 회사가 많이 등장했지만, 안타깝게도 현 시점에서는 대부분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은 상태다. 이에 대해 플레이댑 최성원 전략총괄은 “기존 회사들은 아무래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는 방법 중에 하나로 게임을 선택했기 때문에 결과가 좋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반면 플레이댑은 게임 서비스를 위한 방안으로 블록체인을 선택했다는 것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즉 ‘게임’의 본질.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플레이댑의 최우선 목표며, 이것이 다른 회사나 서비스와의 차별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플레이댑의 목표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지 이후 행보가 주목된다. 
신규 직업 3종부터 항해, 고고학까지! 로스트아크 2차 CBT 콘텐츠 총정리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9월 15일부터 2차 CBT에 돌입한다. <로스트아크>는 1차 CBT 당시 빼어난 전투 시스템과 풍성한 필드 콘텐츠와 숨겨진 요소 등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타이틀이다. 그리고 그 <로스트아크>가 1차 CBT로부터 약 1년 만에 돌아왔다. 과연 <로스트아크>의 2차 CBT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까? 1차 CBT에 비해 얼마나 달려졌을까? <로스트아크> 홈페이지에 공개된 새 정보들을 정리했다. # 신규 클래스 3개 추가! 2차 CBT의 직업들 <로스트아크> 2차 CBT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규 클래스 3종이다. 이번 2차 CBT에는 전사 계열에선 '디스트로이어' 하나, 마법사 계열에선 '서머너'와 '아르카나' 2개 직업이 추가됐다. ▲ 디스트로이어는 전사 계열의 새 전직으로, '그라비티 해머'라는 중병기를 사용해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직업이다. 디스트로이어는 주무기 '그라비티 해머' 이름처럼 '중력'을 조종할 수 있다. 디스트로이어 유저는 적을 공격할 때 '중력 코어'라는 자원을 얻을 수 있다. 유저는 이 중력 코어를 중력 해방 스킬을 사용해 중력 게이지로 전환할 수 있다. 이렇게 코어를 모아 중력 게이지를 가득 채우면 캐릭터 주변의 중력이 왜곡돼 적들은 느리고 약해지고, 반대로 캐릭터는 더욱 단단해진다. ▲ 서머너는 이름처럼 보조 딜러나 탱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정령을 다룰 수 있는 마법사 직업이다. 캐릭터 자체는 마법사답게(?) 체력과 방어력이 약해 빠져 적에게 거리를 줘선 안되지만, 다종다양한 마법과 정령으로 멀리서부터 적을 농락할 수 있다. 서머너의 필살기는 '고대정령 소환'이다. 유저는 전투 중 '고대의 기운'을 모아 '정령의 구슬'을 만들 수 있고, 이 구슬로 강력한 고대의 정령을 소환할 수 있다. 정령의 구슬은 7개까지 모을 수 있으며, 이 구슬을 얼마나 소모하느냐에 따라 소환되는 고대정령의 강함도 달라진다. 즉, 전통적인 마법사처럼 자원(정령의 구슬)을 잘 관리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방'을 내리 꽂는 직업인 셈이다. ▲ 아르카나는 중거리 전투에 능한 마법사 계열 직업이다. 아르카나는 흔히 마법사에 대해 가지는 선입견과 달리 빠른 몸놀림과 공격으로 다이내믹한 전투를 할 수 있다.  아르카나의 주 무기는 '카드'다 유저는 평상시엔 다양한 카드를 던져 적을 막을 수 있고, 위기 상황엔 카드를 던지며 모은 '카드 게이지'로 비장의 카드를 뽑을 수 있다. 다만 아르카나 유저는 이렇게 뽑은 카드가 어떤 효과를 가졌을 지 알 수 없다. 즉, 임기응변에 능해야만 캐릭터의 성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셈이다. 한편, 2차 CBT에는 앞서 말한 3개 신규 직업 외에도 전사 계열의 워로드와 버서커, 격투가 계열의 배틀마스터와 인파이터, 거너 계열의 데빌 헌터와 블래스터, 마법사 계열의 바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 폭풍우와 유령선, 그리고 보물섬! 신규 콘텐츠 '항해' 스마일게이트가 <로스트아크> 2차 CBT에서 가장 강조하는 콘텐츠는 '항해'다. 유저는 흙먼지 마시며 발에 땀나게 뛰어다녔던 과거와 달리, 이젠 자신만의 배를 가지고 대양을 건너고 대륙과 대륙을 오갈 수 있다. <로스트아크>는 이 항해 콘텐츠를 위해 1개 대륙만 있었던 과거와 달리 2차 CBT에선 무려 6개 대륙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저는 게임 중 해적 검은이빨을 도운 것을 계기로 자신만의 범선를 가지게 된다. 유저는 이외에도 여러 배를 가질 수 있으며, 이와 별개로 각 선박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로스트아크>의 배는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갈 수 있는 해역도 다르고, 바다 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다르다. 참고로 <로스트아크>는 2차 CBT 홈페이지에 배 4개를 공개하고 있다. 배를 보유한 유저는 이제 선원을 고용해 본격적으로 바다에 나설 수 있다. 어떤 선원은 항구 주점 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능력 있는 선원은 유저가 직접 선원이 있는 곳에 찾아가 그의 마음을 사기 위해 노력해야 하기도 한다. 만약 이렇게 해서 능력 있는 선원을 고용할 수 있다면 항해 중 만나는 각종 돌발상황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유저가 <로스트아크>에서 항해로 겪을 수 있는 경험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기본적으로 <로스트아크>의 바다는 만만한 곳이 아니다. 어떤 곳은 번개와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기도 하고, 어떤 곳은 빽빽한 수초 때문에 발이 묶을 수도 있다. 심지어 어떤 해역에서는 유령선이 나와 유저를 습격한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감수할 수만 있다면, 얻을 수 있는 것 또한 다양하다. 어떤 섬이나 해역에는 보물이 묻혀져 있어 발견하기만 하면, 혹은 성공적으로 인양하기만 하면 일확천금을 얻을 수도 있다. 어떤 해역은 물고기 떼가 가득해 선원이나 배에 어업 관련 기능이 있다면 낚시를 할 수도 있고, 항해 중 조난 당한 선원을 구조해 동료로 받아 들일 수도 있다.  판타지 세계면 빼놓을 수 없는 고대 유적이 잠든 무인도도 존재하고, 어떤 섬은 그냥 순수하게 생긴 것이 예뻐(…) 스크린샷을 찍기 좋은 경관을 제공하기도 한다. # 몬스터 헌터부터 인디아나 존스까지, 생활 콘텐츠 확장 생활 콘텐츠 쪽에서도 새로운 스킬이 추가된다. 수렵과 고고학이 그 주인공이다. 두 콘텐츠의 특징은 수집이나 제작 중심의 기존 생활형 콘텐츠와 달리, 유저가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찾고 추적해야 한다는 점이다. ▲ 수렵은 말 그대로 '사냥'이다. 유저는 전 세계에 있는 동물들을 사냥하고 사체를 모아 수렵 스킬을 수정시킬 수 있다. 단순히 몬스터만 잡으면 성장하는 스킬은 아니다. 수렵 스킬을 배운 유저는 '추적'이라는 기능을 통해 특정 사냥감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유저는 이를 이용해 남들은 발견 못하는 대형 사냥감을 찾아 도전할 수 있다. ▲ 고고학은 쉽게 말해 보물찾기다. 유저는 고고학을 통해 고대의 비밀과 보물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이 과정은 굉장히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일게이트는 고고학에 대해 "고된 여정과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리스크 많은 생활스킬"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참고로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과거 TIG와의 인터뷰에서 고고학에 대해 "보물지도를 얻고 해독하는 능력을 가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숨겨진 던전이나 섬을 추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차 CBT에서 흔적만 볼 수 있었던 NPC 호감도 시스템도 2차 CBT 때부터 정식으로 적용된다. 유저는 다양한 행동을 통해 <로스트아크> 세계의 NPC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NPC의 호감도는 아이템을 선물하거나 악기를 연주하거나 소셜모션으로 감정을 표현하면 변한다. 유저는 NPC와의 호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숨겨진 퀘스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 <로스트아크> 2차 CBT는 이외에도 생활스킬을 향상시켜주는 생활장비가 추가된다. # 1차 CBT 대비 4배 이상! 2차 CBT의 콘텐츠들 <로스트아크> 2차 CBT는 이외에도 1차 CBT 이상의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일단 공개 지역부터 1차 CBT 지역에 비해 4배 이상 더 크다. 2차 CBT에선 앞서 얘기했던 바다와 섬, 대륙들 외에도 마법사 계열 직업의 시작지역인 '로헨델'이 공개된다. 콘텐츠 딴에 있어서는 레이드가 9개 추가되고 새로운 아크 던전 '크라테르의 심장'이 공개된다. 시나리오 딴에서는 새로운 이야기는 물론, 1차 CBT에서 유저들의 동반자였던 사제 '아만'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공개된다. 또한 성장형 무기이자 <로스트아크>의 최종 무기인 '에스더의 무기'도 이번 2차 CBT에서 임시로나마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로스트아크> 2차 CBT는 이외에도 1차 CBT 당시 지적받은 요소를 대거 반영해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인 '트라이포드' 개편, 일종의 업적 시스템인 '모험의 서'와 '메달퀘스트'를 리뉴얼하고, PVP 보상 및 콘텐츠 추가, 필드 보스 10종 추가, 새로운 악보와 비밀던전 추가 등의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로스트아크> 2차 CBT 테스터를 모집한다. 게임의 2차 CBT는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 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비스 종료는 게임의 실패인가? M.O.E의 도전과 한계, 의미
※ 본 기사는 TIG 게임연구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성됐습니다. 게임연구소는 게임이나 개발, 산업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4월 30일 서비스를 종료한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이하 M.O.E)는 여러모로 독특한 게임입니다. 일단 게임 자체부터 2016년 당시 비주류였던 SRPG, 메카닉, 미소녀 등의 요소로 자리 잡고 2년 넘게 서비스 한 흔치 않은 사례입니다. 그나마 미소녀 게임 요소는 나름 니즈가 있긴 했지만, 이게 주류로 올라온 것은 2017년 <소녀전선>의 흥행 이후였죠. 이런 서비스 이력도 흔치 않지만, 서비스 종료 과정은 더 인상적입니다. 그간 많은 게임이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M.O.E>처럼 사랑 받으며 서비스를 종료한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모바일로 한정하면 더더욱요. 애초에 좋은 소리 들으며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도 거의 없죠.  이는 최소한 <M.O.E>가 유저들이 서비스 종료를 아쉬워 할만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었고, 그럼에도 서비스를 종료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는 말과 같죠. <M.O.E>가 당시 비주류 요소를 대거 가지고 론칭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되짚어 볼만한 부분입니다. <M.O.E>를 둘러싼 시대와 환경, 그리고 게임 자체의 구조를 바탕으로 게임의 도전과 한계, 의의를 되돌아 봤습니다.  # 도전 1. 캐릭터가 소비되지 않고, 모두 조명받는 이야기 중심의 미소녀게임 캐릭터성과 스토리는 <M.O.E>의 대표적인 강점입니다. 서비스가 종료된 지금도 일부 팬들이 캐릭터를 추억할 정도로 <M.O.E>를 대표하고 또 가장 오래 유저들의 감정을 건드린 강점이죠. 하지만 게임이 출시된 2016년에 이 시도에 대해선 우려 섞인 시선이 더 많았습니다. 당시 시장 상황과 흥행 공식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었거든요. 당시는 미소녀 소재 게임의 인기가 한 풀 꺾였던 시기였습니다. <큐라레: 마법도서관> 등 일부 게임이 서비스되긴 했지만 매출 순위가 높진 않았죠. 당시 시장의 중심은 모바일 액션 RPG, 모바일 MMORPG였습니다. <세븐나이츠 for Kakao> 같은 수집형 RPG가 여전히 저력을 보여주곤 있었지만, 과거와 같은 미소녀 소재 게임과는 거리가 있었죠. 스토리 강조한 게임의 성과도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회색도시> 시리즈처럼 유저들에게 인정받는 게임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상업적으로 좋은 성과를 얻었냐고 하면 아리송합니다. 캐릭터성이 중요하다고 하는 카드 배틀이나 수집형 RPG도 스토리에 신경 쓰는 케이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스토리에 신경쓴 소수의 게임도 일부 인기 캐릭터만 조명하고, 나머지 캐릭터는 소모하는 경우가 많았죠. <M.O.E>는 이런 환경에서 세일즈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미소녀는 (오픈 기준) 불과 16명으로 한정한 채, 대신 메인·개인 스토리에서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드러나게 한다는 선택을 했습니다. 개발진에 따르면, 캐릭터 개개인이 온전히 부각되는 게임이 목표였습니다. 캐릭터들의 3D 모델을 감상할 수 있고 소소한 인터랙션을 나눌 수 있는 픽시룸도 캐릭터성을 더 어필하려고 만든 장치였죠.  이 도전의 초기 반응은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스토리로 캐릭터성을 어필한다는 것이 단기간에 효과를 발휘하긴 힘드니까요. 반면 오픈 당시 <M.O.E>는 캐릭터들의 3D 모델링 편차가 커(그리고 하필 메인 히로인인 레아스는 낮은 편이어서) 외형을 통한 어필은 잘 안된 상황이었으니까요. 아무리 성격이 내 취향이고 숨겨진 이야기가 기구해도, 외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게 유저에게 잘 전달되진 않겠죠.  하지만 서비스가 계속되자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을 중심으로 캐릭터성이 다시 조명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다소 실망스러운 외형 때문에 관심 가지 않았던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뒷이야기가 게임을 계속 하며 자연스럽게 알고 받아들여지게 된 덕이죠.  여기에는 <M.O.E>가 다른 미소녀 소재 게임에 비해 캐릭터 수가 적어 캐릭터 하나 하나의 매력이 더 잘 부각된 덕도 있습니다. 게임 구조도 단순히 메인 퀘스트의 일원으로 캐릭터들을 조명하는 것을 넘어, 캐릭터 호감도와 개별 스토리 등을 통해 각 캐릭터들을 조명했고요. 서비스 반년 뒤 추가된 '사령관 4자매'가 이런 변화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본래 적으로 기획됐으나, 스토리 진행 중 보여준 모습 덕에 인기를 얻고 플레이어블 캐릭터까지 됐거든요.  이런 캐릭터성 부각은 여러 미소녀 소재 게임 중 <M.O.E>만이 가진 차별 포인트가 됐습니다. 이런 캐릭터성에 대한 관심은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무대인 '스토리'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졌습니다. <M.O.E>의 스토리는 쾌활해 보이는 화풍과 달리, 뒤로 갈수록 깊이 있고 단순히 밝지만은 않은 전개를 보여줘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게임 외적으로도 라이트노벨이나 웹툰 등을 통해 스토리, 캐릭터에 대한 어필을 계속 이어 갔고요.  라이브 서비스되는 미소녀 게임에서 종종 일어나는 설정·캐릭터 붕괴가 없었다는 것도 특기할 만합니다. 스토리를 담당하는 이봄 작가 1명이 사실상 서비스 초기부터 마지막까지 스토리를 이끌어 온 덕이죠. (참고로 M.O.E 팀은 작가는 물론 다른 핵심 개발진도 서비스 종료 때까지 큰 변화 없이 계속 유지됐습니다) 그 결과, 캐릭터성과 스토리는 <M.O.E>가 서비스 종료될 때까지 게임을 대표하는 강점으로 남게 됐습니다. 서비스가 종료된지 반년이 지난 지금도 <M.O.E>의 캐릭터들을 추억하는 팬들이 있을 정도로요. # 도전 2. 뽑기·자동 전투 시대에 등장한 콤팩트한 '전략' SRPG <M.O.E>의 장르인 SRPG는 예나 지금이나 (모바일에선) 비주류 장르입니다. 과거부터 여러 시도가 있었지만,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둔 것은 소수였죠. 지금이야 <랑그릿사M>이라는 흥행작이 나오긴 했지만, <M.O.E>가 나온 2016년에 의미 있는 성적 거둔 작품이라곤 <슈퍼판타지워>(현 판타지 워 택틱스 R) 하나일 정도였습니다. SRPG 장르 특유의 긴 플레이 타임이나 높은 난이도, 불편한 조작 방식 등이 당시 모바일게임 문법과 잘 맞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개발팀이 SRPG라는 장르를 선택한 이유는 (게임을 개발할 무렵) 모바일에서도 깊이 있는 게임을 원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미드코어'라는 화두였죠. 당시 게임계에선 미드코어라는 화두를 두고 깊이 있는 시스템, 풍부한 성장 요소, 다양한 공략이나 조작 등 여러 해석이 있었습니다. 이 중 <M.O.E>가 생각한 키워드는 공략과 성장이었습니다.  당시 모바일게임 대부분이 뽑기와 자동사냥 중심이었고 이에 대한 유저들의 피로도도 커진 만큼, 뽑기 운 같은 것에 영향 받지 않고 유저가 직접 공략하는 게임에 대한 니즈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은 좋은 로봇이나 캐릭터보단, 적절한 병과 조합과 공략이 더 중요하게끔 디자인됐죠. 때문에 수동 플레이의 재미, 비중이 컸고요. (밑에서 자세히 얘기하겠지만, 이런 기조를 실현하기 위해 유료 모델도 당시 다른 모바일 RPG와는 다른 기조로 구성됐습니다) 자동 기능이 없진 않았지만 반복 작업용에 가까웠습니다. 게임의 이 전투 기조는 유저가 게임에 개입할 요소라곤 운이나 돈, 파티 구성 정도 밖에 없는 게임에 질렸던 유저들에게 어필했습니다. 물론 이러면 고민 등으로 인해 플레이 타임이 길어져 피로도가 커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많은 SRPG가 모바일에서 밟아온 전철이기도 하죠.  <M.O.E>는 이런 위험 요소를 '전장 압축'으로 해결했습니다. 다른 SRPG에 비해 전장 규모는 확 줄이고, 대신 전장에 있는 장애물·적의 수를 늘렸습니다. 전장이 좁고 적이 많으니 플레이 타임이 줄었습니다. 전장에 있는 적과 장애물, 스테이지의 턴 제한 등 때문에 캐릭터들을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대신 적을 잘 몰아 넣으면 광역기로 다수의 적을 한꺼번에 쓰러트릴 수 있는 방식이죠.  이런 전투 스타일 때문에 캐릭터를 움직일 때 전략적인 고민이 필요하면서도 (광역기 마무리 덕에) 전투의 루즈함은 막을 수 있었죠. 짧고 굵은 묘수풀이형 전투입니다. 덕분에 SRPG의 전략성은 살리면서, 모바일에선 약점인 '긴 플레이 타임'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었죠. 물론 모바일 문법에 맞추느라 PC나 콘솔 SRPG보단 전략의 깊이가 얕아졌다는 한계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M.O.E>의 이런 시도는 모바일에서도 깊이 있는 전투를 하고 싶은 유저, AI가 아니라 자기가 직접 전투를 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어필했습니다.  # 도전 3. 강함 대신 '시간'을 파는 유료 모델 시장의 주류 유료 모델이었던 '강함을 파는 방식' 대신, '시간을 파는' 유료 모델을 선택한 것도 인상적인 도전입니다. 캐릭터 뽑기나 VIP 모델 등으로 대표되는 '강함을 파는 유료 모델'에 대한 유저들의 스트레스는 길게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아실 겁니다. 콘텐츠의 가치를 지불한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겠지만, (게임인데도) 돈을 써야 내가 강해진다는 것을, 그것도 확률에 의존하거나 나보다 돈을 더 많이 쓴 사람을 절대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납득하는 유저들은 거의 없죠. 그럼에도 이런 모델이 계속 사용되는 것은, 불만과 별개로 이 방식이 가장 돈을 잘 벌기 때문이죠. 하지만 <M.O.E>는 이런 방식 대신 '육성 시간을 줄이는' 유료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SRPG의 핵심이 '전략'인만큼 유료 모델 때문에 이 부분이 약해지거나, 반대로 돈이 없어 공략을 알아도 스테이지는 깨지 못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개발진의 기조는 (미소녀 SRPG인 만큼) 공략을 알고 애정 가지고 키우면 돈 들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유료 모델도 최고 등급은 '얻을 수 없는' 메카닉 뽑기, 재료·재화 패키지, 캐릭터 의상 등 사지 않아도 게임엔 큰 지장 없는 것들로 구성됐고요. 시간 절약이 주력이었죠.  오픈 당시 상점 이미지. 당시 메카닉 최고 등급은 SSS였지만, 뽑기로는 SS까지 밖에 얻지 못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고 등급 기체를 '얻을 수 없는' 뽑기가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SSS가 최고 등급이라면 뽑기론 SS까지 밖에 얻을 수 없었거든요. SSS는 유저가 직접 기체를 강화하고 진화해야만 얻을 수 있죠. 뽑기를 한다면 SS를 바로 얻을 수도 있으니, SSS 얻는 속도가 빨라지는 정도입니다.  돈을 쓰지 않는 유저도 (어렵거나 시간은 걸리더라도) 스테이지를 깰 수 있어 계속 희망을 가지고 게임할 수 있고, 반대로 돈 쓴 유저는 빠른 육성 속도 덕에 남보다 빨리 콘텐츠를 즐기거나 PvP에서 이득을 얻을 수 있었죠.  초기에는 이런 모델이 먹혀 구글 매출 7위까지 기록했습니다. 육성 시간을 아껴 빨리 콘텐츠를 돌파하고 싶은(혹은 PvP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은) 유저들, 돈보단 시간 쓰는 것을 선택한 무과금 유저의 균형이 어느 정도 맞춰진 덕이죠.  사업 외적으로도 의미 있었습니다. 과금 부담이 낮다는 것은 유저들이 <M.O.E>를 좋게 평가하는 또 다른 부분이기도 했으니까요. 수집형 RPG에서 흔히 있는 '유료 모델을 비판하는 여론'이 <M.O.E>에선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무과금 유저도 큰 장애물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M.O.E>의 주요 강점으로 꼽힐 정도였죠. # 한계 1. 유료 모델의 낮은 상품성 하지만 이런 시간 절약형 유료 모델은 <M.O.E>의 약점이자 한계이기도 했습니다. 유료 모델의 목표인 '충분한 수익'을 거두기 힘들었으니까요. 유저들이 '이 게임은 뭘로 먹고사나'라고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돈을 쓰지 않아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은, 달리 말해 유저가 돈을 쓸 동기가 약하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강한 캐릭터나 장비, 남보다 빨리 강해지고 싶다는 욕망은 유저들이 돈을 쓰는 가장 강력한 동기니까요. 게임 하며 10연차에 돈 쓰는 사람은 많지만, 캐릭터 스킨에 돈 쓰는 사람은 적으니까요. 매출이 좋기 힘든 구성이죠. 개발진도 이를 회상하며 '다양성에 힘줬던 회사 기조 때문에 정식 오픈할 수 있었다'라고 말할 정도로요.  ※ <M.O.E>가 나온 2016년 전후는 넥슨이 대전 카드 게임 <마비노기 듀얼>, SRPG <슈퍼 판타지 워>(현 판타지 워 택틱스 R), TCG와 모노폴리 룰을 합친 <D.O.S> 등 비주류 장르를 많이 선보이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M.O.E>가 표방한 시간 절약형 유료 모델은 '남보다 빨리 강해지고 싶다'와 연결된 것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출시 초기엔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이 성적은 오래 유지되지 못했습니다. 시간 절약형 상품의 효용이 길지 않았거든요. 서비스가 길어질수록 점점 많은 유저들이 유저들은 돈으로 시간을 아끼기보단, 게임을 계속 돌려 파티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유료 모델의 혜택은 성장한 유저들의 눈에 차지 않은 반면,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캐시로도 충분한 시간(≒ 행동력)을 얻을 수 있었으니까요.  꾸미기 아이템이나 월별 혜택 상품 등에 대한 니즈가 있긴 했지만, 매출을 크게 견인할 정돈 아니었죠. 결국 게임은 출시 2달 만에 50위권 밖으로 나가 다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개발진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료 패키지 등을 선보이긴 했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진 못했습니다. 게임에서 부족한 것은 성장 재료가 아니라, 경험치와 돈이었던 탓이죠. 그렇다고 이 둘을 본격적으로 유료 모델로 삼았다면 최상위 유저들과 성장 단계 유저들 간의 밸런스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죠. (같은 1000 크레딧이라도 성장 중인 유저와 최상위 유저가 느끼는 가치·효용은 다르니까요) 그렇다고 유료 모델 기조를 바꿀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려면 게임의 성장 밸런스도 다시 설계해야 하니까요. 또 기존 유료 모델 안에서 캐릭터 키운 유저들의 계정 가치를 보존해주는 문제, 이미 게임의 특징으로 자리 잡은 기조를 바꿀 때의 반발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죠.  실제로 게임사가 한정 이벤트로 비슷한 걸 시도했을 때 유저들의 반발이 엄청났죠. 좋은 기간 한정 이벤트 기체가 뽑기로 나왔던 하츠네 미쿠 컬레버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물론 강함을 팔았다는 것 외에, 너무 낮은 확률도 논란 요소였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설계 의도나 의의와 별개로, 상품 자체의 매력이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습니다. 때문에 한 때 게임의 강점이었던 부분은 장기적으로는 약점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죠. # 한계 2. 길고 랜덤성 강한, 스트레스 큰 캐릭터 육성 길고 랜덤성 강한 육성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도 게임의 구조에서 발생한 약점이었습니다. 시간 절약형 유료 모델은 필연적으로 (무료 플레이 시) 육성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게임 구조를 요구합니다. 그래야 빨리 성장하고 싶거나 긴 육성 과정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싫은 유저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게임도 계속 서비스될 수 있으니까요.  <M.O.E>는 이 구조를 단순히 시간만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시간과 랜덤성을 같이 극복해야 하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긴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플레이 만으로 얻을 수 있는 무료 캐시를 늘려 무과금 유저도 시간을 투자하는데 제한이 없도록(캐시로 행동력 구입) 만든 대신, 성장 과정 곳곳에서 랜덤 요소(승급 시 바뀌는 기체 종류, 장비 옵션, 기체 연구 시 능력치 상승량 등)를 넣어 도전 횟수를 늘리는 방식이었죠. 이 구조는 아마 과금 유저나 무과금 유저 모두에게 사실상 크게 다르지 않은 플레이 기회(유·무료 캐시를 통한 행동력 구입)를 줘 누구나 시간을 쓰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게 하는 대신, 과금 유저는 시간 단축 상품을 통해 시간 대비 도전 횟수를 늘려 (확률상) 결과적으로 더 빨리 성장할 수 있게끔 의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이 의도는 점점 성장에 시간과 랜덤성이 모두 필요한 방향으로 변질돼, 결과적으로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더 높였습니다. 긴 플레이로 얻은 결과물 품질이 랜덤하게 정해지는 방식이 성장 과정 중 대부분이라 두 스트레스 요소가 상승 효과를 만든 탓이었습니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신전 탐사와 US 등급 업데이트입니다. 신전 탐사 같은 경우, 유저가 수동으로 몇십 분을 반복 투자해 파츠(장비)를 파밍해야 하는 콘텐츠인데, 결과물 옵션이 랜덤이라 노력이 실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US 등급을 업데이트 했을 땐 승급 시 임의의 기체가 나오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설계해 기존에 탑티어 기체를 맞춘 유저들이 상실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죠. 이런 단점이 서비스 중 개선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노력은 시기를 놓치거나, 상황이 개선됐더라도 새로운 성장 요소가 등장하며 다시 문제가 재발하는 등 문제 자체를 없앨 순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게임의 핵심 성장 요소가 2~3개라 육성 스트레스가 분산되기도 힘들었고요. 단조롭고 스트레스 큰 성장 요소는 게임이 종료된 지금도 개발진이 아쉬워하는 부분입니다.  또 이 육성 모델은 신규 유저들이 왔을 때 진입장벽으로도 작용했습니다. 상위 유저와의 격차도 격차지만, 무엇보다 기존 유저들은 업데이트에 따라 순차적으로 했던 노력을 신규 유저는 한꺼번에 따라가야 했으니까요. 만약 돈으로 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었다면 그게 매출로 이어질 수 있었을테지만, 그 부분도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결국 유료 모델과 성장 방식에 대한 서로 상승 작용을 일으켜 구조적인 약점이 된 셈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밸런스나 성장 체감, 운영 등 <M.O.E>의 약점은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단점은 (실제 해결 여부와 별개로) 문제 특성 상 비교적 바꾸기 어렵지 않았던 것에 반해, 이 둘을 고치려면 게임의 구조까지 바꿔야 하는 것이 문제였죠.  <M.O.E>는 앞서 설명한 구조적인 문제 외에도 크고 작은 이슈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끝에, 결국 2019년 3월 서비스 종료를 결정합니다. 이미 일본·대만 버전은 서비스가 종료된 상태였고, 국내는 매출 순위 500위 밖으로 나간 상황이었습니다. (글로벌 서버는 국내 종료 시점과 비슷한 2019년 5월 7일 종료) # 의의. 박수 받은 엔딩의 의미. IP로서의 가능성 <M.O.E>는 여러모로 그 의미와 한계가 명확한 게임입니다. SRPG라는 비주류 장르와 당시 흔치 않은 '결제보단 노력이 중요한 성장 구조'로 시장에 자리잡았다는 것도, 강점 확실하고 대체제도 거의 없었음에도 긴 관점에서 사업성이나 업데이트에 대한 고민이 부족해 한계를 맞이한 것도 시장과 개발자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M.O.E>의 가장 큰 의의는 비록 상업적인 한계를 보였음에도, '사랑 받는 IP'가 될 여지를 남겼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개발진은 지난 3월 28일, <M.O.E> 공식 카페를 통해 서비스 종료 결정을 알렸습니다. 보통 서비스 종료 소식이 들리면 유저들은 비난하거나 실망을 표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M.O.E>는 오히려 게임이 다시 주목받고 평가가 좋아지고 박수 받으며 퇴장하는 기현상(?)이 일어났죠. '엔딩' 덕분이었습니다. 서비스 종료는 <M.O.E>의 시즌2 스토리가 완결되고 캐릭터들이 나름의 결말에 도달한 이후 결정됐습니다. 유저들에게 서비스 종료가 아니라 '완결'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는 요인이었죠.  추가로 개발진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아직 엔딩 보지 못한 유저들을 돕는 아디오스 이벤트까지 진행했습니다. 개발을 총괄한 구현우 디렉터는 이 이벤트를 <파이널판타지 14>가 리부트 당시 일종의 엔딩을 보여준 것처럼, 개발팀도 최소한 유저들이 걸어온 여정의 끝은 보여주고 싶었다고 회상합니다. 덕분에 게임을 떠난 유저들이 다시 복귀해, 이벤트의 도움을 받아 엔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종료 전, 유저들이 <M.O.E> 개발팀에게 전달한 손편지. (출처: 네이버 M.O.E 커뮤니티 카페 개발진의 이런 행보는 기존 다른 게임 사례들과 비교돼 호평받았습니다. 과거 수집형 RPG, 미소녀 게임의 서비스 종료는 이야기 완결은 커녕, 직전까지 뽑기 이벤트 같은 것을 하다가 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경우도 부지기수였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사례를 주로 기억하고 있는 입장에서 <M.O.E>의 깔끔한 마무리와 배려는 돋보일 수 밖에 없었죠.  일부 유저들은 서비스 종료를 앞둔 개발팀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고, 개발팀도 손편지로 화답하는 등 근래 보기 드문 훈훈한 광경도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사례는 <M.O.E>를 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도 화제가 돼 서비스가 오래되며 주목받지 못했던 여러 강점이 재조명되는 결과까지 만들었죠. 서비스 중 여러 실수와 시행착오가 있긴 했지만, 게임의 뼈대였던 캐릭터성, 전략, 유료 모델 등이 인정 받은 덕이죠. 그 결과, <M.O.E>는 모바일게임으로선 흔치 않게도 박수 받으며 서비스를 종료했고, 종료 이후에도 유저들이 좋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게임이 됐습니다. 서비스가 종료된 뒤에도 유저 팬카페가 남아 게임을 추억할 정도로요. 이는 <M.O.E>의 서비스 종료와 별개로, 유저들의 기억 속엔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고 추후 IP로 생명을 이어갈 여지가 생겼다고 볼 수 있죠.  이 부분은 IP의 힘이 날로 커지는 현재, 유저들에게 좋은 추억만 남기지 못하는,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할만한 신규 IP 등장이 뜸해진 한국 게임계가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 아닐까요?  간단 정리 1. 도전과 성과 · 캐릭터 수는 적지만 모두가 조명 받을 수 있는 이야기 중심의 미소녀 게임: 캐릭터는 많지만 대부분 소비되는 다른 미소녀 소재 게임과 차별화 / 서비스 종료 이후로도 게임을 대표하고 추억하는 요소로 남아 · 수동 조작이 필요한, 콤팩트한 SRPG 전투: 자동 전투가 대세인 시장서 깊이 있는 전투 원한 유저들에게 어필 / 기동 중심의 묘수풀이형 전투로 모바일 SRPG의 단점 해소 · 강함 대신 '시간'을 파는 유료 모델 : 뽑기 중심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M.O.E>를 대표하는 특징이자 강점으로 어필. 서비스 초기에는 매출 순위 상위권 기록할 정도로 좋은 성적 거둠  2. 한계와 그 이유 · 시간 절약만으론 다 해결할 수 없었던 '상품성' : 강함을 파는 것보다 구매 욕구가 낮을 수 밖에 없는 본질적인 한계 / 상품 구성이 유저들의 성장을 따라기지 못해 효용 하락 / 유료 모델이 게임의 주요 강점으로 자리 잡은 까닭에 구조 변화도 불가 · 길고 랜덤성 강한, 스트레스 큰 캐릭터 육성 : 시간과 운을 모두 요구하는 성장 모델 때문에 스트레스 극대화 / 시간 투입형 성장 모델로 인한 초보자 진입 장벽 악화 / 유료 모델의 한계 때문에 스트레스가 매출로도 잘 연결되지 못함 3. 게임의 의의 · 스토리 완결, 서비스 종료 발표 이후 스토리 진행 지원 이벤트 등을 통한 깔끔한 마무리 : 게임계에서 보기 드문 '박수받으며 끝난 게임' /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팬카페 유지될 정도로 애정 있는 팬층 건재 / 서비스는 종료됐지만, 오히려 'IP'로서의 가능성은 남겨 서비스 종료 직전, <M.O.E>의 구글플레이 유저 평가란 <M.O.E> 유저 팬카페. 서비스가 종료된 지금도 여전히 유저들이 활동하고 있다.
시트 보호
지금으로부터 28년전 1991년 'Lotus 123 2.2 길들이기'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스프레드시트 즉,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엑셀' 이전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인 홍수현씨 강의를 일주일에 한 번씩 서초동에서 들었다. 그 시절에는 스프레드시트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때 강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작업 속도를 제어하고 하루 종일 프린팅을 하는 방법이었던 것 같다. 남들이 보면 하루 종일 일을 하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코딩을 통해서 일의 속도를 원하는 데로 조정하는 것..ㅎㅎ 이번 페이지에서는 스프레드시트에서 시트를 만들때 가장 기본인 시트 보호에 대한 내용이다. 시트를 만들어서 배포해서 자료를 수합할 때 자꾸 엉뚱한 부분을 건드려서 시트가 손상되곤한다. 이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바로 시트보호이다. 일명 구멍뚫기 1. 먼저 원하는 작업시트를 만든다. (수식과 함수 등.. 포함) 2. 사용자가 입력하는 부분만 선택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잠김을 제거한다. 글자를 입력받는 셀을 클릭한 후 우클릭/셀서식/보호/잠금해제 3. 메뉴/홈/서식/시트보호/ 잠긴 셀의 내용과 워크시트 보호 클릭 잠기지 않은 셀 선택(비번입력) 자.. 이렇게 작업을 해 두면 텝키를 눌러서 보호되지 않은 부분, 즉 입력할 부분만 셀을 옮기면서 작업이 가능하다. 작업속도도 빨라지고, 수식이 입력된 셀도 보호되고 일석이조이다..
무역영어 자격증 가이드 (2019 / for 비전공자, 직장인)
제일 먼저 무역영어 자격증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역영어는 국가공인자격증으로 무역에 필요한 실무와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무역'영어 시험입니다! 영어가 아닌 '무역'실무에 더 치우져있는 시험이고, 무역 관련 지식이 없다면 아무리 영어를 잘하고 토익을 만점 찍어도!! 합격할 수 없습니다. 반면, 영어실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무역실무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쉽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 무역영어 자격증은 1급부터 3급까지 있는데요. 1급이 상위 자격증이고 그 밑으로 쭉쭉 2급, 3급입니다. 개인적으로 성인이라면!! 비전공자라도 정말정말 웬만하면 1급 도전하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장기적인 자격증 플랜이 있으시거나, 벼락치기로 인해 1급까지 자신은 없는 분들에 한해서 2급을 치셨으면 좋겠어요...ㅎ 3급은 성인보다는 고등학생이 많이 응시하는 급수입니다. 무역영어는 년 3회 시행되구요, 2019년은 5월 / 9월 / 12월 이렇게 일정이 잡혀있네요. 3월 지금부터 시작하시면 전공이든 비전공이든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정말 모든 게 상관없이 5월 무역영어 1급 시험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늘은 제목에서 밝혔던 것처럼 비전공자/직장인을 위한 2~3개월 계획을 잡고! 공부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공부법입니다. 종종 블로그 후기를 보면 한 달 만에, 3주 만에 합격했어요!!!라는 문구로 여러분 마음을 혹하게 하는 글들이 있어요. 그런 글들은 대부분 비전공자 + 학생이라서 방학시간을 이용하던가 해서! 하루 공부량을 많~~~~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이구요. 아니면 전공자라서 기출문제로 빠르게 휙휙휙휙휙 돌려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평범하고 또 평범하며 공부머리가 비범하지 않고, 하루를 공부에 막 쏟을 수 없으니 2~3개월 정도 잡고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2~3개월이면 비전공자든 직장인이든 독학으로도 해낼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인강료보다는 교재비가 훨씬 저렴하니깐 독학으로 시작해봅시다!!! 퍼펙트 무역영어 1급 책이고요, 이론 + 기출문제가 모두 수록된 교재고, 제가 무역자격증 멘토로써 활동한 몇 년간 쭈~~~욱 높은 판매율을 유지하고 있는 책이에요. 책으로 이해가 된다면 독학으로 계속 밀고 나가면 되지만, 혹! 혹!! 혹!!! 무역용어나 개념들을 읽을 때.... 한글인데 왜 읽지모테...*라는 마음이 드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독학을 접고, 인강을 들으세요. (자신이 독학러로써 자격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일주일정도 책으로만 공부해보면 알 수 있어요!! 무역이 생소한 비전공자, 공부에 많은 시간을 쓸 수 없는 직장인이라면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합격을 위한 확실한 방법이에요! 2019년 상반기가 가기 전에 꼭!!! 무역 자격증을 따고 싶다면, 5월 무역영어 자격증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http://www.binglish.com
내가 좋아하는 Game OST
BATTLE FIELD MAIN THEME 어떠한 상황에도 이 노래만 입혀놓으면 밀리터리 액션으로 바뀔 것 같은 포스의 게임음악입니다. 다른 경쟁작들과는 다르게 일관성있는 OST 제작으로 하나의 이미지가 된 케이스죠. 굵직굵직한 메인 게임만 해도 1942, 배틀필드2, 2142, 배틀필드3, 배틀필드4. 이 외에도 수 없이 많은데 모든 게임의 메인테마가 동일한 멜로디를 응용하여 각 게임의 시대적인 분위기에 맞게 각색되어있습니다. 탱크부터 전투기까지 타고다니며 남다른 스케일의 전장을 구현해내는 시리즈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려낸 노래로서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D 문명 분명 문명4에서만 나온 노래인데 인기는 문명5와서도 여지없이 폭발. 하지만 이 악마의 게임(?) OST의 정체는 스와힐리어로 부른 성경의 주기도문. 이제는 문명이 바바예투고, 바바예투가 곧 문명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을 것 같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01:30초부터 보심이... 마비노기 지금의 넥슨을 만들어낸 대표적인 게임들 중 몇개를 꼽으라면 마비노기를 빼놓을 수 없겠죠. 지금까지도 무병장수(?)하시는 이 게임에도 상징에 가까운 노래가 하나 있는데,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이 그것입니다. 로그인화면에 무려 5년간 쓰였다고도 하며, 넥슨에서 게임 홍보영상을 만들 때마다 넣어주는 노래이기도 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10 원곡은 ‹素敵だね›(스테키다네)로서, 한국에서는 발라드의 여왕으로 유명한 이수영씨가 불러서 화제가 된 노래입니다. 아마 게임은 안해봤어도 노래는 들어본 분들이 많지 않으실까 하네요. 시적인 느낌의 아름다운 가사와 애절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멜로디는 지금 들어도 편안해집니다. 개인적인 추측 + 카더라 통신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게임음악하면 제일 유명했던 노래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테일즈 위버 그냥 게임에 들어가있는 노래 전체가 명곡이죠. 그 정도로 BGM에 공을 많이 들인 게임이었고 지금도 방송이나 유머글에 첨부되는 BGM등으로 간간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선율로 편안함을 주기도하고, 때론 에너지가 가득한 활기찬 항구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도 있습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 - 바람이 잠든 곳으로 풍제국 황실에 들어온 막내는 궁에 돌아다니며 부탁을 들어주는 도중 죄인들을 가두는 뇌옥에서 이때만 되면 음산한 피리소리가 들려온다는 정보를 입수합니다. 뇌옥으로 간 막내는 궁중악사들의 일기장을 찾아내게 되는데 그 일기장엔 '황후마마의 제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연일 벌어지는 연회는 무슨 말이며 사신접대는 또 웬말이며 황후마마를 위해 연주한게 죄가 된단 말인가 억울하도다.'라는 내용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이후 당시 사정을 알고 있던 궁녀에게서 자초지종을 듣게되는데 풍제국 초대 황후 남설린이 군마혜를 낳다 난산으로 붕어한 뒤 남설린의 장례는 국장으로 치뤄집니다. 문제는 이 시기 풍제국에서는 타국 사신이 머무르고 있었고, 운풍 전쟁의 공로로 태사직에 오르며 제국 실권을 틀어쥔 진서연은 사신을 위해서 국장을 치르고 있던 궁중악사들에게 즐거운 음악을 연주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황후가 사망한 판국에 즐거운 음악이 말이 되냐며 궁중악사들은 당연히 진서연의 명을 거부했고, 그대로 뇌옥에 투옥되어 옥사하였습니다. 이들의 영혼은 지박령이 되어 황후의 기일과 가까워지면 음산한 피리소리를 냈던 것입니다. 그 뒤 그들의 넋을 성불시키기 위해 신해원을 거쳐서 경희루로 가면 바람이 잠드는 곳이 흘러나오며 남설린의 영혼이 나와 궁중악사 영혼들의 절을 받으며 천천히 걸어가는 이벤트가 나옵니다. 남설린이 다리를 건너가 최종적으로 사라지면 악사들의 대표가 막내에게 감사를 표하며 사라집니다. 다른 퀘스트는 몰라도 이 퀘스트 만큼은 다들 초집중해서 스토리에 빠져서 한다는 전설이... 영웅의 군단 OST - 레테 (Lethe) 게임은 진짜 재미없는데.... OST는 진짜 좋음.... 내가 좋아하는 Game O.S.T II https://www.vingle.net/posts/102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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