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mag
5,000+ Views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차기작, 에어 포스 1 공개

메쉬와 스웨이드의 만남.
올해 쉴 틈 없이 달려온 오프 화이트(Off-White™)와 나이키(Nike)의 다음 신작이 공개됐다. 나이키 에어 포스 1(Air Force 1) 실루엣을 필두로 한 새로운 스니커는 어퍼에 충격 흡수가 뛰어난 TPE와 스웨이드 소재를 적절히 섞고 양 사이드의 스우시를 볼드한 화이트 스티치로 마감 처리했다. 여기에 오프 화이트 시그니처 타이포 그래피와 오렌지 탭, 슈 레이스에 새겨진 텍스트까지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애호가라면 어김없이 눈여겨볼 제품이다. 컬러 선택지는 네온 옐로의 볼트와 블랙 두 가지. 소재의 믹스 매치가 특징인 오프 화이트와 나이키 신작의 가격은 약 19만 원대로 추정되며 오는 11월 발매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98센트...식료품 배달원의 마라톤 우승화
... (일본 브랜드 네이밍, 스포츠 브랜드편 아식스/미즈노/데상트 관련 기사입니다.) 2003년 6월 22일 뉴욕타임스는 한 전설적인 마라토너의 부음(Johnny Miles, Upset Winner of Boston Marathon, Dies at 97)을 전했다. 식료품 배달원을 하다 보스턴 마라톤을 제패한 조니 마일스(1905~2003)의 사망 기사였다. 존 크리스토퍼 마일스(John Christopher Miles)가 본명, 조니(Johnny)는 별명이다. 그런 그는 1926년과 1929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우승자다. 뉴욕타임스가 전한 조니 마일스의 우승 신화는 드라마틱했다. 캐나다 광산 마을의 식료품 배달원 조니 마일즈 조니 마일스가 태어난 곳은 캐나다 동남부의 광산마을 노바 스코디아(Nova Scotia). 가정 형편이 좋지 못했던 조니 마일스는 식료품 배달원을 하며 달리기를 시작했다. 10대 시절 지역경주에서 우승한 적은 있지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나가지 전까지 10마일 이상을 달려본 적이 없던 그였다. 그런 그가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도전한 건 1926년이다. 하지만 경비가 문제였다. 동네 사람들이 보고만 있지 않았다. 뉴욕타임스는 “마일스의 이웃들은 그를 기차로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보내기 위해 수백 달러를 모았다”(Miles's neighbors raised a few hundred dollars to send him by train to Boston for the 1926 marathon)고 전했다. 98센트...초라한 운동화 신고 보스턴 마라톤 출전 뉴욕타임스는 “단풍에 고향 노바 스코티아(Nova Scotia)를 상징하는 NS를 새긴 유니폼을 입었고, 운동화는 98센트 짜리였다”고 했다. 생전 첫 풀코스였다.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열린 날은 그해 4월 30일.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당시 기록이나 관록으로 보자면, 조니 마일스 같은 아마추어가 도저히 우승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1924년 파리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알빈 스텐루스(Albin Stenroos)와 보스턴 마라톤 3연패의 클라렌스 데마르(Clarence DeMar)가 출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니 마일스는 두려울 게 없었다. 레이스가 진행되며서 데마르가 뒤쳐졌고 스텐루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마일스는 훗날 보스턴글로브(Boston Globe)에 당시 레이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선수들 제치고 더 위대한 우승 일궈 “나는 스텐루스를 쳐다 보았다. 그의 눈은 가라 앉아 있었고, 얼굴은 튀어 나와 있었다. 나는 그를 제칠 시점이라고 생각했다. 하트브레이크 힐(Heartbreak Hill)에서 나는 스텐루스를 앞질렀다.” (I looked at Stenroos and his eyes were sunken, his face was kind of pulled in and I figured this was the time to pass him. I passed him on Heartbreak Hill) 조니 마일스는 2시간 25분 40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식료품 배달원의 기적과도 같은 반전 드라마였다. 조니 마일스는 1929년 한 차례 더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제패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향수 덕후들 여기여기 모여라.
빙글러 열허분 중에 향수 덕후 있으신가여? 제가 요즘 향수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새로운 향수도 살겸,, 추천도 받고 싶은데 말이져,, 흠흠,, 향수가 꽤 비싸니까 신중하게 사야해서 어떤 향이 인기가 많은지 좀 알고 싶더라고여. 일단 제가 몇가지 가지고 싶은 걸 추려본 것! + 써본 것 이 이외에도 써보고 좋았던 향수 추천 좀.... 해주십셔 제발 먼저 가지고 싶은 향수,, 먼저 요즘 그,, 멋이 철철 흐르는 모양새에 이끌려 딥디크를 한 번 사보고 싶더라고요,, 딥디크 플레르드뽀 딥디크 도손 + 제가 써봤던 향수! 러쉬 Flower's Barrow 이 제품은은 러쉬 향수 제품인데요.. 옛날에는 한국에서도 팔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런던에서만 팝니다...! 2년 전 런던에 가서 향에 반해서 샀다가, 이 향을 못잊어서 다시 런던에 가서 한 병 더 사왔다는 이야기... 혼자 여행할 때 계속 뿌리고 다녔던 향이라서 그런지 이 향수를 바르면 여행할 때 생각이 나여.. (아련...) 향수의 장점은 향기를 통해 과거 기억이 더 강렬하게 난다는 것.. 이 향수는 달지 않고 좀 딥한데 농후한 들꽃향기가 납니다.(향기 묘사는 언제나 어려워,,,) 런던 가시는 분이 있다면 시향해보시길.. 더 쟁여두고 싶네여,,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이고는 약간 스테디 향이져? 랑방에서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많이들 쓰고,, 그만큼 향도 좋고요.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를 잠깐 써봤었는데, 왜 많이들 쓰는지 알겠더라고요. 무난하면서 차분하고,,, 그렇게 가볍지 않은 향 같았어요! 무난한데도 뿌리면 오 좋다~ 라는 말이 나오는 그런 향.. 달달한 꽃향 그런데 달달한 향 싫어하시면 비추입니다! + 좋았던 향수 추천 ㄱㄱ!
혼종의 끝판왕, 메종 마르지엘라 22 2-in-1 스니커 새 컬러
레플리카 + 캔버스?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의 영원한 스테디셀러 레플리카가 독특한 비주얼로 등장했다. ‘리페어드 뉴 스니커(Repaired New Sneaker)’란 모델명을 지닌 제품은 척 테일러를 연상시키는 캔버스가 앞코부터 뒷축까지 연결되고, 패딩 처리된 나일론이 컷 아웃된 형태로 조합돼 마치 컨버스 안에 레플리카가 삽입된 실루엣이다. 더불어 두 가지가 결합된 슈레이스마저 해체주의의 정수를 드러낸 도전정신이 깃든 모습. 고유의 넘버링 태그를 부착한 설포와 로고를 음각으로 새긴 아웃솔은 남다른 디테일을 자랑한다. 해당 스니커는 69만 원대로 현재 누비안 웹 사이트(nubian-ave.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업데이트 메종 마르지엘라가 리페어드 뉴 스니커(Repaired New Sneaker)의 새로운 컬러웨이 추가 및 공식 타이틀을 공개했다. 영원한 스테디셀러 레플리카와 캔버스의 융합으로 탄생한 제품명은 ‘22 2-in-1 로우 스니커’. 컬러 선택지는 블랙/페트롤, 캐년/프리아르, 아이스/오프 화이트, 네이비/스카이 총 네가지로 구성된다. 두 스니커의 끈 역시 엉킨 듯 꼬여있는 그야말로 ‘혼종’ 그 자체인 메종 마르지엘라의 22 2-in-1 스니커는 현재 엔드클로딩 웹 스토어(endclothing.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