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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새 건물로 이동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건물로 이사가거나 확장하는 것이 교회의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성장하는 교회에서는 당연한 순서다. 새로운 건물로 이동한다고 해서 모든 교회에서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지는 않지만, 새로운 건물로의 이동이 잘 진행되더라도 사람들을 잃을 수는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건물로의 이동을 더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일부는 새로운 건물의 위치나 디자인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어떤 경우 고향을 잃은 것처럼 느낄 수도 있다. 과거의 예배당들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그들이 거기서 기독교인이 되었거나, 세례를 받았거나, 결혼식을 올렸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추억이 있는 그들은 떠날 수도 있다.

새로운 지도자의 임명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지도자(담임목사나 특정 목회자)를 고용 할 때 떠나게 된다.

어떤 사람은 훌륭한 리더가 왔음에도 떠나가기도 한다. 새로운 것보다 오래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신앙의 깊이를 떠나 개인적으로 기존 그대로의 것을 더 좋아할 수도 있다. 아니면 이전의 지도자를 더 좋아했거나 자신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있었을 수도 있다.

새로운 스태프나 봉사자

지도자가 바뀌면 스태프들과 주요 자원봉사자들도 바뀔 수 있다. 지도자들은 대부분 사명을 중요하게 여겨 행동하지만, 일부 스태프/봉사자들은 관계를 더 중시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새로운 스태프가 들어왔을 때, 사람들은 "옛날엔 이렇지 않았는데.."라고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지는 않는다. 새로운 리더를 임명하면, 그 리더의 공동체에서는 1년 안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 공동체와 교회가 건강하다면 다른 사역이나 공동체 내에서 재배치되고 사람들은 떠나지 않는다.

오래된 사역이나 프로그램의 중단

효과적인 지도자는 비효율적인 것을 끊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하지만 비효율적인 사역이나 프로그램을 그만 두었을 때, 일부 사람들은 떠난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떠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역이나 프로그램이 사명이 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화요일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비효율적인) 모임에서도, 서로간의 관계가 깊어지고 심지어는 자신의 정체성조차도 모임 안에서 찾기도 한다. 그것을 바꾸게 될 때. 그들은 떠나게 된다.

새로운 계획 발표

교회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지역 사회에서 더 효과적인 위치나 사역을 위해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고 가정해 보자. 리더들은 의욕에 가득 차 다른 사람들을 참여시키고자 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는 새로운 계획에 함께 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모습 그 대로 유지되길 바라는 소수의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바뀌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더 나아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동일하게 유지되기를 원한다.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매여 살고 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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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은 걸 하려고 할 때>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나 헌신, 헌금, 훈련 정도를 보시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의 마음 상태도 보지 않으십니다. 왜냐면 이미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손가락에게 훈련 정도나 내게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지 물어보지 않지 않나요? 발가락에게 너는 더 열심히 균형을 잡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붙어 있습니다. 하나되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어쩌면 의식하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란 줄기에 붙은 가지 입니다. 사실 어떤 것도 나를 파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하나님을 파괴하는 것이 되니까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이 일어나도 그건 정상적인 것입니다. 받아들이세요. 하나님을 믿으세요. 당당하게 솔직하게 살아가세요. 자기답게. 발가락이 자기 다워야 합니다. 손가락도 제 기능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각자의 개성과 내면에 엄청난 보물을 숨겨두시고 기능하도록 하십니다. 그것은 어쩌면 본능에 가까운 것입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개성을 컨트롤하고 자기를 드러내지 말라고 합니다. 말씀을 조목 조목 대조해 가면서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 그대로.. 연약하든 강하든 어떤 모습이든지 있는 그대로 살아가시길 원하십니다. 자기가 아닌 다른 인물로 살길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롤모델은 위대한 신앙의 선배가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지금 내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세요.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속에 계십니다. 그러니 다른 위대한 모습을 더이상 추구하지 마세요. 바울의 하나님. 모세의 하나님은 곧 여러분 자신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교회개혁연대 "전광훈 '하나님 까불지마'? 이단 사이비가 할말"
전광훈 발언, 과대망상·만용의 극치 목사라 볼 수 없어, 한국교회의 수치 하나님을 자신의 이용물로 생각하나 구국기도회? 형식 갖춘다고 예배 아냐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방인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또 기부 금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죠. 전광훈 목사. 경찰이 최근 전 목사에 대해서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는 사실이 어제 알려졌습니다. 총 네 차례 출석 요구를 했는데 모두 응하지 않았고 계속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체포 영장까지도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어제 논란이 하나 더 불거졌습니다. 지난 10월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하면서 신성 모독적인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건데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이런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한국기독교회에서는 이제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높아가고 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를 맡고 있는 방인성 목사 연결을 해 보죠. 방 목사님, 안녕하세요? ◆ 방인성> 안녕하세요. ◇ 김현정> 우선 어제 저녁에 보도가 되면서 지금 떠들썩한 그 발언. 전광훈 목사가 지난 10월에 청와대 앞 집회 현장에서 했다는 그 발언. 들으셨죠, 목사님? ◆ 방인성> 네, 정말 참담하죠. ◇ 김현정> 사실 이게 방송에서 내보내는 게 좀 민망합니다마는 듣고 판단을 하셔야 되니까 저희가 준비를 했거든요. 유튜브 '너알아TV'에서 촬영한 청와대 앞 집회 한 장면. 전광훈 목사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전광훈/한기총 대표회장 : 나 하나님 보좌를 딱 잡고서 잡고.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내가 이렇게 하나님하고 친하단 말이야, 친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일단 듣고 어떠셨어요? ◆ 방인성> 이건 논평할 가치도 없는 것이지만요. 이건 무당이나 이단 사이비 종교에서 나오는 말이지 기독교 신앙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어떻게 자신이 믿는 신에게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고 할 수 있나요? 이건 과대망상이나 또는 만용의 극치, 성직자로서는 입에 담지 못할. 어떻게 하다가 이 전광훈 씨가 이렇게까지 막말의 수위가 높아지는지 모르겠어요. ◇ 김현정> 이게 굉장히 지금 많이 분노하신 것 같아요. 만용의 극치다, 이단에서나 나올 수 있는 얘기다. 지금 그러셨는데 내가 그 정도로 하나님과 친밀한 사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말하다 보니까 이게 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고 해명을 한다면. ◆ 방인성> 전광훈 씨는 아마 하나님을 자신의 이용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과 가까이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뭘 해도 된다라는 그런 아주 어디 성경에서도 있지 않은 또 기독교의 가르침에도 있지 않은 그런 말을 해대고 있고요. 하나님과 정말 가까이 있다면 그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에 계신 예수님을 보면 되죠.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셨습니다. 경거망동도 유분수지 이런 막말을 이렇게 해대는 걸 어떻게 하나님과 가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런 것을 동조하고 또 그런 것에 박수를 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죠.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인 방인성 목사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이게 지금 대다수 기독교계 목사님들이 이런 생각들을 하세요? ◆ 방인성> 대부분의 우리 목회자들은 이걸 보고 동조할 그런 목사들이 있을까 싶어요. 그런데 제가 좀 걱정스러운 것은 요즘 원로 목사님들이 전광훈 씨의 입장에 서서 전광훈 씨를 편들고 옹호하고 지지 발언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요. 제가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어떻게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우리가 정치적 입장이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 김현정> 그건 얼마든지 그럴 수 있죠. ◆ 방인성> 그렇다고 해서 전광훈 씨 같은 비신앙적이고 사이비 종교에서나 나올 수 있는 그런 교주가 얘기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동조한다는 것은 이런 정치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을 기독교에서... 특별히 원로 목사들이 자중하지 않아야 되겠나. 정말 좀 심각하다라고 생각됩니다. ◇ 김현정> 정치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정치권에서나 목격할 수 있는 이런 모습들이 지금 종교계에서 기독교계에서 보이고 있는 점이 지금 개탄스럽다는 말씀. 그런데 목사님 말씀하시면서 계속 전광훈 호칭을 '씨'로 하셔가지고 이분이 한기총의 지금 대표시잖아요. ◆ 방인성> 저는 목사의 양심으로 또 상식적으로 볼 때 전광훈 씨는 목사라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그분은 한 번 제명도 당했고요. 아무리 개신교가 '개교회주의'라고 하지만 제명당한 목사 스스로 교단을 세워서 목사 행세를 하는데 이런 전광훈 씨 같은 사람은 교회 지도자들이 교단에서 확실하게 퇴출시켜야 됩니다. 전광훈 씨 자질로 보나 자격으로 보나 언행으로 보나 이건 목사라고 할 수 없고요. 한국 교회의 수치요 망신이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지난 6월 11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수치고 망신이다. ◆ 방인성> 이걸 그냥 그렇게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 김현정> 논란의 발언은 발언이고 지금 전광훈 목사가 고발당한 혐의들은 폭력 집회를 지시했다는 혐의가 있고요. 또 기부 금품법 위반 혐의가 있습니다. 이게 다 집회와 관련된 건데. 전광훈 목사 측은 이 집회는 합법적인 종교 행사다. 즉, 예배의 일종이기 때문에 폭력, 정치 집회 이런 거 아니고 그리고 거기는 예배이기 때문에 헌금도 걷을 수 있다라는 주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방인성> 그건 전광훈 씨의 주장이고요. 종교 장사꾼의 행태입니다. 예배라는 이름으로 헌금이라는 종교 예식으로 그런 집회에 모인 사람들을 현혹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아주 전형적인 예수님께서도 거짓 삯꾼 종교 지도자들, 장사꾼들을 아주 책망하신 이런 성경 말씀이 있는데 그러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죠. 또 교회 안에서도 헌금을 걷으면 목사 마음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고 협의를 거치는 것이죠. 성경에도 하나님께 드린 예물을 마음대로 썼다가 심판을 받고 저주를 받은 제사상 집안이 있습니다. ◇ 김현정> 일단 그 집회는 예배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세요? ◆ 방인성> 그렇죠. 그건 예배를 빙자한 어떤 자신의 목적, 정치적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이런 데 쓰임을 당하고 있어요. ◇ 김현정> 예배가. ◆ 방인성> 마치 더러운 똥을 치우는 똥막대기 같은 역할을 전광훈 씨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 정신을 차려서 생각을 하고 더 이상 이런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말씀의 해석, 성경의 권위, 하나님에 경배 이런 것들이 있어야죠. 이건 뭐 예배 형식을 갖춘다고 해서 이게 다 예배인가요. ◇ 김현정> 지금 신성 모독적인 발언 그 한 가지만 가지고 이런 강한 주장을 하시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동안에도 이건 문제다 싶었던 어떤 발언이라든지 행동들이 혹시 기억나세요? ◆ 방인성> 그 집회에 나오기만 하면 예를 들면 문재인 저놈 쳐내기만 한다면 여러분의 가정, 직장, 교회가 앞날이 시원하게 열릴 것이다. 전라도는 빨갱이다. 또는 입에 담지 못할 속옷을 내려야지만자기 교인이라고 하는. ◇ 김현정> 팬티를 내릴 줄 알아야 된다. 이런 거 있었죠. ◆ 방인성> 빤스를 내려야 된다. 또는 인감 증명을 가지고 와서 자기한테 줘야지만 진정한 교인이다. 이런 식의 발언을 막 일삼는 그러한 전광훈 씨가 어떻게 선교자로서 예배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진리를 선포하고 예수의 사랑을 증거하는 예배의 주관자로 나설 수 있겠습니까. 단식투쟁에 돌입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가 지난 11월 20일 청와대 분수대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 집회를 찾아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와 함께 연단에서 연설하고 있다 ◇ 김현정> 이번 문제가 된 신성 모독 발언을 제외하고도 그거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 아니고 과거의 여러 가지 논란이 됐던 발언들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지금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문제 제기를 하시는 것이다. 이 말씀이에요. ◆ 방인성> 결국 저는 이 문제에서는 교인들이 분별력을 갖고 거짓 목사나 종교 지도자들에게 속지 않아야 되겠고요. 정말 다시 한 번 우리 한국 교회가 권위를 회복해야 되겠습니다. ◇ 김현정> 논란이 되고 있는 그 지점들에 대해서 목회자의 생각은 어떤지 오늘 방인성 목사님 통해서 들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방인성> 수고 많습니다. ◇ 김현정> 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세요. 방인성 목사였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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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13- 돈, 건강, 일, 친구, 취미, 성공, 명예 이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로 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 것들을 다 가졌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 가졌던 사람들이 자살을 하고 우울증에 걸리는 일들을 우리는 꽤 많이 목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1. 믿음 사람들이 요즘 세상 살기 어렵다고 많이 얘기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경제적 문제 때문일까요? 물론 요인이 되겠지만, 그게 주된 요인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기 어려워졌다는 것은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는 세상 참 삭막할 것입니다. ​ 2. 소망 우리 모두는 내일 내 삶이 좀 더 나아질 거라는 소망, 내일은 세상이 좀 더 살만해지지 않을까 하는 소망 때문에 삽니다. 이 소망이 없다면, 희망이 없다면, 꿈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주 무기력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 3. 사랑. 사랑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요즘 사회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특별히 흉악한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폭력 사건이나 살인사건, 성폭행 사건, 집단 따돌림이 일어나는데 근원적인 문제는 그들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지 못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만드신 예수님만이 진정한 '믿음'의 대상이 되십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의 내일이 더 나을 것이라는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통해서 완전한 '사랑'을 받습니다. 예수님과의 관계에서도, 우리의 인간관계에서도 믿음,소망,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기를 모든 여러분들께로 기도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 calligraphy by_제이캘리 ------------------------------
전광훈 교회 '집회금지' 명령…정세균 "엄포 아냐"
정세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 계획 밝혀 "모임 참석한 개인은 물론 공동체 안위 심각하게 위협" "유럽발 입국자 전수검사 외에 추가조치 필요"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방역지침을 위반하고 예배를 강행했다며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에 대해 집회금지 명령 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행정명령이 엄포로만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광훈(64·구속)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이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은 전날 오전 사랑제일교회에서 '주일 연합예배'를 열었다. 이 교회는 전 목사가 설립한 곳이다. 정 총리는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대부분의 국민들께서 취지를 이해하시고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계시며, 특히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종교계 여러분들과 신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오전 현장 예배를 강행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이 현장점검을 나온 서울시·구청 직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러면서도 방역지침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집회를 강행한 사례가 있었다며 "모임에 참석한 개인은 물론 우리 공동체 전체의 안위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이고, 지금은 전시에 준하는 비상상황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해외 코로나19 유입에 대해서도 "유럽과 미국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해외 재유입을 차단하지 못하면 지금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지난 22일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추가조치가 필요하다"고 이번 주 중 보다 강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비즈니스북 한 줄’/ “경영은 때밀이다”
‘때밀이(세신) 수건’은 대중 목욕탕이나 가정집 욕실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이 ‘때밀이’를 경영에 접목한 경영자가 있었습니다. 캐논전자 사장을 지낸 사카마키 히사시(酒卷 久)입니다. 마쓰시타전기(지금의 파나소닉)를 창업한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경영은 예술”이라고 말했다면, 사카마키 사장은 “경영은 때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캐논 상무를 거쳐 1999년 캐논 자회사인 캐논전자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취임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불필요한 기업문화의 타파’였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사무실의 의자를 없앤 겁니다. 꼭 필요한 부서를 제외하곤 의자를 치워버렸죠. 시간을 많이 잡아먹던 회의도 서서(입식 호의) 했습니다. 의자가 없기는 사장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카마키 사장은 서서 일할 체력이 안되면 스스로 회사를 떠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카마키 사장은 마치 사람 몸의 ‘때를 밀 듯’ 시스템과 사고방식을 바꿨습니다. 그는 ‘캐논, 대담한 개혁’이라는 책에서 “캐논전자에서 가장 효과를 본 것은 의자와 PC(로 놀고 있는 시간)를 없앤 것”이라고 했습니다. “의자를 없애는 것으로 생산효율이 눈 깜짝할 사이에 당초의 2배로 뛰었고, 지금까지 8배 가깝게 신장하였다. 의자를 철거함으로써 풋워크(foot walk)가 개선되고, 그 결과 사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져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제1요인으로 작용했다.”(‘캐논, 대담한 개혁’ 인용) ①저자: 사카마키 히사시(酒卷 久) ②출판사: 출판사 B&S ③옮긴이 및 출판년도: 김경철, 2008년 사카마키 사장이 의자를 없앤 이유는 미국 신문에서 한 테이터를 발견하면서죠. 한 대학이 ‘나사’(NASA)와 함께 ‘서 있을 때와 앉아 있을 때 어느 쪽이 아이디어가 나오기 쉬운가’라는 실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흥미로웠습니다. 사카마키 사장은 “아이디어 자체는 앉아 있으나 서 있으나 별 차이가 없지만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스피드는 서 있는 편이 30% 정도 빨랐다”고 했습니다. 캐논전자의 경영회의는 의자를 없애는 것으로 무려 75%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 노력은 이익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카마키 사장 취임 5년 만에 이익이 10배로 늘어난났다고 합니다. 다음은 사카마키 사장이 강조한 ‘때밀이 경영’의 한 마디입니다. “매너리즘은 낭비의 온상이며 생산성의 적이다. 익숙해지는 것이 보이면 매너리즘에 빼지지 않도록 시스템의 때를 벗겨내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리더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이를 항상 강하게 의식하고 있지 않으면 자칫 독선적이 되기 싶다. 인간의 자질, 사고도 항상 깨끗이 때를 밀어두어야 한다.”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때’(습관, 사고 등)를 어떻게 벗겨내고 있습니까? 만약 경영자라면 어떤 방식으로 조직의 ‘때’를 씻어내고 있습니까? <김재현 기자> 기사출처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발행인 칼럼/ 일본이 리더를 키우는 법
... 기업 경영이든, 스포츠 세계든, 절대강자란 없는 법이다. 럭비 월드컵(9회 대회)으로 들떠 있는 일본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올해 1월 2일 열린 전국대학 럭비선수권 준결승전. 이날 ‘대사건’이 일어났다. 9년 연속(2009~2017) 무적의 절대강자로 군림해 왔던 테이쿄대(帝京大)의 연승에 마침표가 찍혔기 때문이다. 테이쿄대는 간사이 리그 챔피언 텐리대(天理大)와의 경기에서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 9년 전 첫 우승하던 날로부터 3279일 만에 왕좌에서 내려오게 되는 충격중의 충격이었다. 테이쿄대(帝京大) 9년 연속 대학 럭비 '절대강자' 일본 대학에선 전통적으로 게이오, 와세다, 메이지, 도시샤, 텐리대 등이 럭비 명문으로 꼽힌다. 그런데 신흥강자로 급부상한 곳이 바로 테이쿄대다. 이 학교가 처음부터 강자였던 것은 아니다. 테이쿄대는 원래 간토 지방 대항전의 단골 하위팀으로, 절대약자였다. 1996년 고등학교 교사 출신인 이와데 마사유키(岩出雅之) 감독이 부임하기까지는 그랬다. 이와데 마사유키의 조련이 빛을 보기 시작한 건 2008년 45회 선수권부터다. 테이쿄대는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전통 강호 와세다대에 패했다. 기적은 이듬해부터 이어졌다. 2009년 46회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머쥔 테이쿄대는 9시즌 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학교의 이름에 들어간 한자(帝)처럼 '제왕’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매년 전력이 바뀌는 ‘학생 스포츠’에서 연승 군단을 만드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 이와데 마사유키 감독은 그걸 9년 동안 해냈다. 일본 스포츠계는 그의 전략전술을 두고 ‘제왕학’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럭비 이외의 인생에서 승자가 되길 바란다” 이런 이와데 마사유키 감독이 냉철한 승부만 추구하는 건 아니다. 그는 선수들에게 리더의 길을 열어주고 있었다. 한 스포츠 매체(산스포 1월 9일자)에 따르면, 이와데 마사유키 감독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럭비만으로 살아갈 선수도 있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 대부분의 부원들은 럭비 이외의 인생에서 승자가 되길 바란다.”(ラグビーだけで生きていける選手もいるが、それはほんの一握り。ほとんどの部員たちは、ラグビー以外の人生で勝者になってほしい) 이 말을 두고 한 스포츠 기자는 이렇게 해석했다. <무적의 테이쿄대 럭비부지만, 졸업생 대부분은 한 명의 사회인으로 인생을 걸어간다. 중요한 것은 연승 군단이라는 직함이 아니라 직장에서 신뢰받고, 동료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걸 지휘관(이와데 마사유키 감독)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아무리 강해도 자만하지 말고, 겸손한 사람이 되길 부원 전원에게 요구해 왔다. 재능 있는 선수도, 그렇지 않은 선수들도 결코 대충하지 않고 묵묵히 플레이를 계속하는 것이 테이쿄대 스타일이다.> ‘왜 인사부는 럭비부 출신자를 좋아하는가’ 테이쿄대 럭비 부원들의 사회 첫발은 어떨까. 일본 기업은 인사 채용에서 대학 동아리 활동을 한 럭비부 출신들을 우대하는 경향이 강하다.(야구보다 우선 순위다) 협동심과 조직의 힘을 배우는 경기 특성 때문이다. 럭비의 발상지 영국에서도 럭비는 리더를 키우는, 교육적으로 가치 있는 스포츠로 여겨져 왔다. 과거 영일동맹(1902년)을 맺는 등 영국과 강한 유대감을 가져온 일본은 메이지유신 때부터 럭비를 육성해 왔다. 예나 지금이나 일본 재계에는 럭비부 출신 CEO들이 상당히 많다. 이런 취업 분위기를 반영하듯 ‘왜 인사부는 럭비부 출신자를 좋아하는가’(なぜ人事部はラグビー出身者を好むのか)라는 매체의 기사도 있다.(아래 URL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sankeibiz.jp/econome/news/170820/ecd1708201304001-n1.htm?ref_cd=RelatedNews 종주국 영국이 럭비로 리더 키우던 것처럼, 일본도 다시 ‘럭비 월드컵’. 1987년 1회 대회를 시작한 럭비 월드컵은 이번엔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열렸다. ‘아시아속 유럽’을 추구하는 일본이 들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도쿄올림픽을 목전에 두고 대대적인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일본 대표로 출전한 멤버 31명 중 ‘절대강자’ 테이쿄대 출신자가 7명으로 가장 많다고 한다. 9년 연속 우승하다 덜미를 잡힌 테이쿄대 이야기는 적잖은 교훈을 주고도 남는다. 절대강자도 패배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 이는 절대약자도 승리하는 날이 온다는 걸로 바꿔 말할 수 있을 터. 아울러 “럭비 이외의 인생에서 승자가 되길 바란다”는 테이쿄대 이와데 마사유키 감독의 말도 무겁고, 의미있게 다가온다. 일본이 리더를 키우는 법,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에디터 이재우(발행인)>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분무기로 입에 소금물 살포'…인포데믹이 부른 '집단감염'
16일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브리핑서 나와 예배 참석자 전원 입에 소금물 살포해…"사실상 직접 접촉" 최초 감염자 확진 전 1주일간 무방비 생활…2차 집단감염 우려도 (사진=경기도 제공) 4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기 성남 은혜의강 교회 집단감염 사태는 잘못 알려진 민간요법으로 인해 감염 확산을 더 키웠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가용한 모든 인력을 투입해 예배 참석자 및 접촉자들을 추적, 사태 파악에 나섰다. ◇ 코로나19 예방한다며 신도들 입에 소금물 뿌려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이희영 공동단장은 16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8일 해당 교회의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잘못된 정보로 인한 코로나19 유행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 단장의 말을 종합하면 은혜의 강은 지난 8일 예배당에 입장하는 모든 신도들의 입에 분무기를 이용해 소금물을 살포했다. 이는 코로나19 예방에 소금물이 좋다는 잘못된 정보로 인한 것이다. 보건당국은 오히려 교회의 이같은 조치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더욱 부추긴 것으로 보고 있다. 분무기가 각 신도들의 입에 닿거나 닿지 않았어도 사실상 직접 접촉과 다를 바 없는 조치였다는 것이다. 현재 이 교회에서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목사 부부를 포함해 모두 46명(서울 거주자 1명·경기도 거주자 4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지난 8일 예배 참석자 135명의 명단을 확보해 이들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확진자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은혜의 강 교회 집단감염 사태가 전형적인 인포데믹(infordemic·정보감염병·잘못된 정보나 악성루머가 미디어 등을 통해 매우 빠르게 확산되는 현상)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교회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는 이 교회 신도가 코로나19 확진 파정을 받으면서 폐쇄 조치됐다. 다만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달 말 지역내 종교 대표자 간담회를 열어 종교 집회 자제와 연기를 요청한 이후인 지난 1일과 8일 2주 연속 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신도 46명이 확진된 경기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들은 지난 8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박종민 기자) ◇ 최초 확진자 1주일간 무방비 생활…또 다른 집단감염 우려도 보건당국은 또 이 교회의 최초 감염이 지난 8일이 아닌 이달 1일인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첫 확진자인 서울 광진구 거주 신도가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아 8일 예배만 집중했지만 조사 결과 이 확진자의 첫 증상이 지난 2일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이 단장은 "이 확진자가 지난 2일 첫 증상을 보인 상황에서 1주일 넘게 아무런 조치없이 사회생활을 했다"며 "이 확진자와 접촉이 이뤄진 직장이나 동선에서 또 다른 유행의 시작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서울시에 이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동선 등 정확한 정보 공유를 요청한 상태다. 이 단장은 또 "오늘 발표는 전파경로를 밝힌 것이지 아직 첫 전파자가 누구인지 정확한 감염경로는 나오지 않았다"며 "동시다발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우선 조사에 집중하고 있지만 정리되는 대로 감염경로와 전파경로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ㄱㅈ 성당에 불 지른다" 워마드서 방화 예고…경찰 수사
"15일 ㅂㅅ시 ㄱㅈ 성당에 불 지르겠다" 경찰 자음 표기로 지목된 성당 비롯 종교시설 주변 순찰 강화 지난 11일 오후 워마드 게시판에 성당 방화를 예고하는 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워마드 자유게시판 캡쳐/부산경찰청 제공) 성체(聖體) 훼손 논란에 휩싸인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WOMAD)' 게시판에 천주교 성당에 불을 지르겠다는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 8분쯤 워마드 게시판에 'ㅂㅅ시 ㄱㅈ 성당에 불 지른다. 7월 15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플라스틱 기름통에 기름을 넣는 사진을 첨부한 게시글에는 '천주교와 전면전 선포한다. 임신중절 합법화 될때까지 매주 일요일에 성당 하나 불태우겠다'는 등의 내용이 적혀있다. 제목에 ㅂㅅ이라는 자음 표기를 본 일부 네티즌은 부산 일선 경찰서 등에 해당 게시글을 신고했다. 최초 신고를 받은 부산 동래경찰서는 해당 게시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부산경찰청은 게시글에서 ㄱㅈ으로 지목된 성당과 자음 표기가 같은 성당 관할 경찰서에 순찰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 11일 오후 워마드 게시판에 성당 방화를 예고하는 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워마드 자유게시판 캡쳐/부산경찰청 제공)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다른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부산뿐 아니라 서울경찰청 등에도 동일 신고가 접수돼 공조 수사를 조율하고 있다"며 "자음 표기로 지목된 성당뿐 아니라 종교시설 전반에 대한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워마드 게시판에는 앞서 지난 10일 오전 가톨릭에서 '예수의 몸'을 뜻하는 '성체'를 훼손한 사진과 글이 올라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비즈니스북 한 줄’ 코너/ 기업 리더와 선장
일본에 아이리스(IRIS)라는 이름의 회사가 있습니다. 이름이 좀 낯설죠? 생활용품을 주로 다루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회장 역시 낯설긴 마찬가지입니다. 오야마 겐타로(大山健太郞‧74) 회장입니다. 그런데 오야마 회장의 태생을 알고 나면, 금방 친근한 느낌이 들겁니다. 왜냐구요? 그는 오사카에서 출생한 재일교포 3세로, 부모가 한국인입니다. 도호쿠 지방을 거점으로 성장한 아이리스 그룹은 현재는 일본 전국에서 유명한 회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산용품에서부터 시작해 원예용품, 펫용품,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취급하는 이 회사는 매년 신상품을 1000개씩 개발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영업이익률을 10%대로 맞출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리스 그룹만의 생존 전략인 셈이죠. ‘비즈니스북 한 줄’ 코너 2회는 아이리스 그룹의 오야마 겐타로 회장이 쓴 책에서 발췌 했습니다. ‘도전에는 마침표가 없다’는 제목의 책이죠. ①저자:오야마 겐타로 ②출판사: 서울문화사 ③옮긴이 및 출판년도: 유윤환, 2017 오아먀 회장은 비즈니스를 어업에 비유하면서 ‘선장과 그물론’을 폅니다. 물고기가 많은 곳으로 배를 몰고 가는 것이 기업의 리더가 할 일이라는 거죠. 그는 어떤 환경에서도 이익을 낼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 이익은 그냥 ‘돈벌이’가 아닙니다. 이익을 내야 직원들을 내보내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경영 철학이죠. 오야마 회장은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경영자는 물고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배를 몰고 가는 선장과 같습니다. 어제까지 물고기가 잡혔다고 해서 같은 곳에만 계속 그물을 던질 수는 습니다. 만약 그곳에 있던 물고기 떼가 다른 곳으로 가버리면 빈 그물만 올리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물고기가 어디에 있는지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물고기가 많은 곳을 찾아가 그물을 던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배’는 뭘 의미할까요? 당연히 기업이나 회사겠죠. 그럼, ‘물고기’는? 그렇죠. 이익이나, 수익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물’은 말하지 않아도 알겠죠? ... (이어지는 기사 더보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 <이재우 기자‧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