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usu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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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를 평가하는 기준

신용점수란

신용점수란 개인신용평가회사들이 고객의 신용정보를 분석해, 향후 1년 내에 연체할 가능성을 수치화해 신용평점을 매기는 것이다. 점수는 1점부터 1000점까지로, 1000점에 가까울수록 연체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신용점수는 각 금융기관에서 대출한도나 금리를 결정할 경우, 혹은 신용카드사에서 카드발급 여부를 결정할 경우, 금융거래 유지 심사 시 등의 상황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참고된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금융기관의 내부등급(자체등급)’과 ‘신용등급’이다. 내부등급(자체등급)이란 은행에서 자체적으로 고객의 재무상태를 평가해 책정하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한 고객이 A은행에 예적금, 보험, 카드 등 거래내역이 활발하면 내부등급이 높게 나온다. 그렇지만 다른 은행에는 이 정보를 주지 않기 때문에 타 은행을 거래할 경우에는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즉, 각 은행마다 거래를 얼마나 활발하게 하느냐에 따라 내부등급(자체등급)이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다.

신용점수 평가기준

신용점수의 평가기준은 크게 네 가지가 있다. 상환이력, 신용형태정보, 현재부채수준, 신용거래기간이다.

1. 상환이력

상환이력은 채무를 정해진 날짜에 갚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이는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에 연체정보가 있었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연체정보가 있다면 신용점수는 당연히 하락한다.

2. 신용형태정보

신용형태정보는 신용거래의 종류 및 행태(상품별 계좌건수, 활용비율 등)를 의미한다. 이용하는 대출기관의 업권, 건수, 상환비중 등 다양한 정보가 활용된다.

3. 현재부채수준

현재부채수준은 보유채무 즉, 대출금액이나 신용카드 이용금액 등이 활용된다.

4. 신용거래기간

신용거래기간은 신용카드, 대출 등의 최초, 최근 개설로부터의 기간 등을 의미한다. 연체 등 발생 없는 건전한 신용거래 기간의 누적은 신용도 상향에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개인신용평가회사는 이 네 가지의 평가요소를 기준으로 신용점수을 책정한다. 특히 1금융권에서는 올크레딧이나 나이스에서 신용조회를 하는데, 여기에서 나오는 결과를 참고해 자체등급(내부등급)을 반영하는 편이다. 이때 금융기관에서 책정하는 자체등급을 함께 반영하기 때문에, 대출을 받을 때는 되도록 주거래 은행에서 받는 것이 금리 등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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