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g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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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핵심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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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뛰어난대학이름이 더 쉬워보이는사람 손ㅠ?!
ㅇ0 @cool2hㅇ0ㅇ
이 글의 핵심은 신뢰 란 어떤 것인가 를 설명하는 것 같네요. 대충 흔히 말하는 고객만족과 같은개념은 고객을 상대하는 입장이 아니리면 알기 힘듭니다. 백날얘기해도 결국 신뢰가 어떤영향을 서로간 미치는지에 대한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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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에어컨 빌려달라는 동네 언니.txt
2년 전 글인데 언제 봐도 먹먹하네여ㅠㅠㅠㅠㅠ ------------ 이 새벽에 동네에서 알게 된 언니가 전화와서 새벽에 전화오니 무슨 일 있나 싶어 놀라서 받았더니 여름 동안만 에어컨 좀 빌려주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순간 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물었네요... 선풍기가 아니고 에어컨을 빌려달라고??? 저 8월에 출산을 앞둔 만삭 임산부입니다. ;;;;; 그 언니네 집에 10년 넘게 쓴 에어컨이 망가졌는데 as기사가 이건 못 고친다고 했대요. 3살, 5살짜리 아이가 둘 있는데 더워서 너무 힘들어 한다며... 그럼 에어컨을 사야지 그랬더니 에어컨을 살 수 있는 형편이 안되서 그런다고 8월 말까지만 쓰고 돌려준다고 자기 좀 살려주면 안되겠냐고 하네요... 안 그래도 더위 많이 타고 만삭이라 더위에 정신이 없는데 이게 말이 되는 부탁인건지... 딱 잘라 거절했더니 너도 이제 곧 아이 태어나고 아기 엄마될텐데 엄마 마음을 너무 모르는거 같다고해서 열이 확 받아서 말이 되는 부탁을 하라고 에어컨 빌려주면 나는 이 더위에 뜨거운 선풍기 바람 맞고 있어야되냐고 하고 성질나서 확 끊어버렸네요. ;;;;;; 전화 끊고 나서도 이게 실화인지조차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멍해지네요... + 후기) 새벽에 글 올리면서 제 글이 이렇게나 관심을 많이 받을 줄 몰랐네요. 하도 어이가 없고 화도 나고 어디에 풀 곳은 없고 해서 글로라도 풀려고 썼는데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 전화를 끊고 나서 너무 화가나서 수신 차단, 카톡까지 차단했는데 그 언니가 점심쯤 집에 찾아왔어요 문을 안 열어주려고 했는데 인터폰에 비친 그 언니 모습은 오른팔이 다쳐서 깁스를 하고 있었고 왼손에는 복숭아 봉지를 들고서 있더라구요. 날씨도 많이 더운데, 그래도 찾아왔는데 복숭아 5개를 건네면서 사과하러 왔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앉으라고하고 얘기를 시작했어요. 언니, 새벽에 대뜸 전화해서 에어컨 빌려달라는 행동은 정말 아니다. 만삭 임산부한테 너도 엄마될거면서 엄마 마음을 모르냐고까지 말하는게 나는 정말 화가 났다. 상황이 안되면 신용카드로 무이자 할부 이용해서 구입해야지 설치비도 많이드는 에어컨을 빌려달라고 하면 나는 어떡하냐.. 했죠. 근데 제가 모르고 있었던 사실들을 알게되었네요. 언니네 집에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고 거의 저희 집만 와서 얘기하고 놀고 했었는데 언니 신랑은 뭐하냐고 물었을 때 해외 장기 출장을 갔다고 했었어요. 근데 알고 보니 신랑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이유까지는 언니가 말하지 않길래 저도 묻지 않았습니다.) 한부모가정으로 살고 있는데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나면 짬짬이 식당 일당 알바하면서 살았다고 해요. 그러던 와중에 넘어지면서 오른팔이 부러졌고 깁스를 했으니 식당 알바도 지금은 못하는 상황이 된거죠.... 근데 정말 나쁜 일은 한번에 오나 봅니다. 에어컨이 일주일 전에 망가졌고 기사를 불렀는데 as가 안된다고 하니 신용카드도 현금도 없는 이 언니는 어찌할 도리가 없었던거에요. 저에게 새벽에 전화했을 때 언니도 제정신이 아니였던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더우니깐 아이들 둘이 계속 울고 잠도 못 자고 몸은 빨갛게 다 올라오고 어찌할 바를 몰랐대요. 설치비 그런것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삶이 너무 고되고 힘드니 우울증까지 오는 것 같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언니한테 실례가 안된다면 언니 집 상황을 좀 보고 싶다고 하고 언니네 집으로 갔어요. 저 그 언니네 집에 들어가서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었네요. 1년 3개월을 알면서 어니의 집안 상황이나 금전 상황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던 제 자신이 너무 한심했어요. 반지하 10평 남짓되는 집안에는 곰팡이가 다 펴 있고 정말이지 숨을 못 쉴정도로 집안의 공기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 집에서 그나마 있던 에어컨마저 안되니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가슴이 찢어지더라구요. 아이들이 정말 예쁜 짓을 많이하고 저 보면 이모 사랑해요 하면서 안기고 제가 뭐 해줘봤자 간식 조금 챙겨주는 정도인 저를 정말 잘 따랐죠.... 그래서 저도 아이들을 너무 예뻐했어요.... 그 아이들을 생각하는데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었습니다. 일단 언니한테 언니의 상황을 알았으니 나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하고 집으로 와서 신랑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새벽에 신랑도 화가 엄청 나 있었는데 이 상황을 말하고 나니 그래도 니가 타지와서 의지했었고 좋아라 한 언니였으니 도와줄 수 있는건 도와주자 하더라구요... 저도 그닥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임신 후 회사 관두고 외벌이로 생활하고 있으니 말이죠... 지금 제가 도와줄 수 있는건 벽걸이 에어컨 한 대 설치해줄 수 있는 여건밖에 안돼요. (이것도 제가 생활비 월 10만원씩 모아놨던 쌈짓돈이네요.) 만삭되고 나서부터 친정엄마가 저희집에 와 계셔서 저희 집에 와 있으라고 할 수도 없네요. 근데 에어컨을 알아보니 설치까지 2주 걸린다고 합니다. 그럼 설치전까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이네요. 아이들 건강이 너무 걱정되고 언니도 팔에 깁스한 상태라 힘든 상황인데 설치 전까지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럼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지금은 조금이나마 나아지셨길 ㅠㅠㅠㅠㅠㅠ
빙글발 괴담) 이사간 집이 뭔가 이상하다
오랜만이지! 다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2020년이야말로 정말 공포미스테리라 2020년만한 무서운 썰이 잘 없더라구 그래서 올 수가 없었다고 한다 ㅋㅋ 그래도 귀신썰 올려주시는 분들 글 다 보면서 종종 댓글도 남기고 그러고 있으니까 같이 나누고 싶은 귀신썰 있는 친구들은 올려주면 좋겠다! 그것이 바로 재미니까!!! 오늘은 오랜만에 빙글 공포미스테리 톡방에서 주운 이야기를 가져와 봤어 @Lr7rZl 님의 이야기. 쓰고보니 나가리구나... 오... 암튼 같이 보자! 텍스트로 가져올까 하다가 이야기 듣는 느낌을 주기에는 역시 말풍선이 짱이니까 그냥 캡처를 했어 ㅋㅋ 시작! + 그의 보충 설명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그림 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ㅋㅋㅋㅋㅋ 왜 그런 게 옷장 안에 있어... 뭔가 저주를 하는 거였나 영문 모를 일이 제일 무섭다 정말 ㅠㅠ 그래도 나가리님은 친구들 덕분에 살았네 어찌나 다행인지! 이야기 전해주셔서 고맙다고 나가리님께 인사를 드리며, 여기서 마무리할게 그 전에! 아는 사람들은 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공포미스테리 톡방에는 종종 썰을 풀어주시는 분들이 계셔 내가 틈이 날 때마다 보고 흘러가는게 아까워서 카드로 박제하고 있긴 하지만 ㅋㅋ 실시간으로 보고싶다면 톡방에 가서 보면 돼! https://vin.gl/t/t:7yru6nchfm?wsrc=link 여기 들어가서 한마디씩만 남겨놓으면 내톡에 추가가 돼서 나중에도 쉽게 들어갈 수 있고, 아니면 위에 있는 종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니까 편한대로 하면 좋을 거야 그럼 난 조만간 또 올게 맘에 드는 이야기 찾는 거 너무 힘들다 ㅎㅎ 눈이 너무 높아졌나봉가... 재밌는 귀신썰 있으면 많이들 남겨줘! 직접 가져오기 귀찮다면 나한테 제보해줘도 좋구 다들 건강하자!
인생이 힘들 때 한 번쯤 읽어 볼만한 우효의 앨범 소개글
가수들의 앨범 소개글을 잘 읽어보는 편인데 그 중에서 우효는 매 앨범마다 소개글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가져옴 단순히 '앨범이 나왔습니다' 라는 이야기보단 사회적인 이슈나 가치관 등을 앨범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게 잘 드러나서 한번쯤 읽어보고 생각해 볼만하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위로는 덤 SILENCE (2020) 사람들의 요구와 홀로 서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민들레 (2017) 사랑은 핸드폰을 보며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길가에 핀 민들레와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춘 (2016) 청춘은 기대만큼 설레지도 않고, 예상보다 훨씬 더 불안하게 느껴지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PIZZA (2017) 지금도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피자 한 조각을 맛있게 먹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조건없는 사랑의 기쁨을 맛보고 누리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성난 도시로부터 멀리 (2019) 그 어느 때보다도 용감하게 자신을 지키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 앨범을 나누고 싶습니다. BRAVE (2020) 오늘도 어두운 현실의 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는 울타리 밖을 바라보며 나부터 달라지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든 사람을 응원합니다. Papercut (2018) 상처로 얼룩진 사회에서 아직 웃음을 잃지 않은 모든 사람을 응원합니다. 출처 : 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