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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백패킹의 매력
일을 함에 있어서, 또 노는 것에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그런 부딪힘이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그냥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지만 사람들에게서 더 멀리 떨어져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백패킹은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캠핑하면 비싼 장비에 부담을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그 많은 캠핑 장비들을 운반하는 것, 보관하는 것에도 걱정을 합니다. 백패킹은 단촐합니다. 사이트 구축에 1시간 이상 걸리는 오토캠핑에 비해 백패킹 사이트 구축은 10분이면 됩니다. 내 몸 하나 뉘일 텐트와 경치를 즐길 의자 하나 펼 공간만 있으면 끝입니다. 배낭과 텐트만 있어도 어디서든 혼자만의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캠핑장을 예약할 필요도, 특별한 계획도 필요도 없습니다. 거창한 캠핑 요리도 사치입니다. 차는 오히려 백패킹의 매력을 반감시킵니다. 그저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배낭을 메고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혹은 배를 타고 떠나기면 하면 됩니다. 백패킹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떠나고픈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요즘은 백패킹 장비를 대여해주는 서비스가 많아 더욱 쉽게 백패킹을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백패킹을 통해 주말 동안 철저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주중에 도시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