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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I 2018] 기상천외한 '미니 게임 지옥' Everything is going to be OK 리뷰

*주의: 본문에 삽입된 스크린샷에는 기괴한 이미지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독자에 따라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으니 읽기 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게임이 아니다.

20일 열리는 실험게임 페스티벌 '아웃 오브 인덱스 2018'의 공식 선정작 <Everything is going to be OK>(에브리띵 이즈 고잉 투 비 오케이)를 해본 소감이다. 이 게임을 어떻게 불러야 좋을까? 회의 시간에 자신 있게 리뷰하기로 한 걸 몇 번이나 후회했다. 리드(첫머리)를 쓰는 지금도 머리가 살짝 어지럽다. 

PC 바탕 화면을 묘사한 듯한 인터페이스에서 파일을 하나씩 둘러보며 미니 게임을 진행하는 <Everything is going to be OK>는 특유의 사이키델릭하고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속에 숨겨진 디테일을 찾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뿐만 아니라 게임 속에는 개발자의 경험과 감정이 그대로 녹아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해본 사람들은 "치유가 됐다", "힐링 게임이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어떻게 이렇게 어지럽고 난해한 게임에서 그런 감정을 느꼈을까?

정말 머리가 어지럽다. 게임 소개 영상을 보면 기자가 왜 이러는지 이해할 수 있을까?


#  토끼의 디지털 월드 모험… 기상천외한 미니 게임 '지옥'


<Everything is going to be OK>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화이트 래빗을 모티프로 한 듯한 토끼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게임은 27개의 ''페이지''와 3개의 '미싱 '페이지'' 총 30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페이지'는 컴퓨터 바탕화면의 파일처럼 게임이 진행되는 하나의 섹션이다. 플레이어는 PC 바탕화면을 연상시키지만 사이키델릭하고 그로테스크해 전혀 익숙지 않은 메인 화면에서 게임을 하게 된다.

게임을 켜면 '페이지'가 랜덤한 위치에 흩뿌려진다. 계속 보고 있기 힘들 정도로 어지러운 화면 속에서 '페이지'가 1부터 27까지 순서대로 클릭하지 말라는 듯 놓여있으니 선뜻 플레이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 각각의 '페이지'는 일종의 미니 게임이다.
'페이지'에는 '대못 위에서 점프하기',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사회적인 언어로 친구 사귀기', '잘린 몸 이어붙이기' 등 기괴한 미니 게임이 들어있다. 예전에 '미니 게임 천국'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참 즐겁게 플레이했었는데, 이 게임은 '미니 게임 지옥'이다.

'지옥'이라고 썼지만 <Everything is going to be OK>의 미니 게임의 난이도는 아주 낮은 편이다. '페이지'에서 로드한 미니 게임은 성공하지 않아도 되며, 플레이 중간에 '페이지'를 꺼도 게임 진행엔 지장이 없다. '페이지' 중에는 음악 만들기, 그림 그리기, PPT 만들기, 이야기 만들기 같은 독특한 미니 게임도 들어있다.

게임을 껐다 켜면 게임의 모든 기록이 사라지지만 플레이 중 만든 음악이나 그림은 저장할 수 있다. 도스(DOS) 화면과 윈도우 바탕화면을 콘셉트로 한 '희망에 대하여'라는 이름의 3개의 미싱 '페이지'에서도 미니 게임, 챗봇 등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 정말 게임이 아닐까? <Everything is going to be OK>의 실험


<Everything is going to be OK>의 기법은 굉장히 실험적이다. 문자로 설명하기 힘든 기묘한 분위기 속에서 게이머에게 익숙할 법한 컴퓨터의 UI를 보여주지만, 게임 속 요소는 전부 뒤틀리고 왜곡됐다. 엑스를 누르면 화면 위에서 엑스 아이콘이 떨어지고, zoom을 누르면 화면이 아니라 zoom 글자가 커진다. 

이 게임 안에서는 플레이어가 알고 있던 조작을 하기 어렵다. 이는 친숙한 일상 속 대상을 낯설게 만들어 관객에게 특이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예술 기법인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인 것. 익숙한 대상에서 오는 낯선 기분을 섬뜩함(uncanny)이라고 하는데,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느끼는 주된 감정이 바로 '섬뜩함'이다. 
일반적으로 섬뜩한 사물은 기피 대상으로 꼽히지만, 익숙한 대상을 낯설게 만들며 기묘한 흥미를 유발하기도 한다. <Everything is going to be OK>는 그런 흥미 요소가 곳곳에 들어있어 탐험할 가치가 충분하다. 게임은 "여기서 뭐가 나올까?"라는 기대를 끊임없이 품게 만들고, 거기에 보답하는 특이한 요소를 계속 보여준다. 쏟아지는 영문 텍스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게임 중간에는 온갖 고통을 당하면서도 즐거워하는 토끼를 비롯한 각종 유머 요소가 들어있다. 자본주의, 죽음, 사랑, 친구 관계 모든 것이 게임 세계 속에서 풍자와 조소의 대상이 된다. 어지러운 컴퓨터 세계가 1인 개발자 에일리언멜론(alienmelon)이 OOI와 한 인터뷰에서 밝힌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웃음"의 공간이 된 것이다.
<Everything is going to be OK>에는 '잘하면 이긴다'라는 게임의 주요 특성이 없다. 게임은 플레이어의 미니 게임 결과와 무관하게 흘러가며 '페이지'는 무한정 건너뛸 수 있다. 서사의 연결 과정이 뚜렷하지 않으며, 미니 게임의 결과가 전체 게임의 결과가 크게 연결되지도 않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Everything is going to be OK>가 게임이 아니라 디지털 아트에 가깝다는 평가를 했다.

이에 개발자 에일리언멜론은 OOI와의 인터뷰에서 "게임과 디지털 아트 두 가지 영역을 분리해서 어느 한쪽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렵다"라고 말했으며, 동시에 "정확히 이야기하면 게임이 ‘그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기자도 <Everything is going to be OK>를 게임이라고 부를 이유가 충분하다고 본다. 

우선 프로그램 안에 실행할 수 있는 게임이 여러 가지 들어있다. 게임 내 삽입된 제작자의 에세이도 '선택지'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텍스트 어드벤쳐의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다.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게임 스토리를 자세히 이야기하지는 않겠지만, 카드 찾기 게임을 하듯이 어질러진 '페이지'를 순서별로 클리어하면, 분명 토끼의 이세계에서 어떤 경험을 하며 어떤 과정에 다다른다는 스토리 라인도 파악된다.

<Everything is going to be OK>에 성공과 실패, 성취감과 희열은 없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직접 이야기를 진행하고 편집한다는 점에서 게임이라는 미디어의 질서를 따르고 있다. 


# 위로하지 않는 것이 위로, 이 게임이 '힐링' 게임인 이유


에일리언멜론은 인터뷰에서 많은 플레이어가 "<Everything is going to be OK>한 뒤 자살을 이겨냈다는 후기를 남겼다"고 밝혔다. 실제로 게임 홈페이지에 가보면 이 게임을 한 많은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접한 후 '힐링이 됐다'는 방명록을 남겼다. 기괴한 형식의 게임을 하고 힐링이 됐다니 얼핏 보면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다.

초반부 '페이지'에서 "다 잘 될 거야"(Everything is going to be OK)라던 토끼는 후반부로 가며 "다 그럴 만 해"(Everything is as it should be)라고 말한다. 우울하고 고독한 토끼에게 "다 잘 될 거야", "포기하지 마", "힘내"라는 말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렵고 힘든 처지를 겪는 이에게 주어지는 영혼 없는 위로가 얼마나 쓸모없는가?' 게임의 코드는 여기 있다. 진정한 의미의 '힐링'이란 없다, 그저 모든 것이 '다 그럴 만 하다'는 것이 이 게임의 정서이며 많은 이들이 치유를 받은 이유이다

각각의 게임 '페이지'는 친구를 만들기 위해 억지로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사랑받기 위해 나를 더 꾸미고 포장하는 것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강해지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피곤한 일인가를 뒤돌아보게 한다. 게임 속 모든 악조건을 타개할 수 있는 돌파구는 특별히 없으며, 뒤틀린 유머만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어두운 그림자는 게임을 플레이한 이들의 소감을 통해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라는 연대 의식으로 승화한다.
당신은 여기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축복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모든 결점은 '정상'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자랑스럽게 여길 권리가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영웅입니다. 

이 게임은 삶에 대한 추상적인 편린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겪었을 때 느꼈던 것들, 그 이후 제가 느꼈던 감정들, 그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제작자의 변


게임을 끄고, 사이키델릭한 화면에 피로해진 눈을 한참 동안 비볐다. 모니터 화면을 보고 있으니 '장기하와 얼굴들' 해체 소식이 떴다. 문득 프론트맨 장기하가 부른 노래가 떠올랐다.
우리들은 살고 죽고 살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울고 웃는 세상에 있어

잠이 들면 깨고 자고 깨고 달이 뜨면 해가 지고 오고 가는 세상에 있어

사랑할 수 있는 건 오늘 뿐이야 변하는 것은 그저 기억뿐이고

장기하 - 디지털 월드 中


<Everyrthing is going to be OK>는 10월 20일 '아웃 오브 인덱스'를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바로가기' 링크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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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리에 오른 게임 👍
2011년 출시된 이후로 명실상부 All-time 최고의 게임으로 불리는 게임! 이번에 분석해 볼 게임은 그 이름도 친숙한 '리그 오브 레전드' 입니다. 롤은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아올 수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제가 생각하는 롤의 재미 포인트를 쏙쏙 뽑아보려고 합니다. 롤을 즐기고 계신 분들에게는 공감을, 롤이 처음이신 분들은 롤에 대한 관심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리자면, 롤의 재미 요소는 팀운이라는 것이 존재 업데이트의 꾸-준함 다양한 역할군과 챔피언 몰랐겠지만 나름 전략게임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의 순서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 팀플레이 > 롤은 팀원이 자동으로 골라지는, 팀플레이라는 점이 쏠쏠한 재미를 줍니다. 자신은 잘 하는데 팀원이 못하기 때문에 지는 경우가 떠올라 동의하기 쉽지 않을 수 있겠죠. (저도 그럴 때는 화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게임 내의 이벤트가 많을수록 유저들은 더욱 많은 컨텐츠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서 즐기는 게임 보다는, 팀원이 존재하는 팀 게임이 아무래도, 여러 변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팀원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고, 지시하는 것이 롤의 큰 부분을 맡고 있으며, 이를 즐기면서 게임을 플레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팀끼리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자신이 못 하더라도 이기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며, 잘하더라도 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듭니다. 그렇다는 점이 게임에 편하게 접속하고, 편하게 한 판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죠. 게임을 하다가 몇 번 지더라도, ‘팀원이 좋았으면~’하는 생각으로 넘어가버릴 수 있잖아요ㅎㅎ < 티어의 존재 > 요즘은 게임 내에 티어가 존재하지 않은 게임이 흔치 않지만, 롤은 티어의 존재를 비교적 일찍 도입했죠. 1년에 1시즌인데, 롤은 벌써 10시즌을 맞이하고 있으니까요! 자신의 실력에 점수가 매겨지는 ‘랭크게임’의 존재가,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도 의기투합하여 경기를 이기려는 강한 ‘동기’를 심어주죠. 팀게임을 하면 흔히 개인적인 재미를 위해서 팀의 조합이나 캐릭터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픽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즐겜픽이라고 하죠...) 빡겜유저와 즐겜유저... 둘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롤이 제시한 해결책이 랭크게임이기도 합니다. 반드시 게임을 이기고 싶은 사람들은 '랭크게임'을, 안 해본 픽을 하면서 천천히 즐기고 싶으면 '일반게임'을 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랭크게임에서 즐겜하지 말아주세요오...) < 다양한 챔피언 (업데이트 및 역할군) > 롤은 맵은 한정적이지만, 무수히 많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세트’라는 챔피언이 나온 시점에서, 148가지의 캐릭터가 존재하죠. 그렇다면 어떻게 롤은 이렇게 다양한 챔피언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을까요? 먼저 굉장히 업데이트를 꾸준히, 자주 하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후, 상향-하향 된 챔피언들이 많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유행’이라는 것이 존재하죠! 유저들은 높은 티어를 위해 유행하는 챔피언을 잘 다룰 필요가 있죠. (타릭 너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챔피언을 접해야 하는 이벤트가 자주 발생합니다. 자신이 다룰 수 있는 챔피언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사람들은 더더욱 롤이라는 게임에 빠지죠! 역할군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148개의 챔피언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챔피언들이 자신에게 알맞은 역할군이 있습니다. 한 번에 148중 자신이 플레이 할 챔피언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정말 좋은 일부 챔피언들 빼고, 선택받지 못하는 많은 챔피언이 존재하겠죠? 역할군의 존재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기로에 유저를 놓아 챔피언이 순환하듯이 선택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 전략게임 > 마지막으로 롤이 나름대로 전략게임이라는 요인입니다. 잘 맞는 챔피언 조합이 있고, 챔피언 사이의 상성이 있죠. 몇 년간 거의 바뀐 것이 없지만, 매우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의 지형, 효과를 주는 몬스터, 미니언, 포탑이 존재합니다. 이 친구들은 정말 간단해 보이지만, 몇 년째 게임에서 변수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을 데리고 5명이서 팀을 짜, 각각 자신있는 역할군을 선택하고, 게임의 흐름에 영향을 주는 선택을 도모하며, 전략적으로 게임을 운영할 수가 있죠. 결론적으로 롤은 혼자 하기에도 재미있고, 다같이 즐기기에도 재미있는 게임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 글을 마치며 > 롤이라는 게임이 매우 유명하기 때문에, '이번 글이 신선하게 다가오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롤이 출시될 때 부터 즐겨온 사람으로서, 롤에 대해서 독자분들과 잠시나마 같이 생각해보는 그런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컨텐츠는 더욱 재미있게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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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번 생각하고 열라. 2. 책 수입의 1%를 책을 사는 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3. 노점상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깍지 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 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4. 웃음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이며 노인을 젊게 하고, 젋은이를 동자로 만든다. 5. TV는 바보상자 텔레비전과 많은 시간 동거하지 말라.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마약에 취하면 이성을 잃지만, 텔레비전에 취하면 모든 게 마비된 바보가 된다. 6. 성냄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7. 기도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 줄기 빛이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기도는 자성을 찾게 하며 만생을 요익하게 하는 묘약이다. 8. 이웃 이웃과 절대로 등지지 말라. 이웃은 나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큰 거울이다. 이웃이 나를 마주할 때, 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않으면, 목욕하고 바르게 앉아 자신을 곰곰히 되돌아 봐야 한다. 9. 사랑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포용,동화,자기를 낮춤이 선행된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칠십년 걸렸다." 10. 멈춤(止觀) 가끔은 칠흑같은 어두운 방에서 자신을 바라보라. 마음의 눈으로...마음의 가슴으로... 주인공이 되어"나는 누구인가...어디서 왔나... 어디로 가나"조급함이 사라지고...삶에 대한 여유로움이 생기나니. -김수환 ‘바보가 바보들에게’ 중- 마냥 좋은글...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써봤더니] 눈 앞에 ‘한 가득’ 펼쳐지는 꿈의 게이밍 모니터 삼성 오디세이 G9
49인치 QLED 울트라 와이드(32:9) 게이밍 모니터. 240Hz 지원, 게이밍 모니터의 ‘끝판왕’ [‘써봤더니’는?] 디스이즈게임의 하드웨어 연재 기획 ‘써봤더니’는 게임과 관련한 각종 하드웨어나 주변기기 등을 직접 사용해보고, 그 유용성과 가치를 찾아보는 코너입니다. 복잡한 하드웨어 관련 전문 지식이나 데이터의 나열은 가급적 피하고, 실제 하드웨어를 쓰고 느낀 점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코너입니다. 오늘 다룰 하드웨어는 최근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삼성전자의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 바로 ‘삼성 오디세이 G9 C49G95T’(이하 오디세이 G9)입니다. 최근에 TIG 써봤더니에서 소개한 ‘삼성 오디세이 G7’와 동일한 시리즈지만, 이 제품은 자그만치 49인치 QLED, 울트라 와이드(32:9 비율) 해상도에 주사율 240Hz, 1000R 곡률을 자랑하는 말 그대로 ‘괴물 같은’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게이밍 모니터의 ‘끝판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현남일 기자 # 내 시선 가는 그대로 휘어진 초대형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의 가장 큰 특징은 ‘1000R’에 달하는 곡률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그만치 49인치 32:9 비율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라는 사실입니다. 그냥 알기 쉽게 말하자면 “엄청 길고 큰데, 게다가 엄청나게 휘어졌다”로 요약 가능합니다. G9보다 한 타이밍 빠르게 발매된 오디세이 G7(32인치) 또한 1000R 곡률로 인해 ‘휘어졌다’가 확 체감됩니다. 하지만 오디세이 G9은 그 G7을 2개를 붙여 놓은 듯한 길이와 크기이기 때문에 이런 '휘어짐'이 훨씬 더 크게 체감됩니다.  눈 한 가득 담기는 초대형 화면. 보고 있으면 그야말로 가슴이 웅장해진다. 사진에서도 모니터가 엄청나게 휘어졌다는 것이 체감된다 보통 이 정도 크기의 대형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화면 좌/우 끝에서 끝을 보는 것이 힘듭니다. 아무래도 사용자가 직접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화면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오디세이 G9은 이러한 휘어짐 덕분에 화면이 한 눈에 잘 들어와서 보기가 편합니다. 게다가 커브드 모니터의 주요 특징인 ‘몰입감’ 또한 이런 대형 화면/휘어짐 덕분에 그 효과를 톡톡히 맛 볼 수 있습니다.  1000R 곡률은 현존하는 모든 커브드 모니터 중에서도 가장 많이 휘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G9의 진가는 스펙에서도 드러나는데, 일단 QLED 패널(VA 패널)을 탑재한 49인치 크기의 초대형 모니터 중에 주사율 240Hz, 그리고 1ms의 응답속도를 가진 모니터는 현재 시중에 G9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암비 2,500:1에 동적 명암비를 따로 설정할 수 있으며, 화면 밝기는 최대 1,000니트. 무엇보다도 HDR 1000 및 엔비디아 G-Sync 호환(NVIDIA G-Sync Compatible)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게이머’ 입장에서는 정말 차고 넘치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패키징 상태의 오디세이 G9. 그 크기를 보면 작은 냉장고 하나가 연상될 정도로 여러 의미로 압도적인 크기와 부피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제품은 박스에서 먼저 조립을 한 다음, 이를 꺼내는 방식으로 설치해야 한다. 메뉴얼이 있어서 그 크기에 비해 의외로 설치 난이도 자체는 쉬운 편 선 정리를 위한 홈이 따로 있으며 이런 식으로 선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G9 제품 사양표]  # FPS 게임을 즐기는 데 '특별한' 모니터 이러한 오디세이 G9가 진가를 발휘하는 것은 역시나 게임. 그 중에서도 FPS 게임이다. <모던워페어>, <배틀그라운드>, <배틀필드5> 등 최신 FPS 게임들을 즐길 때 이 모니터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FPS 게임은 일반적으로 플레이어가 화면 정 중앙을 바라보면서 마우스 컨트롤 등을 통해 끊임없이 화면을 회전해야 하는데, 이러한 장르의 특성과 오디세이 G9이 결합하면 다른 모니터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경험과 '웅장함'을 맛볼 수 있다. 참고로 현재 스팀이나 패키지로 발매된 대부분의 최신 FPS 게임들은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를 대부분 지원하기 때문에 만약 자신이 FPS 게임을 주로 즐긴다면 이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인게임 동영상' 들은 울트라 와이드를 지원하지 않지만 이런 식으로 실제 게임 화면으로 넘어가면 <모던워페어>, <배틀필드 5> 등 대부분의 최신 FPS 게임들은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를 문제 없지 지원한다. 240Hz의 주사율에 1000R 곡률의 휘어짐 등의 장점 덕분에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는 ‘극한의 몰입감’을 느껴볼 수 있다. 비슷한 느낌으로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도 오디세이 G9은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모니터’라고 볼 수 있다. 레이싱 게임 또한 마치 실제 드라이빙을 하는 것 같은 몰입감을 맛볼 수 있다. 레이싱 게임들 또한 현존하는 대부분의 최신 패키지 게임에서 문제없이 와이드 모니터를 지원한다. 시뮬레이션 게임도 비슷한데, 특히 <문명 6> 같이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게임은 일반적인 모니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광활한 대형 화면과 영지의 여러 모습을 한 눈에 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토탈 워: 삼국> 같이 다수의 군세가 한꺼번에 등장하는 RTS 게임 또한 웅장한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다. 모바일 게임을 PC용 ‘앱플레이어’로 즐기는 경우, 아쉽게도 32:9 해상도를 제대로 지원하는 게임(및 앱플레이어)가 없기 때문에 이런 해상도의 장점을 제대로 느끼기는 힘들다. 하지만 아무래도 대형 화면이고, 면적 자체가 넓기 때문에 오디세이 G9을 통하면 동시에 10개 가까운 게임을 띄워도 화면이 꽉 차지 않는 마법(?)을 감상할 수 있다.  이렇게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동시에 돌려도 화면 한 구석에 웹브라우저를 띄울 수 있을 정도다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극히 일부 게임의 경우,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에 대응이 되어서 일반적인 모니터에서는 절대로 하지 못할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요스타의 <명일방주> PC 클라이언트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게임의 경우, 이와 같은 식으로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사진은 현재 CBT 중인 미호요의 <원신> # 한 대의 모니터로 두 대의 효과를 누리다 게임이 아닌 ‘업무’나 일반 사용에서도 오디세이 G9은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모니터 2개를 경계 없이 붙인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에 동영상 편집 같이 화면을 ‘넓게 쓰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일이 많다면 최적의 선택이라고 볼 수 있으며, PIP 등 화면 분할 기능도 충실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화면 한 쪽은 ‘FHD 해상도’로 PS4를 띄우고, 다른 한쪽에선 데스크탑 PC용으로 작업을 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로 동영상 편집을 하는 모습. 일반 모니터로는 꿈도 못 꾸는(?) 작업에 최적화된 화면 배치가 가능하다 오디세이 G9은 모니터의 모든 조작은 제품 하단에 있는 조그버튼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다. 참고로 HDR을 위한 ‘로컬 디밍’(Local Dimming) 설정을 제공하는데, 이는 HDR 모드 사용시 백라이트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보다 실감 나는 화면을 볼 수 있다 오디세이 G9은 후면에 LED를 달고, 이를 유저가 다양한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인피니티 코어 라이팅’(Infinity Core Lighting) 기능을 지원한다 결론을 내자면 오디세이 G9은 굉장히 다양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현존 ‘끝판왕’ 급 게이밍 모니터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게이밍에 있어서는 다른 일반적인 모니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오직 오디세이 G9’에만 경험할 수 있는 게임 플레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게 다가온다. 일반적인 작업에서도 화면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굳이 ‘게이밍’ 하나만 바라보지 않더라도 가치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나 가격일 것이다. 이 모니터의 현재 시중 판매가는 190만원. 어지간한 PC 하이엔드 PC 본체 한 대를 맞추는 것에 맞먹는 고가를 자랑한다.(물론 여러 혜택을 붙이면 삼성전자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는 있다) 아무리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모니터라고 해도 부담 되는 가격임에는 분명한 것.  하지만 오디세이 G9은 그런 부담에도 ‘투자할 가치’가 있을 정도로 분명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모니터다. 선택은 게이머들의 몫이지만 만약 다양한 하이엔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한 번쯤 고민해봐도 괜찮을 것이다.
고기 풍미를 확 끌어올려주는 세계 스테이크 시즈닝 레시피 10
스페니쉬 • 천일염 2 테이블 스푼  • 구운 파프리카 1 테이블 스푼  • 오렌지 2개 즙과 제스트  • 파슬리 다진 것 2 테이블 스푼 브라질리안 • 마늘 6쪽  • 다진 고추 1개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2 테이블 스푼  • 천일염 2 테이블 스푼  • 후추 1 테이블 스푼 소이소스 마리네이드 • 간장 소스 1/4 컵  • 설탕 3 테이블 스푼  • 참기름 2 테이블 스푼  • 양파 반 개  • 마늘 1 테이블 스푼  • 파 1줄기  • 흑 후추 1/4 테이블 스푼  • 깨소금 1 테이블 스푼 말레이시안 • 새우 페이스트 1 테이블 스푼  • 생강(3cm 길이) 간 것  • 강황(1.5cm 길이) 간 것  • 라임(2개) 제스트  • 코코넛 설탕 1/2 테이블 스푼  • 레몬그라스 줄기 다진 것  • 마늘 2쪽  • 말린 고추 1개 노던 어메리칸 • 칠리 파우드 2 테이블 스푼  • 하리사 페이스트(harissa paste) 1 테이블 스푼  • 소금 2 테이블 스푼  • 올리브 오일 1 테이블 스푼  몬트리올 • 파프리카 가루 2 테이블 스푼  • 후추 2테이블 스푼 • 꽃소금 2테이블 스푼 • 다진 마늘 1테이블 스푼 • 다진 양파 1테이블 스푼 • 다진 고수 1 테이블 스푼  • 딜(dill) 1 테이블 스푼  • 다진 고추 1 테이블 스푼 텍사스 멕시칸 • 칠리 파우더 1 컵  • 구운 파프리카 가루 1 컵  • 오레가노 1 테이블 스푼  • 머스타드 가루 3 테이블 스푼  • 말린 고수 3 테이블 스푼  • 커민(중동 향신료) 1 테이블 스푼  • 소금 1 테이블 스푼  • 후추 1 테이블 스푼  • 라임(2개) 제스트 정통 멕시칸 • 소금 1 테이블 스푼  • 후추 간 것 1 테이블 스푼  • 커민(중동 향신료) 2 테이블 스푼  • 칠리 파우더 2 테이블 스푼  • 말린 안초(ancho) 고추 간 것 2 테이블 스푼  • 말린 오레가노 2 테이블 스푼  • 마늘 2쪽  • 라임 1개  • 고수 1/4 컵4  • 흑맥주 4 테이블 스푼  잉글리쉬 펍 • 수프용 소고기 육수  • 올리브오일 56g  • 천일염 1 테이블 스푼  • 마늘 1쪽  • 샬롯1개  사천식 쿵파오 • 해선장 소스 2 테이블 스푼  • 스리라차 소스 1.5 테이블 스푼  • 참기름 1 티스푼  • 마늘 2쪽  • 다진 부추  • 식초 56g  어떤 고기든 훠얼씬 존맛탱으로 만들어 주는 레시피라고 합니다! 빙글러들 이번 주말엔 홈스테이크 도저언~~!!?
인생은 짧고 축구는 길다 🤩
솔샤르도 슬쩍슬쩍 한다는 '그 게임'?? 솔샤르에게 인정 받은 '그 게임'??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악마의 게임 FM입니다~~ FM2015버젼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FM은 버젼별로 차이가 크게 없어요! 매치 엔진만 조금 달라지는 수준입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축구 전술에 관심이 있거나, 알아보고 싶으신 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과정을 꼼꼼하게 꾸리시는 분. 좋아하던 선수를 모아, 직접 만든 전술을 입히실 분. 상대의 수를 읽는, 전략싸움을 즐기시는 분.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이런 분들이 아니더라도, 하다보면 이런 사람들이 되는 게임입니다. 글 중간중간에 인게임 사진을 보면, 복잡해보여서 다가가기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고, 글의 말미에 도움이 되는 링크도 걸어드릴게요! < 본격적으로 게임의 장점에 대해서 > 1. 축구 전술에 관심이 있거나, 알아볼 수 있다. FM을 시작하면 크게 세 가지를 먼저 해야합니다. (1) 보유하고 있는 선수의 특성이 무엇인지? (2) 그 선수들로 어떤 전술을 짤 것인지? (3) 팀의 약점을 어떤 영입으로 보강할지? 이 과정을 거치면, 베이직하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선수의 특성을 알려면, 선수가 '어떤'걸 잘 하는지 알아야 겠죠? 그러므로 먼저 FM에서 쓰이는 포지션별 용어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예시로 들어드릴 역할은 '펄스나인'입니다. 피르미누가 이 역할을 잘 하기로 유명하죠. 나인=9, 9는 공격수의 등번호에요. 그러므로 펄스나인은 '가짜공격수'라는 뜻이죠. 인 게임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뭐라고 블라블라 써져있죠?? 움짤로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파란색이 피르미누라고 해보면, 본 포지션에서 중앙으로 내려옵니다. 그 후 저런 식으로 공을 원활하게 돌게 합니다. 이런 식으로 선수가 어떤 걸 잘 하므로 어떤 '전술'을 짜야할 지를 우리가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겁니다.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 전술입니다. FM에서 가장 많이 쓰이기도 하죠. 여기까지는 따라왔지만, 무슨 전술을 골라야 하지 모르겠다면, 일단 4231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공수 양면으로 훌륭한 포메이션이죠ㅎㅎ 전술의 큰 틀을 짰다면, 세부적인 플레이를 구성합니다. 태클-패스-수비라인-템포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누르셔야 할지 모르시겠는 분들이 많으시겠죠ㅎ.. 그런 분들은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일단 설정해두시면 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모르고싶어도 알게 되요... 이런식으로 차근차근 설정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축구 전술에 대해서 빠삭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선수의 유형-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나중에 축구를 볼 때에도 어떤 감독이 무슨 이유로 저런 전술을 펼쳤는지가 보이기도 하더군요ㅎㅎ 2.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과정을 꼼꼼하게 꾸리는 재미. 이 게임의 가장 큰 묘미입니다. 게임 내의 '자유도'가 높죠. 내가 모든 것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선수의 플레이, 전술, 훈련, 스텝고용, 선수영입 이런 것들을 모두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이 스카우터가 찾아온 선수들 명단입니다. 여기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선수들을 검색해, 적절한 금액을 제시하여 선수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친구가 우리팀 공격수인데, 저는 이런식으로 선수에게 플레이하기를 압박하고 있죠ㅎㅎ 자신이 설정한 디테일들은 반드시 경기에서 효과를 볼 겁니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말이죠ㅎㅎ 그래서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3. 좋아하던 선수를 모아, 직접 만든 전술을 입히는 쾌감 내 맘대로 살거야 말리지 마 선수들은 유명하고 돈 많이 주는 구단을 좋아하죠? 자신의 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서 좋은 선수들을 영입합니다. 게임 내 본좌라고 불리는 아구에로-케인을 영입해서, 최고의 공격진을 꾸릴 수도 있겠죠! 그러기 위해선 팀에 돈도 많고, 명성도 높아야죠. 뭐 이런식으로 짜면 트레블은 금방이겠죠??ㅎ 실제에서는 엄두도 못내는 일들은, 여기서 가능합니다. 4. 상대의 수를 읽는, 전략싸움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전에 전술을 비해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기중에 상대방의 전술변화에 대비해, 경기를 운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건 제가 뉴캐슬을 이긴 경기입니다. 뉴캐슬은 제 팀보다 강팀이었지만 저는,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바로 3백이 가진 단점 때문이죠. 뉴캐슬 수비진..좀 쉬웠기 때문에 애기들로 표현해봤습니다.^^ 제 양날개들이 상대 수비진의 양 쪽을 데려갑니다. 그럼 제 공격수가 빈틈을 보고 침투하는 전략을 짰어요. 결과는 2-0! 제 생각대로 중앙에서 두 골이 나왔죠ㅎㅎ 이런식으로 상대의 전략에 반응해, 전술을 수정해요. 그게 성공하면 그렇게 기쁠 수 없죠!! < 끝으로 > FM은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숙련된 스킬이 필요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시간을 들여 소개를 할 수 있다니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여러분이 같이 즐겨주시지 않더라도, 긴 제 글을 인내심있게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주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고 마칠게요~ https://www.fmkorea.com/fm20free https://www.fmnation.net/free20 (본 사이트가 아닌 fm20으로 바로 들어가야합니다. 본 사이트에는 fm과 관련 없는 게시글이 많아요.)
구글 입사 제의 받은 디시인의 포트폴리오.jpg
워 이정도는 되야 구글에 입사하는건가 ㄷㄷㄷ 일단 창의력이 어마어마한데 예술을 자기만의 걸로 해석하고 표현하는게 대단함 일에 대한 집념까지 갖추셨네 + 원글쓴이가 말하는 포폴팁 저는 이렇게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이런 쓸데없는 짓이 저를 부지런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 외엔 따른 취미생활이 없어요. 게임도 안하고 티비도 안봅니다.  그냥 일하는게 제일 재미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쓸데없는 개인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런 돈도 안되고, 또 실제 프로젝트에 사용하기에는 힘든 기술과, 디자인이지만,  이런걸 만들어봄으로써 배우는게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배웠던 것들이 나를 성장 시키고 실제 프로젝트에도 유용하게 쓰였던 적이 많았어요.  그리고 이 작업을 보고 구글에서 입사제의가 와서 지금까지 구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만약에 제가 이런 개인 작업을 하지 않고 회사 일만 했었다면,  세상 누구도 내가 어떤 디자이너인지, 뭐를 잘하는지 몰랐을 겁니다.  나는 어떤 일을 하고싶어 라고 말로만 하기보단,  내가 하고싶은 디자인을 개인작업으로라도 포트폴리오를 계속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쌓은 포트폴리오는 나라는 디자이너를 정의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 움직이는 모습과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인 취향에 꼭 맞는 영화 14
유독 한국에서 성공한 영화들 리스트를 가져왔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꼬옥 맞는다는 뜻이기도 하겠죵? 즐감하세요! 인턴 (2015) 1위 한국 : 24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20%점유) 2위 일본 : 14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2%점유) 위플래쉬 (2014) 1위 한국 : 11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32%점유) 2위 일본 : 2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7%점유) 아일랜드 (2005) 1위 한국 : 21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7%점유) 2위 일본 : 11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9%점유) 닌자 어쌔신 (2009) 1위 한국 : 9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37%점유) 2위 인도네시아 : 1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8%점유) 리얼스틸 (2011) 1위 한국 : 23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1%점유) 2위 러시아 : 19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9%점유) 월드워Z (2013) 1위 한국 : 33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0%점유) 2위 러시아 : 24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7%점유) 웜 바디스 (2012) 1위 한국 : 7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5%점유) 2위 러시아 : 5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2%점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1위 한국 : 27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2%점유) 2위 영국 : 27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2%점유)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2016) 1위 한국 : 17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3%점유) 2위 영국 : 11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9%점유) 어거스트 러쉬 (2007) 1위 한국 : 15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45%점유) 2위 영국 : 6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20%점유) 어바웃 타임 (2013) 1위 한국 : 23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33%점유) 2위 영국 : 12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7%점유) 비긴 어게인 (2013) 1위 한국 : 23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55%점유) 2위 중국 : 3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7%점유) 인터스텔라 (2014) 1위 중국 : 121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25%점유) 2위 한국 : 68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14%점유) 겨울왕국 (2013) 1위 일본 : 149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28%점유) 2위 한국 : 76백만 달러(외국 흥행수익 9%점유) 출처 : http://magazine2.movie.daum.net/movie/35378
소설 입문작으로 많이 거론되는 작가 TOP 3
1. 양귀자 작가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 최은영 작가 최은영은 등단 초기부터, “선천적으로 눈이나 위가 약한 사람이 있듯이 마음이 특별히 약해서 쉽게 부서지는 사람도 있는 법”이라고, 전혀 짐작할 수 없는 타인의 고통 앞에 겸손히 귀를 열고 싶다고 밝혀왔다. 최은영의 시선이 가닿는 곳 어디에나 사람이 자리해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일 터. 3. 정세랑 작가 "세계는 더디게 더 많은 존재들을 존엄과 존중의 테두리 안에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거라고 믿는다."는 작가의 말대로, 너무 늦지 않은 때에 도착한 이 이야기들이 우리의 세상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세 작가가 입문 추천으로 언급량이 가장 많은데 작가 색도 분명하며 읽기 어렵지 않고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아서 한국현대문학 입문작으로 많이 선호하는 듯!! 출처
죽은 반려견이 2년 만에 돌아왔어요!
2년 전, 린다 씨는 사랑하는 반려견 트윅스를 잃어버렸습니다. 울타리 밖으로 뛰쳐나간 트윅스가 그대로 실종된 것입니다. 린다 씨는 페이스북에 트윅스의 사진과 특징을 공유하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수색을 도와주던 한 유저로부터 듣고 싶지 않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차에 치여 죽은 개를 발견했는데 트윅스의 특징과 일치해요. 유감입니다." 유저가 보내 준 사진 속 강아지의 머리에는 작은 흉터가 있었습니다. 트윅스가 담장 아래로 빠져나가다 생긴 상처와 매우 흡사했습니다. 트윅스의 죽음 이후로, 린다 씨는 지난 2년 동안 우울증과 자책감에 시달려왔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트윅스의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동물을 입양하자고 제안했지만, 트윅스에 대한 미안함을 지울 수 없었던 그녀는 차마 다른 동물을 입양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초, 린다 씨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혹시 개 잃어버리신 적 있나요?" 잠시 후, 전화를 받던 린다 씨가 소리를 내며 흐느꼈습니다. "정말인가요? 거짓말 아닌가요? 믿어도 되나요? 흑흑." 전화가 걸려온 곳은 지역 유기동물보호소로, 새로 들어온 유기견의 마이크로 칩을 조회해 본 결과, 린다 씨의 연락처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칩에 담긴 녀석의 이름은 바로 '트윅스'였습니다! 믿기지 않은 소식을 접한 린다 씨는 곧장 보호소로 달려가 그 개가 정말 트윅스이기를 바랐습니다. 잠시 후, 초콜릿 색의 래브라도 한 마리가 보호소 직원과 함께 걸어 나왔습니다.  린다 씨는 벽 뒤에 숨어 조심스럽게 외쳤습니다. "트윅스!" 그러자 린다 씨의 목소리를 들은 래브라도가 꼬리를 흔들며 달려와 코너에 숨은 그녀에게 와락 안겼습니다. 이번에야말로 트윅스가 분명했습니다. 트윅스를 껴안고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던 린다 씨는 이내 말이 없어지더니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믿기지 않아요. 트윅스가 살아있다니... 흑흑" 그녀는 트윅스와 다시는 이별하지 않겠다며 녀석을 한참 동안 껴안았고, 영화 같은 감동의 재회에 지켜보던 보호소 직원들도 눈물을 훔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현재 트윅스는 예전에 살던 집으로 다시 돌아갔으며, 트윅스가 다시는 탈출할 수 없도록 튼튼한 울타리를 지었다고 하는데요. 더 기쁜 소식은 트윅스가 예전과 달리 탈출을 전혀 시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