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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페이가 네덜란드하고 무슨 상관?
이제는 거의 우리말로 정착되어 가는 외국어 중 ‘더치페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순우리말 ‘각자내기’를 사용하자고 권장하고 있지요. 대부분 더치페이(Dutch Pay)가 깍쟁이 네덜란드 사람들이 각자 밥 먹고 술 마신 후 음식값을 1/n로 낸 것에서 유래한 줄 아는데요. dutch가 네덜란드 라는건 거짓입니다. Dutch는 독일(도이칠란트, Deutschland)을 의미합니다. 원래 영국이 유럽대륙의 강국인 독일과 워낙 원수 사이였기에 영국인들은 각자 먹은 값을 따로 내는 건 ‘독일넘들이나 하는 쪼잔한 대접’이라는 비난의 의미를 담아 ‘도이치 트리트(Deutsch Treat)’라 불렀습니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과 스펠링이 어려운 ‘도이치(deutsch)’대신 ‘더치(dutch)’로, ‘트리트(Treat)’ 대신 ‘페이(Pay)’로 바뀌었지요. 그런데 1600년대 네덜란드가 영국과 경쟁적으로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게 되면서 악감정이 독일에서 네덜란드로 옮겨가게 됩니다. 미국 땅 ‘뉴욕’도 원래는 네덜란드 식민지 ‘뉴암스테르담’을 영국이 전쟁으로 빼앗은 거예요. 그런 과정에서 영국인들이 원래는 독일인을 흉볼 때 쓰던 ‘더치페이’란 단어가 네덜란드를 비난할 때 쓰는 말로 변해버린 뒤, 400여 년이나 흘러 원래 dutch가 독일을 의미했다는 사실을 대부분 잊어버린 상태가 된 것이죠.
[전시]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영 아트 스타(92년생) 코코 카피탄의 전시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한다고 해서 오늘 다녀왔어요-! 전시장소: 대림미술관 입장료: 성인 8,000원, 학생 3,000원, 아동 2,000원 주의사항: 음료 반입 및 동영상 촬영 금지 150여점의 작품 중 간추려서 찍은 사진들을 일괄적으로 보여드릴게요-!! (전 설명을 듣거나 보지 않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대림미술관 페이지에서 내용을 가져왔구요, 전시 보실 때 어플을 통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_^) 찌그러진 콜라를 세라믹으로 표현해 신선했던 작품 우린 그저 사랑받고 싶었을 뿐이야 구찌(Gucci)의 '2017 가을/겨울 컬렉션 콜라보레이션' 및 아트월 프로젝트는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국내외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브랜드와 아티스트 간의 이상적인 협업을 이끌어 낸 대표적인 사례 작년에 핫 했던 구찌 라인이라 '이쁘다' 하고 그냥 넘겼었는데 코코 카피탄과 콜라보 했다고 하니 다시 보게 된 옷이었어요. 동화를 좋아하고 믿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저는 이번 전시작품 중에서 그녀의 글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삶을 대하는 자세와 사고가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리고 깊이있게 작품에 담겨있는데 인파속에서도 그녀의 글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삶과 죽음의 무한성과 유한성의 모호한 경계를 생각해보게 했던 사진들이었어요.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작품이어서 그랬나봐요. 특히 우측의 묘지 사진은 슬픔이 느껴져 마음이 먹먹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어요. BEFORE i Die i WANT TO LiVE VACANCY: ①결원, 공석 ②(호텔 등의) 빈 방 ③(관심·생각 등이 없이) 멍함 코코 카피탄의 자화상을 담은 사진 그녀의 가상속에서 공존하고 있는 쌍둥이 남자와 그녀 자신 듣기 싫은 말 VS 듣기 좋은 말 싱크로나이즈 선수들의 모습이 실사로 담겨져 있는 작품이 좌측에 걸려져 있어요. i'm FLOATING in THE MiDDLE OF THE POOL, THE OnLY New & is i won't sink 오랜만에 본 전시가 코코 카피탄의 전시여서 그녀의 삶을 엿볼 수 있어서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고찰 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1층에서 판매중인 다양한 굿즈를 끝으로 글을 마칠게요-!!
중국마케팅 중국어 숫자 를 알면 마케팅 방법이 보인다!
필자도 중국마케팅업에서 일하다보니 자연스레 8이라는 숫자를 좋아하게 되었다. 특히나 중국디지털마케팅 할때도 이 숫자 를 잘 적용해야하며 오프라인마케팅 믹스를 할때도 상당히 중요하다. 그래서, 오늘은 중국마케팅 중국어 숫자 를 알면 마케팅 방법이 보인다!로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함께하려한다. [숫자1] 보편적으로 숫자 1하면 떠오른 것이 바로 1+1일것이다. 1+1 유래는 반값할인처럼 미끼상품으로 시작되었으며, 많이 유입되어 다른제품을 같이 사게끔하는 목적이 있고 50% 반값할인의 경우, 만원짜리를 5천원을 깍아판다. 그러면 사람들은 5천원을 아끼는 효과가 있는것처럼 보인다. 1+1의 경우는 만원짜리를 사면서 만원짜리를 공짜로 얻는느낌을 받기 때문에 50%반값 할인보다 효과가 있는것처럼 보인다. [숫자2] 중국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짝수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고대 변증법 사상의 영향으로 중국사람들은 사람들이 세상만물이 모두 대립되면서 통일되는 구조로 이루어졌다고 여겼다. 예를 들어 天地,日月,夫妇등인데,가장 짝은 짝수인 二(숫자2)은 대립과 통일이라는 구조를 대표한다. 또한, 사물이 쌍을 이루거나 짝이 맛아야 좋게 여겼다. 그래서, 실제 중국친구들 중 결혼식한 친구들이 결혼식 예정일을 물어보면 짝수달과 짝수 일은 선택하며, 심지어 요일조차도 짝수를 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글을 보는 많은 분들은 알고있겠지만 10월 1일은 중국의 국경절로 연속해서 이틀 쉬는데 ,이때 결혼식 혼례를 치르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친구들에게 선물할 때 가능하면 개수를 짝수로 한다는 점을 참고바란다. [숫자4] 숫자3은 중국마케팅에서 큰의의가 있는 숫자가 아니므로, 숫자 4를 말씀드리면 死(죽을사)와 谐音_XIEYIN (글자의 음이 같거나 유사)이라 마케팅에서 왠만하면 피해야할 숫자이다. 실제,전화번호, 자동차번호,방번호,배급증등의 번호에 숫자 4四가 있으면 불쾌감을 느낀다. [숫자5] 중국고대 오행설 五行说의 이론을 받아 화장품,의료기기등에 이 숫자 5와 관련된 설명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다. [숫자6] 六 육이라는 숫자는 중국국민 대중들에게 ‘순조로움’을 상징하다 여겨 전화번호,차량번호등에 들어가는 매우선호한다. 중국포탈이나 중국쇼핑몰에서 cs연결된 번호가 다그런 것은 아니지만 6이 중복으로 들어간것도 많이 볼수있다. [숫자8] 숫자 7과 관계된 부분은 중국마케팅에 대한 기술이다보니 빼고 숫자 8을 설명코자한다. 숫자 8 八은,부정문에서는 부정적의미를 강조할 때 많이 사용하는데 후에 ‘많다’라는 의므를 갖게되었다. 예를 한국인들이 많이 쓰는 십중팔구 가대표적인 8로 쓰인 부정적 인 의미이다. 숫자 8의 발음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发财(돈을벌다),发展(발전하다)의 发 FA 와 발음이 유사하다. 그래서 그런지 중국인들은 숫자 8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예전 중국의 남방에서 8이 들어가는 번호를 경매했는데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들었고 숫자 이 八이 들어가는 번호의 가격은 무려 수만위엔에 이른다. [국내 숫자 8이용사례] 1).요우커 방문시 제주관광공사 8숫자 활용한 리무진버스 2). 8가지 (와인,솔잎,허브,커리,마늘,된장,인삼,고추장)를 한상에서 맛볼수있는 곳인 팔색삼겹살 ->http://eightfood.cafe24.com/bbs/page.php?hid=02_05 [숫자9] 숫자 9 九는 久(JIU)의 ‘오래도록’가 발음이 유사하다 별도로 중국 대형마크 에가면 중국은 다시 확인해봐야겠지만 국내에서 숫자 9와 관계된 마케팅 기법이 이미 보편화가 되어 있다. 홈쇼핑이나 대행마트에 가면 990원,9900원,99000원으로 많이 표기가 되어있을거에요. 사실 물건가격이 10000원일 때 9900원 가격차는 불과 100원이지만, 실제 심리적으로 1000원이나 싸게 느껴지게 끔된다고 해요. 마케팅 에서 는 왼쪽숫자효과라고하는데 참고바랍니다. *중국인들의 중국어, 숫자,문화를 이해를 하면 중국시장 진출시 마케팅 할 때 많은 도움이 될것될 것 필자 의 견해가 담긴 포스팅이나 꼼꼼히 봐주시기를 바란다.
마음이 외로울 때 두고두고 꺼내보는 어린왕자 속 문장들
여기 보이는건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 사람들은 어디에 있어? 사막에서는 조금 외롭구나 .. "  "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 뱀이 말했다. 만약 어른들에게 '창가에는 제라늄 꽃이 피어 있고, 지붕에는 비둘기들이 놀고 있는 아름다운 분홍빛의 벽돌집을 보았어요' 라고 말하면 그들은 그 집이 어떤 집인지 관심도 갖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에게 " 몇 십만 프랑짜리, 몇평의 집을 보았어요 " 라고 말한다면 " 아, 참 좋은 집이구나! " 하고 감탄하며 소리친다.  " 너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이야 "  " 하지만 너는 그것을 잊으면 안돼,  너는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는 거야  너는 장미에 대해 책임이 있어 .." 꽃의 말이 아닌 행동을 보고 판단했어야 했어. 꽃들은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거든. 내게 향기를 전해 주고 밝은 빛을 주었는데... 그 얕은 꾀 뒤에 가려진 사랑스럽고 따뜻한 마음을 보았어야 했는데... 그때 난 꽃을 제대로 사랑하기에는 아직 어렸던 거야.  "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가 되는거야 .. 누군가에게 길들여 진다는 것은  눈물을 흘릴 일이 생긴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에게는 나의 장미꽃 한 송이가 수 백 개의 다른 장미꽃보다 훨씬 중요해. 내가 그 꽃에 물을 주었으니까. 내가 그 꽃에 유리 덮개를 씌워주었으니까. 내가 바람막이로 그 꽃을 지켜주었으니까. 내가 그 꽃을 위해 벌레들을 잡아주었으니까. 그녀가 불평하거나, 자랑할 때도 나는 들어주었으니까. 침묵할 때도 그녀를 나는 지켜봐 주었으니까.  만일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마치 태양이 내 인생에 비춰드는 것과 같을 거야. 나는 너만의 발자국 소리를 알게 되겠지. 다른 모든 발자국 소리와는 구별되는... 다른 발자국 소리들은 나를 땅 밑으로 숨어들게 만들겠지만, 너의 발자국은 마치 음악소리처럼 나를 굴 밖으로 나오게 할 거야.  "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 부터 행복해질 거야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그 만큼 나는 더 행복해질 거야  네 시가 되면 이미 나는 불안해지고 안절부절 못하게 될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거야.... " " 언젠가 하루는 해가 지는 것을 44번 보았어.... " 어린 왕자는 이렇게 말하고는 잠시 뒤에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 아저씨, 몹시 외롭고 쓸쓸할 때에는 해 지는 것이 보고 싶어져.... " " 그러면 해 지는 걸 44번 보던 날은 그리도 외롭고 쓸쓸했었니? " 어린 왕자는 아무 대답이 없었습니다. " 안녕 " 어린 왕자가 인사했다.  " 안녕 " 상인도 인사했다. 그는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알약을 파는 사람이었다.  일주일에 한 알씩 먹으면 더 이상 물을 마시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 왜 이런 것을 팔죠? " 어린 왕자가 물었다.  " 이 약은 시간을 아주 많이 절약하게 해주거든. 전문가들이 계산해본 결과, 일주일에 53분씩이나 절약을 할 수 있다는구나 "  " 그러면 그 53분으로 무얼 하죠? "  " 하고 싶은 일을 하지.. " ' 나에게 마음대로 쓸 수 있는 53분이 있다면, 나는 샘을 향해 걸어갈 텐데… '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이다. " 황금빛 머리카락을 가진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정말 근사할거야  그렇게 되면 황금빛 물결치는 밀밭을 볼 때마다 네 생각이 날 테니까 ..  그렇게 되면 나는 밀밭 사이로 부는 바람소리도 사랑하게 될 테니까.. " " 사람들은 모두들 똑같이 급행 열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지만 무얼 찾아가는지는 몰라. 그러니까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서 갈팡질팡하고 제자리만 빙빙 돌고 하는 거야... " 어린 왕자는 이렇게 말하고는 다시 또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 그것은 아무 소용도 없는 일이야... " 밤이면 별들을 바라봐. 내 별은 너무 작아서 어디 있는지 지금 가르쳐 줄 수가 없지만   오히려 그 편이 더 좋아. 내 별은 아저씨에게는 여러 별들 중의 하나가 되는 거지.   그럼 아저씬 어느 별이든지 바라보는 게 즐겁게 될 테니까......   그 별들은 모두 아저씨 친구가 될 거야 출처 어린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