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oll
1,000+ Views

노을이 내리앉은 한강...




내 핸드폰에 들어온 피사체... 한강의 아름다움은 세계 어느 관광지와도 비교할 만 하다.




어둠이 노을을 덮는 순간 아름다운 빛이 다시금 내 눈을 눈부시게 한다.



잠시 지루할수도 있는 재팬올 기사에 풍경화를 올려봅니다....^&^
2 Comments
Suggested
Recent
아 정말 멋있네요. 정말로, 정말로 멋있네요 한강이 이렇게나....
감사해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간만에 경주 더케이…
스핀오프 여행으로 정선에서 하루 쉬고 이제 집으로 가야합니다. 하지만 제가 넌지시 아 부산까지 한번에 오똫게 가지 하며 곤피한 표정을 지으니 와입이 제가 숙소를 잡으면 하루 더 쉬고가도 된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점점 휴가철은 피크로 달리고 있었고 숙소들의 가격대는 고공행진중이었습니다. 퇴실하기전까지 저흰 숙소를 컨펌하지 못했고 일단은 퇴실. 문경이냐 청송이냐의 갈림길에서 와입이 경주 한번 확인해 보자고 하더니 폭풍검색후 더케이에 전화를 합니다. 네, 고객님 스카이 디럭스 트윈 객실 말씀이십니까? 몇시까지 입실 가능하실까요? 당일 예약은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근데 당일취소 불가능하다고 해놓고 카드 오픈을 하라고 안하시는건 ㅡ..ㅡ 저희가 꼭 올거라고 확신하신듯요 ㅋ. 고속도로는 막혔지만 힘들지 않았습니다. 거의 4시간 반정도를 운전했지만요. 한시간만 더 가면 집인데 ㅋ. 근데 더이상 운전하는건 진짜 OTL… 더케이는 가성비가 좋아서 애정했었는데 시설이 점점… 근데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해서 괜찮은 객실들이 생겨나더라구요. 그래서 리모델링 객실 위주로 몇번 갔었는데 그렇게 더케이 다녔어도 꼭대기 층은 첨 왔어요. 호텔이 9층짜린지도 이번에 첨 알았답니다 ㅋ. 넘버가 인상적인데요 ㅎ 리모델링은 했지만 카펫은 그대로네요 ㅡ..ㅡ 음, 저도 여기저기 리모델링을 많이 해봤는데 전체가 아닌 부분 리모델링을 하게되면 한 부분과 하지 않은 부분의 괴리로 리모델링을 한 부분의 효과가 반감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여긴 그정돈 아니었지만 아, 하는김에 쩝…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정이 있었을수도… 우와 이런 뷰는 첨입니다 ㅋ. 근데 저 황룡원은 숙소라고는 하는데 항상 보면 밤에도 불이 켜지지 않고 암튼 이상해요… 장사를 안하는건가… 더케이에도 미니바가 있었구나 ㅋ 첨봤어요… 리모델링을 한 욕실이라 깔끔합니다. 하, 1회용으로 바꾸면 안되나… 와입은 한번도 사용을 않더라구요 ㅋ 수영장도 오픈을 했네요. 담날 아침에 찍은 풍경입니다.
[전시] 안녕, 모란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땀을 닦으며 여름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여름이 빨리 갔으면..'하다가도 하늘을 보면 침묵하게 됩니다. 아, 요즘 하늘 정말 좋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 10월 31일까지 하는 '안녕 모란'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사전예약하고 가시면, 본인 확인 후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입장료 : 무료 / 미 예약 시,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복궁역 5번 출구를 통해 바로 가실 수 있으며, 가는 길부터 은은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계단만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가 있을 시, 지상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각광받은 가로등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보니 더 예쁩니다. 설레기 시작합니다. "안녕, 모란"은 서로에게 안부를 물으며 건네는 인사이기도 하고, 조선 왕실의 안녕을 빌었던 모란무늬처럼 우리 모두의 안녕을 비는 주문이기도 합니다. 모란 그 크고 화려한 꽃송이에, 그 화사한 향기 속에 여러분의 안부를 물어봅니다. 서로의 안녕을 기원해 봅니다. 첫 입구부터 모란 꽃밭입니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하여 생동감 있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양옆이 거울이라 더 넓어 보이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좋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큰 모니터 가득 문방도가 있습니다. 밝게 빛나는 것들을 터치하면, 그것에 대한 설명이 뜨는게 재밌습니다. 신구의 조화가 좋습니다. 더 안쪽으로 들어서면 작은 숲속이 펼쳐집니다. 제1부가 '가꾸고 즐기다'인데 은은한 향도 나고, 산수화훼도와 화첩들이 꽃과 함께 어우러져있는, 테마 그 자체 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비가 내리기도 하는데, 더 운치 있게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비단과 종이에 채색된 차이를 보다가 발걸음을 옮깁니다. '무늬로 피어나다'는 2부 테마에 맞게 초입에 향로를 모티브로 한 공간이 있습니다. 여긴 실제로 보면 더 예쁩니다. 한국의 미가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낍니다. 퍼져나가는 빛의 각도에 따라 파생되는 형태가 다른 문양이 아름답습니다. '풍성하고 화려한 자태로 피어'난 모란의 화려함에 매료됩니다. 민간과 왕실을 막론하고 광범위하게 사랑받았다는 모란무늬가 새겨진 다양한 물건들을 집약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복온공주(순조의 차녀이자 익종의 누이동생)의 혼례용 방석입니다. '왕실의 혼례 용품이라 확실히 다르구나' 웅얼거리며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비단에 놓인 자수가 화려하고 섬세합니다. 모란무늬 나무틀이었는데, 어쩜 이렇게 정교하게 깎았을까 감탄하였습니다. 꽃과 글씨가 조화롭습니다. 복온공주 혼례복입니다. 191년 전의 왕실 혼례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모란의 꽃말 : 부귀, 영화, 왕자의 품격, 행복한 결혼 피어나고 피어나는 흔들리며 떨어지는 꽃의 영상이 모란이 새겨져있는 화려한 궁중 물건들과 어우러집니다. 제3부는 '왕실의 안녕과 나라의 번영을 빌다'입니다. 모란도 병풍은 왕실 조상을 섬기는 의례에 중요하게 사용되어 왕실과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작품 사이에 이해를 돕는 영상자료도 있어 유익합니다. 모란이 뿌리에서 뻗어 올라가는 모습을 화면 가득 반복적으로 그린 병풍이다. 모란도 병풍은 혼인이나 잔치와 같은 왕실의 경사 때도 설치했으나 왕실 상장례의 주요 절차마다 쓰였다. 2m에 달하는 병풍을 자세히 볼 수 있으며, 신주를 운반하는 가마와 향로 등도 볼 수 있습니다. 크기와 섬세함, 색감과 구도에 압도 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안녕, 모란'의 전시는 이로써 끝입니다. 저는 특별 전시만 보고 가기 아쉬워 상설전시(3개의 층, 총 7개의 전시실로 구성)까지 다 봤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나루 한강공원 일몰-전기 자전거여행
광나루 한강공원 촬영 일자: 2020. 6. 19 촬영 장소: 광나루한강공원 모델 산책나온 아가씨들. 카메라: 소니알파 9(24-70). 자전거: 전기자전거 플라이어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호미숙입니다. 오늘 드디어 하지네요. 이제부터 여름다운 불볕더위를 느낄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집안에 있기 답답해서 자전거 타고 자주 가는 광나루한강공원으로 나갔습니다. 늘 그렇듯이 노을이 질 때면 황금빛 윤슬이 강물에 뿌려지며 주변을 붉은 노을로 번집니다. 큰 카메라와 핸드폰 들고 찾아가는 단골 사진 포인트, 6월이 지나면서 해가지는 방향이 약간 위치 이동이 있었네요. 이날도 홀로 라이딩이었지만 어디든 가면, 벗을 만나게 됩니다. 풋풋한 청춘의 아가씨들과 즐거운 사진 놀이도 즐기고 왔습니다. 집안에 머물다가 창을 열고 하늘을 보니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떠 있길래, 장거리 라이딩은 그렇고 해서 해질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일몰시간부터 알아본 뒤 집에서 가까운 광나루한강공원으로 향했습니다. 22살 아가씨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일찍 일 마치고 시원한 한강으로 바람 쐬러 왔다는 세 명의 아가씨들에게 인사드리고 사진 모델 섭외를 부탁합니다. 호미의 특유한 아줌마 스타일로 접근했지요. 호미는 명함을 가지고 다니지 않지만 스마트폰 바탕화면이 여행작가 호미숙으로 보이도록 했습니다. 울 아가씨들 특별히 거부감 없이 바로 모델이 되었답니다. 해가 지고 황혼 무렵에 세 여인의 즐거운 모습을 담고 싶어 일부러 주문했지요. 명랑하고 쾌활한 아가씨들 스스럼없이 연출에 응해줍니다. 사실 여기서 자유롭게 춤을 추라고 주문하고 싶었는데 워낙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재미있게 대화 나누고 웃으라는 주문을 했지요. 이렇게 우리는 처음 봤지만 이제부터 인연이 되었답니다. 인근에 살고 있다고 하니 가끔 같이 나와 사진 찍자고 했어요. 해는 이미 서쪽으로 숨어버렸지만 해지고 난 후의 빛 번짐으로 구름이 보랏빛으로 물드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어디서나 석양은 있지만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윤슬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들 스마트폰으로 이 멋진 풍경을 사진에 기록하고 있네요. 마침 아가씨들도 자전거 타고 왔기에 자전거와 함께 모델이 되어 사진을 찍습니다. 키 큰 친구가 몸도 유연해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잘 취해주네요. 또 다른 친구들도 서로 손 마주 잡고 연출해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사진기 하나로 맺어진 인연. 이런 만남이 길벗이 아닐까요? 집에 돌아와 움짤 사진까지 만들어 보내드리고 다음에 또 보자고 했지요. 울 친구들 너무 고마워요. 호미 아줌마 카메라 모델 되었으니 사진 널리 퍼뜨립니다. #광나루한강공원 #한강 #한강공원 #한강일몰 #일몰 #전기자전거 #자전거라이딩 #한강라이딩 #플라이어자전거 #황혼 #해넘이 ​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구리한강시민공원. 장자호수공원 자전거 여행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구리한강시민공원. 장자호수공원 자전거 여행>>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정보와 생생 영상을 볼 수 있어요.* * 여행지 풀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서울근교가볼만한곳 #구리한강시민공원 #경기도드라이브코스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찌는 듯한 폭염 아래 7월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동안 여름 중에 올여름이 가장 더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수요일 어김없이 새날이 밝아왔어요.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오늘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면서 도쿄 올림픽에서 승전보를 기대해봅니다. 오늘 소개할 국내여행은 서울근교에 있는 경기도 구리시로 자전거 여행코스로도 좋고 드라이브코스로 추천하는 구리한강시민공원과 구리장자호수공원입니다. 호미가 살고 있는 서울 고덕동에서 구리암사대교만 건너면 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전처럼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자주 가지 못하고 있어요. 봄이면 유채꽃축제와 가을이면 코스모스축제가 한창이던 곳인데 이번에 가보니 수국이 많이 피어있었어요. 축제 현장에는 꽃은 별로 없고 그나마 한쪽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이 몇송이씩 피우고 있습니다. 구리한강공원에서 가까운 장자호수공원에는 산책하기 좋도록 잘 꾸며 놓았더라고요. 저녁 무렵에 가서 마침 황금빛 붉은 노을을 마주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던 날입니다. #서울근교가볼만한곳 #경기도드라이브 #경기도드라이브코스 #서울근교드라이브 #서울근교드라이브코스 #구리한강시민공원 #장자호수공원 #한강일몰 #경기도일몰 #경기도둘레길 #구리둘레길1코스 #경기도공원 #구리암사대교 #구리암사대교일몰 #88고속도로 #강변북로 #한강드라이브 #서울근교여행 #경기도여행 #구리가볼만하곳 #경기도산책로 #야간산책로 #밤마실 #밤나들이 #한강자전거코스 #경기도자전거코스 #경기도자전거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