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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강남, 홍대에서 택시 잘 잡히는 스팟은?

택시 파업도 했겠다.
택시 파업의 여파로 출퇴근 시간과 주말마다 펼쳐지는 택시 대란은 낯선 풍경이 아니다. 사실 파업 전부터 승차 거부를 비롯한 서울 내 택시 수급 불균형 문제는 심각했다. 과연 해결책은 없을까? 지난 15일, 카카오모빌리티가 내놓은 카카오 택시, 대리운전, 내비게이션 등의 운행 수치를 정리한 리포트에 그 힌트가 있다. 먼저 위 혼잡 지역별 ‘택시 배차가 잘 되는 지점’을 살펴보자. 서울 시내에서 택시 호출이 가장 많은 이태원, 강남역, 홍대, 사당역 근처고 지역마다 탑 10에 선정된 위치를 추론해보면 흔히들 생각할 만한 전철역을 제외한 장소다. 정리하자면 택시 기사들이 혼동할 우려가 없도록 출발지점의 상세 건물을 정확히 지정한 경우 배차 성공률이 높다는 것. 기사에게 노출되는 콜카드에는 승객이 설정한 출도착지 정보와 행정동명만이 표시된다. 조금이라도 배차 확률을 높이기 위한 팁, 잘 활용해보길 바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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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호출비 1000원 제한했던 국토부,
'타고'에 3000원 허용한 이유 웨이고 블루와 웨이고 레이디라는 새로운 택시 브랜드 선보여 IT 업계와의 상생 사납금 제도를 없애고 승차거부를 원천 차단해 택시 업계 안팎의 문제를 우선 해결했다. 정부는 호출비 3000원 허용은 물론, 규제 혁신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타고솔루션즈는 서울과 성남 지역의 택시회사 50개(4,516대)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만든 택시운송가맹사업체다. 택시 사업자와 IT 기업이 협력하는 상생의 첫 사례이자, 우리나라 택시 서비스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가맹택시 서비스 ‘웨이고 블루’를 출시한다. '웨이고 블루'는 승차거부 없이 즉시 배차되는 택시다. 친절 교육을 이수한 우수 드라이버가 불친절·난폭·과속·말걸기 없는 4無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기청정기 가동, 스마트폰 무료충전, 고객이 원하는 음악 재생 등 각종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카오T 앱 내 택시 탭에서 호출하면 된다. 향후 수요와 공급에 따라 1,000원에서 1만원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나, 현재 호출비는 3,000원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택시와 플랫폼 사업의 미래를 위해 타고솔루션즈가 이전에 없던 서비스를 만들어 냈다. 새로운 브랜드 택시의 모범으로 나가도록 기원하며 정부 또한 규제 혁신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는 타고솔루션즈가 택시운송가맹사업(여객자동차운송가맹사업)자이기 때문이다. 운송가맹사업자가 운송가맹점으로 가입한 법인 및 개인택시사업자를 통해 여러 부가서비스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해 운임 외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존 택시 사업과 달리 서비스의 유형과 가격에 규제를 두지 않아 가맹 본부의 아이디어에 따라 자율적으로 수익성 있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타고솔루션즈는 여성 안심 택시 '웨이고 레이디'도 연내 카카오T 내서 운영할 계획이다. '웨이고 레이디'는 여성 기사가 운전하며, 승객도 여성만 받는다. 다만 초등학생 이하의 남자 아이까지는 허용한다. 차종은 여성들이 타고 내리기 편하도록 작은 SUV 하이브리드카로 운행된다. 어린 아이를 동반하는 여성 승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카시트도 장착한다. 아울러 펫택시(애완동물 운송), 웨이고 에어(공항 전용 택시), 승합 택시, 수요응답형 택시(오전 또는 심야시간), 심부름(배달) 서비스 등도 구상 중이다. 택시 업계와 IT 업계의 상생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카카오카풀로 촉발된 사회적 대타협 기구의 합의 전, 선제적으로 구상하고 내놓은 서비스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웨이고 서비스를 카카오T 앱 내에 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차나 수요예측시스템, 자동결제 등 자사 모빌리티 기술 지원 및 투자에 나선다. 오광원 타고솔루션즈 대표에 따르면 택시 업계 내 반응도 뜨겁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웨이고 기사들은 사납금이 아닌 완전월급제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일 근로 시간 7시간(주 40 시간 미만, 월 206시간)을 기준으로 기본급 260만원을 받는다. 기존 택시와 같이 배회 영업이 가능하며, 웨이고 기사가 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냈을 경우 월급에 더해 50% 성과급도 제공한다.
너만 아직 못 가본 연트럴 파크 맛집 10
연트럴파크 가서 어디를 갈지 몰라 헤매다 결국 갔던데 또 가는 당신!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연희동에서 연남동까지, 지금 뜨고 있는 맛집 10 ! 지도_ 연트럴 파크 맛집 10 M1. 연남동 브런치 카페, 리틀 포레스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홈메이드 샌드위치와 주스로 건강한 한끼를 먹을 수 있다. 날 좋은 오전이면 밖에 내놓은 화분을 볼 수 있으니, 이른 오전 브런치를 먹으러 가자. 메뉴_ 아보카도 쉬림프 8,000원 (M포인트 사용 시 6,400원) 주소_ 연남동 241-45 (매주 일요일 휴무, 월화 오후 4:00까지) M2. 고양이가 있는 가죽공방, 공공공방 ‘땅땅땅-’. 망치질 소리를 배경으로 삼으며, 고양이와 놀며 커피를 홀짝일 수 있는 곳. 직접 가죽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하니, 원한다면 예약을 하고 가자. 메뉴_ 아인슈페너 6,000원 (M포인트 사용 시 4,800원) 주소_ 연남동 241-26 2F (매주 화요일 휴무) M3.카페+펍+갤러리+공연장, 공상온도 마시며, 먹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신진아티스트의 책과 영화, 음악, 전시를 즐기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메뉴_ 커피부터 알코올까지, 식사부터 술안주까지 다양 (M포인트 사용 시, 전부 20% 할인) 주소_ 동교동 201-19 M4. 일본 가정식 카레 맛집, 코미치 연희동 끝자락, 일본 영화에서 봤을 법한 작은 카레집이 있다. 식사메뉴는 3가지이지만, 무엇을 먹어도 다 맛있다. 메뉴 선택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반반’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메뉴_ 카레+미니샐러드_ 11,000원 (M포인트 사용 시 8,800원) 주소_ 연희동 129-1 M5. 먹고 쉬면 그게 리조트, 연남 리조트 루프탑이 있는 카페 겸 술집으로, 이국적인 음식과 색다른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 추워지는 겨울에도 루프탑에서 따뜻한 ‘샷그린티 라떼’를 마셔보는 것을 추천한다. 낮에도 밤에도 전부 20% 할인 (M포인트 사용 시) 주소_ 연남동 223-114 M6. 밀크티가 맛있는 모던찻집, or.blanc 샹들리에와 대리석, 그리고 보틀에 담겨진 밀크티. 아담한 공간이지만 마치 다른 세상이 펼쳐진 듯한 우아함이 가득한 티카페다. 티 파티가 있는 날이면 종류별로 시음을 해볼 수 있다. 메뉴_ 보틀티 5종 25,000원 (M포인트 사용 시, 20,000원) 주소_ 연남동 241-75 (매주 목-일) M7. 이태리식 감성 키친, 도나텔로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학센’이지만, ‘맛있는 학센’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도나텔로에서는 제대로 된 학센부터 가벼운 브런치까지, 이태리식 감성요리를 즐길 수 있다. 메뉴_ 유럽식 족발, 학센 세트 55,000원 (M포인트 사용 시, 1만원 할인) 주소_ 연남동 383-23 M8. 먹고 마시는 스페인 맛집, 꼬메이베베 ‘먹고 마셔라’라는 의미를 가진 스페인어 ‘꼬메이베베’는 다양한 스페인 요리를 선보인다. 새우요리 감바스, 스페인식 볶음밥 빠에야, 그리고 하몽까지. ‘진짜 스페인맛’을 찾는 다면 꼬메이베베에서 ‘먹고 마셔보자’! 메뉴_ 빠에야 세트_ 59,000원 (M포인트 사용 시, 1만원 할인) 주소_ 연남동 383-72 M9. 연트럴 파크뷰 수제맥주집, Craft Hans 직접 만든 ‘연남동’느낌의 수제맥주가 있는 크래프트 한스. 연트럴 파크를 바라볼 수 있도록 창가 좌석이 있어 한없이 맥주 마시기 딱 좋다. 메뉴_ 연남동 페일에일 4,900원 (M포인트 사용 시, 1천원 할인) 주소_ 동교동 147-22 M10. 인스타에서 핫한 그 곳, 더달아 겨울에 무슨 아이스크림이냐고? 원래 아이스크림은 겨울에 더 맛있다! 인스타용 답게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맛은 더 화려하다. 소프트마카롱에 올라간 마카롱도 아이스크림만큼 맛있으니 꼭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메뉴_ 소프트마카롱 5,500원 (M포인트 사용 시, 1,000원 할인) 주소_ 동교동 152-1
상승세 T맵
카카오T 이용은 관성, 정확도 우세 자신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앱 'T맵'의 카카오를 향한 추격이 무섭다. SKT는 현재 T맵의 월 이용자는 1300만명으로, 빠르게 쌓이는 데이터를 통해 정확도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2월 내비게이션 앱 실 사용 순위는 ▲T맵(KT, LGU+용) 50위 ▲카카오T 52위 ▲카카오내비 53위 ▲T맵(SKT용) 57위다. 사용자 또한 T맵(KT, LGU+용)이 505만명, T맵(SKT용)이 445만명, 카카오내비가 456만명이었다. 지난해 12월 실 사용 순위 ▲카카오 T 36위 ▲T맵(SKT용) 47위 ▲카카오내비 57위 ▲T맵(KT/LGU+용) 62위와 비교했을 때 T맵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콜택시 및 대중교통 이용 플랫폼인 카카오T가 같이 거론되는 이유는 이용자가 곧 데이터, 데이터는 곧 정확도를 뜻하기 때문이다. 카카오 측이 '카카오내비'의 장점으로 내세운 것은 '100% 실시간 이용자 데이터 기반 길안내'다. 이는 선제적으로 확보한 택시기사와 대리기사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카카오 택시 운전 기사와 대리 운전 기사가 각각 24만명, 10만명에 달한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24시간 차량 흐름을 분석, 1분 단위의 빠르고 정확한 길안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T맵은 초창기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등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했다. 현재는 카카오와 같이 100% 실시간 이용자 데이터를 통해 길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자사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한 ‘T맵×누구’를 출시하는 등 T맵 서비스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카오 카풀 반대'로 택시 기사들이 T맵으로 눈을 돌린 것도 한 몫 했다. T맵 택시 기사는 현재 17만 명 정도이며, 올 3월에만 140만콜을 호출받았다. 쏘카와의 협업도 힘을 보탠다. SK는 지난 2015년 590억원을 투자해 쏘카 지분 20%(2018년 11월 기준 23%)를 넘게 확보한 2대 주주다. 차량공유 서비스 쏘카 및 자회사 VCNC에서 운영하는 타다에서도 T맵을 이용하고 있다.
알파벳 웨이모, 완전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선보인다
미국 애리조나서 주민들 상대로 무료 시범 운행 그동안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몰두해 업계 선두주자로 불려온 알파벳의 자회사 웨이모가 인간의 개입이 필요없는 완전자율주행 서비스를 내놨다. 웨이모는 완전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무료 시범운행을 한다고 외신 로이터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운전자없이 이뤄지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은 현재 자율주행차량을 개발하고 있는 미국의 대형기술 기업, 완성차 기업, 스타트업 가운데 웨이모가 처음으로 하는 것이다. 웨이모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주도 피닉스 지역에서 크라이슬러퍼시피카 미니 밴을 몇 달간 시범 운행한다. 따라서 피닉스 지역 주민들이 웨이모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첫 번째 고객이 된다. 처음 승차 시에는 웨이모 직원들이 뒷자석에 동반한다. 미니밴 뒷자석에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다. 주행코스, 제한속도, 보행자 상황 등 세부적인 정보를 표시해준다. 따라서 탑승객은 뒷자석에 앉아도 도로상황을 알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운영된다. 하지만 웨이모는 기술개발 비용을 위해 향후 승객들에게 승차요금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애리조나주는 캘리포니아 주를 포함한 일부 다른 주와 달리 자율주행차량 테스트에 대한 제한이 없다. 하지만 애리조나 주의 날씨는 건조하고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현재 웨이모는 눈이나 폭우가 내리는 날씨에서의 차량성능 개선에 힘쓰고 있다. 향후 웨이모는 성공적으로 시범 서비스를 마치면,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