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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강남, 홍대에서 택시 잘 잡히는 스팟은?

택시 파업도 했겠다.
택시 파업의 여파로 출퇴근 시간과 주말마다 펼쳐지는 택시 대란은 낯선 풍경이 아니다. 사실 파업 전부터 승차 거부를 비롯한 서울 내 택시 수급 불균형 문제는 심각했다. 과연 해결책은 없을까? 지난 15일, 카카오모빌리티가 내놓은 카카오 택시, 대리운전, 내비게이션 등의 운행 수치를 정리한 리포트에 그 힌트가 있다. 먼저 위 혼잡 지역별 ‘택시 배차가 잘 되는 지점’을 살펴보자. 서울 시내에서 택시 호출이 가장 많은 이태원, 강남역, 홍대, 사당역 근처고 지역마다 탑 10에 선정된 위치를 추론해보면 흔히들 생각할 만한 전철역을 제외한 장소다. 정리하자면 택시 기사들이 혼동할 우려가 없도록 출발지점의 상세 건물을 정확히 지정한 경우 배차 성공률이 높다는 것. 기사에게 노출되는 콜카드에는 승객이 설정한 출도착지 정보와 행정동명만이 표시된다. 조금이라도 배차 확률을 높이기 위한 팁, 잘 활용해보길 바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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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택시업계 갈등 근본적 원인은
택시 기본요금 우리는 카카오의 유료 서비스에 대해 여전히 반대다. 우리에게 악조건이기 때문에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택시의 유료 서비스를 내놓은지 20여일이 지났으나 택시업계의 반응은 아직 싸늘하기만 하다. 지난 10일 카카오는 카카오택시의 유료 서비스 스마트 호출을 시작했다. 사용자가 1000원의 비용만 더 내면 과거 운행패턴과 교통상황 등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응답 확률이 높은 택시를 호출해주는 방식이다. 당초 카카오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택시 기사들에게 목적지를 비공개했으나 이같은 방침을 사흘만에 철회했다. 각계에서는 승객 골라 태우기를 막지 못하면서 웃돈 1000원만 받는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데이터를 공개할 수 없으나 스마트호출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서비스 안정화 단계로 이용 추이를 지켜보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호출에 대해 사용자, 택시업계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달리 택시업계에서는 스마트호출을 기피하는 분위기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의 송파지부 운전기사 A씨는 카카오의 유료 서비스에 대해 묻자 “너무 문제점이 많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스마트호출은 주로 단거리 승객들이 이용하는데 이게 더욱 까탈스럽다“면서 ”대부분 짧은 거리지만 골목 깊은 곳에 모셔다 드려야 해서 비용은 적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택시업계 갈등 근본적 원인...'택시 기본요금' 사실 택시업계가 가진 카카오의 유료 서비스에 대한 근본적인 불만은 ‘요금’이다. 택시기사 입장에서는 기본요금이 턱없이 낮은 상황에서 적은 인센티브 때문에 단거리, 오지 등으로 가야한다는 점은 마음에 들 리 없다. 상황이 이런 탓에 카카오모빌리티 측도 머리가 아프다. 단순히 플랫폼 역할을 하는 카카오가 택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택시는 이미 국내 대부분의 택시기사님이 쓰고 있는 터라, 수요가 증가한다고 더 이상의 공급을 증대할 수 있는 방법이 뾰족하게는 없다"면서 "모빌리티 서비스는 길에서 집에 갈 방법을 찾는 분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본질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문제의 원인은 무엇일까? 택시업계에서는 터무니 없이 낮은 기본요금을 지목한다. 현재 서울택시의 기본요금은 3000원이다. 매년 물가는 오르지만 서울 택시 기본요금은 약 5년간 멈춰있다. 휘발유 차 기준으로 유류비는 1L당 900원이다. 1L로는 5~6km 정도밖에 이동할 수 없다. 때문에 단거리나 또 다른 승객을 태워올 수 없는 오지는 수익이 얼마 남지 않는다. 택시업계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끝나지 않은 갈등에도 불구하고 넘어야 할 산은 아직 많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조만간 또다른 유료 서비스 즉시배차(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며, 연내 카풀 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다. 택시업계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이 갈등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줄 키를 가진 정부가 직접 나서주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출퇴근 자가용 카풀 허용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첫발 지난 7일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평일 오전 7∼9시와 오후 6∼8시로 출퇴근 시간을 한정하고 자가용 유상 카풀을 허용한 것이다. 다만 카카오모빌리티를 제외한 다른 카풀 업체들과의 마찰은 계속될 전망이다. 택시4단체와 카카오모빌리티, 당정은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합의문을 발표했다. 카풀은 현행법상의 본래 취지에 맞게 출퇴근 시간(오전78시~9시, 오후6시~8시)에 허용하되,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제81조제1항에서는 출퇴근 때 승용자동차를 함께 타는 경우와 천재지변, 긴급 수송, 교육 목적을 위한 운행, 그 밖에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는 카풀을 허용하고 있다. 이 중 '출퇴근 시간'을 명확하게 못박은 것이다. 합의문에는 ▲플랫폼 기술을 자가용이 아닌 택시와 결합 ▲올해 상반기 안으로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출시 ▲택시산업 규제 혁파 ▲택시노동자 근로시간에 부합하는 월급제 ▲초고령 운전자 개인택시 감차 방안 적극 추진 ▲친절한 서비스 정신을 준수 등의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현재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거나 발의 예정인 관련 법률안을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합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당정과 업계가 참여하는 실무 논의기구를 즉각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3명의 택시기사가 분신을 하면서까지 반대하며 첨예한 갈등을 빚었던 '카풀 논란'이 합의의 첫발을 뗐다. 다만 아직도 갈등 불씨는 존재한다. 사회적 합의 기구에 카풀 업체 측으로는 카카오모빌리티만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타다와 풀러스 같은 승차공유 업체는 현재 24시간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카풀 업계서 정당성을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오후 9시 이후~새벽 시간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및 택시 업계의 승차거부 문제다. 이번 합의문에서 출퇴근 시간으로 카풀을 제한해, 이용자 편의는 제고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업계 내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택시 업계 또한 타다·풀러스에 대한 고소·고발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귀막은 택시업계와 한숨쉬는 카풀업계
깊어지는 갈등의 골 택시업계와 카풀(승차공유) 업계와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현재 택시업계에서는 승차공유에 대한 논의를 일절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택시업계의 입장에 승차공유 업계는 한숨만 내쉬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택시업계는 내달 진행되는 3차 해커톤 ‘승차공유’ 부문의 불참 소식을 알렸다. 현재 택시업계에서는 4차위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승차공유 논의를 하지않을 경우 해커톤에 참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승차공유 논의가 진행된다면 불참한다고 전했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택연)는 “4차위가 사과를 한다면 해커톤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면서도 "하지만 승차공유를 주제로 논의한다면 참석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택시업계, 카풀앱 두고 "불법"...공존 가능성은 "없다" 택시업계에서는 카풀앱 서비스를 여전히 불법으로 보고 있어 이번 논란의 합의점을 찾을 수 없다고 본다. 전택연 관계자는 “승차공유 업계와 우리의 의견이 대립된 상황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면서 “출퇴근 외 승차공유는 불법행위에 해당되며 이를 위해 규제 개선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완강한 의사를 밝혔다. 게다가 이번 승차공유의 규제 개선이 이뤄질 경우 더 많은 플레이어가 시장에 진입해 택시 업계를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풀러스, 럭시, 티티카카 등 국내 카풀 서비스를 비롯해 우버도 국내에 시장 진출을 한 상황이다. 다만 우버는 이들보다 앞선 2013년 우버X를 내놨지만 택시업계와의 마찰로 인해 2015년 서비스를 중단, 우버블랙을 대신 런칭했다. 합의점 찾지 못하자 지쳐가는 승차공유 업계 택시업계의 해커톤 불참 소식이 알려지면서 승차공유 업계에서는 이번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러한 일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승차공유 업계가 대부분 스타트업인 점을 고려하면 논의가 지연되는 것은 사업상 출혈로 이어진다. 현재 갈등 해결의 숙제를 안고 있는 승차공유 업계는 서비스 개발보다 대관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는데 집중해야 할 리소스가 모두 택시업계와의 갈등을 풀기 위한 곳에 투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계속되는 논란에 이용자 수도 이전보다 줄어 사실상 사업상 타격을 맞은 상황이다. 최근 풀러스는 이를 타개하기 우해 수익다각화 측면에서 콜버스로 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럭시에서도 수익다각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다.
너만 아직 못 가본 연트럴 파크 맛집 10
연트럴파크 가서 어디를 갈지 몰라 헤매다 결국 갔던데 또 가는 당신!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연희동에서 연남동까지, 지금 뜨고 있는 맛집 10 ! 지도_ 연트럴 파크 맛집 10 M1. 연남동 브런치 카페, 리틀 포레스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홈메이드 샌드위치와 주스로 건강한 한끼를 먹을 수 있다. 날 좋은 오전이면 밖에 내놓은 화분을 볼 수 있으니, 이른 오전 브런치를 먹으러 가자. 메뉴_ 아보카도 쉬림프 8,000원 (M포인트 사용 시 6,400원) 주소_ 연남동 241-45 (매주 일요일 휴무, 월화 오후 4:00까지) M2. 고양이가 있는 가죽공방, 공공공방 ‘땅땅땅-’. 망치질 소리를 배경으로 삼으며, 고양이와 놀며 커피를 홀짝일 수 있는 곳. 직접 가죽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하니, 원한다면 예약을 하고 가자. 메뉴_ 아인슈페너 6,000원 (M포인트 사용 시 4,800원) 주소_ 연남동 241-26 2F (매주 화요일 휴무) M3.카페+펍+갤러리+공연장, 공상온도 마시며, 먹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신진아티스트의 책과 영화, 음악, 전시를 즐기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메뉴_ 커피부터 알코올까지, 식사부터 술안주까지 다양 (M포인트 사용 시, 전부 20% 할인) 주소_ 동교동 201-19 M4. 일본 가정식 카레 맛집, 코미치 연희동 끝자락, 일본 영화에서 봤을 법한 작은 카레집이 있다. 식사메뉴는 3가지이지만, 무엇을 먹어도 다 맛있다. 메뉴 선택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반반’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메뉴_ 카레+미니샐러드_ 11,000원 (M포인트 사용 시 8,800원) 주소_ 연희동 129-1 M5. 먹고 쉬면 그게 리조트, 연남 리조트 루프탑이 있는 카페 겸 술집으로, 이국적인 음식과 색다른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 추워지는 겨울에도 루프탑에서 따뜻한 ‘샷그린티 라떼’를 마셔보는 것을 추천한다. 낮에도 밤에도 전부 20% 할인 (M포인트 사용 시) 주소_ 연남동 223-114 M6. 밀크티가 맛있는 모던찻집, or.blanc 샹들리에와 대리석, 그리고 보틀에 담겨진 밀크티. 아담한 공간이지만 마치 다른 세상이 펼쳐진 듯한 우아함이 가득한 티카페다. 티 파티가 있는 날이면 종류별로 시음을 해볼 수 있다. 메뉴_ 보틀티 5종 25,000원 (M포인트 사용 시, 20,000원) 주소_ 연남동 241-75 (매주 목-일) M7. 이태리식 감성 키친, 도나텔로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학센’이지만, ‘맛있는 학센’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도나텔로에서는 제대로 된 학센부터 가벼운 브런치까지, 이태리식 감성요리를 즐길 수 있다. 메뉴_ 유럽식 족발, 학센 세트 55,000원 (M포인트 사용 시, 1만원 할인) 주소_ 연남동 383-23 M8. 먹고 마시는 스페인 맛집, 꼬메이베베 ‘먹고 마셔라’라는 의미를 가진 스페인어 ‘꼬메이베베’는 다양한 스페인 요리를 선보인다. 새우요리 감바스, 스페인식 볶음밥 빠에야, 그리고 하몽까지. ‘진짜 스페인맛’을 찾는 다면 꼬메이베베에서 ‘먹고 마셔보자’! 메뉴_ 빠에야 세트_ 59,000원 (M포인트 사용 시, 1만원 할인) 주소_ 연남동 383-72 M9. 연트럴 파크뷰 수제맥주집, Craft Hans 직접 만든 ‘연남동’느낌의 수제맥주가 있는 크래프트 한스. 연트럴 파크를 바라볼 수 있도록 창가 좌석이 있어 한없이 맥주 마시기 딱 좋다. 메뉴_ 연남동 페일에일 4,900원 (M포인트 사용 시, 1천원 할인) 주소_ 동교동 147-22 M10. 인스타에서 핫한 그 곳, 더달아 겨울에 무슨 아이스크림이냐고? 원래 아이스크림은 겨울에 더 맛있다! 인스타용 답게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맛은 더 화려하다. 소프트마카롱에 올라간 마카롱도 아이스크림만큼 맛있으니 꼭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메뉴_ 소프트마카롱 5,500원 (M포인트 사용 시, 1,000원 할인) 주소_ 동교동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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