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knyleo
1,000+ Views

인간의 심리학 그 열 아홉번째, 나 자신부터 돌보자 긍정적인 사고 갖는 방법

안녕하세요 deknyleo입니다.
매번 빙글에 글을 쓸때마다 주제를 선정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곤하는데
오늘 같은 경우에는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긍정적으로 산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한계는 끊임이 없으며 그 끝은 아무도 모르듯이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자 마음을 먹는다면 언젠가는 꼭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뿐만 아닌 내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수조건으로 필요한 사안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요새 현대사회에서는 남의 인생에 너무 많은 관여를 하고 있진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넌 그러면 안돼
니가 그러니까 그정도밖에 안되는거야
남자니까 이정도는 괜찮아
여자니까 이정도는 괜찮아
앞서 서술했던 4가지 모두 다 남의 행동에 대한 나의 기준점으로 판단하여 남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남의 행동에 대해서 왜그렇게 관심이 많아졌을까 생각을 해보면 남의 행위로 인해서 본인자체가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나의 기준점이 안맞는 다는 것은 내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을 입증하는 것이고 그것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은게 사람의 기본적인 심리이기 때문입니다.

좋은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따르고,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따른다.
- 조셉 머피
당신이 이룬 것 만큼, 이루지 못한 것도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 스티븐 잡스
(출처 : 나무위키)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비판속에 살아오면서 비평과 비판만을 끊임없이 뱉은것일지도 모릅니다.
주변에 있는 것중에 너무나도 당연한것에 대한 감사함을 잊어버린채 안좋은 부분만 나에게 잘 보이니 그 부분만을 강조하여 비판과 비평을 한다는 것, 여기서 무언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보통 연애를 할때는 그 사람의 장점을 보고 단점 조차도 장점으로 승화하라는 말을 쉽게쉽게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나 직장동료, 그 자리에 없는 사람들의 장점을 말하는 자리는 얼마나 많을까요?
보통 우스갯소리로 가장 맛있는 안주는 사람 씹는 안주이다. 그 자리에 없는 사람 뒷담화가 가장 좋은 안주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남들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동시에 자기자신에 대한 자존감 자체도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부정적인 말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떠오르게 하며 본인 자신도 지치게 만들어 부정이라는 단어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끔 하곤합니다.
즉, 남의 가진것을 부러워 하기전에 자신이 가진것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가 뱉은 나쁜말은 나에게로 다시 돌아옵니다.
내가 뱉은 좋은말은 나에게로 다시 돌아옵니다.

정말 우울하거나 슬플 때 가장 좋은 치유방법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 배웠지만 정말 좋은것은 남들을 배려하고 칭찬을 함에 있어서 남들의 반응을 보는것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부정적인데다가 아무런 의욕도 없다면 긍정적인 칭찬 한마디와 함께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는것은 어떨까요?

"때문에" 보다 "덕분에"가 좋습니다.



★★★★★★★★★★★★★★★★★★★★★★★★★★

당신의 팔로우가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

★★★★★★★★★★★★★★★★★★★★★★★★★★
3 Comments
Suggested
Recent
넌 그러면 안돼 니가 그러니까 그정도밖에 안되는거야 너니까 이정도는 괜찮아 입이 궁금 궁금해 잘근잘근 안주 씹는 중 ...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잘주는 '내 기준'으로 상대를 바라보기.. 정말 조심하기 어렵네요
엄이도종(掩耳盜鐘), 역지사지 易地思之, 이심전심 以心傳心 어렵네요 ...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냄새가 나던 아이
대부분의 아이가 검정 고무신을 신고 학교에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 교실 안에서 한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는데 그 아이는 집이 너무도 가난했습니다. ​ 하지만 따돌림의 원인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아이의 주변에 가면 항상 시큼하고 이상한 냄새가 났기 때문입니다. ​ 원인은 냄새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아이는 혼자서 이상한 말을 하기도 하고 간혹 웃다가도 화를 낼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 주변에는 점점 친구들이 멀어져 갔습니다. ​ 어느 날 그 아이에게 선생님이 국어 시간에 책 읽기를 시켰습니다. 아이는 몇 줄 못 읽고 자리에 털썩 앉아버립니다. 아이를 걱정하며 가까이 와본 선생님은 아이가 술에 취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나이도 어린데 벌써 술을 먹으면 어떻게 하느냐!” ​ 아이는 선생님에게 호되게 종아리를 맞았는데도 절대로 울지 않고 변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다음 날 동네 이장 어르신이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선생님을 조용히 찾아왔습니다. ​ “집 근처 양조장에서 이 아이가 술지게미를 주워 먹는 걸 보고 놀라서 이렇게 데리고 왔습니다.” ​ 선생님은 한동안 멍한 얼굴로 아이를 보자, 한참 만에 고개를 푹 숙인 아이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 “죄송해요. 선생님. 집에 먹을 게 없다 보니 너무 배고파서 어쩔 수 없었어요.” ​ 선생님도 미안한 마음에 함께 울었고 뒤늦게 학급 친구들도 상황을 알게 되자 더 이상 그 친구를 따돌리지 않고 도시락을 나눠 먹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상상이 안 되지만 한 때 대한민국은 어렵고 가난하게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그 시대만큼은 아니지만 요즘 다들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 더 어려웠던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ㅠ습니다.   # 오늘의 명언 세상은 고난으로 가득하지만, 고난의 극복으로도 가득하다. – 헬렌 켈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가난 #역경
작은 것에 소홀하면 큰 것을 잃습니다
한 남자가 있었는데 집안에 잔치가 있어서 부족한 접시를 가까이 사는 친구에게 빌렸습니다. 그런데 잔치가 끝나고 접시를 돌려주려고 살펴보니 접시 한 장에 금이 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빌린 물건을 훼손했으니 정직하게 말하고 사과해야 하지만 친구에게 접시의 값을 물어줘야 하는 것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금이 간 접시를 멀쩡한 접시들 사이에 끼워두고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슬쩍 돌려주고 말았습니다. ‘이 많은 접시 중에 고작 한 장이잖아. 내가 아니었어도 부서질 접시였을 거야. 그러니 난 아무 잘못도 없어. 어차피 접시 한 장 금이 간 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거야.’ 하지만 접시를 빌려준 친구는 접시에 금이 간 것을 나중에 눈치채었고 다시는 그 친구의 어떤 부탁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다른 친구가 와서 접시를 빌려 갔는데 저번에 금이 간 접시가 함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접시를 빌려준 친구는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는 친구에게 전화하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먼저 접시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내가 접시를 사용하다가 그만 금이 가고 말았네. 자네에게 빌린 물건이니 조심했어야 했는데 미안한 마음에 새 접시를 사 왔어.” 접시를 빌려준 친구는 오히려 더 미안해했으며 그 이후 접시 한 장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큰 호의를 수시로 베풀며 좋은 우정을 끝까지 이어나갔습니다. 작은 것에 소홀하다 보면 큰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작은 것을 신중하고 소중히 하면 큰 것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삶의 진리입니다.   # 오늘의 명언 모든 거짓 중에서 으뜸가는 가장 나쁜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다. – P.J. 베일리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소중함 #신뢰 #거짓
상인의 신용
한 상인이 손자와 함께 이웃 나라를 왕래하며  말(馬)을 사고 있었습니다. 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  수십 마리의 말들을 샀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잔금을 확인하면서 좋은 종자의 말을 너무 헐값에  산 것을 확인했습니다. 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로 다시 가서 말의 값만큼 돈을 더 주고 왔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손자가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넘어가셨다면, 그 상인은 몰랐을 테고 우리에게는 이익이 아니겠습니까?” 손자의 물음에 상인은 말했습니다. “혹, 그렇다 하여도 상인에게는 도리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말 가격에 해당하는 돈을 주어야 하고  그 상인은 약속대로 좋은 말을 넘겨야 하지. 내가 그 상인에게 도리를 지킴으로써  신용을 얻지 않았느냐?” 상인의 설명에도 손자는 이해하지 못한 듯 고개를 갸웃거리는 데 말을 판 이웃 나라 상인이 상인과 손자에게 달려와 말했습니다. “멀리 가기 전에 따라잡아 다행입니다. 저희가 그만 잘못해서, 전염병에 걸린 말이 한 마리 섞여 있는데, 그대로 두면  말 전부가 병이 옮길 수 있어서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그때서야 손자는 할아버지의 깊은 뜻을 알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정직한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닙니다. 나의 정직한 마음과 정직한 행동은 나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쌓이는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신용을 얻는 사람은 어떤 사람의 도움이 없이도 무슨 일이든지 잘 해낸다. – 존 우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신용 #상술 #바름 #정직
좌절하지 않는 마음 가져보기
사진 출처 : flickr - burntfeather 서커스단 코끼리의 발목에 밧줄을 묶어두면 도망가지 못한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새끼 때부터 발목에 밧줄을 걸어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겪게 하면, 밧줄 따윈 쉽게 끊어버릴 수 있는 큰 코끼리가 되어서도 그 밧줄을 끊을 생각을 못하게 된다는 것이죠. 더 강한 줄로 단 한 번 강하게 구속했다면 코끼리가 이렇게 좌절한 상태에 빠졌을까요? 좌절은 그렇게 서서히 마음이 얼어붙어버린 겁니다. 원래의 자신과 잠재력을 잊고 그냥 멈춰버린 시간입니다. 목표를 방해받고 분노하다 분노조차 의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며 목표를 잃고 좌절에 빠집니다. 좌절은 이런 무기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함으로써 인생을 병들게 합니다. 자, 그럼 여러분이라면 밧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코끼리에게 무슨 말을 해줄 것 같은가요? 좌절감을 이겨내도록 설득해 도와준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끊어보라고, 끊을 수 있다고 말해줄 수도 있겠죠. 실은 그 말이 맞습니다. 끊을 수 있고 일단 해보면 너무 우스운 일이었음을 깨닫게 될 겁니다. 하지만 코끼리는 아마 이렇게 말하겠죠. “불가능해요. 예전에 이미 많이 시도해봤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 자리에서 다른 밧줄을 끊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코끼리는 이런 항변을 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강하잖아요. 나는 서커스단에 계속 묶여 있던 약한 코끼리라고요. 그리고 당신이 썼던 그 밧줄은 약했을지도 모르고요.” 네가 더 강하다고 아무리 설득해도 안 되겠군요. 포기하고 그냥 묶여 있으라고 말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그래도 좀 더 시도해봐야겠죠. 그럼 이렇게 말해볼까요? “너는 약해도 코끼리야. 자신을 좀 더 믿어봐. 할 수 있어.” 코끼리가 스스로 찾아와 방법을 물었다면, 변화가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금 코끼리는 오히려 이렇게 말하겠죠. “안 된다니까요. 당신은 말로만 하니까 될 것 같은 거예요. 나에 대해선 내가 제일 잘 알아요.” 답답하죠. 그런데 실제로 좌절에 빠져본 사람이라면 지금의 말에 공감가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물론 공감이 된다고 그 생각이 옳은 것은 아니죠. 자, 그럼 이렇게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밧줄을 끊으려 할 필요는 없어. 그냥 발을 조금 움직여보는 건 어때? 지금껏 한 자리에는 있을 만큼 있었잖아? 매일 어제와 다른 곳에 발을 둬보는 거야. 한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여보는 거야. 그냥 지금 조금 움직여보는 거야.” 혹시 여러분 마음에도 밧줄이 있지는 않은가요? 스스로 얽어맨 부정적 신념이 있지는 않은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한번 그 마음을 설득해보세요. 얼핏 생각하면 좌절에 빠진 코끼리를 설득하는 것이 쉬운 일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코끼리는 엄청나게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실하니까요. 그리고 밧줄은 과거에는 거대한 존재였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죠. 코끼리가 의식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있든 없든 아무 상관없을 정도로 미미합니다. 하지만 코끼리는 엄청나게 큰 존재로 의식하고 있죠. 밧줄을 끊어보기 전까지는 절대 그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겁니다. 실제로 코끼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현재의 밧줄이 아니고 과거의 기억입니다. 하지만 그 밧줄이 너무 강하고 자신은 힘이 없다고 생각하죠. 자신의 기억에 사로잡혀 현실성 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면 이게 코끼리에게만 해당되는 문제일까요? 좌절에 빠진 사람들의 생각도 이와 같습니다. 그리고 모두 자신의 밧줄만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리고 자신은 특별하게 약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할 수 없다고 스스로 믿게 만들어놨죠. 그렇지만 우리 모두는 내면에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한 것 같아도 항상 조금 더 할 수 있죠. 그리고 그보다 더 할 수도 있죠. 그것이 무엇이든 한계인 것 같다가도 해보면 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코끼리보다 더 강합니다. 밧줄처럼 한계라고 믿는 무언가가 생기기 전까지 한계는 없습니다. 결국, 무엇을 믿느냐의 차이입니다. 밧줄은 없습니다.
청산도 슈바이처
전라남도 완도에서 배를 타고 한 시간 가면 ‘청산도’라는 섬에 ‘푸른뫼중앙의원’이라는 병원이 있습니다. 이 병원에 의사는 아침 7시 40분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는 섬 주민들의 바쁜 일정 때문입니다. 의사는 하루 평균 120명의 환자를 진료하면서도 자정이 넘어 병원으로 집으로 찾아오는 환자들도 그냥 돌려보내지 않습니다. 청산도 근처에는 아예 병원이 없는 섬들도 있습니다. 보통은 병원을 찾아 환자들이 오는 것이 맞지만 의사는 인근 섬까지 배를 타고 들어가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섬에 있는 노인분들이 움직이기 힘드니 의사가 섬을 오가며 진료를 해 줄 수도 있지만 청산도 유일의 이강안 의사 또한 이미 83세의 노인이었습니다. “한두 해 정도만 봉사활동을 하다가 돌아가려 했는데 어느덧 16년이 되어가네요. 이젠 죽을 때까지 여기서 의료 봉사를 하면서 지낼 생각입니다.” 선생님은 1962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잠실병원 부원장, 혜민병원 원장을 거쳐 1993년 서울에서 이강안 의원을 개원해 10년간 잘 운영해 왔습니다. 그런데 청산도라는 오지의 병원이 근무할 의사가 없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와 단둘이 청산도로 내려와 인술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이강안 선생님은 머나먼 섬으로 자신을 따라와 준 아내에게 고마움과 함께 미안한 마음뿐이고 헌신적으로 함께 일하는 병원 직원들에게는 많은 급여를 주지 못해 미안해합니다. 또한 본인의 사비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쌀과 고기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장학금을 주며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서는 매년 경로잔치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청산도와 주변 섬에 사는 마을 주민들은 선생님을 ‘청산도 슈바이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자신의 지위와 명예를 다른 사람들보다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시작부터 잘못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앞에서 그들을 섬기고 자신을 낮추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높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이들은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 종의 마음을 가진 은혜의 사람들이다. – 찰스 스윈돌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위인 #선인 #명예 #지위 #나눔 #배품
심한 우울증을 앓는 남성에게 전한 담비의 교훈
2017년경, 영국 콘월에 사는 찰스 씨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1년 동안 가장 친한 친구와 양어머니 그리고 친어머니를 사고와 병으로 잃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3명이 하루아침에 곁에서 사라지자 그에겐 극심한 우울증과 자살 충동이 찾아왔습니다. 찰스 씨는 지옥 같은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인생을 재정비하기 위해 모든 걸 잊고 세계 여행을 떠나기로 계획했습니다. 직장을 퇴사한 후, 차를 포함해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을 처분한 후 유럽으로 곧장 떠났습니다. 그는 유럽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19,500달러(약 2,300만 원)로 캠핑카 한 대를 구매했습니다.  찰스 씨는 캠핑카를 타고 유럽 14개국을 돌며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온종일 끊임없이 움직였습니다. 세계적인 유적지와 경치 좋은 곳에 차를 세우고 밤하늘을 보며 밥을 먹고 잠을 잤습니다. 하루아침에 모든 걸 정리하고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타지를 돌아다니는 게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 게 어렵지 않았다고 대답했습니다. "움츠리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밴딧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제 품에 안겨 의존하는 밴딧을 보면 가만히 있을 수 없었거든요." 밴딧은 찰스 씨가 5년 전 보호소에서 입양한 담비입니다! "밴딧은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 중 한 명입니다. 제 최악의 모습을 보고도 제 곁을 지켜주고 온갖 고생을 함께 겪은 친구예요." 무너졌던 정신과 마음을 어느 정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 그는 2년 만에 유럽 여행을 끝마친 후 고향인 영국 콘월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지 일주일 만에 밴딧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찰스 씨는 벤딧과 여행하며 이미 많은 것을 깨달았기에 절망에 빠져있기보다는 좋은 추억으로서 이별을 순수히 받아들였습니다. "벤딧에게 많은 걸 배웠어요. 현재 내 곁에 남아 있는 소중한 존재들이 아직 많다는 것. 동시에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기억나게 해주었지요. 벤딧과의 이별을 슬프지만, 녀석도 저도 서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찰스 씨는 영국에 돌아온 후, 과거 자신과 같은 극심한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에게 위로와 조언을 건넸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각자 힘들어하는 이유는 다를 거예요. 학교나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혹은 가족의 건강이나 경제적인 문제 그리고 내가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가 잘되지 않았다거나요. 벤딧이 저에게 한 가지 알려준 사실이 있다면, 여러분은 현재 어떤 상황에 부닥쳤든 여러분 스스로가 전구처럼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존재라는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스스로 포기해버리면 그 빛은 깜빡이거나 어둡게 시들고 말아요." "저도 자살을 몇 번이나 생각해볼 정도로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어요. 저 자신의 빛도 깜빡이다 못해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어요.  저는 고급 아파트에 살며 좋은 직장과 또래보다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었어요. 고급 아파트? 고급 차? 좋은 직장? 그러나 그런 것들이 저의 행복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더군요. 물론 전 재산을 처분하는 건 절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웃음). 저를 붙들어준 건 밴딧이었습니다. 제게 가장 소중한 건 저를 사랑하는 사람과 스스로를 사랑하는 저라는걸요. 저 또한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자 순간 꺼져가던 제 빛이 밝아지는 걸 느꼈어요. "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 스스로가 밝은 빛을 내고 있어요. 그 빛을 꺼트리지 마세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밴딧과 동네를 산책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유럽 여행으로 이어진 것뿐이거든요." "밤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것을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지 종이에 써서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보는 것도 괜찮아요. 종이에 적힌 자신의 메모를 보며 목적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적어놓기만 하고 며칠 동안 바라보기만 해도 좋아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목표를 성취해보세요. 막상 해보면 여러분도 놀랄걸요? 나 정말 할 수 있는 게 많구나 하고요. 그러다 보면 여러분의 빛이 환하게 빛날 날이 올 거예요." 꼬리스토리도 우울증이 얼마나 위험하고 힘든 것인지 알고 있는데요. 참, 누군가 얘기를 들어주기만 하더라도 많이 나아지는 질병이에요.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란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빛을 꺼트리지 마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