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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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연화당

오늘도 아침부터 열심히 다저스 응원했더랬죠. 푸이그가 스리런 때릴때만해도 좋았었는데 말이죠 ㅡ..ㅡ 딸 운동화도 살겸 간만에 기장에 커피 한잔하러 왔습니다.
마당있는 집을 최대한 그대로 살려서 가게를 만든거 같았어요. 동네 이름을 따서 연화당으로 지은것 같네요. 여기가 연화리걸랑요
어서오세요 하고 반겨주는 녀석^^
보시다시피 주차는 가게앞에 그냥 하시면 되는듯요. 바람이 살짝 불어서 저희는 가게 안으로 들어갔어요. 저희밖에 없네요..
카운터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자리가 있더라구요
도기가 이뻐서 화장실에서 한까뜨..
연화당의 순둥이 ㅋ. 빵은 주지마세요..
커피랑 단팥크림빵은 맛있는데 소보로빵은 좀 별로네요
여긴 그나마 한가했지만 포장마차촌 있는 쪽은 차가 엄청 많더라구요
고속도로에도 차들이 제법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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