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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火?·· 건설노조, 신청사 시공 태영건설 고발
민노총 건설노조 경기지부 기자회견 "신청사 부실 불법 심각" 10일 노동부 고발 이어 16일 이지사측에 관련 내용 전달 이 지사측 "지사와 관련 없다. 지켜봐 온 사항에 대한 기자회견일 뿐" 민주노총 건설노조 경기도건설지부가 1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영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경기도청 신청사 공사 현장에서 부실과 불법 시공이 심각하다는 주장을 펴고있다.(사진=윤철원 기자) 민주노총 건설노조 경기도건설지부가 1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영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경기도청 신청사 공사 현장에서 부실과 불법 시공이 심각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같은 주장과 관련, 일각에서는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의 '권력과 조폭편' 방영 후 빚어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SBS와의 갈등과 연관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불거지고 있다. 태영건설이 SBS미디어홀딩스의 최대 주주에 해당하며 이 지사가 최근 '그알' 제작진, SBS 사장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등 마찰을 빚고 있는 정황 때문이다. 민노총 건설노조 경기지부는 이날 경기도청 신청사 공사에 대해 "건물 곳곳에 콘크리트 밖으로 철근이 드러나 있고, 콘크리트 타설이 안돼 구멍이 난 상태"라며 부실 시공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어 "광교신청사 지하 골조공정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불법고용 되고 있고 이들 대다수가 철근 시공 작업에 투입돼 부실시공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외국인 불법 고용 문제도 제기했다. 이와함께 "타워크레인 신호수 교육을 이수하지 않고 언어도 통하지 않는 외국인이 타워크레인을 이용하도록 몇 달씩 방치했다. 현장작업자들이 가시설과 자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급하게 부실자재를 반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이곳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추락방지 장치 없이 철근 위를 이동하고 있는 장면과 부실한 작업발판 위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 두 손에 의지해 철근 위를 올라가고 있는 근로자 등의 모습이 담긴 공사 현장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광교신청사는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 부실시공,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외국인 불법고용에 대한 처벌과 특별감독을 요구하는 고발장 내용을 이재명 경기지사측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선 지난 10일 고용노동부경기지청에 같은 내용(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태영건설을 고발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태영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는 안전문제에 대해 부득이하게 발생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조사에서 잘못한 부분이 나오면 그에 맞게 시정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부실시공에 대해서는 "일부 콘크리트가 충진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 구조기술사 등 전문가에서 구조자문을 구해 보수보강방안을 받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측은 "오늘 민노총 건설노조의 기자회견은 '그알' 등 이 지사와 전혀 상관없이 진행된 것" 이라며 "신청사 건럽에 대해 그동안 노조가 지켜봐 온 사항에 대해 기자회견을 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착공한 광교신청사는 2천915억원을 들여 2만9천184㎡ 부지에 연면적 9만9천127㎡(지하주차장 5만1천666㎡ 별도) 규모로 2020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여배우 스캔들' 사건 핵심 김부선…22일 피고발인 조사
2010년 11월 중순 세상에 알려진 판도라의 상자…'8년만에 열리나' 배우 김부선. (자료사진/노컷뉴스) '여배우 스캔들' 사건의 참고인이자 피고발인인 김부선씨가 반려견과의 이별여행, 갈비뼈 골절 등의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던 경찰 피고발인 조사에 출석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20일 김부선씨를 상대로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피고발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김영환 전 의원 측은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어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김영환 전 의원과 김부선씨를 맞 고발했다. 이재명 지사의 혐의에 대해서는 주요 참고인 4명 가운데 공지영 작가, 방송인 김어준씨, 주진우 기자를 차례대로 불러 조사를 마쳤다. 하지만 핵심 참고인인 김부선씨가 조사에 불응해 두 달 가까이 수사가 답보 상태에 빠졌었다. 다만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도 김영환 전 의원과 김부선씨를 맞 고발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피고발인 신분인 김영환 전 의원을 소환 조사했고 차일피일 일정을 미루던 김부선씨도 이날 오후 5시쯤 경찰 조사에 응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김부선씨는 이날 변호사의 조력없이 혼자 출석해 피고발인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7일 오후 김부선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죽어가는 반려견 '어쭈'와 함께 여행을 떠났고, 경찰에 진단서(갈비뼈 골절)를 보냈고 양해를 구했습니다"라고 적었다. 하지만 경찰은 김부선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선은 그었다. 선거사범의 공소 시효가 오는 12월까지여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더 이상의 일정연기는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에 당선된 지 다섯 달이 조금 지난 2010년 11월 중순 처음 세상에 알려진 '여배우 스캔들' 사건. 사적인 의혹이 담긴 사건이 8년이나 지난 만큼 김부선씨가 결정적 증언이나 증거를 제시할지 여부가 관건이다. 여배우 스캔들 사건이 사실로 확인돼 이재명 지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만 확정돼도 당선은 무효화된다. 반면 김영환 전 위원과 김부선씨 등의 허위 사실 공표 혐의(허위사실공표죄)가 확정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2인자 안 키우고 '간보기'만...아베 스타일
>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 유임 가닥 > ‘포스트 아베’ 자리 노리며 존재감 높이기 > 자민당 내 다른 파벌 수장들도 자리 굳히기 아베 신조 총리가 곧 단행할 개각, 자민당 인사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정조회장의 이동 여부다. 아베 총리는 기시다 정조회장을 유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보다 세 살 적은 기시다 정조회장(62)은 당내 권력 인사 중에서는 가장 젊다. 중의원 9선의 기시다는 파벌 수장, 외상(2차례), 방위상에 이어 자민당 당3역 중 하나인 정조회장을 맡아왔다. 아사히신문은 “기시다는 ‘포스트 아베’를 향해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 간사장 ‘승격’을 기대하고 있다”며 “아베 총리는 기시다에게 계속 당 정책 책임을 맡겨, 미래 총리 후보의 한 사람으로 경험을 쌓게 할 목적도 있다”고 했다. 기시다 정조회장은 자민당의 4대 파벌인 기시다파(岸田派)의 수장이다. 기시다파의 정식 이름은 고치카이(宏池会)다. 기시다는 2012년 말 제2차 아베 정권 출범 당시 입각해 4년 7개월 동안 외상(외무장관)을 맡았다. 이후 2017년 8월 자민당 정조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그해 10월 중의원 선거를 치렀다. 올해 7월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도 공약 만들기를 주도했다. 한편 자민당 당 운영의 핵심인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도 자리를 계속 지킬 것으로 전망됐다. 니카이 간사장은 자민당 내 5파벌인 ‘니카이파’의 수장이다. 8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그를 바꿀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당에서 나오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아소 다로 부총리 (자민당 제2파벌 아소파의 수장)도 유임이 점쳐진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주류에 대한 규제 예고
담배 이어 술에도 경고그림 붙을까 정부가 또다시 주류에 대한 규제를 예고했다. 이는 사회적으로 음주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일명 ‘윤창호법’을 발의한 바 있다. 윤창호법이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말한다. 지난해 9월 부산 일대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랑에 치여 사망한 윤창호 씨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윤창호 법에 따르면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시 징역 2~3년에 처한다. 벌금도 1000만~200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 운전면허 정지, 취소 등에 관한 단속 기준도 강화됐다. 음주운전 면허정지 기준은 혈중알콜농도 0.03%로 낮아졌다. 면허취소 기준도 혈중알콜농도 0.08%로 보다 강화될 예정이다. 현재 주류에는 임신 중 음주와 청소년의 음주, 지나친 음주는 건강 에 해롭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런 경고문구가 음주 폐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많다. 경구문구 크기가 작아 사람들에게 별다른 시선을 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몇년 째 같은 경고문구가 지속돼 사람들이 무감각해졌다는 지적도 있다. 술은 담배, 비만과 함께 3대 건강위험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건강보험정책 발표에 따르면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2013년 기준 9조4524억원이다. 문제는 해마다 비용이 증가하는데 있다. 또한 경찰청 음주운전 적발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4~2017년 경찰이 적발한 음주운전자는 92만6674명이다. 2017년 한해 동안 음주운전으로 439명이 사망하고, 3만3364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외에도 음주로 인한 각종 사건,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결국 정부가 이같은 폐해를 막기 위해 다시 제재를 꺼내들었다. 지난해 12월 12일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최근 발의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고문구를 ‘음주운전은 살인행위와 같다’로 바꾼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교통사고 사진 등을 붙여 경고그림을 부착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까지 해당 해정안이 국회 통과가 될지는 미지수다.
DJ 편에 섰던 지만원, 왜 '극우 망언자'가 됐나
김대중 인재 영입시 젊은 군사학자로 지만원 발탁 池 "DJ가 내 강연 만족해 중국 일정 등 동행" "1998년 임동원 햇볕정책에 DJ 측 빨갱이로 규정" DJ측 "池씨 DJ가 곁에 두고 큰일 맡길 정도 큰 인물 아냐" "권력보고 덤비는 부나방 같은 인물…총선 때 전혀 거론 안돼" 지만원씨(사진=자료사진) 5·18민주화운동을 북한군이 저지른 만행이라고 폄훼한 '5·18 망언' 논란이 정국을 강타하면서 이같은 주장을 오랜 기간 해온 극우 논객 지만원씨의 과거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 때 촉망받던 군사 전문가이던 지씨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해외 일정을 수행까지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김 전 대통령을 '빨갱이'라 부르며 감정섞인 색깔론을 덧씌웠다. 지씨와 김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지씨와 김 전대통령의 인연은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2년 대선 패배 후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김 전 대통령은 정계 복귀를 준비하면서 군인과 관료,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재를 대거 영입하는데 이중 군사 분야 인재풀 중 한 명이 지씨였다. 지씨는 동교동계 좌장이자 당시 인재영입을 주도했던 권노갑 민주평화당 상임고문이 접촉해 군사와 대북 분야에 대한 자문을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지씨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당시 김 전 대통령이 자신의 '영구분단 통일론'에 대해 높이 평가해 자신을 매우 아꼈으며 해외 일정에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씨는 1995년 김 전 대통령의 베이징 일정에 동행하는 등 해외 수행을 함께 했는데, 당시 김 전 대통령이 베이징행 여객기 퍼스트클래스에서 이희호 여사 대신 옆자리에 앉도록 했고 이후 베이징 일정에서도 늘 옆에서 말동무를 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동교동계로 분류되는 김상현 전 의원으로부터 장관과 한국전력 사장직을 제안 받았지만 공직에 얽매이는 것이 싫어 거절했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1997년만 해도 김 전 대통령의 대북관과 통일관에 대해 "균형 있는 구도를 갖췄다"고 평가했던 지씨였지만 2000년부터는 각종 언론과 강연을 통해 "DJ는 빨갱이다"와 같은 표현을 서슴없이 표현하며 갑자기 적대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지씨는 1998년 김 전 대통령의 안보수석을 지낸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이 햇볕정책을 주장하면서 김 전 대통령과 임 전 장관이 빨갱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그 이후부터 두 사람을 김정일의 앞잡이로 규정한 글을 잡지와 인터넷에 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 전 대통령 측근들의 증언은 이런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우선 이들은 김 전 대통령이 지씨를 큰 인물로 보고 곁에 두려고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권 고문은 CBS노컷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당시 임동원, 천용택, 정세균 등 인재 영입은 내가 맡았지만 지씨는 단순히 자문을 하는 역할만 맡았었다"며 "김 전 대통령이 독대를 해 의견을 구하거나, 특정한 자리를 주려고 했었다면 내가 다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용택 전 국방장관도 "김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당선된 후 조각 과정에 참여했지만 지씨의 이름은 전혀 거론된 적이 없다"며 "인재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군사 분야의 젊은 학자'로 접촉은 했지만 오히려 활동이 여러 가지로 비정상적인 부분이 있어 오히려 '조심해야 할 인재'라는 중간 평가가 내려졌을 것"이라고 지씨와 김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한 확대해석을 우려했다. 이들은 지씨가 김 전 대통령과 결별하고 반대 세력으로 돌아선 이유에 대해서도 지씨와 다른 해석을 내놨다. 김 전 대통령의 비서관을 지낸 최경환 민주평화당 의원은 "지씨가 김 전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니 청와대로 '연구비를 좀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여러 차례 보냈었다"며 지씨의 변심 이유를 김 전 대통령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지씨를 "전형적인 권력 옆에 붙어보려는 부나방 같은 인물"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지씨가 17대 대선에 출마했을 정도로 권력욕이 있었지만 김 전 대통령 측에서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주거나 입각시킬 정도의 인물이 아니라고 평가하면서 서로 뜻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적으로 돌아섰다는 분석 또한 제기됐다. 한 김 전 대통령 측 인사는 "김 전 대통령은 공천 등과 관련해서는 지씨에 대해 일체 얘기가 없었다"며 "출마를 한다면 (지씨의 고향인) 강원도 지역 등을 공천 지역으로 고려했겠지만 전혀 논의된 바 없고 그런 급의 인물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출퇴근 자가용 카풀 허용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첫발 지난 7일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평일 오전 7∼9시와 오후 6∼8시로 출퇴근 시간을 한정하고 자가용 유상 카풀을 허용한 것이다. 다만 카카오모빌리티를 제외한 다른 카풀 업체들과의 마찰은 계속될 전망이다. 택시4단체와 카카오모빌리티, 당정은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합의문을 발표했다. 카풀은 현행법상의 본래 취지에 맞게 출퇴근 시간(오전78시~9시, 오후6시~8시)에 허용하되,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제81조제1항에서는 출퇴근 때 승용자동차를 함께 타는 경우와 천재지변, 긴급 수송, 교육 목적을 위한 운행, 그 밖에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는 카풀을 허용하고 있다. 이 중 '출퇴근 시간'을 명확하게 못박은 것이다. 합의문에는 ▲플랫폼 기술을 자가용이 아닌 택시와 결합 ▲올해 상반기 안으로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출시 ▲택시산업 규제 혁파 ▲택시노동자 근로시간에 부합하는 월급제 ▲초고령 운전자 개인택시 감차 방안 적극 추진 ▲친절한 서비스 정신을 준수 등의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현재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거나 발의 예정인 관련 법률안을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합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당정과 업계가 참여하는 실무 논의기구를 즉각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3명의 택시기사가 분신을 하면서까지 반대하며 첨예한 갈등을 빚었던 '카풀 논란'이 합의의 첫발을 뗐다. 다만 아직도 갈등 불씨는 존재한다. 사회적 합의 기구에 카풀 업체 측으로는 카카오모빌리티만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타다와 풀러스 같은 승차공유 업체는 현재 24시간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카풀 업계서 정당성을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오후 9시 이후~새벽 시간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및 택시 업계의 승차거부 문제다. 이번 합의문에서 출퇴근 시간으로 카풀을 제한해, 이용자 편의는 제고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업계 내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택시 업계 또한 타다·풀러스에 대한 고소·고발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아이들 한테 무슨짓을....
조국 사태보다 더 분노할.... 조국 사태로 뭍혀지나갔지만 개인적으로 더 분노 할 어처구니 없는 모습이다. 이 영상을 처음 봤을때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힌다." 라는 말이 와닿았다. 정말 욕도 안나올 정도로 기가 막힐 일이지 않는가? 대한민국은 어느 순간부터 좌파를 지지하면 종북 빨갱이라 비난을 받고 우파를 지지하면 친일 토착왜구라는 비난을 받으며 중도층은 줏대없는 박쥐들이라 비난을 받는다. 무슨 스타크래프트도 아니고 한 나라의 국민이 세 종족으로 나뉘는 것인가? 각설하고 어느쪽에 서던 욕먹는 즉 더러운 정치판이다. 이 더러운 정치판에 초중생 청소년을 정치적 선동 도구로 이용한다는게 어른으로써 할 일인가? 난 이들을 그냥 쓰레기라 표현하고 싶다. 본인이 좌파던 우파던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써 혹은 한참 성장하는 조카를 둔 성인의 입장으로써 분노하고 냉혹하게 비판을 해야할 문제이지 않겠는가? 설마 저아이들 중 부모가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그 부모가 아무리 극좌 성향이라고 한들 좌파이기 전 부모니까! 어떤 부모가 더러운 정치판 속 선동 도구로 이용되길 바라겠는가? 이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좌파세력의 더러운 행태에 혀를 내두른다. 현 좌파 정권이 어떤 정권이던가? 해양 재난 사고로 안타깝고 슬프게 희생된 아이들을 이용해 전 정권을 무너뜨리고 올라선 정권 아니던가! 그런 좌파이다. 더러운 판에 아이들을 내새우건 일도 아닌 더러운 행태에 뻔뻔한 집단이니 말이다
지구 미니어처로 살펴보는 문명
NASA의 자료를 바탕으로 Anton Balazh라는 그래픽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형상들이다. 기존 지형도들이 수직적인 높이가 부족해 지형을 알아보기가 힘들어 해발 고도를 몇 배 더 높여서 지형을 체감시켜주는 지도다. 남미 칠레의 척박한 환경을 나타내는 안데스 산맥이 남미 서해안선을 따라 높이 솟아있다. 세계 3대 옥토라고 불릴 정도로 크나큰 농업, 목축 생산을 보여주는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지대가 펼쳐져 있다. 미국 서부와 멕시코 상부. 왼쪽 산지들 사이에 움푹 들어간 산지가 바로 캘리포니아주다. 그 아래 작은 섬들 네다섯 개와 면해있는 곳이 로스앤젤레스. 북쪽에서 내려오는 산맥이 로키 산맥이고, 가운데 떨어져 있는 산지들이 유명한 옐로우스톤이다. 알래스카의 모습. 아래로 길게 이어진 열도가 바로 알류산 열도. 미국이 애치슨 라인을 설정할 때 알류산으로부터 기준을 잡았고,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는 결과를 낳았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의 북유럽 지역.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척박한 지형과 추운 기후를 통해 바이킹들이 왜 배를 타고 약탈하러 다녔는지 알 수 있다. 프랑스의 국력의 원천이 된 프랑스의 드넓은 평야 지대가 눈에 띄고 '피레네 이남은 아프리카'라는 말을 나폴레옹이 남기게 한 범인인 피레네 산맥은 스페인과 프랑스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다. 실제로 스페인은 유럽 중앙에 얽힌 역사보다는 북아프리카의 이슬람과 싸우는 역사가 더 길었다. 아래쪽에는 아프리카의 아틀라스 산맥과 스페인 남부 시에라네바다 산맥이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이어지다 끊긴듯이 떨어져 있다. 실제로 저곳은 지중해의 출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충지이기 때문에, 영국이 점령한 뒤 내어주지 않고 있다. 이탈리아 경제의 중심이 왜 북부인지 알 수 있는 사진. 이탈리아의 아펜니노 산맥이 급격하게 우회하며 알프스 산맥과 이어져 있고,  그 사이의 평지에 밀라노나 베네치아 같은 대도시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오른쪽 상단에 물음표 모양으로 분지를 만들고 있는 산맥은 카르파티아 산맥으로 1차대전, 2차대전을 통해 헝가리의 영토는 줄어들었지만 과거 카르파티아 산맥이 감싸고 있는 저 평원은 온전히 모두 헝가리 왕국의 땅이었다. 소아시아라고 불리기도 하는 유럽 역사에 중요한 장소, 아나톨리아 반도다. 옹기종기 섬들이 모여있는 바다가 에게해이고 그 기준으로 왼쪽이 현재의 그리스이고, 오른쪽의 아나톨리아 반도가 현재의 터키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그리스와 아나톨리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요충지였고 그렇기 때문에 비잔티움(동로마), 셀주크 튀르크, 오스만 제국 등 수만은 대제국들의 근거지가 되었다. 아나톨리아와 그리스가 이어지는 부분에 있는 도시가 바로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이다. 오른쪽의 사막지대가 기독교의 발상지인 레반트 지역이다. 가운데 아래쪽에는 가장 오래된 문명인 이집트 문명을 키운 원동력. 비옥한 나일강 삼각주가 보인다. 아래쪽 페르시아만을 기준으로 아래쪽은 사우디 아라비아, 위쪽은 이란이다. 이란고원은 과거 페르시아 제국이 융성했던 지역으로 대부분의 땅이 고원지형이다. 아나톨리아/이집트/메소포타미아/이란 등 페르시아는 다양한 문명을 정복하며 최초의 세계제국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한 이란 고원의 위쪽에는 세계 최대의 호수 카스피해가 있다. 카스피해 왼쪽의 직선 산맥은 캅카스 산맥으로 러시아와 서아시아를 구분하는 장벽이 된다. UFC 파이터 하빕의 고향도 캅카스이고,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도 캅카스 출신이다. 인도다. 인도 남부의 넓은 고원은 데칸고원이다. 데칸 고원 위로 펼쳐진 넓디 넓은 평야는 힌두스탄 평원으로, 현재에도 대도시들의 다수가 저기에 있고 과거 인도의 대제국들도 저곳을 근거지로 삼았다. 힌두스탄 위쪽의 장막처럼 펼쳐진 산맥이 바로 난공불락의 히말라야 산맥이고 그 너머로 펼쳐진 높은 고원은 바로 티베트 고원이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은 중국와 인도라는 바로 옆에 위치한 거대한 문화권이 섞이지 않고 유지될 수 있게 해주었다. 아래쪽에 테즈메니아 섬이 있고, 그위로 호주 본토에는 동해안을 따라 산지가 펼쳐져 있는데 그 산지를 따라 브리즈번, 맬버른, 캔버라, 시드니 등 호주의 대도시들이 죽 이어진다. 호주의 드넓은 대천정 분지와 사막이 보인다. 실제로 호주 인구인 2400만 명 중 98%가 동서 해안의 대도시에 거주하고, 드넓은 사막에는 단 2%만이 산다. 뉴질랜드다. 남섬의 척박한 산지와 빙하지형이 보인다. 만년설로 뒤덮힌 산지가 서던 알프스 산맥이다. 인도와 중국의 사이에 위치한 인도차이나 반도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 등 우리가 아는 동남아다. 동쪽 해안선을 따라 쭉뻗은 산맥은 베트남과 라오스를 구분해주는 안남 산맥이고, 서쪽에는 미얀마의 지붕 아라칸 산맥이 뻗어있다. 중국이다. 오른쪽 위의 드넓은 평야가 바로 중원. 수천년 동안 사람들이 살면서 전쟁과 농사 등으로 지력을 다써버리고 기후 변화 등으로 황하강의 농업 생산량은 현재 매우 낙후된 상태지만 당시 황하강 유역의 중원은 고대 중국에서 물량을 사기급으로 뽑아내던 지역이다. 한국과 일본은 대다수가 산지인데, 일본은 도쿄지역에 칸토평야를 가지고 있다. 왼쪽 저멀리 위쪽에 보이는 사막이 황사의 근원지인 고비사막이다. 한반도 위쪽에는 만주벌판이 자리잡고 있는데, 러시아 연해주와 맞닿아 있는 오른쪽의 분지는 삼강평원으로, 오늘날 동북삼성의 최고 곡창지대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이런거 보면 지형이 국력을 만드는게 사실인 것 같다 과거에 두발로 쳐들어가서 전쟁하던 시대에는 결국 지형, 기후가 승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니까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