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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일상 시작!

나름 정성스레 차린 브런치.

오늘도 이쁘고 알찬 하루가 되길 늦은 아침 혹은 이른

오후에 빌어본다.

열정적인 일상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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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잘 운전하기(ft.집착 두려움 브레이크)
인생을 잘 운전하기(ft.집착 두려움 브레이크) 자전거를 배울때 자꾸 급브레이크를 잡는다. 넘어져서 무릎이 까인다. 자동차 운전을 배울때 급브레이크를 밟는다. 그래서 뒷차와 부딪친다. 스키를 배울때 자주 급엣지를 준다. 그래서 벌러덩 눈밭에 구른다. 처음에는 브레이크 사용법을 배운다. 자전거가 익숙해지면 하늘을 향해 양팔을 벌릴수 있는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 자동차가 익숙해지면 창문을 열고 주변 풍경을 감상할 여유가 생긴다. 스키가 익숙해지면 엣지 없이 멋지게 바람을 맞으며 활강을 할수 있다. 브레이크는 생명을 지키는 제동장치이다. 두려움으로부터 나를 보호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자주 브레이크를 밟는다. 사실 이제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되는데 여전히 초보 운전자처럼 긴장한채 브레이크를 밟는다. 자신에게... " 내 인생은 이미 망쳤어" " 완벽하지 않으면 안할테야 " " 사람들한테 인정받아야해" " OO 달성 못하면 난 패배자야" " 이게 다 엄마 아빠 때문이야" " 난 멍청이라서 안될거야" " 이러다 큰일 나는거 아닌가 ㅠ" 타인에게... "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란 말이야" " 쓸데 없는 생각하지 말고 공부나 해" " 너는 할줄 아는게 뭐가 있니?" " 아무데도 가지 말고 내 곁에만 있어" " 나는 네가 항상 걱정이 돼" " 지금 딴 사람 만나는거 아니야" 이렇듯 우리는 자신의 삶에 너무 쉽게 브레이크를 밟아버린다. 이렇게 우리는 타인의 삶에 너무 쉽게 브레이크를 밟아버린다. 실제 위협이 오기전까지는 아름답게 멋지게 운전하도록 놔두는게 맞지 않을까? 그것이 자신에 대한 믿음(존중)이며 타인에 대한 믿음(존중)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 삶이 숨 막혀 온다. 브레이크만 밟다가 아무데도 가지 못한다. 남들의 자유로운 여행을 부러워할 뿐이다. 그냥 인생이 가다 서다만 반복할 것이다. 정체된 인생이다. 고인물은 결국 썩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나로 인해서 타인이 숨 막힌 삶을 살게 된다. 아들의 자전거에 올라타서 내 맘대로 브레이크를 밟아버린다면.. 남편(아내)의 자동차에 타서 운전대를 함부로 돌려버린다면... 처음에는 한두번 허용해주겠지만 나중에는 엄청난 갈등과 다툼이 발생한다. 이제는 생명을 지키는 제동장치가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 발목을 거는 수준의 태클을 걸어서는 안된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 삶은 어차피 부딪치고 넘어지는 과정의 일부이다. 알수 없는 세상을 살아간다. 그렇다고 매일 브레이크를 밟으며 굼벵이처럼 살아가야 하는가? 집착 두려움 욕심 간섭 비난 지적 잔소리 그래서 자신을 통제하려고 하고 타인을 통제하려고 애 쓰며 살아간다. 그렇게 살면 무엇이 남겠는가? 겁 먹은 한 사람의 재미없는 아쉬움 가득한 일기장만 남는다. 호스피스 브로니 웨어는 말기암 환자들이 죽어가면서 남겼던 유언을 정리하였다. 죽을때 후회하는 다섯가지 첫번째 : 내 뜻대로 살걸 두번째 : 일좀 덜할걸 세번째 : 감정 표현좀 하고 살걸 네번째 : 친구들 좀 챙길걸 다섯번째 : 좀더 도전하며 살걸 . . . .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두려움 뒤에 숨어서 도전하지 못한 것을 후회함 평생 브레이크만 밟고 살아간다. 그것이 평범한 삶인줄 알고 살지만 결국 후회뿐인 삶일수도 있다. 자동차를 타고 가파른 경사길을 내려갈때 브레이크에서 발을 놓아버리고 그 속도에 내 몸을 맡겨버릴때 그 상쾌함과 자유로움은 어떨까? 100미터 번지점프대 위에서 아름답게 나를 던질때의 그 시원함은 어떨까? 군대시절 낙하산을 3번정도 탔는데 세상을 다 가진듯한 자유로움을 느꼈다. 비행기안에서는 죽을듯 무서웠지만 막상 하늘에 나를 맡겼을때 그 황홀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놓아 버려야 한다. 두 손으로 꽉 쥐고 있는 그것을 말이다. 과거의 오래된 기억들을 말이다. 일어나지 않을 미래의 불안들을 말이다. 미움 분노... 내 인생을 막고 있는 그것들도 놓아줄수 있어야 한다. 내 인생이 훨훨 날아갈수 있도록...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수시로 브레이크를 밟지 않도록... 실제 교통사고는 돌이킬수 없는 끔찍한 일이다. 신호등과 앞차와의 간격등을 고려해서 브레이크를 수시로 밟아야 한다. 우리가 지금 운전하는 인생 자동차는 그렇지 않다. 우리의 무의식에는 믿을수 있는 자동항법장치가 심어져있다. 내가 용기있게 나아가주기만 하면 내가 원하는 목적지로 안내해줄 것이다. 내가 나를 붙잡지 말자. 내가 타인을 붙잡지 말자. 각자가 그렇게 살아간다면 더이상 브레이크 없이 우리는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아가지 않을까? 우리는 어찌보면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부딪칠 일이 없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놓아도 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보기만해도 든든한 오동통한 샌드위치!
오동통한 너구리 아닙니다. 샌드위치 입니다. 이번주 내내 날씨가 정말 안좋은 것 같아요. 비도 많이 오구요.\٩(๑`ȏ´๑)۶// 비가 그치고 나면 이제 가을의 문이 열리겠죠? 선선해지면 돗자리 들고 한강 피크닉 갈려고 드릉드릉 하고 있답니다. 이 샌드위치와 함께요! 아삭한 식감을 살려줄 양파를 얇게 썰어서 바로 먹으면 눈물줄줄 각이니까 찬 물에 10분 이상 담궈뒀다가 빼주세요! 매운맛이 많이 날아갈 거예요.♡(*´ ˘ `*)♡ 상추는 잘 씻어서 준비 해주세요. 많이 넣을수록 양파와 같이 아삭아삭 해지니 어..? 이만큼 넣어도 되려나.....? 싶을 때 까지 넣어주세요! 상추 밑부분은 잘라냈습니다. :-) 치아바타 빵을 준비 해주세요! 저는 나x레옹 과자점의 치즈 치아바타를 준비 했어요. 집 근처에 있는데 대체적으로 빵 맛이 제 입맛에 잘 맞아서 종종 가는 편이예요.٩(๑>◡<๑)۶ 빵 위에 머스타드를 발라주세요! 저는 갓뚜기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사용 했습니다! 치아바타 빵에 치킨브레스트햄을 올려주세요. 듬뿍듬뿍이 포인트! 많이 올려주세요! 치즈도 2장 올려주시고. :-) 아삭함을 책임질 양파도 물기를 살짝 털어서 올려주시고~ 상추까지 올려주시고 반쪽짜리 치아바타로 덮어주시면 샌드위치 완성! 하지만 우리, 이 큰걸 그냥 들고 먹다간 옷이고 바닥이고 다 흘릴 수도 있잖아요. 래핑을 단단하게 해서 좀 더 깰-끔하게 먹어보는건 어떤가요?˘◡˘ 랩을 사용하여 최대한 딴딴하게! 래핑 해주세요! 제 집에 있는 랩은....... 크기가 작아서 여러장으로 여러번 래핑 했습니다...⌯’︿’⌯ 단단하게 래핑한 샌드위치를 반으로 썰면 이렇게 속이 꽉찬 샌드위치가 완성 됩니다! 속이 풍부한 샌드위치지만 치킨햄과 상추, 양파 등이 들어가서 칼로리도 생..각보다 낮은 착한 아이에요. :) 두유 한 잔 준비한 다음 햇살을 받고있는 귀여운 병알희 피규어와 함께 호로록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와 함께 오동통이 샌드위치 만들어서 놀러 가요~! :D
과하게 숙성된 아보카도는 이렇게 해결!
아보카도는 숙성 전과 후의 차이가 심해서 먹을 때마다 이게 제대로 익은건가... 애매할 때가 많아요. 어떤 아이는 1주일을 상온에 꺼내놔도 숙성이 덜 되고 어떤 아이는 하루만 꺼내놨어도 푹 익어버리구요. 묘한 머리싸움이 수반되는 것 같습니다. :ㅣ 아보카도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남아있던 아보카도가 두 개 있었는데 하나를 열어보니 세상에, 푹 익어서 겉에가 다 물러질 정도였더라구요. 이거를 어떻게 해치울까 고민하던 차에 생각난게, 크림으로 만들어볼까? 생각이 났습니다. 제대로 익어서 검은색이 되버린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약간 검은 빛을 띄고 만졌을 때 살~짝 물렁한게 잘 익은 상태입니다! 칼집을 내서 반으로 갈라준 다음 껍질을 제거하고 1/2개만 컵에 담아주세요. 많이 물러서 숟가락으로 막 눌러줘도 금방 으깨질 것 같지만 곱~게 갈아버리기 위해 핸드블렌더를 사용합니다. 크림 또는 우유를 조금 넣고 갈아주시면 정말 잘 갈린 아보카도 크림이 됩니다! 한 켠에 모셔두고, 다시 컵에 크림과 설탕을 넣고 휘핑 해주세요! 쉐킷쉐킷. 농도를 중간중간 체크하며 휘핑 해주세요. 아예 꾸덕꾸덕하게 만들어도 좋고, 저처럼 살짝 묽게 해도 좋아요! 원하는 만큼 휘핑을 한 다음 모셔뒀던 아보카도 크림을 넣고 섞어주세요. :-) 섞어주고나면 파스텔톤 연두색의 크림이 완성 됩니다. 샌드 속에 들어갈 바나나를 아무렇게나 잘라주세요. 식빵 사이즈에 맞게 자르는게 베스트인데... 아무렇게 자르면 뭐어때요. 어차피 내가 먹을건데. 테두리를 제거한 식빵 위에 아보카도크림을 듬뿍 올려준 다음 대충 썰은 바나나를 올려주시고 위에 크림 이불을 두껍게 올려줍니다. 크림을 다 올렸으면 식빵으로 덮고, 랩으로 감싸서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어두세요. 크림을 꾸덕꼬닥하게 만드셨으면 굳이 랩 안싸도 상관 없지만 먹다보면 크림은 녹을테니까 옷에 크림테러가 일어날 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랩핑을 해주세요! 랩핑은 짱짱하게 하실 필요 없고, 느슨하게! 이 샌드를 살포시 안아주는 수준으로 해주세요! 냉장고에서 30분 냉찜질을 받고 돌아온 샌드. 반 자르면 바나나와 크림이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옆으로 뉘여놓으니 크림이 넘칠 것만 같아요. 창문 앞 피크닉에 참석해준 4마리의 피규어님들. 그리고 조용히 옆에 낑겨있는 샤인머스켓. 크림이 느끼할 수도 있으니 자몽시럽을 호로록 넣은 자몽에이드와 함께! 크림이 묽지만 랩 덕분에 흘리지 않고 깨끗하게 먹었습니다. 왠지 맛있는데 건강한... 건강한데 맛있는.. 너낌? 크림과 바나나 조합이라서 입이 살~짝 텁텁할 때 자몽에이드 한 모금 마시면 텁텁함 원샷원킬... 환장의 조합이였어요. ;) https://youtu.be/RSTuwaPUAN4 아보카도 크림은 샌드 뿐만 아니라 다른데에 넣고도 먹어봐야겠어요. 매우 만족스러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