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ic
5,000+ Views

남자 구르카팬츠 체크자켓 코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리얼 수트 전문가가 말하는 남자 정장 처음 살 때 꿀팁
정장은 회사 면접이나 경조사와 같은 중요한 순간에 많이 입게 되는 만큼, 처음 정장을 구매할 때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또 많은 고민을 하실거에요. 첫 정장에서 완전성공! 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실패하지 않으려면 알아야 할 3가지를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색상 선택 맨 처음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색상 선택이죠. 색상은 망설이지 말고 차콜 그레이(진한 회색)나 네이비,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무늬 없는 단일 색상으로 고르시면 되는데, 그 이유는 일단 활용범위가 넓습니다. 그리고 셔츠나 타이를 다양하게 연출해도 밸런스가 잘 맞아 코디하기 쉽기 때문에 여러가지 효율적인 측면에서 가장 좋습니다. #2 피팅 정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면 당연히 피팅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정장이라도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전혀 멋스럽지 않죠. 지금부터 피팅의 포인트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2-1 어깨 사이즈 선택에서 거의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봐도 될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어깨 피팅입니다. 수트를 입었을 때, 어깨선의 위치는 어깨의 끝선 정도에 위치하는 것이 적당하며, 어깨선이나 암홀에 주름이 생기지 않았는지 같이 체크를 해주면 됩니다. 그런 후에 등판도 꼭 확인을 해주세요. 등판에 가로주름(작을 때)이나 세로주름(클 때)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체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켓에서는 어깨가 잘 맞는다면 품이나 소매는 수선을 통해 맞추면 되니 어깨부터 확인을 해주세요. #2-2 가슴 주위(품) 두번째는 가슴 주위, 품을 체크합니다.  일단 버튼을 채운 상태에서 주먹을 쥐고 자켓을 살짝 들어 안쪽으로 넣어보세요.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있는 이 정도가 몸을 움직이기에 편한 사이즈입니다. 몸에 맞는 수트는 단추를 끼우면 몸의 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릅니다. 첫단추를 채웠을 때 단추를 따라 주름이 생기거나, 입었을 때 가슴쪽이 뜨는 것들은 몸에 맞는 수트가 아니니 잘 체크를 해주세요. #2-3 소매 수트의 소매는 팔을 내렸을 때 손목의 관절이 가려지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셔츠는 수트 밖으로 1~1.5cm 정도 보이는게 기준입니다. #2-4 재킷 길이 최근 수트 길이가 짧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수트는 엉덩이를 다 덮는것이 정석이며, 최소한 엉덩이의 8할 정도 덮는 것이 클래시기한 수트입니다. 첫 수트는 면접이나 경조사를 염두에 두기 때문에 클래식한 수트를 지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2-5 바지 바지를 허리 사이즈로 선택하는 일이 많은데, 허리는 기본적으로 수선해야 할 곳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엉덩이와 허벅지의 피팅입니다. 선 채로 허벅지 뒤를 쥐어 보고 2~3cm 여유가 있으면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2-6 바지 길이 바지 길이는 구두를 살짝 덮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또 잊지 말아야 할 유용한 팁 중 하나는 바짓단 수선할 때 ‘모닝컷’으로 주문하는 것입니다. 모닝컷이란 바지 밑단을 기준으로 직선이 아니라 사선으로 재단을 하는 형태입니다. 바지를 입었을 때 바짓단 앞 쪽이 접히지 않는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죠. 바짓단을 수선할 땐 꼭 모닝컷으로 주문하세요. #3 원단 원단은 혼용율이 모(울) 80% 이상 섞인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나 80% 이상, 100% 순모일 경우에는 내구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가끔 입는것이 아니라 직장에 근무하면서 입는 등 자주 입으셔야 할 경우에는 모 50%, 폴리 45~50%, 스판 0~5% 정도를 추천합니다. 이 세 가지 팁을 가지고 평소 마음에 들었던 여러 브랜드의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시면서 가격대비 좋은 정장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절대 실패하지 않으실겁니다.
이유 있는 쇼핑 리스트, 올해는 어떤 소비를 할까
Editor Comment 돈 쓰는 일만큼 신나는 일이 어디 있을까. 장르 불문하고 소비 행위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분명할 터. 그러나 올해는 분노의 카드 명세서를 안겨준 ‘X발 비용’과는 작별을 고하자. 신년을 맞이한 지금, 정독하면 좋을 의미 있는 소비 목록을 작성해봤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담긴 책과 정성스러운 향, 그리고 특별함이 더해진 오브제까지. 지갑은 가벼워질지라도 마음은 채워지는 사뭇 진지한 쇼핑 리스트.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 톰 요크(Thom Yorke), 빈센트 갈로(Vincent Gallo), 백남준, 그리고 피터 사빌(Peter Saville), 비요크(Björk)와 에이펙스 트윈(Aphex Twin)까지. 누군가에게 뮤즈 혹은 우상이 된 그들.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이들의 아카이브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인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은 예술적 심미관을 가진 컬렉터 강인혁이 직접 큐레이션한 보물들로 메워진 온라인 수비니어 숍이다. 한 시대를 대변했던 그들의 과거를 통해 우리는 현재를 살고, 미래를 계획하기도 한다. 삶의 무수한 계획이 넘쳐나는 한 해의 시작, 1월에는 그들의 이야기에 첫 소비를 맡겨봐도 좋겠다. 논픽션(NONFICTION) 세라미스트 김누리와 펄프를 다루는 오상원이 전개하는 스튜디오 재료(JAERYO)는 포셀린, 페인팅, 초지, 플라스터 등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재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이용해 자유로운 오브제를 제작하며, 또한 오브제가 가진 물성 자체에 주목하려 하기도. 새해에는 번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이들처럼 마주하는 모든 대상의 본질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오브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화로이 채울 수 있을 터이니. 재료(JAERYO) 세라미스트 김누리와 펄프를 다루는 오상원이 전개하는 스튜디오 재료(JAERYO)는 포셀린, 페인팅, 초지, 플라스터 등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재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이용해 자유로운 오브제를 제작하며, 또한 오브제가 가진 물성 자체에 주목하려 하기도. 새해에는 번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이들처럼 마주하는 모든 대상의 본질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오브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화로이 채울 수 있을 터이니.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 판화가 최경주를 필두로 트럼펫 연주자이자 기획자인 그녀의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프린팅 레이블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 그리고 이들의 프로젝트 공간 AP 숍(AP SHOP). 이곳에서는 실크스크린, 에칭, 페인팅 등 회화 작업을 통해 그들의 작품이 만들어지고, 판매도 이루어진다.다채로운 색감의 점, 선, 면이 도형을 이루어 하나의 작품이 된 모습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올해는 나도 무언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희망이 생기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39etc(39etc) ‘즐겁게 일해야 한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오브제 셀렉 숍, 39etc(39etc).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다는 ‘Et Cetera’의 의미가 담긴 숍은 그 뜻을 표방하여 우리의 일상에서 쉬이 볼 수 있는 것들에게 새로운 역할을 불어넣는다. 호두, 버섯, 콩의 모습을 한 합, 달걀 모양의 캔들, 배 모양의 와인 스토퍼 등이 그 주인공이다.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39etc의 셀렉션. 2020년에는 이들의 위트를 닮아봐도 좋지 않을까. 아울러, 이촌동에 위치한 쇼룸에는 매 다른 테마의 팝업 전시가 열리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