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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설' 김동연 "지금이라도 책임지고 싶은 심정"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자신을 둘러싼 교체설과 관련해 "지금이라도 책임지고 싶은 심정이 왜 없겠느냐"며 "단계나 때가 될 때까지는 예산심의를 포함해 책임을 다하는 게 도리"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상황은 경제 운용을 책임지는 제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일자리 문제에 대해 "송구스럽다"며 "지표가 안 좋아서 많은 국민이 걱정한다. 이 또한 우리가 극복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인 경제 활성화나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긴 시계에서 구조개혁 결정을 내리면서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고 시장과 기업의 기를 살려야 한다"며 "정부와 정치권이 용기있게 결단을 내릴 때"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고용 악화에서 비롯된 경제 불안심리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다고 판단,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김 부총리를 교체하기로 가닥을 잡고 후임 인사 검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최저임금 인상 속도를 놓고 김 부총리와 각을 세웠던 장하성 정책실장의 교체 시기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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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제 드디어 완화되나' 정부, 민관협의체 운영한다
기획재정부, "셧다운제 단계적 개선 위해 여가부, 문화부가 충분히 공감대 갖고 있다" 밝혀 2011년 말부터 시행한 셧다운제가 드디어 개선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오늘(26일) 열린 제 18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게임 산업의 각종 핵심 규제를 개선하고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각종 지원책을 내놓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셧다운제에 대한 단계적 개선이 논의돼 관심을 끌었다. 기재부는 셧다운제 단계적 개선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게임업체가 자율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부분을 강화시킨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그동안 셧다운제는 여러번 제도의 개선이 요청되어 왔지만,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가 관련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기재부는 부모가 자녀의 게임 이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부모가 요청할 경우 셧다운제 적용을 제외받는 등 셧다운제 개선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론, 관련해서 여성가족부와의 논의도 필수다.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은 "셧다운제는 우리나라만 적용하고 있다. 일부 학부모 단체의 반대가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해보려는 것이다. 오해가 생긴 것이 있다면 풀 것이며 여성가족부와도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셧다운제 단계적 개선과 관련해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부처 간 합의는 다 됐다. 충분히 공감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 셧다운제 단계적 개선과 더불어 ▲ 온라인 결제한도 폐지, ▲ 비영리 목적 게임에 대한 등급분류 면제가 있다. 관련 내용들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진행된 바 있다. 
'부동의 1위' 日맥주의 추락…7월 수입액 벨기에·美에 뒤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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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사능 피폭 과정을 기록한 일본 블로거
누마우치 에이코씨는2011년 11월부터 본인의 블로그에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신체 이상 증세를 기록 후쿠시마 제 1원전이 폭발한 3월 11일 이후 안전 지역으로 이사 하지 않고 본인의 집에 계속 거주함 왜냐하면 원전 반경 20km 범위 외의 지역은안전하다고 말한 일본 정부를 신뢰했다고 함 미나미 소마시는 후쿠시마에서 24km 떨어져 있음 일본 정부는 안전 지역이라고 발표 했으며 실내에 있으면 안전하니 지역에 머물라고 함 누마우치 씨의 신체 이상 변화가 오기 시작한건 10월 중순부터 피부에 물집이 생기기 시작하자 병원에 갔더니 진단 결과는 원인 불명 질병 원인을 모르니 약도 처방해주지 않았음  결국 스스로 물집을 터트리고 집에 있던 연고를 바를수밖에 없었다고 그외 신체 이상으로는 손톱이 벗겨지고 심지어는 빠지기도 했으며 왼손 전체에 저림 증상이 있고 손가락 감각이 사라진 것,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노안이 왔으며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 않는 현상이 옴 탈모가 심해 전부 밀어버리고 평소에는 가발을 쓰고 다님 아래는 인터뷰 내용 Q 일본 정부의 말을 믿나? A 난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는 그들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Q 왜 미나미소마에 남았습니까? A 결국 (안전하다는)정부 발표를 증명하기 위해 제 신체를 죽이고 있는 셈이죠…  원전 폭발 후 도쿄전력(Tepco)의 방사선 누출 발표를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게다가 우리 집은 철수지역도 아니었어요. 정부도 미나미소마는 위험하지 않다고 하고, 정부가 설마 제 나라 국민을 위험하게 만들리 없다고 생각했어요.  늦었지만 이 지역 주민은 모두 죽을 겁니다. 나는 이 일이(블로그 활동) 남은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 몸에 일어나는 신체 이상증상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몸 변화가 솔직히 너무 빨라요. Q 증상은 어땠습니까? A 6월부터 8월까지 물 같은 설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유도 없이 설사병이 나오니 뭔가 나쁜 징후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8월 13일 엄지 손가락 감각이 사라졌습니다. 이어서 팔 전체로 점점 마비가 왔어요. 목까지 마비됐습니다. 그러다 한달 반 정도 지나자 마비가 풀렸습니다. 의사는 증상이 반복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8월 18일엔 턱에 끔찍한 통증이 왔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성대나 혀에 이상이 생겼는지 의사를 만나 증상을 말하고 싶어도 말을 못했어요.  병원에서는 진통제 처방을 해줬습니다. 8월 25일 염증이 원인이라는 병원 검사결과가 나왔어요.  그러나 구체적인 염증 원인은 미상이라 제 몸의 어디가 이상이 생긴 건지도 알 수 없는 거죠. 10월이 되자 모든 손가락이 마비됐습니다.  그리고 뭔가가 치아 사이에 붙어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10월 3일 앞니 3개가 떨어져 나갔어요(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 다시 의사의 처방을 받고 진통제를 받아왔습니다. 10월 4일 다시 치아 한 개가 더 떨어졌습니다.  치아의 상아질 조각이 깨져 떨어졌습니다.  손상된 치아들이 구강에 많은 상처를 입혀 의사가 빼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총 8개의 치아를 잃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의사가 더이상 제 치료를 원하지 않는지 절더러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10월 20일 제 손에 수포가 생겼습니다.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았지만 점점 커지더군요,  수포 안에는 노란 물이 차 있었구요.  밤에는 정상이던 손이 아침에 느닷없이 수포가 생긴 것입니다.  연고를 발랐더니 더 번졌습니다.  다리에도 수포가 생겼지만 의사들은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피곤했습니다.  3일 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10월 22일 수면 치료 처방을 받고 좀 나아졌어요. 10월 26일 체온이 3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혈압도 140/93으로 높아졌어요. 11월 9일 극단적인 피로가 몰려 왔습니다. 너무 피곤해 눈꺼풀을 뜰 수가 없을 정도로요.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부분 부분 너무 많이 빠져서 조카가 대머리라고 놀렸습니다. 12월에도 머리칼은 계속 빠졌습니다. 피곤해서 계속 의자에 앉아 생활했습니다. 손톱도 빠졌습니다. 건강해서 평소에는 코피를 흘린 적이 없던 남편은 화장실에서 코피를 흘렸습니다. 12월 절친한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는 가발을 쓰고 나왔습니다. 그녀의 모발은 10월까지 정상이었습니다. 친구와 친구 남편도 제 증상처럼 극단적인 피로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Q 당신의 미래 희망은? A 120세까지 살고 싶어요. (죽고 나면)그들이 내 신체를 실험실로 보내 연구자료로 쓰겠지요. 출처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7237741&select=sct&query=&user=&reply= 저거 피부랑 소화기 입안 이런쪽 세포가 분열이 제일 활발함 주기도 짧고 그래서 증상이 가장 먼저 나타난거라고 함. 요즘 sns 다하고 분명 실제로 방사능 피폭된사람들 엄청 많을텐데 아니 그리고 어쩜 다들 이렇게 고분고분 조용한지 이해 안됨; 진짜 안전하다고 믿는건지, 믿고싶은건지.. 신기할정도임 ㅇㅇ 이래도 안전하다고 먹어서 응원하자고하는 일본이 제정신??????
조국 딸 '엄마인맥 인턴'으로 논문 탄생, 조국 측 "기억 안나"
CBS노컷뉴스 박성완·박하얀 기자 딸 '제1저자' 논문 탄생한 인턴제, 조국 측 "정식 프로그램"이라 했지만 단국대 "교수·후보자 부인 간 인연으로 인턴한 것"…지도 교수도 시인 외고 내 '유학반 학부모' 인맥 작용했나 조국 측 '비공식 특별인턴' 의혹에 애매한 답변 "학부모 모임 참석 여부는 기억 나지 않지만…인턴 관여는 안 했다" 생각에 잠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특혜 논란이 불거진 딸 조모(28)씨의 '제1저자 논문'과 관련해 고등학교에서 마련한 '정식 인턴프로그램'을 거친 것처럼 설명했지만, 실상은 학부모 간 '특별 인맥'이 가동된 결과물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외고생 신분이었던 조씨가 이렇게 성사된 2주 대학 인턴생활에서 교수의 각별한 배려로 전문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뒤, 이를 성과 삼아 고려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의혹도 짙어지고 있다. 이는 결국 일반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 기회와 과정, 결과를 누린 것 아니냐는 물음표로 연결되면서 공분이 커지는 모양새다. ◇ 단국대 "인턴프로그램? 그냥 사적관계로 인턴한 것"…외고도 "모른다" 2007년 한영외고 1학년이었던 조씨는 단국대 장모 교수 밑에서 2주 간 인턴생활을 하면서 이듬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E)급 병리학 논문의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문가들조차 이해할 수 없는 특혜라는 논란이 불거지자 조 후보자 측은 지난 20일 "딸이 '학교가 마련한 정당한 인턴쉽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평가를 받은 점에 대하여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인턴쉽 프로그램을 "학부형 인턴쉽 프로그램(학교와 전문가인 학부형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전문성 함양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명명했다. 자칫 '정식 인턴제'인 것처럼 읽힐 수 있지만, 단국대와 한영외고는 해당 프로그램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모른다는 입장이다. 단국대 관계자는 21일 통화에서 "인턴 프로그램이라는 단어가 쓰이던데 그게 아니다"라며 "장 교수의 아들과 조 후보자 딸이 외고 동창이었던 만큼, 그런 개인적 인연으로 후보자의 딸이 인턴으로 들어왔다고 학교는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사 사례가 있는지 이번 일을 계기로 찾아봤는데,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며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학부모 간 인맥이 근거가 된 '비공식 특별 인턴'이었다는 뜻이다. 이날 만난 한영외고 고위 관계자는 관련 자료를 5년 주기로 폐기한다며 정식 인턴프로그램이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는 설명을 반복했다. 다만 "(학부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저희는 잘 모르는 케이스"라며 "당사자인 장 교수가 기억하는 게 사실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장 교수도 조 후보자의 아내가 같은 학교 학부형인 자신의 아내에게 딸 인턴 건을 부탁해 성사됐으며, 특혜를 줬다고 사실상 시인했다. 그는 CBS 노컷뉴스에 "조씨 엄마가 의대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말을 아내에게 전달했고, 그것을 나한테 말한 것 같다"고 밝혔다. 제1저자 논란과 관련해서는 "외국 대학 가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했다"며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2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를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한 A 교수 연구윤리위원회에 강내원 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 한영외고 OSP는 '특별반'…입시 디렉터·학부형 모임도 따로 둬 이를 종합하면 조씨가 남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외고 인맥과 이를 적확하게 활용한 '든든한 엄마'가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조씨가 다녔던 한영외고는 과거 교육전문지를 통해 학부모들의 인맥을 활용한 심화학습을 홍보하기도 했다. "본교 학부모를 주축으로 총 30여 명의 대학교수, 저명인사들이 보름 간 진로개발 특강을 진행했다", "서울대, 중앙대, 한양대, 숙명여대, 아주대 등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학부모들의 도움이 컸다"는 식이다. 이 가운데 조씨가 몸 담았던 OSP(해외진학프로그램·유학반)는 외고 안에서도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해 관리되는 특별반이다. 해외 진학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며, 이를 위한 강사(디렉터)도 따로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학반 학생들의 부모들은 따로 모임을 갖고 입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학생들의 과제물까지 꼼꼼히 챙겼던 것으로 파악됐다. 조씨는 입학이 확정된 뒤 2006년 말 같은 기수 인터넷 카페에 "OSP는 따로 학부모회의 하는거 알죠"라며 "그냥 무작정 엄마 붙들고 쫓아오세요. 이번 학부모회의에서 벌써 얼굴 다섯을 익혔어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조씨 어머니 정모 교수가 이 모임에 나가 '학부형 인맥'을 형성해 딸의 진학을 도왔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정 교수에게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은 닿지 않았다. 정 교수가 딸과 함께 장 교수에게 직접 인사를 하러 갈 정도로 정성을 들였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한편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팀 관계자는 22일 '정당한 인턴십 프로그램이었다는 기존 해명이 맞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다만 "밖에서 학부형들끼리 만나서 (인턴십이) 이뤄진 게 아니고 학부형들이 학교 안에서 지원을 받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사람은 지원하라고 해서 학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조 후보자의 아내가 장 교수의 아내에게 딸 인턴 활동을 부탁했다는 장 교수 발언에 대해서는 "제가 알기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고, 장 교수가 허위사실을 말한 것이냐고 재차 묻자 "서로 입장이 틀린 건지, 그건 모르겠다"는 애매한 답변을 내놨다. 이 관계자는 학부모 모임에 조 후보자 부부가 참여했는지를 묻자 "(두 사람 모두) 오래 전 일이라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면서도 "조 후보자와 후보자 부인이 (인턴) 선정과정이나 기회에는 관여한 바 없다"며 기존 입장은 분명하게 강조했다.
스폰지밥 풀 착장 가격이 총 263만 원?
최근 나이키, 팀버랜드와 협업을 전개하며 키덜트들의 소장 욕구를 물씬 저격했던 스폰지밥 네모바지(SpongeBob SquarePants).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펀지밥 속 캐릭터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캐릭터 고유의 특성들이 돋보이는 노란 스폰지밥부터 뚱이, 징징이 등. 과연 실제 스폰지밥처럼 착용한다면 드는 비용은 얼마일까? 궁금하지만 차마 찾아보지 못했던 호기심을 <아이즈매거진>이 해결하고자 한다. 스폰지밥 마니아라면, 트렌디한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캐릭터들의 모습을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스폰지밥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화이트 버튼 업 반팔 셔츠를 착용하고 프라다(PRADA)의 타이, 구찌(Gucci) 치노 쇼츠에 더비 슈즈로 멋스럽게 마무리한 ‘스폰지밥’. 특유의 깔끔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스폰지밥이 트렌디한 아이템과 만나 새롭게 재탄생됐다. 댄디한 매력이 넘실 흘러나오는 ‘스폰지밥’처럼 착용하고 싶다면 위 슬라이드 속 아이템을 눈여겨보자. 셔츠 라프 시몬스 / 53만 원대 / 파페치 타이 프라다 / 26만 원대 / 파페치 팬츠 구찌/ 86만 원대 / 파페치 양말 폴로 랄프 로렌 / 3만 원대(3팩) / 엔드 클로딩 더비 슈즈 프라다 / 95만 원대 / 파페치 뚱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가사리 특유의 핑크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스폰지밥의 둘도 없는 절친 ‘뚱이’. 순수한 캐릭터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뚱이’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의 비니와 스웻셔츠를 착용하고 아디다스(adidas) 스니커로 톤을 맞춰 본연의 색으로 무장했다. 심심한 핑크 룩에 포인트는 카모플라주가 매력적인 나이키랩(NikeLab) ACG의 쇼츠. 탑 아크네 스튜디오 / 32만 원 / 파페치 팬츠 나이키랩 ACG / 6만 원대 / 엔드 클로딩 비니 아크네 스튜디오 / 19만 원 / 파페치 스니커 아디다스 / 13만 원대 / 엔드 클로딩 징징이 뚱이와 함께 서브 주인공으로 사랑받는 ‘징징이’는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의 민트 비니부터 칼하트 WIP(carhatt WIP) 팬츠와 아식스(ASICS) x 키코 코스타디노프(Kiko Kostadinov) 협업 ‘젤-소켓 인피니티 러너’ 신발로 톤온톤 코디를 완성했다. 포인트는 캐릭터의 문어 빨판을 연상케 하는 메쉬 소재의 스니커 어퍼. 탑 몽클레르 / 22만 원대  / 파페치 팬츠 칼하트 WIP / 11만 원대 / 엔드 클로딩 비니 스톤 아일랜드 / 22만 원대 / 파페치 스니커 아식스 x 키코 코스타디노프 / 34만 원대 / 엔드 클로딩 집게사장 애니메이션 속 패스트푸드점 집게리아의 오너 ‘집게 사장’. 지위에 맞는 정갈한 차림이 돋보이는 그는 버버리(Burberry)의 폴로셔츠와 구찌(Gucci) 팬츠, 블랙 벨트로 멀쑥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더불어 그의 캐릭터 색에 맞는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대표 제품, 스피드 삭스로 아이코닉한 특징을 드러내기도. 탑 버버리 / 36만 원 / 파페치 팬츠 구찌 / 103만 원 / 파페치 벨트 아미 파리 / 19만 원 / 파페치 스니커 발렌시아가 / 95만 원 / 파페치 다람이 앙증맞은 다람쥐임에도 바닷속에 거주하는 ‘다람이’는 과학자라는 직업 특성에 따라 항상 우주복을 착용하고 있다. 그녀의 새하얀 우주복을 패셔너블하게 탈바꿈시킨다면? 레드와 블루의 스트라이프가 조합된 톰 브라운(Thom Browne) 셔츠에 그녀의 귀여운 캐릭터에 맞게 SJYP 오버롤을 스타일링해보는 것은 어떨까. 마무리는 어여쁜 헤어핀과 벙어리장갑, 어그 부츠로 ‘다람이’ 비주얼의 화룡점정을 장식할 것. 셔츠 톰 브라운 / 47만 원대 / 엔드 클로딩 오버롤 SJYP / 55만 원대 / 파페치 헤어핀 필리파 크래덕 / 35만 원대 / 매치스패션 장갑 보테로 스키 / 8만 원대 / 보테로 스키 부츠 어그 / 29만 원대 / 파페치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진보 아이콘 조국이 드러낸 '기득권' 민낯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노컷 딥이슈] 도덕성보다는 기득권 대물림에 초점 사회 공정과 정의 외쳤지만…실상은 "진보귀족" 시민단체 "조국 후보자, 보수 기득권 추악함과 다를 게 없어" "'능력'으로 논란 돌파하려 하겠지만 신뢰 회복 어려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공직자 '도덕성'을 넘어 이제 '기득권' 논쟁이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은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특례입학 의혹에서 시작됐다. '보수' 기득권의 민낯을 드러낸 이 사건은 10년 간 대통령을 배출해 낸 보수 정당을 결국 패배하게 만들었다.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잃은 보수 정당들은 좀처럼 예전과 같은 기량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기쁨도 잠시, 불과 3년 만에 진보 진영에 위기가 닥쳤다.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인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다. 청문회를 앞두고 딸 조모씨 학업에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강남 좌파'로 통칭되는 진보 엘리트 기득권층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거세다. 조씨는 2008년 서울 한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재학 시절, SCIE급(국제학술지에 실릴 만한 전문성을 검증받은 논문) 영의학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됐다. 의학계를 비롯한 다수 전문가들은 외고라고 해도 의학 교육을 받지 않은 고등학생이 2주 만에 교수들을 제치고 연구 전반을 주도해 제1저자로 등재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한다. 이로 인해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 부정입학 의혹까지 제기되자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조씨가 지원한 세계선도인재전형은 '수학 또는 과학 분야의 실적 혹은 연구 활동 내역'을 평가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논란의 논문이 대학 입시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간접적 해명이다. 그러나 2010년 고려대 세계선도인재전형을 보면 1단계에서 60% 반영되는 학생생활기록부(서류평가)는 비교과 내용뿐만 아니라 별도 제출한 모든 서류를 종합 평가하도록 돼있다. '별도 제출 서류'란 고등학교 과정 이후 취득한 학업성취도, 학업 외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상장이나 증명서 등이다. 만약 조씨가 제1저자 등재된 논문 이력을 제출했다면 얼마든지 평가에 반영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황제 장학금' 논란도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조씨는 2015년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하 부산대 의전원) 입학 후, 성적 미달로 두 차례나 유급했지만 지도교수가 설립한 장학회에서 6학기 동안 1200만원의 장학금을 수령했다. 여기에 서울대학교 대학원 장학금 '먹튀' 의혹까지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에 따르면 조씨는 2014년 서울대학교(이하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입학해 서울대 총동창회 장학 재단인 '관악회'로부터 2학기 동안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조씨는 고려대 졸업생이었지만 서울대 추천을 받아 해당 장학금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조 후보자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었다. 실제 '관악회' 홈페이지에 보면 전액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일반 장학금에 대해 '재단법인 관악회가 모교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라고 소개하고 있다. 조씨는 장학금을 받은 지 4개월 만인 그 해 6월 부산대 의전원에 원서를 냈음에도 8월에 두 번째 장학금을 받아 서울대에 2학기 등록금을 냈다. 그러다가 부산대 의전원 합격 다음 날인 10월 1일 질병 휴학원을 제출해 미등록 제적됐다.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10년 간 이어지는 조씨의 학업 과정은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캐슬'을 떠오르게 한다. 대한민국 입시 실태를 풍자한 이 드라마 속 기득권 부모들은 '부'와 '명예'를 대물림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물론, 대놓고 불법은 아니지만 법망을 요령있게 피하는 '편법적' 입시전략들이 난무한다. 조국 후보자의 대학 선배인 신평 변호사는 조 후보자를 전형적인 '진보귀족'으로 정의하며 "우리 사회는 보수와 진보로 나누면 잘 보이지 않지만 기득권 세력과 비기득권 세력으로 나누면 희한하게 잘 보인다. 진보를 표방하며 기득권 세력으로 누릴 건 다 누리는 '진보귀족'들의 행동에도 거침이 없다"라고 비판했다. 좀처럼 실체화되지 않았던 '진보귀족'의 민낯이 비로소 조 후보자 논란을 통해 드러난 셈이다. 진영 구분 없이 민심이 들끓는 것은 공정과 정의를 이야기하던 조국 후보자 역시 기득권을 '대물림'하기 급급한 진보 엘리트에 지나지 않았다는 배신감과 상대적 박탈감에 기인한다. 대놓고 불법이 아닌 '교묘한 편법'이기에 더욱 사회 제도에 대한 분노와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다.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이종배 대표는 "이번 일은 최순실 자녀인 정유라 입학 비리 사건만큼이나 파장이 크다. 지금 조국 후보자가 엘리트 기득권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편법과 꼼수로 자녀를 '용'으로 만든 것이 드러났고 이를 접한 일반 사람들은 자신들의 노력이 모두 부정당하고 유린당했다고 느끼게 된다. 특히 이런 입시제도를 학생과 부모 입장에서 경험했던 20대부터 40대까지 분노와 허탈감, 박탈감이 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국 후보자는 진보의 아이콘 같은 존재였다. 항상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치를 앞장서서 주도하고, 올바른 길을 제시해왔다. 진보의 멘토와도 같은 역할을 했었는데 그 실체를 검증해보니 그가 비판했던 세력의 추악함과 다를 게 없는 상황이다. 진보 기득권의 민낯이 드러나니 원망과 실망이 쏟아지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고위 공직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유사한 논란은 종종 불거져왔다. 과거에 그랬듯이 후보자 '능력'을 내세워 논란을 돌파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신뢰가 훼손된 상황에서 그 효력은 미지수다. 한양대학교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공직 후보자 검증에서 논란이 발생할 경우, 보통 해당 후보자를 지지하는 쪽에서는 '능력'을 강조한다. 조국 후보자 역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법개혁을 할 인물은 그밖에 없다는 흐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국민들이 도덕성과 능력을 별개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도 그 능력을 자신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쓴다는 생각이 자리잡히는 순간, 사실상 신뢰를 회복하기는 어렵다"라고 전했다.
결제한도 폐지·셧다운제 완화 ... 게임 규제 올가미 풀리나?
정부가 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일부 게임 규제를 풀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게임 규제로 꼽히는 PC게임 결제 한도를 폐지하고, 청소년 셧다운제를 완화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오늘 오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제18차 경제활력대책회의'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 부총리는 "유망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향후 5년간 70조원 규모의 정책금융 자금을 지원하겠다"라며 서비스산업혁신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게임업계 셧다운 제도의 단계적 개선을 추진하고 성인 월 50만원으로 설정된 결제 한도도 폐지하겠다"고 발언하며 게임 규제 개선 의사를 밝혔다. 이번 개선안에는 ▲ PC게임 결제 한도 폐지 ▲ 청소년 셧다운제 완화 ▲ 합리적인 롤백 의무 ▲ 비영리 게임 등급분류 면제가 포함됐다. 먼저, PC게임 결제 한도 제한을 폐지한다. 2003년 온라인게임이 사행성 이슈에 휘말리며 처음 설정된  PC게임 결제 한도는 30만원이었으나, 2009년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PC게임 결제 한도 제한은 결제 한도가 없는 모바일게임과 비교해 '역차별'이며, 성인의 의사결정권을 해한다는 게임업계의 지적이 있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현재 한도 제한 폐지와 관련하여 행정절차만 남겨둔 상황으로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관련 내용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셧다운제 역시 8년 만에 단계적 개선을 추진한다. 현재 만 16세 미만은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게임을 할 수 없는 이른바 강제적 셧다운제가 적용되지만, 추후에는 부모 요청 시 적용 제외, 게임사 자율 규제 강화 등의 방법으로 규제가 완화될 전망이다. 다만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규제 완화 방법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정부는 계속해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행 법령에 따르면 서비스중인 게임의 콘텐츠 등급(이용 연령 등급)이 변경되는 내용수정을 시행할 시에, 유저들의 이용 데이터를 변경 이전 시점으로 롤백(모든 데이터 삭제, 아이템/포인트 회수 등)해야 한다. 정부는 이 역시 보다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비영리 목적의 게임물의 등급분류를 면제해 게임 창작을 독려한다. 지난 4월 말부터 비영리 게임은 등급분류 절차가 간소화되고 수수료 면제가 된 바 있다. 게임 산업을 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르면 8월부터 비영리 목적 게임물의 등급 분류 면제를 시행될 것이라 발표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서비스산업혁신전략'은 ▲ 서비스업-제조업 차별 해소 ▲ 기초 인프라 구축 ▲ 서비스업-제조업 간 융복합 ▲  거버너스 체계화를 4대 전략으로 꼽았다. 기초 인프라 구축을 위해, 종이 영수증 발급 의무가 풀리는 등 서비스산업 전반의 규제가 풀린다. 이를 통해, 정부는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을 5% 증가 및 새 일자리 50만개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만지면 의문사를 당한다? ‘아몬 라 왕녀의 저주’
아몬라 왕녀는 기원전 1,500년 무렵, 이집트 왕조 시대에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다. 그녀가 서거하자 이집트 백성들은 아몬라 왕녀를 호화롭게 장식한 관에 넣어서 미이라로 만든 뒤, 나일강 강변에 위치한 지하 무덤에 안치했다. 그리고 시간이 400년쯤 흐른 1890년의 어느 날, 네 명의 젊은 영국인들이 이집트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아몬라 왕녀의 관에 흥미를 보이고 그 관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들은 제비뽑기를 해서 꽝이 나온 사람이 구매비를 대기로 합의를 봤다. 뽑힌 남성은 당시 기준으로 600 파운드 값을 치른 뒤 관을 호텔로 가지고 온다. 그런데 몇 시간 후, 그 남성이 호텔 방에서 사라진다. 유일하게 남성의 마지막을 본 목격자는 그가 어떤 것에 홀린 듯 사막을 향해 걸어갔다고 진술했고, 그 모습을 끝으로 그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관을 구입하는 데 같이 있었던 나머지 세 명 역시 비참한 운명을 맞게 된다. 첫 번째 남자는 이집트인인 하인의 총에 맞아 한 쪽 팔을 절단해야 했으며, 두 번째 남자는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가 여행 직후 파산했다. 세 번째 남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요양하던 도중 직장에서 해고되었으며, 결국 거리의 성냥팔이상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처지로 전락한다. 아몬라 왕녀의 관은 그 후 다른 사람의 손에 구매돼 영국으로 옮겨지게 된다. 그런데 관이 영국으로 들어온 직후 관을 구매해 옮긴 영국인의 가족이 길에서 당한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집에는 화재가 발생해 완전히 망해버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당황한 영국인은 자신의 불행이 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관을 대영박물관에 기증한다. 불운하게도, 저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관을 대영박물관으로 운송하던 트럭은 갑작스레 폭주해 걸어가던 시민을 그대로 치어 사망케했다. 이어 그 관을 운반하던 세 명의 인부 중 두 명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다리가 골절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이틀 뒤 원인 불명의 병을 사인으로 사망하게 된다. 참 다사다난하게 대영 박물관으로 오게 된 아몬라 왕녀의 관. 그런데 그날부터 경비원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밤마다 누군가 음산하게 훌쩍거리며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이런 말들이 경비원들 사이에 돌자 아무도 아몬라 왕녀의 관이 있는 곳 근처로는 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용감한 직원이 이집트실에 들어가 관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다. 그리고 여지없이 그의 막내 아들이 홍역으로 사망하고 만다. 박물관 측은 왕녀의 관을 지하실로 운반하기로 결정하는데, 지하실로 관을 운반한 사람들 역시 원인불명에 중병에 걸렸고 그 중 한 명이 사망한다. 마침내 아몬라 왕녀의 저주는 세간의 집중을 받게 되었고 신문 기자들이 곳곳에서 몰려와 취재를 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 사진기사가 관을 찍은 뒤 현상을 했는데, 필름에 나온 사진은 미이라가 아니라 섬뜩한 표정을 짓는 인간 형상의 얼굴이었다. 그 사진을 본 기자는 퇴근 후 집에 들어가 권총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그 후 아몬라 왕녀의 관은 박물관에서 개인 수집가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개인 수집가 역시 패가망신하며 재산과 가족을 모두 잃게 됐다. 이렇게 되자, 누구도 아몬라 왕녀의 관을 인수하려고 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만다. 그 중, 고집 센 미국의 고고학자가 그 관을 인수해 뉴욕으로 가져가려고 계획한다. 1912년 4월, 이 미국인 고고학자는 아몬라 왕녀의 관을 싣고 뉴욕으로 첫 출항을 하는 최신식 호화 여객선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4월 14일 밤, 아몬라 왕녀는 다시금 어마어마한 재앙을 내리고 만다. 고고학자가 탑승한 여객선은 무려 1,500명의 승객과 함께 대서양 속 차가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 . . . . . . . 그 여객선의 이름은 바로 '타이타닉 호' 다. 출처 : onedayoneinfo ㅗㅜㅑ....... 마지막에 너무 소름돋아서 가져왔음 저주란게 진짜 있는걸까 울고있는 소년 그림 저주가 생각나기도 하고.. 나는 마지막에 어디에 전시되있을까 궁금해서 쭉 읽었는데 바다에 잠겨버림 이런 글 ㅈㄴ 흥미돋음
"한국인 불행 文 때문" 日방송 출연 한국인 청년들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징용공 보상 언론에서 잘 안다뤄" "韓 정부에 지쳐, 미디어 조작 많아" 일본 아베마TV에 나온 한국인 청년들과 재일교포.(사진=아메마TV 영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라는 말을 자주 쓰지만, 진정 '국민'을 위한 것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한국인 청년들이 한 일본 방송에서 일본에 대한 우리나라 정부의 강경대응 기조를 비판하고 반일 운동에 대해서도 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에서 유학 중인 하 모씨는 지난 12일 '아베마(Abema)TV'에서 "일본의 (대한국) 수출 규제를 (징용공 문제의) 경제 보복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인지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라며 "지금 한국은 플라톤의 동굴에 비유된다. 정치로 인해 한정된 시야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 씨는 "(한국) 뉴스에서도 징용공 문제로 보상금을 받은 사람이 있지만, 그 부분은 별로 뉴스나 기사로 취급되지 않는다"라며 "그렇게 한국 정부에 유리한 정보가 나와 있으므로 주의해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애국심=칭찬받는 것=반일'이라고 하는 수식이 그대로 성립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유학 준비를 하는 친구들은 한국 정부의 이런 정책은 지쳤고 너무 미디어 조작이 많아서 정말 피곤하다고 한다"라며 "최근 엔고도 있고 유학생들에게 참으로 불행한 이야기지만, 그런 원인이 문 대통령에게 있다고 학생이나 젊은 사람들은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내가 묻고 싶은 것은 '왜 한국 측은 일본이 사죄하고 있는데 받아주지 않느냐' 그걸 어떻게 받아주는지, 왜 지금까지 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패널로 참석한 신 모씨는 "양편의 뉴스에 너무 감정적인 기사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SNS를 통해 '#좋아합니다 한국' '#좋아합니다 일본'이라는 움직임이 있는데도 언론에서는 그런 건 일절 보도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주위 사람들은 (일본에) 완전히 '보상받지 못한다', '속고 있다'라는 감정을 바탕에 깔아놓고 모든 사건을 해석하는 것 같다"며 "실제로 일본인이 한국 위안부(피해자) 센터 같은 곳에 가면 '보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굉장히 환영하는 모습이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 내용이 공개되자 온라인커뮤니티, 소셜네트워크(SNS) 등에 빠르게 확산되며 "한국인 맞나", "조작방송" 등과 같은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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