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en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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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배신감 느끼는 순간


아셨죠???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 열심히 자랑하란말이예욧!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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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웬수 @wens 구찌 사진을 정기적으로 올려라! 만또아리 집사님, 왜용맘님 사랑합니다!
우리구찌 보고싶앗앙? 진즉말을하징~~ ๑•‿•๑
이게 다 이순신장군님 때문‥ 내 댕댕이를 적들에게 알리지말라‥😌
이 글은 정당한듯합니다
저도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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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와 100가지 소원' 픽시와 브루투스
한 무명작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pet_foolery)에 일회성으로 동물 만화 한 편을 업로드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동물이 친구가 되면 재밌겠다는 정도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만화는 무명작가를 단숨에 팔로워 250만의 스타 작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1편으로 끝내려고 했던 만화는 어느덧 연재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250만명을 홀린 만화, 은퇴한 군견 브루투스와 아기 고양이 픽시의 이야기입니다. ㅣ 숨바꼭질 브루투스: 하나, 둘, 셋 픽시: 프훗. 진흙탕에 뒹군 후 낙엽을 온몸에 붙이는 픽시. 브루투스: 서른아홉, 마흔. 자 이제 찾는다. 픽시: 후후. 브루투스는 날 절대 못 찾을걸. 누가 봐도 나는 완벽한 나뭇잎 덩어리라고. 브루투스: 찾았다. 픽시: 뭣이??? 브루투스: 나뭇잎은 보통 자신이 나뭇잎 닮았다고 큰소리로 떠들지 않거든. 픽시: 오 이런. 브루투스: 게다가 픽시 네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돼 있어 픽시: 젠장!!! ㅣ 요술램프와 100가지 소원 픽시: 호잇. 나와라 마법의 요정아. 픽시: 엄마야 맙소사! 브루투스: 나는 위대한 지니. 3가지 소원을 들어주마. 픽시: 에이. 난 소원이 100가진데. 브루투스: 안돼. 3가지만 빌 수 있다고. 픽시: 소원을 100가지로 늘려달라고 빌 건데. 브루투스: 하아... 그렇게 해. 픽시: 첫 번째 소원. 나를 공룡으로 만들어라! 픽시: 크아아아아아아아아! 브루투스: 픽시. 이 놀이가 끝날 때까지 나는 계속 이 양동이 안에 앉아 있어야 하는건가. 픽시: 양동이? 요술램프 말하는 거야? 브루투스: 응. 픽시: 당연하지. 지니는 요술램프에 평생 속박된 존재라구. 픽시: 걱정 마. 99가지 소원을 빌고 나면 100번째 소원으로 널 풀어주지. 브루투스: 소원을 어서 말하라. ㅣ 번데기 브루투스: 픽시. 너 혹시 꼈니. 픽시: 아닌데. 안 꼈눈데. 픽시: 난 지금 번데기라구. 곧 아름다운 나비가 될 거라구! 브루투스: 저기... 이불을 둘러싼다고 번데기가 아닌 건 알고 있지. 픽시: 그래? 그래도 시도해볼 가치는 있잖아? 픽시: 좋아. 이제 나비가 될 때가 된 것 같군. (꿈틀꿈틀) 픽시: 나 낀 거 같어. 브루투스: 내 말이. 인스타그램/pet_foolery 홈페이지/patreon.com/petfoolery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엘리트 잉여상 감사합니다.
엘리트 잉여상 공지가 올라오기전에 [빙글 연말결산] 빙글 터줏대감, evilen82 모음전을보고 깜짝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동물움짤 외 핫했던 카드 위주로 골라서 소개해주셨네요 ㅎㅎ 이어서 엘리트 잉여상을 받았다고 직장동료에게 자랑(?)도 했답니다. 이 분의 양말에 붙은 찌끄레기를 봤을 때 보여줬던 짤 딱 이런느낌이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dmorningman 짤둥이님의 짤줍강탈 할때도 뭔가 생각난게 있어서 엮음 글 쓰기도했고 @xihero 님 재채기하는 고양이 올리신거보고 강아지 올리기도했죠 ㅎㅎ 빙글에서 심슨프사가 익숙한 @Jcyj0524 님과 @xihero님 생각나서 올리기도했네요. @ThomasJin 님은 미술관 고양이 게시물의 콜라보 카드를 써주시기도했구요^^ ↓제가 쓴 카드, ↑토마스님의 카드 이번에 신설된 비둘기 커뮤니티의 @Gugugu99999 님도 재밌는 분 같아서 응원카드 써봤습니다 ㅋㅋ 아까 본 카드인데 롱패딩에 고양이 들어있는.. 이걸 보니까 전에 올렸던 옷소매 볼트론 고양이가 생각나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이 온통 짤드립) 암튼 여러분들이 제가 괜히 친한척 들이대고 닉네임 태그해도 호응을 잘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ㅎㅎ 저는 빙글 외 커뮤니티에서 활동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트위터짤도 많이 가져오지만 막상 본인은 유령계정이구요 ㅎㅎ 예전엔 지역 맘카페에(지금은 탈퇴한 카페지만) 동물움짤을 많이 올렸었습니다. 어느 날 댓글에, 자긴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꾸준히 올리던 게시물들을 보며 웃고 울고 감동도 많이 받아서 동물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분이 있었는데 그 댓글이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퇴근 후 아이와 함께 동물짤을 챙겨보는게 하루의 낙이라고 하신분도 있었구요. 그 때 옮기던 게시물은 대부분 @heon2612 (누렁교주)님의 카드였어요^^ 이후로도 저 혼자보기 아까운 재미를 공유하는것이 시작이었는데 다들 재밌게 봐주셨고, 무엇보다 빙글이 악플러도 없고 건전한 커뮤니티라서 저도 더욱 신나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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