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yeo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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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이 찾는 숨은 카페 발굴2

제주도민 897일째
시연입니다. ^^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숨은카페 찾았어요. 요즘은 바다도 좋지만 눈이 시원해지는 초록 숲속의 큰 유리창이 있는 카페도 너무 좋더라고요.
늘 컴퓨터만 째려보고 있으니까 눈이 피로해 그런가봐요.
여기는 요즘 구석구석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는 구좌읍에 위치한

카페2085

여긴 마치 제주도 방주교회를 뒤집어 놓은 그런 기분? ^
주변 풍경이 유리에 비쳐서 너무 예뻐요. 그리고 여행용 카라반이 곳곳에 있어서 더 운치 있어요.
주소는 네이버를 이용하시고 ㅎㅎ 저도 검색해서 갔당께요.
커피는 신선하니 맛나고 좋아요. 브라우니와 케이크는 우와 대박 예쁘다 이런 비주얼은 아니고 평범한데

디스플레이 장인

이 이 가게에 있으신 듯 사진 찍기 겁나 예쁘고 감성 돋게 셋팅을 해주더만요. 그래서 똥손이라도 웬만하면 작품이 나오는 인싸 카페 입니당
나머지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공
누가 나보고 예쁜 줄 알고 사진 올리냐 그러는데 나는 가끔 제가 예쁘다고 착각합니다. ㅋ 생긴 건 하늘이 주셨고 나름 후천적 노력중 욕하지 말기 ~ ㅋㅋ 난 날 사랑해 ㅎㅎㅎㅎㅎ
암튼 여러분 오늘도 멋진 곳 공유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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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제주시 밤마실~ ^_^ 커피, 소고기, 와인 먹기
요즘 나의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들을 가져보니 좋네요. 아웅다웅 발끝만 바라보고 살았던게 아닌가 싶어요. 생각을 바꾸니 맘도 편해져요. 최근 밤마실이 늘었는데 아름다운 장소들 소개드릴까해요. 자연풍경이 아름답다고 소개 드렸는데 도심 속에도 숨은 여유를 칭하는 아름다움으로 ^^ 저는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장소의 분위기나 접근성 그리고 편안함 독특함 청결도 등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은밀함도 좋아하지요. ㅎㅎㅎ 1. 제주시청 근처 스타벅스 - 2층까지 있고 자리많고 새로 오픈한 곳이라 깨끗함 고민 많은 사회초년생과 어쩌다 어른이 된 저랑 간단히 디저트와 수다를 떨 수 있었던 곳이에요. 아시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해결이 되기도 하는 것. 2. 이도동 소담한 봉봉” -소고기가 먹고싶어 이곳은 화로에 소고기를 촥촥 칙칙 호로롭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고깃집이에요. 방에 3테이블 테이블로 2테이블 ^ 주택가 근처에 숨어 있어서 아시는 분들만 가는 아지트같은 곳이죠. 2018.08.01일 현재 소고기 등심 150g 26,000원~! 다른 꼬지도 있어요. 베이컨, 닭, 마늘 옥수수 등등~~~ 자리가 금방 차니 유의하세요. 3. 노형동 퍼스트 스톤 - 맥주 와인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곳 엊그제 모임에서 갔다가 코르크차지가 있다고 착각했는데 그것 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곳이었어요. 역시 제가 계산을 하지 않았던터 당연히 가져간 술을 마시지 코르크차지가 있을 줄 알았다가 오너분께서 그냥 드시면 된다고 차지가 없다그래서 더 감사했던 곳이에요. 아르헨티나 와인 쉬라와 비오니에가 균형을 이룬 풀바디 와인이에요. 환송회가 있어서 마신 와인이에요. 오픈하고 한시간 후 스윗함이 더해진다는 것 소물리에 지인으로부터 들었네요. 퍼스트스톤의 베스트 안주는 먹태 고소함과 달콤함 짭조름 바삭함이 공존하는 안주^^ 좀 딱딱함은 있으니 씹으며 오래두고 먹기 좋은 술안주였어요. 아끼려고 했던 곳들인데 ^^ 스벅이야 시청 사거리에 있으니 다들 아실테고 소담한봉봉과 퍼스트스톤은 찾아가셔도 좋을 곳 ^^ 비밀스런 아지트로 간간히 이용할 예정입니다.
추억의 주먹밥을 빚어보자
다들 어린 시절 추억의 음식 하나쯤은 있을겁니다. 어머니가 해주신 김밥, 문구점의 아폴로, 학교 앞 분식점의 싸구려 컵볶이... 그런 음식이 저에게도 있었더랫더랫더랬죠 오늘은 저의 모교를 찾아가볼까 합니다. 뻔질나게 버스를 타고 댕기던 오거리를 지나 지나치게 길었던 도로를 쭈우욱 걷고나면 이윽고 학교 앞 정문이 모습을 드러내면 서쪽의 골목길로 쏙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렇게 조그마한 분식집이 하나 나옵니다. 근데 주먹밥하우스같은 이름 아니었는데... 토마토 분식이었던거 같은데... 이 집으로 말할 것 같으면 주먹밥 하나만으로 전교생을 평정한 주먹밥을 거으ㅡㅡㅡㅡㅡ의 아트의 경지로 끌어올린 주먹밥계의 평경장입니다. 얼마나 맛있었던지 심지어는 맞은 편 이삭토스트가 뜬금없이 주먹밥 장사를 겸하게 할 정도였습니다. 여튼 그렇습니다. 오늘 할 음식은 주먹밥입니다. 그것도 옛 추억 스타일로다가...허허 생각보다 간단하니 여러분도 시도해보셔도 좋습니다 맛도 좋거등요 먼저 김치를 팬에 넣고 잘게 쪼사줍니다 코팅팬이니 기스 안 나도록 집게로 들어가며 잘라줍시다 그리고 고춧가루와 굴소스, 설탕, 간장 등으로 간을 해줍니다. 볶음 김치는 그냥 김치를 볶는 걸로 끝나지 않습니다. 좀 더 간을 해줘야 맛있습니다. 그나저나 고춧가루가 다 떨어져서 태국 고춧가루를 썼더니 고추씨가 그대로 굴러다니는군요. 그런데 이번에 집에서 가져온 김치는 추석을 위해 새로 담근지 얼마 안된 김치라고 합니다. 아직 겉절이 스러운 맛이 남아있는 덜 익은 김치(속칭 미친김치)다 보니 볶았을 때 볶음 김치라기보단 그냥 짠 배추처럼 되기 쉽상인데 이럴 때는 식초 반큰술 내지 한큰술 정도 뿌려서 볶아주면 적당히 새큼한 김치처럼 볶아집니다. 식초는 센 불에 가열할 때 신 맛이 사라지니 그렇게 셔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같은 이치로 김치찌개할 때 김치 맛이 영 구리다 싶으면 식초를 좀 넣어주셔도 괜찮습니다. 다음은 참치 캔을 따서 기름을 버려줍시다. 예전엔 몸에 좋지 않다는 속설때문에 일일히 버려줬지만 실은 그냥 식용유니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근데 요번에는 주먹밥 속을 만드는 과정이다 보니 최대한 물기가 없어야 합니다. 그나저나 빌어먹을 조정석때문에 볼때마다 귀에서 노래가 들리네요 그럼에도 물이 많다 빠싹 볶아줬습니다. 이제 밥을 준비합시다. 고사이에 취사가 완료됐습니다 원래 주먹밥용 밥은 조금 질게 되는 편이 좋은데...이 날 물조절을 잘못했는지 오지게 꼬들꼬들한 밥이 되어버렸습니다. 아 이러면 잘 안뭉쳐지는데... 어찌됐든 참기름 두어바퀴 둘러주고 소금간 살짝 해줍니다. 그리고 오늘 주먹밥의 하이라이트 이 시국에 등장한 가쓰오 후리가케 하지만 이 주먹밥에 가장 중요한 재료입니다. 그리고 재료에 일본산은 없을뿐더러 파주 출신 한국 토박이거든요 편---안 이렇게 세팅을 해주고 주먹밥을 빚어봅시다 요로코롬 손 위에 얇게 펴준 밥에 속을 잔뜩 얹어준 뒤 주호민 작가의 머리처럼 맨들맨들하고 똥그랗게 주먹밥을 만들어줍니다. 물기를 제거한다고 꽤 오래 볶았지만 여전히 밥에 양념이 새어나오는군요... 이렇게 다정한 육빡빡이 형제들이 완성되었습니다. 릭노스부터 더락까지 피부색은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이제 머리를 심어줍시다 이쁘게 모양 잡은 주먹밥을 후리가케 위에서 사정없이 굴려주면 이렇게 표면에 잔뜩 묻게 됩니다. 마치 모발이식 후 삭발한 황교안의 두피처럼 빼곡하게 자리잡았습니다. 잠깐 유튜브 생방으로 그 과정을 봤었는데 부럽더군요. 그 나이에 그렇게 빽빽한 머리숱이라니...머리숱이 적은 저로서는 여기서 또 빈부격차를 느꼈지 뭡니까... 이쁘게 포장 완료 정말 주먹만한 주먹밥이 완성됐습니다. 포장에 쓰일 호일을 아끼기 위해 하나는 완성 직후 흡입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다 먹어버리기엔 많은 양이니 냉장고에 묵혀뒀다가 요로코롬 쇽 회사에 가져와서 쓱 데펴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애초에 주먹밥이 어렵고 복잡한 음식은 아니지만 요 주먹밥은 여타 주먹밥들보다 간단하면서 훨씬 맛있습니다. 후리가케 존맛... 여러분도 시간나면 한번쯤 해드셔보심이 어떨까요?
제주 예쁜카페 뷰카페 등극! 코히 한잔 하자~
제주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어요? 여심저격 제대로 뷰깡패 등극한 예쁜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면 그동안 피곤함이 싸악~ 이색적인 카페를 여행하는 재미는 늘 새롭고 특별한것 같아요. 솔트스톤카페 분위기와 맛에 반해버린 솔트스톤카페에요. 한 공간이지만 다른 느낌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테마가 곳곳에 인테리어 되어 있어요. 솔트스톤의 시그니처 메뉴는 솔트커피! 단연코 꼭 맛보아야 할 커피입니당~ 언타이틀2017 제주신화월드에 있는 지디카페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지디갬성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비주얼 정말 독특한 생크림 가득 파인애플 케이크는 달콤한 맛이 강렬해서 피곤함이 몰려올 때 딱인것 같아요~ 주르르카페 골목골목 카페가 곳곳에 많은 동네 중에서 숨겨진 맛집 발견! 쉬폰커튼, 화이트한 분위기로 여리여리하게 연출한 내부 인테리어는 편안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카페5길 제주에서 떠오르는 핫동네 평대리에 카페5길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구석구석 포토존 투성이라 폭풍찍고 싶음~~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직접 보면 나도몰래 감동의 눈물이 줄줄 제주 벨로인더로맨틱 원래 이름은 '더 로맨틱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날들' 인생샷 카페는 레알 이런곳으 증명하듯이 인생샷장인들이라면 반드시 이 곳을 거쳐가는 데요.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자택 안을 들어가보면 포토존이 가득
밀크티에 사과도 넣고 계피도 넣어요.
사과 + 계피 조합 처음 만든 사람은 노벨 어쩌구상 받아야 합니다. 계피를 싫어하는 저도 이 조합은 잘 먹기 때문입니다! 달달하니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를 끓여볼까요? 사과는 씨를 제외한 과육만 준비 해주세요! 깨끗하게 세척 하셨다면 껍질째 사용해도 괜찮아요. :-) 계피는 가루가 아닌 시나몬스틱으로 준비 했어요. 물이 끓을 때 잎차를 넣고 끓여주세요! 적당히 우려졌을 때 사과를 넣어주세요.٩(๑>◡<๑)۶ 시나몬스틱도 넣어주세요! 2개 준비 했는데 계피향 많이 날까봐 그마저도 1개 넣은 쫄보. 너무 오래 끓이면 홍차의 떫은 맛이 우러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정선에서 불을 꺼주세요. 끓인 홍차를 티팟에 옮겨담아요! 잘 익은(?) 사과도 한조각 같이 넣어줍니다.(๑ˇεˇ๑) 애플시나몬블랙티가 완성 됐어요! 스콘과 같이 호로록 하면 정말 맛있어요.˘◡˘ 우유를 살짝 넣어 마셔도 좋아요! 그러나 난 살짝으로 만족 못한다. 애플시나몬블랙티에 설탕을 와르르 넣어줍니다. 전에 냉침밀크티 에서도 언급했던 메이플시럽을 살짝 넣은 다음 잘 섞어준 뒤 얼음을 넣어 차를 식혀줍니다. 이미 냉장고에 보관했어서 시원한 상태여도 일단 얼음은 넣어주세요.( ´͈ ◡ `͈ ) 얼음이 있어야 층분리가 조금 더 수월해지기 때문이죠! 우유로 컵을 채워주면 애플시나몬밀크티 완성! 시나몬스틱까지 꽂아주면 그-럴싸 해보이죠?٩( ᐛ )و 그냥 마셔도 맛있고 밀크티로 만들어도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 https://youtu.be/A7rJlqnbzKI 같이 만들어봐요! >.<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제주의 또 다른 매력 <우도> BEST 9
사계절 모두 매력적이지만 귤, 해산물, 방어 등 제철 먹거리가 넘쳐나는 겨울에 유난히 더 사랑받는 제주도!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쳐나 많은 사람이 찾기 때문에 제주 여행에 대한 정보도 넘쳐나고 있죠 :) #제주여행지 #제주여행코스 #제주가볼만한곳 #제주맛집 만 검색해도 줄줄이 나오는 정보들! 하지만, 뻔한 여행지와 뻔한 코스로 식상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주 속의 또 다른 제주(섬)라고 불리는 곳 '우도'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제주 일정 중 당일로 즐기기에도 좋고, 1박 2일 코스로 즐기기에도 좋은 작은 섬 <우도>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크기는 작아도 매력 넘치는 곳 <우도> BEST 9 #우도산호해변 #서빈백사 우도 산호해변(서빈백사 해수욕장)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입니다. 흔히 해변에서 볼 수 있는 고운 모래 대신 팝콘처럼 알맹이가 큰 산호 모래가 인상적인 해변인데요. 에메랄드빛 바다에 하얀 산호 모래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장소죠 :) 아무 데서나 볼 수 없는 산호 모래가 신기해서 주머니에 담는다면... 벌금 또는 징역이라는 무시무시한 사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큼 소중하게 보존해야 할 것 같네요! #검멀레해수욕장 새하얀 산호사가 매력적인 서빈백사 해수욕장을 봤다면, 반대의 매력을 가진 검멀레 해수욕장도 봐야겠죠? 해안가의 모래가 검은색을 띠고 있어 '검멀레'라는 이름이 붙은 곳이랍니다. 검멀레 해변의 매력은 검은 모래뿐이 아니라는 사실! 해안 끝에 있는 동안 동굴(검멀레 동굴)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D 고래가 살았다는 전설이 있을 만큼 신비한 매력의 이 동굴은 굴 속에 또 다른 굴이 있는 이중 구조로 우도 8경에 손꼽히는 곳이기도 해요. 밀물 때는 입구를 찾을 수 없다고 하니, 썰물 시간에 맞춰 방문해봐야겠네요 :D #우도봉 #쇠머리오름 #우도등대 우도에도 오름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쇠머리오름(소머리오름)인데요. 누워 있는 소(우도의 형상)의 머리 부분에 위치했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랍니다. 소머리오름은 우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라는 의미로 '우도봉'이라고도 불리고 있어요 :) 말 그대로 우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기 때문에 우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꼭대기에 있는 우도 등대 공원에서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다고 해요! #비양도 우도 속의 또 다른 섬 '비양도'를 소개합니다 :) 비양도는 섬 속의 섬, 백팩킹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우도를 더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에 캠핑(백팽킹)이 빠질 수 없겠죠? 머리 위로는 높은 하늘과 발아래는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일몰과 일출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비양도에서 캠핑의 낭만을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우도i 우도를 더 오래 간직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이자 우도의 유일한 기념품샵, 우도i입니다. 아담한 가게 곳곳에 우도의 감성이 가득 담긴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는데요. 바다를 담은 키링과 디퓨저, 향초 그리고 우도의 특산물인 땅콩 모양의 소품까지 우도를 간직하고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랍니다. 우도를 조금이라도 더 가져가고 싶은 마음에 나도 모르게 열리는 지갑을 조심해야겠네요! #로뎀가든 우도 맛집을 이야기할 때 빼놓으면 안 되는 곳, 로뎀가든입니다! 이곳의 메인 메뉴는 제주 대표 식재료인 흑돼지와 한치를 사용한 주물럭인데요. 이런 엄청난 메인 메뉴를 뛰어넘는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한라산 볶음밥입니다! 밥을 다 먹은 뒤 볶아주는 한라산 볶음밥은 밥과 날치알, 치즈, 달걀을 이용해 한라산을 형상화한 메뉴에요. 또한, 한라산 볶음밥은 계절마다 색이 다른 날치알을 보는 재미까지 있다고 하네요 :) #호로락 제주에 왔으면 해물 라면 정도는 먹고 가야지~! 라면 스프를 절대! 사용하지 않는 해물 라면 전문점 호로락을 소개합니다. 딱새우를 비롯한 해물과 호박을 듬뿍 넣어 시원한 국물이 인상적인 해물 라면과 해물 칼국수, 전복을 뛰어넘는 보양식인 보말 칼국수와 전복 내장을 넣어 고소하게 볶은 전복게우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 우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원함과 고소함의 완벽한 케미를 맛보시는 거 어떨까요? #블랑로쉐 우도 대표 특산물인 '땅콩'으로 만든 디저트를 판매하는 우도의 인기 카페, 블랑로쉐입니다. 블랑로쉐는 땅콩 아이스크림, 땅콩 라떼, 땅콩 빙수, 땅콩 크림 치즈케이크 등... 땅콩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 맛있는 땅콩 디저트와 탁! 트인 오션뷰까지 완벽한 블랑로쉐에서 여유를 느껴보세요! #아이스크림연구소 #소카페 1일 1아이스크림을 하는 아이스크림 덕후라면 꼭 방문해야하는 아이스크림 연구소! 아이스크림 연구소에서는 100% 수제 젤라또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우도 땅콩, 제주 녹차, 제주 감귤, 땅콩 막걸리 맛 등 다양한 제주 특산물로 만든 수제 젤라또를 맛볼 수 있어요. (단짠단짠 솔트 카라멜도 별미!) 쫀득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젤라또의 맛은 물론이고, 수제라서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드네요! 지금까지 제주 속의 작은 제주 '우도' 핫플레이스를 소개해드렸는데요 :) 이렇~게 매력적인 곳이 많은데, 제주 여행 일정에서 빼놓으면 너무 섭섭할 것 같지 않나요? 제주도 여행을 떠나실 때, 1박 또는 당일로 우도에 꼭 방문하시는 것 어떨까 싶네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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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밤에는 낮과는 전혀 다른세계가 펼쳐진다지요! 제주의 야간명소 총집합~! 24시간이 아쉬운 여행에서 밤여행이 빠지면 섭하죠잉 맛있는 먹거리, 아름다움 만끽 스팟, 꿀잠숙소 모두 모아봤어요. 밤이 되면 열리는 동문시장 8번게이트 야시장에선 여기저기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요~ 제주특산물 먹거리부터 동남아음식, 서양음식까지 다양한 나라의 먹거리 총집합 다양한 핸드메이드 가득 플리마켓을 구경하기도 하고 출출해진 허기 요기할 수 있는 군것질도 해보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수목원길 야시장 밤에는 낮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돋보이게 해주는 신비로운 매력이 있어요. 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밝혀주는 고즈넉하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야간명소 아름다운 조명들로 가득찬 환상의 꿈의 나라가 여기가 아닐까요? 넓은 규모 모두가 포토존 스팟!! 흔들릴 수 있으니 삼각대 필수~ 마음 설렘설렘 하게 믄드는 허브동산으로 고고씽 새로운 인연으 만들어가는 다리의 의미를 가진 새연교는 밤이 되면 아름다운 밤풍경이 펼쳐집니다. 밤이 되어 숙소에만 머물기 아쉬울때 야간산책 어떠세요?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시원스런 전망은 스카이 뷰가 따로없을 만큼 그림같아요. 서귀포 바다와 문섬, 월드컵경기장이 한눈에 펼쳐지며 밤에는 반짝이는 불빛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말차샷라떼를 푸딩으로 만들어요!
말차는 정말 다양한 음식과 음료에 사용되는 것 같아요~ 쌉싸름한 매력에다가 단 맛을 추가해주면 어떻게 만들던 다 맛있어지니까요! 저는 카페에서 말차라떼, 또는 녹차라떼를 마실 때 샷추가를 종종 해요. 진짜 맛있어요. 집에서도 곧잘 만들어 마시구요. 오늘은 이 말차라떼 샷추가를 푸딩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찬 물에 판젤라틴을 불려주세요! 불리는 시간은 5분 내외이기 때문에, 불려놓고 바로 밀크팬에 크림와 우유를 끓여주세요! 크림과 우유를 호로록 담아주세요. :-) 사용중인 밀크팬은 카이코 법랑 밀크팬 입니다! 크림과 우유를 약불에 끓이다보면 가장자리에 거품이 뽀골뽀골 올라오기 시작할 거예요. 그 때 준비한 말차를 투하! 말차는 차선으로 곱게 풀어줘야 하지만, 제 홈카페에 차선은 없기 때문에 거품기로 기냥 막 열심히 쓰까줍니다.٩(๑>◡<๑)۶ 말차를 잘 풀어준 다음 불려둔 판젤라틴을 넣고 계속 저어주세요. 불은 약불을 유지 하셔야 하고, 젤라틴이 다 풀어지면 불을 꺼주세요. 젤라틴은 금방 풀어져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오래 끓이면.. 화산처럼 넘친답니다.(˃̵͈᷄⌓˂̵͈᷅) 좋아하는 컵에 옮겨 담아주는데요, 혹시라도 덜 풀어져서 덩어리 진 말차가 있을 수도 있으니 망에 한 번 걸러줬어요! 판나코타를 담은 컵은 냉장고에 3시간 이상 넣어놔주세요!ෆ╹ .̮ ╹ෆ 판나코타가 잘 식는 동안 에스프레소를 추출할께요. 오늘은 원두가 아닌 파드커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 했습니다. 맛과 향은 훌륭하고, 추출 후 처리도 깔끔해서 좋은 파드커피! 생각보다 크레마도 진하게 나옵니다. :D 에스프레소에도 말차를 조금 넣어줬어요! 판나코타에 말차를 제법 많이 넣었다고 생각 했는데, 예상보다 색이 연한걸 보고 말차 맛이 많이 나지 않을 것 같은 너낌이 들어서 에쏘에도 넣어줬습니다.( ´͈ ◡ `͈ ) 잘 식은 판나코타 위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면~ 말차샷라떼가 되고싶었던 말차 판나코타, 완성입니다! 순두부를 간장에 푹 찍어놓은 비주얼인데... 많이 달지 않고 말차향이 은은하게 나는 판나코타에 찐-한 에스프레소 한 입!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좋아할 디저트다! 라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에스프레소에 시럽을 넣어줬어도 맛있었을 것 같아요! 아니면 말차 대신 달달한 녹차라떼 베이스 같은걸 넣어도 좋을 것 같구요. 여기서 레시피를 자유롭게 바꿔서 만들어 보세요! https://youtu.be/cZL3HugNeK8 저는 달달한 음식 처돌이라서 다음엔 설탕을 꼭 넣을 거예요.. 꼭.....
홍두깨칼국수 ; 대전 대흥동
대전에서 유명하다는 두부두루치기를 먹으러 복수식당에 갔어요 오픈시간 전에 갔는데 이미 사람이 넘나 많아서 대기만 40번이더라구요 일정때문에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결국 포기했네요..... 복수식당 대신 간 곳은 근처에 홍두깨칼국수로 이글스파크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했어요 경기장에서 가까운 것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내부가 넓어서 대기가 있어도 금방 들어갈 수 있었어요 벽에는 프로야구선수들 싸인이 참 많았어요 한화선수들뿐만 아니라 다른팀 선수들 싸인도 있더라구요 어떤 메뉴에 쑥갓이 들어가나봐요 김치, 깍두기, 단무지까지 반찬이 나와요 쑥갓도 나왔는데 어디에 넣어야되는지 몰라서 다른 테이블을 유심히 지켜봤구요 얼큰이손칼국수를 시켰어요 색자체가 얼큰해보이더라구요 김가루와 깨소금도 듬뿍 올라가있다 국물맛을 보니 약간 담백한 매운탕느낌이에요 옆테이블을 힐끔보고나서 얹어먹은 쑥갓은 시원함을 더해줬어요 이번 대전여행에서 큰 의미는 두부두루치기를 먹는 일이였어요 그래서 복수식당에 가고싶었던건데 홍두깨칼국수에서 그 한을 풀 수 있었네요 고기는 1도 없는 정말 두부만 들어간 두루치기인데 칼칼하고 살짝 달큰한게 밥이랑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술 좋아하는 사람은 술안주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진짜 이것저것 다 먹고싶어서 다 시켰는데 진짜 만족했어요 진짜 싹싹 긁어먹었네요 먹을 때는 몰랐는데 진짜 또 생각나는 맛이에요 대전가면 또 먹어야지 홍두깨칼국수 ; 대전 대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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