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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순기능 알리는 방송 됐으면” MBC 비긴어게임 제작발표회

금일 방송 예정인 MBC 신규 방송 프로그램, 김희철 외 5명 제작발표회 참여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액토즈 아레나에서 오늘(2일), 액토즈 소프트가 제작 지원하고 SM C&C가 제작하는 MBC 방영 신규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늘(11월 2일)부터 방송 예정인 ‘비긴어게임’이 어떤 방송인지를 소개하고, 김희철, 김준현, 신동, 기욤 패트리, 공찬, 그룹 조현 등 고정 출연자 6인의 소감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금일 행사 내용을 정리했다.

# MBC 신규 게임 예능 '비긴어게임'은 무엇인가?


11월 3일 밤 12시 55분에 첫 방송되는 ‘비긴어게임’(8부작)은 출연진 6명이 게임 마니아들의 아지트를 연상케 하는 스튜디오에 모여 게임을 플레이하고 게임 매력을 알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출연진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신동부터 개그맨 김준현, 아이돌 그룹 B1A4의 공찬, 베리굿의 조현, 그리고 과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유명했던 기욤 패트리로 구성되어 있다. 개그맨부터 아이돌, 전직 프로 게이머까지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은 모두 게임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아시안게임 시범 종목으로 채택된 주요 e스포츠 종목들부터 시작해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콘솔 게임, 보드게임과 오락실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플레이할 예정이다. 또한 연예계 게임 마니아 친구들의 게임 라이프를 지켜보며, 어떤 게임을 좋아하는지, 게임을 잘하는 친구는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도 알아본다. 

진짜 게임 고수를 초청해 승부를 펼치기도 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1 대 1 대결 중계 및 게임 고수와 대결을 통한 노하우 공유도 담길 예정이다.
'비긴어게임'은 모바일 게임, 콘솔 게임, 보드게임과 오락실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소개하고 플레이 한다
'비긴어게임' 첫 회 게스트로는 개그맨 장동민과 전 <LOL> 전직 프로게이머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출연한다

# '비긴어게임' 진행자 6명, 본 방송 전 각오는?

'비긴어게임' 고정 출연진, 왼쪽부터 김희철, 신동, 김준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 B1A4 공찬, 베리굿 조현

이번 제작 발표회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끝난 후 바로 고정 출연진 6명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다음은 주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디스이즈게임: ‘비긴어게임’은 어떤 프로그램인가?

김희철: ‘비긴어게임’은 대중들에게 게임을 소개하고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방송이다.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게임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좋은 게임이 있구나!”라는 것을, 그리고 해당 게임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맞아! 이런 게임이 있었지”하고 추억을 느끼게 하는 그런 방송이다.

얼마 전 공개된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2명이 게임을 한다고 한다. 즉, 게임은 이제 일부 사람들만 즐기는 게 아니라 어엿한 대중문화로 자리 잡은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 대한민국에는 ‘게임’이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비긴어게임이 이러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송이 되었으면 한다.  

SBS에서 방송한 ‘게임쇼 유희낙락’과 차별화된 부분은 무엇인가?

김희철: ‘게임쇼 유희낙락’은 게임 초보자들을 ‘입덕’시키고 새로운 게임이 이렇게 많다는 걸 알리는 방송이었다. 반면 ‘비긴어게임’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게임이나 고전 게임에 포커스를 두고, ‘사람들은 이런 게임을 많이 했다’라는 걸 알리는 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비긴어게임’을 통해 게임 순기능에 대해 주목하고자 한다. 게임 산업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막강한 산업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다. 당장 우리 사회는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게임하면 머리 나빠진다’고 게임을 악으로 규정하는 경향이 있지 않은가? 당장 MBC만 해도 과거  게임에 폭력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PC방에서 강제 셧다운 실험을 하는 등. 안 좋은 부분만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런 가혹한 문화 속에서 이번 방송을 통해 게임이 좋은 기능도 많다는 걸 알리고 싶다.

김준현: ‘비긴어게임’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즐거운 방송이다. 혼자 하는 게임뿐 아니라 여럿이서 함께하는 게임도 많이 보여준다. 방송을 통해 게임은 혼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 함께 즐거울 수 있는 콘텐츠라는 것을, 그리고 그런 게임이 많다는 걸 알려주고자 한다.
'비긴어게임' 진행자인 김희철은 "방송을 통해 좋은 게임이 많다는 것을 알리고, 게임 순기능도 알렸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멤버 중 공찬은 게임 실력이 어느정도인가?

공찬: 게임을 공부하면서 하기 때문에, 모든 게임을 무난하게 하는 편이다. 고전 게임들의 경우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기 때문에 대부분 아는 것들이고 또 많이 해본 게임들이다. 최근에는 동료 연예인들과도 곧잘 게임을 같이 하곤 하는데, 빅스 홍빈이나 오현민과 함께 한다.


김준현은 어떤가? 평소에 게임을 많이 하는가?

김준현: 결혼 전까지는 친구들과 PC방에서 살다시피 할 정도로 게임을 많이 했고, 당시 <아바>나 <스페셜포스>등을 주로 플레이했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자주 하고 있고, 맞고나 포커 등도 하지만 <배틀그라운드>도 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를 하면 이틀에 한 번은 치킨을 먹고 있는데, 실생활에서 치킨을 하루에 한 번 먹고 있어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웃음)


조현은 '비긴어게임'이 첫 예능이다. 프로그램 출연 소감이 어떤가?

조현: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때문에 방송 전 걱정이 앞섰다. 그런데, 멤버들이 많이 배려해줘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게임은 평소에도 즐겨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게임 실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기욤 패트리는 국내 1세대 프로게이머였다. 게임 예능에 참여한 소감이 어떤가?

기욤 패트리: <스타크래프트>를 하기 위해 한국에 온지도 벌써 20년 정도 됐다. 본격적으로 예능을 시작한 건 5년 정도 됐는데, 방송 콘셉트이 나와 잘 맞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게임을 많이 하면 한국에서는 '머리가 나빠진다'라고 하지만, 외국에서는 '운동을 못한다'라고 한다. 심지어, 과거에는 이런 인식이 더 심했다. 세상은 변하고 있고, 지금은 할머니와 손자가 함께 게임을 하기도 하고, 게임이 곧 직업이 되기도 하는 세상이다. 부정적인 시선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매우 좋다고 본다.
방송을 통해 평소 게임 실력을 보여주고자 한다는 베리굿 조현
기욤 패트리는 '비긴어게임'을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개선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촬영장인 액토즈 아레나를 방문한 소감이 어떤가?

김희철: 녹화 때마다 방문하는 곳이지만, 이렇게 게임을 위한 공간을 볼 때마다 뿌듯하다. 과거에는 게임 대회를 위한 전문 경기장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게임을 위한 공간이 확실히 많이 생겼고, 앞으로도 그랬으면 한다.

신동: 아지트가 생긴 듯 한 기분이다. 굳이 촬영일이 아니더라도 '비긴어게임' 멤버들이 모여 게임 연습 등을 하고 싶다.

김준현: 게임 문화 발전에 혁명이 되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신동이 말했던 것처럼 멋진 아지트가 생긴 기분이다.

기욤 패트리: 한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강국이자, e스포츠를 시작한 국가이기도 하다. 그러니 많은 한국인들이 게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한다.

공찬: 프로게이머들이 경기하는 자리에서 녹화를 하니 감동스럽고 영광스럽다.

조현: 어릴 때 아빠와 함께 <스타크래프트>나 <LOL> 등 게임 방송을 보며 자랐다. 당시 프로게이머들이 경기했던 공간에서 촬영하는 만큼 책임감 역시 크게 느껴진다.


방송에 게스트도 출연하는가? 더불어, 출연했으면 하는 주변 동료가 있다면 누구인가?

신동: 회마다 게스트가 출연한다. 연예계에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연기자 이민호나 엑소 멤버들을 초대하고 싶다.

공찬: 친구가 그리 많지 않아 빅스 홍빈을 초대하고 싶다. (웃음)

김준현: 개그맨 중 장동민, 유민상, 서태훈 그리고 이야기해도 모를 사람들까지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초대하고 싶다.

김희철: 게스트 이야기는 아니지만, 방송이 추억의 게임들을 선보이는 만큼 "왜 이 게임은 안 나오지? 진짜 추억의 게임은 이런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시청자가 있을 수 있다. 고전 게임의 경우 회사가 없어지거나 제작자가 사망하는 등 원작자 허락을 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방송도 어려운 것이다. 양해줬으면 한다.
지상파 게임 방송의 경우 편성 시간이 늦은 밤에 편성되는 경우가 많다. 방송 시간대와 시청률을 생각하면 방송 영향력이 크지 않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희철: 매번 고민하고 아쉬워하는 부분이다. 당장 ‘비긴어게임’만 해도 새벽 1시에 방송된다. 그 시간이면 TV를 보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시청률이 잘 나온다면 바랄 게 없지만, 그러기 힘든 시간대라는 건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제작발표회를 하고 MBC에서 게임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좋은 시도’라 생각한다. 프로그램이 잘되는 것도 좋지만, 이런 프로그램 또한 계속 생겨나는 것, 그 ‘시도’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태껏 플레이했던 게임 중 ‘나만의 인생게임’이 있다면 무엇인가?

조현: 초등학생 때 친구들과 ‘PSP’나 ‘닌텐도 DS’통신을 자주 했다. 친구들과 게임을 함께한다는 건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기도 했는데, <마리오 카트>나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등을 함께 하며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굳이 말하자면, 닌텐도 게임들이 인생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공찬: <배틀그라운드>다. 어려서부터 총 쏘는 게임을 좋아했고, 때문에 현재까지 발매된 FPS 게임이라면 거진 다 플레이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기욤 패트리: 뭐니 뭐니 해도 <스타크래프트>다. <스타크래프트>는 나를 프로 게이머로 만들어주기도 했고, 한국이라는 나라도 알게 해 준 작품이다. 때문에 인생 게임이 뭐냐 묻는다면 당연히 <스타크래프트>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김준현: 결혼 전에는 PC게임을 많이 했고, 지금은 모바일 게임을 주로 플레이하고 있다. 이중, 인생 게임을 뽑자면 PC방에서 며칠 밤을 새우면서 했던 <아바>가 아닐까 싶다.

김희철: 태어나서 처음 플레이했던 게임은 재믹스 게임기 속 <마성전설>이다. 이를 시작으로 <고인돌>, <스타폭스>, <리니지>, <스타크래프트> 등 안 해 본 게임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이중 여전히 ‘인생 게임’으로 남아 있는 작품은 <창세기전 2>다. 중학생 시절 이올린 품에서 죽는 흑태자를 보며 그렇게 울었던 기억이 있다.

신동: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다. 어린 시절부터 오락실 덕후라 불릴 정도로 오락실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이 때 했던 게임이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였다. PC방을 개점한 이유도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내가 그 게임을 조금 더 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개점하게 됐다. 게임을 오래 하다 보니 게임 역사를 알게 된 부분도 있어, 방송 중 그런 부분을 소개하기도 한다.


정보전달도 함께 하는 만큼 준비가 필요할 듯 하다.

신동: 게임 플레이와 함께 게임을 알려주기도 하는 방송인만큼 사전에 공부를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다큐멘터리를 좋아해 닌텐도 역사나 PC 게임 시작 등을 시청하고 있고, 아는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한다.

김희철: 방송을 촬영하면서 종종 '우리만 즐거운가? 그러면 일반 예능과 다를게 뭐지?'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정보를 전달할 때도 시청자가 원하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방송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추억의 게임은 시청자가 정보를 더 많이 아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쉬운 게임과 온 가족이 할 수 있는 게임 위주로 소개하고자 한다.

# 국내 최초 e스포츠 걸그룹 '아쿠아' 쇼케이스


제작발표회 마지막 순서로, 국내 최초 e스포츠 걸구릅 '아쿠아'가 등장해 미니 쇼케이스를 가졌다. '아쿠아'는 케이팝스타 6 준우승자 김혜림, 프로듀스 48 출연자 윤해솔, 믹스나인의 김시현, 백현주, 프로듀스 101 출연자 유수아, 라임소다 나승지 등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첫 번째 음원 '로그인'을 공개했으며, 해당 음원은 오는 17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비긴어게임' 제작발표회 후 진행된 국내 최초 걸그룹 게임단 액토즈 스타즈 '아쿠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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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스물 중반이구요 제 예랑이는 30살입니다. 올 해 말 결혼 예정중이예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오늘 통화하던 도중 잘 때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자는 것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요. 저는 애초에 브래지어 착용할때 밖에 외출시나 손님이 왔을때만 착용하고 집에서 있을땐 벗고 있고 당연히 잘땐 벗고 자거든요. 그런데 그걸 알고 있는 예랑이가 저번부터 자꾸 하고 자라는 겁니다. 저는 소화능력이 안좋아서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소화가 더 안되고 갑갑해서 왠만하면 집에 있을때 만이라도 벗고 있고 싶거든요. 그런데 예랑이는 그거 안 입으면 가슴 쳐진다, 그건 가슴 쳐지지 말라고 만든거 아니냐 이러면서 24시간 내내 입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예랑이한테 내 생각엔 브래지어를 만든 이유는 옷을 입을때 브래지어를 착용함으로 인해 옷태가 살아나기 때문이고 그런 미용 면이나 평소 생활때 충격을 좀 덜 받게 하려고 만든 것 같다 라고 말하면서 sbs에서 브래지어에 대한 다큐를 방영한적 있는데 그 내용을 정리해논 블로그를 찾아 읽어주기 까지 했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그 생각이 잘못된거고 오히려 좋을게 하나도 없다라고 말해주면서요. 그랬더니 그렇게 안좋은걸 왜 다들 하고 다니냐 그럼 너도 평소에도 벗고 다녀라 이런 막말을 하는겁니다... 예랑이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는게 좋다고 말하는 의사를 봤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자긴 안해봐서 얼마나 불편한지 모르잖아? 이랬더니 자기는 할 수가 없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고집 세다고 그러고 여러분 정말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예랑이 말로는 안하고 자는 사람보다 하고 자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하고 주무시나요..? 제가 이상하고 무지한 건가요? 아 참고로 그래, 하고 잘게라고 거짓말로 간단히 끝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게 결혼하면 같이 자야 하잖아요 매일 밤... 절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헉...댓이 이렇게 많이 달렸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댓글에서 다 저의 입장을 알아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사실 저도 알고 있어요 예랑이가 고집이 세다는거.. 저런 경우가 몇개 있거든요. 예를 들어 본인이 싫어하는 음식을 제가 먹으면 싫어 한다던가(피자, 떡볶이) 자기가 sns 안한다고 저 하는것도 싫어 한다던가... 오래 만났고 또 아빠처럼 기댈 수 있다는 느낌에 헤어짐이 답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실천하지 못했네요. 한번 더 얘기해보고 저희 둘의 미래를 결정 해야 겠어요. 많은 조언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뭔 아빠처럼 기댈수 있어;;;;;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네 지금이야 브라정도지 나중에 어디까지 간섭할 줄 알고 저런 사람하고도 한번 더 얘기해본다고 하는 게 신기함 ㅇㅇ 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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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여 개 평가 중, 66%만 긍정적 메타크리틱, 오픈크리틱 등 평점 종합 사이트에서 나란히 88점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아케인 스튜디오의 FPS <데스루프>가 PC 플랫폼인 스팀에서 ‘평점 폭탄’을 맞고 있다. 첫날 ‘매우 긍정적’ 수준이었던 <데스루프>의 평가는 현재 ‘복합적’(66% 긍정적)으로 떨어진 상황. 고작 며칠 사이에 게임의 평가가 급락한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원인은 <데스루프>의 최적화 이슈로 보인다. 스팀 유저들이 남긴 부정적 평가를 살펴보면, 게임 퍼포먼스가 너무 낮아 쾌적한 플레이가 불가능하거나, 아예 플레이할 수 없다는 유저들의 불만을 확인할 수 있다. 정교한 컨트롤과 곳곳에서의 빠른 액션이 요구되는 게임 내용상 이런 퍼포먼스 이슈가 더 강하게 체감되는 것으로 보인다. 고사양 PC에서 옵션을 타협해도 60프레임 이상을 유지하기 힘든 것은 물론, 그 이하로 크게 떨어지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고 유저들은 말한다. 엔비디아 RTX 3070ti 이상의 최상위 그래픽카드 라인에서도 프레임드랍 문제는 여지없이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데스루프>의 그래픽은 근래 출시된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봤을 때, 엄청난 고사양을 요구할 만큼의 디테일한 스타일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불만은 가중되는 상황이다. 아직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현재 많은 유저는 <데스루프>에 사용된 불법복제 방지 툴 ‘데누보’가 퍼포먼스 문제의 원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데누보는 기존에도 아케인 스튜디오의 전작 <프레이>나 지난 5월 출시된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 등 여러 게임에서 퍼포먼스를 하락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적 있다. 아케인 스튜디오는 현재 문제 원인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베데스다 커뮤니티 매니저 안드레 카를로스는 “일부 PC 유저가 프레임 드랍 현상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현재 우선적으로 조사에 착수했으며 자세한 정보를 최대한 빨리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케인 스튜디오가 신작의 최적화 문제로 곤욕을 치렀던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게임 시스템 측면에서 <데스루프>의 전신으로 여겨지는 <디스아너드> 시리즈 두 번째 작품 <디스아너드 2> 역시, 2016년 발매 당시 최적화 때문에 발매 초기에 PC 유저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던 바 있다.
30년 만에 바뀐 간선도로망…광역생활권 잇는다
핵심요약 국내 도로를 건설할 때 밑그림이 되는 간선도로망이 30여 년 만에 바뀝니다. 국토교통부는'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년)'을 세우면서 1992년부터 운영했던 간선도로망을 개편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도로망은 남북-동서 각각 10개축의 격자망과 대도시 권역에 주변 도시를 연결하는 방사축을 도입한 '10×10+6R²' 체계로 재정비됩니다. 국가 간선도로망 '10×10+6R²'. 국토교통부 제공정부가 국내 주요 도로를 남북-동서 각각 10개의 축과 6개 방사형 순환망을 합친 형태로 새롭게 정비한다. 국가 간선도로망 '10×10+6R²'.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국가도로망 계획을 포함해 도로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년)'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6일 최종 확정했다. 국가도로망종합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정부가 세우는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특히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도로 건설의 근간이 되는 국가 간선도로망이 30여년 만에 바뀐다. 그동안 간선도로망은 1992년부터 남북 방향 7개축, 동서 방향 9개축으로 구성된 격자망과 대도시 권역의 6개의 순환망을 합친 '7×9+6R' 형태로 운영됐는데, 앞으로는 '10×10+6R²' 체계로 재정비된다. 이번 종합계획에서 도로 격자망의 경우 '중부선'과 '중부내륙선' 사이의 이격거리가 73km로 평균치(30km)의 2배를 넘을 정도로 컸던 점을 보완하고, 남북축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새롭게 남북 6축(연천~서울(강일IC)~진천~영동~합천 구간)을 도입했다. 또 이미 간선도로 기능을 수행 중인 장거리 노선(평택~부여~익산, 서울~세종, 서울~춘천)을 현재 지선(보조노선)에서 간선축으로 조정했다. 대도시 권역 순환망의 경우 광역 생활권의 교통수요를 감안해 기존에 있던 5대 대도시 권역의 순환형 도로망에 주변도시와 중심부를 직결하는 방사축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의 2중 순환망과 대전·충주권, 광주·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등 총 6개의 방사형 순환망(6R2, 6 Radial Ring)으로 개편됐다. 특히 대전‧충청 권역의 보령‧부여축, 보은축, 태안축이나 광주‧호남권역의 화순축, 대구‧경북 권역의 성주축을 방사축으로 반영해 향후 교통여건이 변해도 도로망 확충을 빠르게 검토할 수 있게 됐다.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주요내용. 국토교통부 제공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주요내용. 국토교통부 제공이 외에도 국토부는 이번 종합계획에서 '사람, 사회, 경제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다(多)연결 도로'를 비전으로 삼고, 경제 재도약, 포용, 안전, 혁신성장 등 4개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제도 제시했다. 종합계획은 이 달 안에 고시될 예정이고, 이에 따른 하위계획인 건설계획과 관리계획도 단계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정글?! 나라는 괴물은 '서포터'에서 빛나지! 인생 역전, 아무무 서포터
아무무, 최악의 정글 챔피언에서 인싸로 거듭나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탈리야, 카서스, 에코의 공통점을 알고 계신가요? 이들은 모두 처음엔 미드 챔피언으로 설계됐지만, 유저들의 연구를 통해 정글로 포지션이 변경된 사례에 해당합니다. 실제로 오피지지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 정글에서 1, 2 티어로 분류될 정도로 강함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협곡을 주름잡은 또 다른 '변종' 챔피언이 하나 있습니다. 정글을 떠나 서포터로 자리매김한 아무무인데요, 오피지지에 따르면 아무무는 결코 낮지 않은 픽률(12.7%)에도 불구하고 53.48%의 고승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서포터 OP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도대체 아무무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무무가 최악의 정글 챔피언에서 절정의 인싸 서포터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와 단점, 그리고 롤드컵 등장 가능성까지 정리해봤습니다. / 서준호 필자(index), 편집=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본 콘텐츠는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더이상 아무무는 혼자가 아니다 (출처: 라이엇게임즈) # 정글에선 3티어였던 내가 0티어 서포터...? 인싸가 된 아무무 아무무는 <리그 오브 레전드> 11.17 패치를 통해 '대격변'에 가까운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붕대 던지기가 최대 2회까지 충전할 수 있는 스택형으로 바뀐 것이죠. 한 번 사용하고 나면 하염없이 쿨타임을 기다려야했던 아무무에겐 상당히 유의미한 패치였습니다. 물론 라이엇이 버프'만' 제공한 건 아닙니다. 라이엇은 앞서 언급한 버프 외에도 성장 체력, 방어력, 후반 궁극기 기절 지속시간을 하향하며 아무무의 전반적인 모양을 재조정했습니다. 아무무가 지속적으로 지적받았던 초반 교전 능력을 올려주는 대신 후반 기댓값을 낮추는 테마의 패치를 단행한 셈입니다. 라이엇은 아무무의 초반 교전 능력을 올려주는 대신 후반 기대값을 낮췄다 (출처: 라이엇게임즈) 하지만 이 패치는 아무무에게 서포터라는 새로운 길을 열어줬습니다. 초반 교전 능력과 한타 기여도가 중요한 서포터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아무무에겐 '딱 맞는' 옷이었거든요. 아무무를 바라보는 유저들의 평가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큰 장점이 없는 정글로 기용하기보다 확실한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서포터로 쓰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평가가 쏟아졌죠. 적중한 적을 묶을 수 있는 붕대 던지기와 광역 군중 제어기 슬픈 미라의 저주 역시 아무무 서포터의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그랜드마스터 티어에 위치한 서포터 유저 'Pooln'에 따르면 아무무 서포터는 라인전이 강한 사미라나 트리스타나와 조합되면 훨씬 위력적이라고 합니다. 확실한 군중 제어기를 다수 보유한 만큼, 이들과의 함께 라인에 서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11.17 패치로 진행된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부분 결승전 1세트에서는 한국의 '정훈' 선수가 사미라의 파트너로 아무무 서포터를 꺼내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아무무 서포터에 혼쭐이 난 중국 대표팀은 급기야 2세트에서 아무무를 밴하기도 했습니다. 국제 대회에서 아무무가 밴 되는 상황을 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요. 국제 대회에서 아무무 서포터가 활약하는 걸 보게 될 줄이야 (출처: 케스파) # 아무무 서포터, 미니언 해체 분석기로 빠르게 게임 굴리는 게 포인트! 물론, 아무무 서포터에게도 약점은 존재합니다.  아무무는 애초에 정글로 설계된 챔피언이기에 서포터로 쓰기엔 몇 가지 뚜렷한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주변에 도트 대미지를 부여하는 '절망'은 정글링엔 유용하지만, 라인전에서는 효과적으로 쓰이기 어려운 스킬입니다. 또한, 붕대 던지기는 미니언을 관통할 수 없는 만큼 밀리는 라인에서는 다소 무기력한 스킬로 꼽히죠. 생각보다 몸이 단단하지 않다는 점 역시 아무무의 단점 중 하나고요.  이는 솔로랭크 데이터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오피지지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아무무는 레오나와 노틸러스 등 탱커류 서포터에 비해 훨씬 승률이 높음에도 더 많은 숫자의 데스(아무무 6.78, 레오나 5.95, 노틸러스 6.14)를 기록했습니다. 이긴 경기에서는 데스가 줄어드는 일반적인 흐름과는 사뭇 다른 결과죠. 초반 라인전에 대한 지적도 적지 않습니다. 아무무 서포터는 여타 탱커형 서포터와 마찬가지로 라인전 견제 능력이 좋아지는 플래티넘 구간부터 승률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아무무는 레오나, 노틸러스에 비해 체력은 높지만, 방어력은 훨씬 낮다 (데이터: 오피지지) 따라서 아무무 서포터를 활용하려면 다음 부분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견제 능력이 좋은 서포터를 만날 경우 라인 클리어에 도움을 주는 '미니언 해체 분석기'를 활용해 라인전에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의 견제를 어느 정도 제어함은 물론, 붕대 던지기의 가치도 끌어올리기 위해서죠.  라인전에서 이득을 많이 챙긴 뒤, 게임을 빠르게 굴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진 룬을 통해 초반 구간까지는 보완할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급격히 힘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오피지지) # 2021 롤드컵, 아무무 서포터를 주목하자 아무무 서포터의 상승세는 최소한 이번 롤드컵까지는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롤드컵에서 사용될 11.19 패치에 아무무가 별다른 너프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죠. 달라진 아무무가 여전히 정글에서는 하위권으로 분류되는 탓에 라이엇 역시 섣불리 이를 건드리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번 롤드컵에서도 아무무는 바텀 라인의 키를 쥘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베릴' 조건희, '케리아' 류민석, '라이프' 김정민, '뷔스타' 오효성 등 LCK 대표 서포터들은 솔로 랭크를 통해 꾸준히 아무무 서포터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릴은 오늘(17일) 기준, DWG BeryL 계정으로 최근 일곱 게임 중 다섯 게임에서 아무무를 택하며 집중 연습에 돌입한 상황입니다. 어쩌면 베릴은 가장 먼저 아무무 서포터를 활용할 수도 있다 (출처: 오피지지) 물론, 한 가지 변수는 있습니다. 11.19 패치에서 버프를 받는 세라핀과 사일러스는 아무무의 강력한 대항마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상대 궁극기를 강탈하는 사일러스는 아무무의 등장을 저지하는 챔피언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레오나, 쓰레쉬, 브라움 등 기존에 강세를 보인 탱커 서포터들도 여전히 건재하다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아무무는 오랜 시간 정글에서 빛을 보지 못했지만, 어두운 터널을 지나 마침내 서포터 포지션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옷을 입은 아무무가 과연 롤드컵에서도 '대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국제 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무는 협곡을 대표하는 인싸로 거듭났다 (출처: 라이엇게임즈)
게임 실행하면 해킹당합니다? '타이탄폴'과 '에펙' 둘러싼 루머
리스폰에 따르면 단순 취약점 문제이며, 현재 해결된 상태 <타이탄폴 2>나 <에이펙스 레전드>를 실행하면 계정이 해킹당한다?  해당 논란은 9월 9일, 한 디스코드에서 캡처된 스크린샷이 커뮤니티에 퍼져나가며 시작됐다. 해당 스크린샷에 따르면 해커가 <타이탄폴 2>와 <에이펙스 레전드>의 서버를 해킹했으며, 이는 플레이어의 컴퓨터나 콘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게임을 절대 실행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커뮤니티에 퍼진 디스코드 채팅 내역. 해당 스크린샷의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다 (출처 : 레딧) 그러나 리스폰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해당 논란은 과장된 면이 있으며, 이미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사태를 파악한 리스폰은 9월 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타이탄폴 2>에 관련한 보안 취약점 문제를 인지했으며,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우리는 현재 이슈에 대해 조사 중이지만, 게임 충돌을 야기할 수 있는 단순한 취약점(Simple exploit)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플레이어나, 그들의 장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단순한 게임 충돌에 관한 문제지, 플레이어의 계정을 해킹하거나 기기를 망칠 수 있는 보안 취약점 문제는 아니란 것. 따라서 현 시점에서 리스폰 측은 문제가 일단락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9월 10일 오후 1시, 리스폰은 트위터를 통해 "게임 충돌 취약점에 대한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해킹과 관련한) 심각한 취약점에 대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 추가적인 이슈에 대해선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지만, 이 문제는 종료된 것으로 간주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트위터) <타이탄폴>은 2014년 발매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FPS다. 후속작 <타이탄폴 2>은 2016년 발매됐다. 그러나 연식이 지난 게임이다 보니 최근 게임 서버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고, 해커의 DDOS 공격까지 받아 멀티플레이 서버가 마비된 상태다. <타이탄폴>은 멀티플레이 매치메이킹 자체가 불가능하고, <타이탄폴 2>는 에러와 함께 매치메이킹이 취소되는 등 많은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분노한 유저들이 <에이펙스 레전드> 서버를 해킹한 후 "<타이탄폴>이 공격받고 있으니, <에이펙스 레전드>도 공격하겠다"는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타이탄폴>이나 <에이펙스 레전드> 서버가 이전에 해킹당한 사례가 있어 게이머들이 이번 해킹 루머에 대해 크게 동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 '에이펙스 레전드'의 해킹은 '타이탄 폴' 방치에 따른 공론화?
'다키스트 던전 2' 얼리 엑세스는 에픽 게임즈 품에서
10월 26일 얼리 엑세스 시작, 스팀에는 정식 버전과 같이 출시될 예정 <다키스트 던전 2>의 얼리 엑세스가 10월 26일로 확정됐다. 눈에 띄는 것은 <다키스트 던전 2>의 얼리 엑세스가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 이후 정식 서비스 버전은 스팀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전작 <다키스트 던전>이 스팀에서 얼리 엑세스를 시작하고 출시를 이어간 것과는 다른 행보다.  <다키스트 던전 2>는 2019년 티저 영상이 처음 공개됐다. 티저 영상을 통해  노상강도, 무법자, 무덤 도굴꾼, 중보병, 역병 의사, 나병환자, 신비학자의 참전이 확정되었으며, 전작 <다키스트 던전>의 내레이션을 맡았던 선조가 목소리로 등장하기도 했다. 해외 웹진 '피시게이머'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다키스트 던전 2>는 영지를 넘어 전 세계에 창궐한 초자연적인 현상과, 이를 막으려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  후속작인 만큼 그래픽도 3D 스타일로 변화를 주고 있으며, 게임 플레이도 영지 내 던전을 탐험했던 던전과 달리 전투와 보스전으로 구성된 맵을 마차를 타고 탐사하며 악을 물리치는 방식이 될 예정. 원한다면 전투를 회피할 수도 있다. 신규 영웅도 추가된다. 새롭게 등장하는 영웅의 이름은 '도망자'며 <다키스트 던전 2>에 추가된 새로운 시스템 '화염'에 특화되어 있다. 도망자는 도트 대미지를 입히는 '화염'이 포함된 스킬을 사용해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적의 눈을 멀게 하거나, 눈이 먼 아군 영웅을 치료할 수 있다.  <다키스트 던전 2>는 2021년 10월 26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얼리 엑세스 출시된다. 개발진은 얼리 엑세스 기간 동안 새로운 영웅이 추가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정식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정식 한글화에 대해서도 아직 공개된 내용은 없다.  신규 영웅 '도망자' <다키스트 던전 2>의 플레이 화면 (출처 : 레드 훅 스튜디오)
'스타듀밸리' 전 플랫폼 1,500만 장 판매 기록 달성하다
이렇게 많이 팔렸는데, 후속작 기대해도 될까요? <스타듀밸리>가 모든 플랫폼 통합 1,500만 장이라는 판매량을 달성했다. 2016년 2월에 발매된 후 5년 동안 이뤄낸 성과다. 해당 내용은 <스타듀밸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언급된 내용이다. 개발자 '에릭 바론'(Eric Barone)이 별도로 발표한 것은 아니나, 9월 8일 공식 홈페이지의 게임 역사 문단이 수정되면서 해당 사실이 알려졌다. (출처 : <스타듀밸리> 공식 홈페이지) <스타듀밸리>는 출시 후 4년이 지난 2020년 1월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스팀 스터디셀러에 오른 바 있다. 원래 <스타듀밸리>는 에릭 바론의 1인 개발 이었으나, 전담 개발팀이 꾸려진 2020년부터는 신규 콘텐츠의 양과 질이 대폭 상승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런한 꾸준한 업데이트는 20개월 만에 5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추가로 달성한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현재 <스타듀밸리>는 2020년 12월의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로 추가 패치를 진행하지 않았다. 대신 에릭 바론은 현재 신규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9월 4일 개최된 '스타듀밸리 컵'의 QnA 세션에서도 에릭 바론은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 짤막한 힌트를 남겼다. 에릭 바론은 자신의 새로운 게임은 <스타듀밸리>와 유사한 탑 뷰 게임이 될 것이며, 어떤 면에서는 <스타듀밸리>와 비슷하지만, 농사를 짓는 게임은 아니라고 밝혔다.
10년 후에 괜찮을까? 일자리 줄어들 직업 & 늘어날 직업 [친절한 랭킹씨]
사람은 대개 직업을 갖고 사는데요. 맡은 일에 열심인 편인 우리지만,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같은 불안이 문득문득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10년 후 어떤 직업의 일자리가 줄고 또 늘지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한국의 직업정보’가 그 출처로, 각 직업 종사자들의 실제 전망 기반입니다. 우선 현직 종사자가 10년 후면 내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라고 많이들 전망한 직업입니다. 내 직업의 일자리가 10년 후에 줄어들어 있을 것인지, 늘어날 것인지를 5점 척도 <①많이 감소할 것 ②다소 감소할 것 ③변화 없을 것 ④다소 증가할 것 ⑤많이 증가할 것>로 측정. 각 직업별 응답자수 30명 종사자들이 직접 매긴 전망 점수가 가장 낮은 직업은? 평균 1.4점의 주유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차의 확산세, 기계로 대체되기 쉬운 업무 유형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주유원은 5년 이내 기술 변화에 따른 업무 대체 비율이 가장 높을 것 같은 직업 1위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구두미화원·이용사 등 전통적인 서비스직의 전망이 어두울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각종 기계 조작원들 또한 눈에 띄게 많이 등장했습니다. 역시 자동화에 대한 두려움이 묻어나오는 결과라고 볼 수 있겠지요. 반면 10년이 지나도 끄덕없을 것 같은 직업도 있을 터. 전망 점수가 가장 높은 직업은 5점 만점에 3.9점을 기록한 항공기 정비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방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고루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종사자들 또한 오래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듯한데요. 이어 수의사 보조원, 반려동물 미용사, 소방관리자를 비롯해 사람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의료·보건 등의 직업들에서 전망이 좋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로봇이나 인공지능 같은 미래기술 직군 역시 빠지지 않고 등장했지요. ---------- 10년 후 일자리가 줄어들 직업 & 늘어날 직업, 잘 보셨나요? 여러분이 속한(속하고 싶은) 직업도 언급이 됐나요? 물론 그리 많지 않은 인원이 매긴 점수인 만큼 이 전망을 100%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을 터. 단, 현업에 있는 이들의 평균 의견인 만큼 직업(이직) 선택 시 참고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