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가지 요소를 고려해야해서
추정이 어려움
외국인은 환율이 오르면 환차손을
입어서 원화강세를 원하고
인플레는 상품가격을 명목상 상승시켜
재무제표를 개선하고
기업미래가치를 현재가치로 땡긴게
주가인데 미래를 어찌볼거냐
그나마 산업적 접근이 개미는 유효하다
조선경기하락 신사업 바이오 뜨는것보고
대표주에 투자
옛날에 내가 단기간에 2배번것은
삼양식품의 나가사키 짬뽕 뜰때
주식사서 2배남기고 나온정도
새로운 제품이 뜨는걸보고
그회사 주식사는게 그나마 낫다
올라가고 내려가고 확률은 50프로지만
수수료세금이 조금씩 갉아먹어서
무한확률로는 0에 수렴한다
평균을 이겨내는 수완을 10년은
유지해야 돈이 남을것
하여간에 주식은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