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tic117
10,000+ Views

와이프의 카톡을 보고 충격받은 남편.txt

아.............진짜 가슴아프다...-_-

19 Comments
Suggested
Recent
괜히 나 시집 잘와따 자랑하는 척 너스레 떨고 싶었던 걸꺼에요 좋은말을 한건 아니지만.. 침울해하지 마시길 ㅜ
속상하시겠다ᆢ 보지말지ᆢ 진심은 아닐꺼에요 ㅜㅜ
아무리생각해도 자랑할게 그것밖에 없었던모양이지?‥ 그래도 그렇지‥ 가스나야 그건 누워 침뱉은거야‥
어떻게 그런식으로 말할 수 있냐 참..
예쁜 도자기에 실금이 갔네요 아내가 호기부린거예요.. 이해하고 덮어 두셔야죠💕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가로수길에서 네일받고 83만원 청구받은 예비신부
오ㅑㅏ...진짜 개미쳤다 진심 와...? 사기꾼들이네;; 안녕하세요. 어제 엄마랑 가로수길 xx네일에서 네일아트를 했습니다. 답답하고 억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엄마가 제가 12월 예식이라 결혼전에 한복에 어울릴만한 네일아트 하고싶다고 해서 시골에서 올라온 어머니 모시고 인스타에서 검색해서 가로수길 xx네일 이라는 네일아트샵을 예약했어요. 예약하면서 가격을 물어봤었는데 디자인에 따라 다르다고 하고 정확한 가격은 말안해주더군요. 방문해서 제가 미리 봐뒀던 디자인을 보여주니까 안예쁘다며 본인들이 추천해주는 디자인을 하라고 하더군요. 엄마랑 저랑 손만 받는다고 했더니 왜 발은 안하시냐고 해서 발을 받으면 시간이 더 걸려서 그렇다 했더니, 지금 발도 같이 해드릴수있다 하며 잽싸게 직원 4명이 달려들더군요. 그래서 두명이서 발 하나씩 해서 저에게 디자인 추천해줬습니다. 저희엄마도 한복에 잘 어울리게 해달라고 했더니 자개로 하시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네일아트는 처음받는거고, 잘 모르니까 디자인 알아서 해주세요, 전문가들이 잘 아시겠죠 하고 진행했습니다. 저는 2014년부터 쭉 회원권끊어서 네일아트 받아왔고, 가로수길 네일아트 시세를 검색했을때도 1:1 예약제인 곳이 최대15만원이길래, 이것저것 추가하고 아무리 비싸도 15만원 정도 하겠지 하고 좋은 날 엄마 기분좋게 해드리자 하고 가격은 묻지 않고 진행했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 가격표를 보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와서 심장이 철컹하고 숨이 멎는것 같더군요..... 영수증에 나오듯 저 58만원, 엄마 25,1만원, 도합 83.1만원이 적혀 있었습니다. 네일샵에서 1 회에 거의100만원에 가까운 숫자를 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너무 놀라 숨이 안쉬어져서 회원권 가격이 얼마냐고 물으니 오늘 회원권을 끊어도 엄마랑 저랑 각자 끊어야 하고, 그것도 첫날은 50% 만 쓸수있다, 그래서 오늘 100만원 회원권을 끊어야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네일샵을 계속 다녔지만 이 가격은 납득이 안가고 돈을 낼수가 없다 했더니 본인들이 이미 서비스를 제공했고, 다른 데서 했으면 2시간 반걸릴 거를 여기서 1시간반에 했다, 원래 다른샵보다 더 비싼샵이다, 라고 우기더군요. 그래서 제가 발도 원래 안한다는걸 거기서 하라고 했고, 아트도 추천해서 했는데 아무런 가격고지도 없이 이렇게 비쌀 줄 알았겠느냐, 네일와서 통상 시가를 생각하지 않겠냐 하면서 실갱이를 벌이다가 제 남동생도 있고 제 예비신랑도 같이 있었던 상황이라 엄마가 60만원 내고 가겠다라고하니 60만원 내시라고 해서 일단 결제하고 저렇게 영수증 받아왔습니다. 마지막까지 환불은 절대 안된다고 하면서 저렇게 영수증에 환불불가로 써놓더군요. 월요일엔 소비자 보호원에도 고발할 생각입니다. 그 네일샵 절대 가지마세요... 다른 분들이 피해안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사진이랑 첨부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다른 조언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티몬에서 이미 올려둔 가격을 발견해서 더 손이 떨리고 잠이 안오네요.. 정찰제라고 배째라더니 멀쩡히 인터넷에 올라온 가격과도 차이가 큽니다. +네이버 검색해보니 당하신 분들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후기...ㅎㄷㄷ 가로수길 ㄱㄷ네일이라고하네요.
회사에 카페차린 여직원 썰
매번 느끼는 진리지만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습니다. 이런 애들도 취업하는데 왜 이 나라는 취업난에 빠진거지.... 아 출처는 네이트판입니답 ------------------------------------------------------------------------------ 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음씀체 ㅋㅋㅋ 20대 직장인임 여직원 나포함 3명 나머지는 다 남자직원인 회사임. 올해 1월 이쁘장하게 생긴 24살 여직원이 들어옴 약간 여우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었음. 난 20대 끝자락이라 나이차도 좀 있어서 그냥 요즘 애들은 저런가보다 하고 신경 안씀. 우리 회사 탕비실엔 간식거리가 넘처남. 특히 차종류 커피머신도 있음. 커피머신같은 경우는 이 어린 여직원 오기 전부터 함께였던 직원이랑 나랑 커피 중독이라 돈 합쳐서 사옴. 캡슐은 먹는 사람끼리 돈 보태서 박스로 사다가 먹기도 하고 내가 또 더치를 좋아해서 더치 큰병을 사다놓고 타먹기도 함. 각자 텀블러나 보틀 사무실에 갖다놓고 먹고있음. 근데 이 여직원이 5월부터 해서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오면 커피 타다 드릴까요? ㅇ대리님은 더치시죠? ㅇ과장님은 라떼죠? 이러면서 자진해서 커피를 타주기 시작함. 누가 시킨적도 없는데 그냥 혼자 자진해서... 처음엔 아 타주면 고맙지~ 잘먹을께요~ 고마워요~ 뭐 이런식으로 먹었는데 나중엔 좀 계속 이 직원이 타다주니까 여자로써 쫌 그랬음. 무슨 얘가 커피타러 회사 온것도 아니고... 일해야되는데 커피랑 차 타는데 시간 허비되니 안해줘도 된다고 말도 많이 했음. 괜찮아. 내가 타먹을께요~ 이렇게 말도 하고 대놓고 부담스럽다고 커피타러 왔냐고 왜 자꾸 타주려고 해. 이렇게 말한적도 있음. 근데 오늘 점심먹고 와서 약먹을께 있어서 탕비실 가서 약먹으려고 정수기쪽 갔는데 정수기 위에 종이가 붙어있는거임 믹스 - 200원 더치 - 300원 라떼 - 500원 허브차 - 300원 아이스커피 - 500원 이렇게 줄줄히 써있었음. 이게 뭔가 싶어서 사무실사람들한테 이거 누가 붙여놓은거예요? 하고 물어보니까 다들 응? 뭔데? 하고 몇몇분은 보러 탕비실 와서 보고가고 다른분들은 각자 일 하고 있었음.. 탕비실로 보러 들어온 사람이 뭐야 ㅋㅋㅋ자판기야??ㅋㅋㅋㅋ 누가한거지??ㅋㅋㅋㅋ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신경안쓰고 난 약을 먹고 자리로 돌아감. 그 직원이 내 대각선 방향에 있는데 뭔가 열심히 타이핑을 하고 있길래 바쁜가보다 하고 난 커피를 타러 탕비실로감. 탕비실에서 커피타고 얼음 넣고 이것저것 하고 있으니 밖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남 뭔가 하고 나와보니 ㅇㅇ씨 이게 뭐야? 하면서 이야기를 함 이때 난 무슨상황인가함 ㅋㅋㅋㅋㅋ 내 자리에 오니 종이에 타이핑해서 이제까지 먹은 커피를 아까 그 정수기 위에 써있던 금액으로 계산해서 써놓음 ㅋㅋㅋㅋ 5월 분이라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었음..ㅋㅋㅋ 나 일어서서 파티션 반대에 있던 그 직원보고 ㅇㅇ씨 ㅋㅋㅋㅋㅋㅋ이거뭐야???ㅋㅋㅋㅋㅋ하고 물어보니 5월달에 제가 타다드린 커피예요~ 매일매일 메모 해놓은거 보고 한거라 틀리진 않을꺼에요. 밑에 계좌 써있으니까 오늘안에 입금해주시면 되요~^^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종 돌아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 남자직원들은 뭐라 못하고 ㅇㅇ씨 너무하네... 난 성의로 타준줄 알았네... 얼마안하는데 입금하지 뭐 이런식이였음 ㅋㅋㅋㅋ 근데 바로 제 옆에 앉아있는 여자 대리님이 (그 직원, 나, 여자대리님 이렇게 여직원셋) 엄청 큰소리로ㅋㅋㅋㅋ 미친ㄴ이네 이거 ㅋㅋㅋㅋㅋ누가 타달랬나? 난 못주니까 그렇게 알아! 하고 그 종이 구겨서 파티션 넘어 그 직원한테 던지다시피 줬음 ㅋㅋㅋㅋㅋㅋ 나도 자진해서 타준거면서 이런거 왜 요구하는거얔ㅋㅋㅋ 앞으론 내가 타먹을께~ 하고 전 그냥 그 종이 버렸음 부장님은 밖에서 담배하나 태우시고 들어오셨는데 자리 앉더니 뭐야 이건? 하고 주변 직원들한테 물어봄 ㅋㅋㅋㅋㅋ 주위에 앉아있던 직원들이 상황 이야기 해줌ㅋㅋㅋ 약간 부장님 성격이 걸걸하심 겉으론 그래도 한없이 잘해주시는 부장님 ㅋㅋㅋㅋ 그 직원 옆으로 가서 카페를 차릴꺼면 임대료를 내고 차리던가 사무실에서 뭐하는 짓거리야? 임대료 내고 장사하는거야? 권리금은? 어? 저거 자재며 재료는 ㅇㅇ(회사이름)카페 ㅇㅇㅇ(그직원이름)사장님께서 사셨나? 어? 이러면서 한소리함 ㅋㅋㅋㅋ 그직원 울면서 나갔음 ㅋㅋㅋㅋㅋ 40분 지났는데 안돌아옴 가방은 놓고 갔는데 짼것 같진 않고 ㅋㅋㅋㅋㅋ 여튼 살다살다 이런 신종 미친애는 처음봄 ㅋㅋㅋㅋ 남자직원들은 그래도 좀 심하셨다 하는 직원도 있고 굉장히 특이한사람이네ㅋㅋㅋ하는 사람도 있음.ㅋㅋㅋ 다른 남자직원이 사장님 보시기 전에 탕비실에 써있는 종이 뜯어서 버림ㅋㅋㅋㅋ --------------------------------------------------------- 그리고 2탄 존나 신박하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1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