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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과 극복방법

갱년기 증상과 극복방법

갱년기 증상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갱년기는 예방하거나 차단할 수 있는 질병 류의 것이 아닌
생애주기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이유인데요
음식이나 운동으로 일부분 완화시킬 수는 있으나
갱년기 극복은 쉽지 많은 않습니다.

갱년기란?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가임 상태에서 비가임 상태로 바뀌는 단계를 의미하는데
평균 49~50세에 겪게 되며
이 시기에 여러 가지 증상과 질환을 경험하게 됩니다.

갱년기 증상 대처 마음가짐
사람에 따라서 갱년기는 몹시 괴로운 시간이 되기도 하지만
잘 관리하면 몇 개월에 끝나기도 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음과 증상을 개선하려는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갱년기 증상

초기증상
전체 여성의 75%가 겪는
혈관운동성장애 즉, 안면홍조 야간발한이 있고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 감정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중기 증상
비뇨생식기 위축 증상이 있고 피부노화가 오며

말기 증상
골다공증과 심혈관질환, 노인성치매증상이 있습니다.

폐경
보통 4년에 걸쳐 천천히 단계적으로 진행이 되고

성욕 감소
성기능에서도 욕구가 줄어 드는가 하면
성교통의 증상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골다공증 위험 증가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높아지며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갱년기 증상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경우
여성호르몬 치료는
폐경 여성의 건강을 위해 가장 주된 치료법으로 간주되고 있는데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여성이라면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대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갱년기 증상 호르몬 치료 시 주의 할 점
호르몬 치료는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해서
꺼리는 여성들이 많은데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외에 직장암 대장암 자궁내막암의 위험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갱년기 증상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이 더 많이 남아 있는 만큼
무조건 모두가 겪는 일이라고 해서 참기 보다는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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