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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실화(퀸)에 대한 이야기들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영국 락밴드 '퀸' 특히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합류 직전, 스마일의 초기 멤버였다가 스마일을 나갔던 '팀 스테필 (맨 오른쪽)'은
합류했던 밴드 '험피 봉' 해체 후 디자인 쪽에서 일 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이 '토마스와 친구들'이라고(!!) 70세인 현재도 음악 활동 중이다





퀸의 로고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프레디 머큐리가 디자인 했다 (첫번째)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된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의 자켓도 프레디가 만들었다고. (두번째)

무대 의상들도 직접 디자인 한 게 많았다고 함





퀸은 멤버 전원이 학사 학위를 가진 밴드이다

브라이언 메이는 2007년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후에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의 총장이 되기도 했다

존 디콘은 퀸 2집까지 중학교 교사였다







프레디는 영화처럼 냥집사인데, 키우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길냥이들이었다고.
길냥이들에게 안락한 환경 마련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고양이들의 이름을 새긴 양말 속에 선물을 넣어줬었다고.
그중 '딜라일라'라는 고양이를 위해 노래 "Delilah"를 쓰기도 했다



프레디 : (((내 고양이)))



고양이 :
“이 앨범을 나의 고양이 제리에게 바친다.
톰과 오스카, 티파니에게도.
그리고 세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은 다 꺼져라.”

< 딜라일라 >
- 1985년 앨범 <Mr. Bad Guy> 감사의 말 중에서





'프레디'라는 이름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불러주던 별칭이라고 한다



작곡할 때는 떠올랐던 멜로디가 머리속에 안 남으면
선율이 허접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주로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기타 코드는 3개밖에 연주하지 못한다고 말해왔지만
목욕하다가 떠올라서 기타로 뚝딱 만든 노래 =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보헤미안 랩소디'의 코러스는 무려 180번을 오버더빙(녹음한 것 위에 또 녹음) 했고,
마지막에는 테이프의 산화철 부분이 거의 닳아서 없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하루에 10~12시간씩 녹음한 결과였다고.
곡의 다양한 부분들은 면도칼로 잘라 합친 것이라고 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기타소리와 드럼소리는
실제 퀸의 멤버이자 영화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라이언, 로저가 연주한 것이라고
둘은 현재도 퀸으로 활동 중


퀸의 기타 음색은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것으로 유명한데
브라이언의 기타가 10대 시절 아버지와 함께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50년 넘도록 사용 중이며,
100년 된 벽난로의 목재, 자전거 스프링 등을 사용했다.



퀸은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로저 테일러는 'The Reactions'라는 밴드에서 처음 음악을 시작했는데
보컬 멤버가 탈퇴하여 직접 보컬을 하기도 했었다.
고향에서 공연했을 때 입장료를 받아도 관객이 2~300명 수준이었다고 함



프레디는 학창 시절 밴드를 했었는데 그때는 보컬이 아닌 키보드 연주자였다
이후 60년대에 아마추어 밴드 '아이벡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


영화 속 프레디의 노래하는 음성은
프레디 머큐리의 음성과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마크 마텔 = 프레디와 목소리가 매우 비슷해서 화제가 된
퀸의 공식 트리뷰트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캐나다 가수)



프레디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메리를 연기한 루시 보인턴과 데이트 중이라고 함! 존잘존예가 만났네




라미 말렉은 안무가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았는데
덕분에 프레디의 작은 행동, 습관, 시선, 마이크를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를 파고들었다고 함




영화 속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길다고 한 음반사 관계자에게
캐릭터들이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을 언급한 이유
: 그 음반 6분 넘는 곡만 3곡이라서. 게다가 가장 긴 곡은 7분 50초




퀸과 마이클 잭슨은 만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작업도 함께 했다.
2014년에 마이클 잭슨과의 듀엣곡이 발표되었다.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



1984년에 퀸이 내한할 뻔한 적이 있었다. 적당한 공연장도 못찾은데다 금지곡이 많아서 실패했다고
공연은 안 했지만 존 디콘과 로저 테일러가 내한했었다. 이후 2014년에 내한공연을 했다





프레디만의 관객 소통 방법인 '에~오'는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전광판을 통해 이루어졌다.








존 디콘은 프레디가 없으면 퀸이 아니라고 한 적이 있다는 듯. 실제로 1997년 은퇴하였다





브라이언 메이는 투병 중이던 프레디를 보러 가던 때,
 300야드 (274m)를 남겨두고 '올 필요 없다. 사망했다'는 부고 전화를 받았다





프레디의 어머니 제르 불사라는 2016년에 94세로 별세하였다.
당시 브라이언 메이는 공식 활동을 중지하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프레디의 어머니와 알고 지낸 시간만 50년이 넘었고
어머님은 프레디처럼 빛나는 눈을 가졌으며,  아버지가 가수의 길을 반대할 때에도 아들을 응원했고
마지막까지 모든 활동에 함께하시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 프레디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대단히 기뻐했다'는 내용






프레디는 투병하던 때 불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병이 악화될수록 일을 더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브라이언 메이 :
프레디는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고 전혀 불평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저녁에 다 같이 나갔는데 다리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걸 알고는
"브라이언, 어떤지 한 번 볼래?" 그러고는 보여줬어요.
그리고 제 표정에 대해
오히려 프레디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네가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어."라고 말하면서요.
-
 프레디가 말했어요. "곡을 만들어줘."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가사도 계속 써줘. 계속 일을 줘.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
"나중엔 너희들이 알아서 하면 돼. 나중에 완성하면 돼."
-
"프레디 머큐리, 인생을 사랑한 사람. 노래를 부른 사람."
저에게는 그게 프레디였어요.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어요.
그 나머지도 모두 포함해서요. ]






프레디의 생전 마지막 퀸 정규 앨범인 Innuendo는
프레디가 언제쯤 스튜디오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연락하면
나머지 세 멤버들이 데모 버전을 미리 만들어 놓고,
프레디는 컨디션이 좋을 때 스튜디오에 와서 보컬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

생전 마지막 싱글인 <The Show Must Go On>는 음이 높아서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가 이 곡을 부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프레디는 "I'll fuckin' do it, darling('씨X, 하지 뭐' 정도의 뉘앙스.)"이라고 내뱉은 후,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독한 보드카를 쭉 들이키더니 삑사리 없이 한 큐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Q. 퀸 음악 모르는데 랩소디 보러 가도 되나요?
쿵쿵(짝)
쿵쿵(짝)

위윌위윌뢐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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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윌락큐!
love of my life 가 자꾸 머리에 맴도네요.
단순히 프레디 머큐리의 행적을 따라가는 것이 서사가 좀 약하고 그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퀸의 히트곡을 듣는 것과 마지막 Live Aid 씬 만으로도 충분히 돈을 쓸만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울었음...감격스러웠고 감동했고 가슴이 아팠고 그의 인생에 경의를 표한 박수를 보냈다
아방가르드 불꽃 천재 그리고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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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은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퀸이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들은 말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 에서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는 로저 테일러! 만화 캐릭터도 이렇게 만들면 사기라고 할 것 같은데... 얼굴만 존잘이 아니라 본업까지 핵존잘 작곡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다 가능한 레알 먼치킨 Radio Ga Ga(레디오 가가)를 만든게 로저♡ 거기에다 치대생 출신이고, 나중에 적성에 안맞아서 식물학으로 전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성격은 존나쎄 그 자체인 로저 공연 전에 염색을 잘못 해서 머리가 녹색이 됐는데 프레디가 이걸로 내내 놀려먹어서 드럼 집어던짐ㅋㅋㅋㅋ 퀸 음악 악평한 롤링스톤지에 친필 쌍욕 편지도 보냄ㄷㄷㄷ 비행기 구토용 봉투에 편지를 써서 보내는 성질머리;; 기자가 콘서트 제대로 안보고 공연 전 음향체크만 듣고 후기 써서 씅질이 남! 씨익씨익;;; 180.3cm / 60.3kg의 슬랜더 프레디가 라이브때 키 낮춰서 노래해도 본인은 드럼치며 꿋꿋이 원키 고음 지른게 로저 예전에 고향에서 밴드를 했었는데 보컬이 나가고 보컬, 드럼을 동시에 맡은 경험이 있음ㅋㅋㅋㅋ 보컬도 제일 안정적인건 로저였다고 함 고음이 젤 높이 올라가는것도 로저! 로저 테일러에게 겸손함이란?| 전혀 없음ㅇㅇ (난 좀 짱이니까) 로저는 참지않긔. 우리 로저는 안 참고 찢어요 사기캐는 나이들어서도 존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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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화들은 너무 우울할 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컨디션 좋은 날 보세요! 어둠 속의 댄서 (2000) 체코에서 이민 온 가난한 노동자 셀마(비욕)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 가면서도 뮤지컬 같은 세상을 꿈꾸며 살아 간다. 그녀의 유일한 희망은 같은 병을 앓는 아들 진이 장님이 되기 전에 눈을 수술해 주는 것. 셀마는 밤낮 없이 일해 수술비를 거의 다 모으지만 믿었던 이웃이자 경찰인 빌(데이비드 모스)이 그녀의 돈을 훔쳐 간다. 절망한 셀마는 빌과 다투다 권총으로 그를 살해하고 만다. 빌은 죄책감 때문에 셀마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애원했었지만 누구도 셀마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데... 릴리 슈슈의 모든 것 (2001) '릴리 슈슈'의 노래를 너무나 사랑하는 열네 살 소년 유이치. 그러나 그의 일상은 힘들다. 둘도 없는 단짝 친구 호시노가 어느날 반 아이들의 리더가 되어 자신을 이지메 시키고 첫사랑 쿠노 역시 이지메를 당하지만 그녀를 도와주기에는 자신의 슬픔을 감당하기에도 벅차다. 소년의 유일한 안식처는 오로지 영혼을 뒤흔드는 듯한 ‘릴리 슈슈’의 노래 뿐... 그러나 현실은 노래로 감출 만큼 만만하지 않다. 가상의 가수 '릴리 슈슈'를 좋아하는 팬 클럽의 운영자 유이치. 현실에서는 따돌림을 당하고 금품 갈취를 당하거나 폭력을 당하는 것이 일상이다. 그 반동으로 릴리 슈슈의 팬 클럽 운영에 더 적극적이게 되지만... 멜랑콜리아 (2011) 유능한 광고 카피라이터인 저스틴(커스틴 던스트)은 마이클(알렉산더 스카스가드)과 결혼식을 올리지만 고질적인 우울증으로 인해 이상 행동을 보이며 결국 결혼을 망치고 만다. 상태가 심해진 저스틴은 언니인 클레어(샤를로뜨 갱스부르)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되고 클레어는 그런 저스틴을 극진히 보살핀다. 한편 ‘멜랑콜리아’라는 이름의 거대한 행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 클레어는 종말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만 과학자의 말을 맹신하는 남편 존(키퍼 서덜랜드)으로 인해 내색은 하지 못한다. 날이 갈수록 더 이상 행동을 보이는 저스틴과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는 클레어. 다행히 과학자들의 말대로 멜랑콜리아는 지구를 지나쳐 다시 멀어지는데... 토니 타키타니 (2011) 토니 타키타니는 외로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일찍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재즈 연주로 항상 집을 비우는 가운데 토니는 오히려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미술을 전공하면서 주변사람에게 항상 "너의 그림에는 감정이 결여되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그에게 있어 '감정'이란 비논리적이고 미성숙한 것일 뿐이었다.  정교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확실한 재능을 보인 그는 어느 날 아담한 체구에 단정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에이코란 여성에게 불현듯 마음을 뺏겨 결혼에까지 이른다. 그의 삶은 변화했고, 난생 처음으로 생의 떨림을 맛보았으며 '다시 외로워진다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하지만 에이코에게는 유명 디자이너의 옷들을 구매하는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는 한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그녀의 쇼핑에 대한 집착은 점점 커져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고, 토니는 걱정이 되어 그러한 충동을 억제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넌지시 얘기해보았다. 하지만 그 결과는 비극적이었다.  다시 혼자가 된 토니는 멍하니 앉아 아내가 남긴 옷장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너무도 아름다운 옷들이 마치 그녀의 유령을 보는 듯 하여 괴로움에 빠진다. 토니는 결국 아내와 완벽히 일치하는 치수를 가진 여성을 모집한다는 신문 광고를 내게 되고 그의 광고를 보고 한 여인이 찾아오는데... 레퀴엠 (2000) 미망인 사라(엘렌 버스틴)는 평소에 TV 다이어트 강의 '태피 티본스 쇼'를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날 사라는 그 TV 쇼의 출연 섭외를 받고 들떠, 남편과 함께 참석한 아들의 고교 졸업식 때 입었던 아름다운 빨간 드레스 속의 자신을 상상하지만 살이 찐 그녀에게 드레스는 너무 작아져 버렸다. 그래도 시청자들에게 빨간 드레스 속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일념으로 결국 의사를 만나 알약을 복용하면서 위험한 다이어트를 감행한다. 한편, 약을 사기 위해 엄마(사라)의 애장품 1호 TV를 동네 중고점에 끊임없이 팔아치우는 사라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 해리(자레드 레토)는 삶의 목표 없이 헤매이는 아름다운 여자친구 마리온(제니퍼 코넬리)과 달콤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외부의 현실과는 단절된 채 살아간다. 그러던 중 해리의 흑인 친구 타이론(말론 웨이언즈 분)과 함께 한탕 해 멋지게 살아보자고 결심한 이들은 마약 딜러로 나서 성공하지만 모두 헤로인 중독자가 되는데... 아무도 모른다 (2004) 크리스마스 전에는 돌아오겠다는 메모와 약간의 돈을 남긴 채 어디론가 떠나버린 엄마. 열두 살의 장남 아키라, 둘째 교코, 셋째 시게루, 그리고 막내인 유키까지 네 명의 아이들은 엄마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키라는 동생들을 돌보며 헤어지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어도 엄마는 나타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엄마가 빨리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 네 명의 아이들은 감당하기 벅찬 시간들을 서로에게 의지하며 함께 보내기 시작하는데… 디태치먼트 (2011) 새로운 학교에 배치된 교사 헨리는 학생들을 다루는데 능숙하지만 과거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정규직이 아닌 기간제 교사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유난히 문제아들만 모여있는 학교는 교사도 학생도 서로를 포기한 암담한 상황. 그러나 때로는 엄하고 때로는 부드러운 헨리의 모습에 학생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더 이상 학생들에게 애정을 주지 않으려 했던 헨리 역시 왕따 메레디스와 거리에서 만난 10대 소녀 에리카로 인해 점차 변화하게 되는데...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008) 2차 대전을 배경으로 나치 장교의 아들이었던 소년 브루노가 아빠의 전근으로 베를린에서 폴란드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그의 아빠는 그저 군인이 아닌 나치의 최고 엘리트 장교 중 한 명. 농장이라고 생각했던 곳은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의 학대를 받은 아우슈비츠다. 숲 속을 거닐던 브루노는 철조망을 발견하게 되고 슈무얼이라는 동갑내기 유대인 소년을 만나 친구가 된다. 전쟁, 학살이라는 말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순진무구한 소년들의 우정은 끔찍한 결말을 가져오게 되는데... 출처ㅣ도탁스
콜드플레이(Coldplay) 필수정보와 추천곡
| 콜드플레이의 음악은 1~3집과 그 이후로 나뉜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3집까지 콜드플레이의 색깔은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와 보컬의 우울한 목소리와 가성으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집의 Yellow, Trouble, 2집의 In My Place, The Scientist, Clocks. 3집의 Fix You 등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를 발매하며 음악적으로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음악적 변화는 아티스트가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기도 하지만, 기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하고, 기존의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이라는 무기를 버리는 양날의 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4집 Viva la Vida가 발매되었을 때 실망한 콜드플레이의 팬들도 다소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고, 아티스트로서도 확고한 위치를 세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 1~7집> 4집부터 시작된 콜드플레이의 음악적인 변화는 그 이후로도 지속되었습니다. 4집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에 가성의 멜로디 더하는 스타일을 버리고 밴드 악기의 비중이 크게 줄인 것부터 시작해, 6집에서는 Sky Full Of Stars에서 Avicii와함께 락음악과 하우스 음악을 결합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Something Just Like This라는 곡을 The Chainsmokers와의 콜라보한 것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또한, 7집에서는 Hymm For The Weekend 비욘세와 함께 작업하며 힙합 비트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콜드플레이의 음악적 변화를 요약하자면 브리티시 락의 정석에서 시작해 엠비언트와 오케스트라를 더했다가, 최근에는 EDM과의 경계를 허물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 <콜드플레이와 U2. 콜드플레이는 초기에 U2와 많은 비교를 당했고, 실제로 크리스마틴은 U2의 보컬 보노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콜드플레이가 성공하고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U2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 초기에는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라고 평단으로부터 평가, 혹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라디오헤드와 유투의 아류로 비교당하는 것은 브리티시 락, 혹은 브릿팝을 하는 후발주자에게는 숙명 같은 태그일지도 모릅니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에 결성되었고, 2000년에 첫 앨범을 발매하였는데, 브릿팝이 락음악계의 주류였던 90년대 초반을 지나고 그 위상이 매우 약해지던 시기인 만큼 너무나 커다란 밴드로 자리 잡은 라디오헤드나 유투, 트래비스등의 후속 주자로서 보이기 쉬웠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위의 밴드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U2의 보노처럼 되고싶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한편, 또 다른 영국 밴드 버브(The Verve)역시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The Verve의 The Bitter Sweet Symphony를 자신이 썼다면 이라는 워딩을 남기기도 했고, 함께 Bitter Sweet Symphony를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콜드플레이뿐만 아니라 킨(Keane), 뮤즈(Muse) 등과 같은 영국 출신의 밴드들 또한 데뷔 초기에 이 같은 평가가 마찬가지로 붙었던 것도 사실입니다.(크리스 마틴은 한 키보드 연주자에게 매료되어서 함께 밴드를 하자고 했지만, 그는 이미 준비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며 거절했습니다. 바로 그 키보드 연주자가 킨(Keane)의 팀 라이즈 옥슬리) 하지만 콜드플레이는 지속해서 앨범을 발매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거쳐 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보해 나가고, 음악적으로도 크게 성공함으로써 앞의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밴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와 유사한 밴드들> |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콜드플레이는 보컬인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부부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종종 스타 부부로서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콜드플레이가 2집 활동을 하며 투어를 돌던 도중 기네스 펠트로가 콘서트를 관람하러 왔는데, 이때 백스테이지로 기네스 펠트로를 초대한 계기로 친해졌고, 이듬해인 2003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발표를 하며 스타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현재는 10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낸 뒤 이혼한 상태입니다. 콜드플레이의 이해하는데 기네스 펠트로가 중요한 이유는 크리스 마틴이 작곡한 곡들 중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와 자녀들을 소재로 한 곡들이 다수 있기 때문입니다. Fix you의 경우는 부친상으로 힘들어하는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 위해 아버지 유품 중에 있던 오르간을 사용해 만든 곡이며(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Speed Of Sound는 딸인 애플 마틴이 태어났을 때 아빠가 된다는 경외감으로 인해 만들어진 곡입니다. Magic에서는 이혼한 이후의 심경이 드러나 있기도 하고 2015년에는 Everglow라는 곡에 기네스 펠트로가 코러스 보컬로 참여함으로써 여전히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콜드플레이의 명곡, 대표곡 last.fm과 apple music의 스트리밍, 다운로드 순위를 참조해 그중 한국인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을 선정했고,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셋리스트에 포함된 곡 위주로 콜드플레이의 너무나 많은 히트곡 중 추천곡 8곡만을 선정하였습니다. 1. Clocks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콜드플레이 특유의 몽롱한 피아노 사운드의 메인 리프와 함께 몽환적인 사운드가 일품이다. 2004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받기도 했다. 2. Viva la Vida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에 수록됨. 기존의 음악적 스타일을 크게 바꾼 모습을 보여주었다. 4집 때부터 참여한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의 영향으로 엠비언트적인 요소가 도입되고, 밴드적 사운드보다 스트링과 오케스트라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어 보다 웅장하고 밝아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기존의 팬들이 기대했던 서정적인 사운드는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이 같은 변화는 큰 성공을 거두고 그해 그래미 3관왕을 차지하게 해주었다. 3. The Scientist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곡으로 피아노 반주,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우울한 보컬 사운드로 곡을 진행하는 초기 콜드플레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앨범에서 자주 보여주던 크리스 마틴의 가성이 특히 인상적이다. 4. Yellow 처음 콜드프레이를 세상에 알린 곡. 1집 Parachutes에 수록되었으며 14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다른 히트곡들과는 다르게 피아노 사운드 없이 디스토션된 기타사운드와 정직한 리듬을 바탕으로 전형적인 브리티시 락 사운드를 들려준다. 5. Fix You 3집 X&Y에 수록된 곡.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가 부친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아버지의 방을 정리하며 유품으로 남아있던 건반을 이용해 아내를 위로하는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6. Hymm For The Weekend 7집 A Head Full of Dreams에 수록된 곡. 힙합적인 비트가 인상적이며, 비욘세가 함께 참여했다. 7. A Sky Full Of Stars 6집 Ghost Stories에 수록된 곡. 스웨덴 EDM 아티스트 Avicii와 함께 작업하며 하우스 사운드를 결합하며 스펙트럼을 넓히는 모습을 보인다. Verve의 Bitter Sweet Symphony를 오마주 한 것으로 생각되는 뮤직비디오(링크)도 인상적이다. Verve의 원래 뮤직비디오(링크)가 우울하고 퇴폐적인 느낌을 밝은 버전으로 바꾼 것 같다 8. Paradise 5집 Mylo Xyloto에 수록된 곡. 신디사이저를 활용한 엠비언트적 사운드가 더욱 강화된 모습이나 스트링의 활용, EDM을 연상시키는 베이스라인 등이 4집 Viva la Vida의 연장선으로 보이기도 하며, 드럼과 기타 등 기존의 밴드 사운드를 좀 더 조화시키는 모습도 보인다. "para-para-paradise"라는 가사의 코러스 부분은 웅장한 사운드 부분은 5집에서 시도하고자 하는 사운드가 가장 잘 나타나는 부분으로 생각되며, 공연시 주된 떼창 포인트이기도 하다 --------------------------------------------------------------------------------------------------------------------------------- 스쿨오브락 홈페이지 : schoolofrock.co.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choolofrocklml/
아리아나 그란데의 일본어 타투 사건, 일본어 공부 중단 선언 레전드...
소문난 일빠 였던 아리아나 그란데... 일본 문화 자체를 엄청 좋아하고 일본어 공부도 할만큼 진짜 일빠였음. 뮤비와 곡 컨셉에 일본 문화를 잔뜩 집어넣은 7rings 라는 신곡을 발표했고 손에는 그 신곡 제목을 일본어로 번역해 타투까지 하게 되는데.. 아마도 번역기를 돌린 것 같음... 우리말과 중국어로는 별 문제가 없긴 하지만 일본어로 번역하면 저 글자는 고기 굽는 화로의 뜻임. 실제로 일본인 팬이 SNS로 '칠륜'은 7개의 반지가 아니라 '사치린'으로 일본식 고기굽는 작은 화로라는 뜻인걸 말해줌 7개의 반지라는 뜻이 되려면 '칠륜' 사이에 '츠노유비'를 넣어야한다나 뭐라나.. (아리아나 그란데는 채식주의자임.)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타투를 하다가 너무 아파서 '츠노유비'라는 글자를 뺐다고 밝히고 나중에 더 하고 싶으면 제대로 하겠다고 이야기함. 그의 일본어 선생님은 '칠륜'위에 손가락 글자를 '위에' 새기면 얼추 뜻이 맞는다고 이야기 했으나 아래에 새겨버림... 그래서 화로 손가락(하트) 가 됨. 더 문제는 위에 말했듯 아리아나 그란데가 채식주의자 비건이고... BBC 는 채식 주의자가 일본식 화로 구이에 경의를 표한 셈이라고 기사를 냄. 그리고 이에 대해 일본인들이 달려들어 비난을 함. 열받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기 굿즈 중에서 일본어가 적힌건 모두 빼버림 일본어 공부도 그만할거라고 얘기함ㅋㅋㅋㅋㅋ 자기네 문화 좋아하면 그냥 좀 냅두지 그랬어... 그리고 또 불리해지니까 한국인 타령... 이정도면 한국인 찐 팬이라는게 학계 정설... (ㅊㅊ- 판, 더쿠, 소울드레서)
프레디가 브라이언을 생각하며 만든 곡
어느날 스튜디오에 들어온 프레디가 브리에게 "널 생각하며 만들어봤어." 라며 들려준 노래.  Queen - Soul Brother (Under pessure sigle b-side) God bless my soul here he comes now The man with the most how does he do it? Sure he's got style he's so heavy He's a trip can do anything Anything anything He's my soul brother He's my best friend he's my champion And he will rock you rock you rock you 'Cause he's the saviour of the universe He can make you keep yourself alive Make yourself alive Ooh brother cause he's somebody somebody He can love He's my soul brother Whan you're under pressure feeling under pressure Yeah pressure yeah pressure He won't let you down Whan you're under pressure Oh feeling under pressure yeah pressure So he won't let you down He won't he won't he won't let you down He can do anything anything anything He's my soul brother Yea ah yeah yeah yeah yeah yeah Ooh soul brother anything (soul brother) Anything (soul brother) anything (soul brother) He's my soul brother brother brother brother brother Anything (soul brother) anything (soul brother) He's my soul brother Soul brother he can do anything He can do anything 'Cause he's my soul brother 프레디에게 브라이언은 ...  내 영혼에 내린 신의 축복 그는 스타일이 확고하고 진중한 사람.  그는 내 최고의 친구. 나의 챔피언.  그는 널 흔들어 놓을거야.  그는 우주의 구원자거든. 그는 인생을 즐기게 만들어주지. 그는 누구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압박감에 시달릴 땐 그가 일으켜줄거야.  그는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는 내 영혼의 형제니까...  브라이언이 천체물리학자라는 걸 자랑스러워해서 보랩에도 "갈릴레오"를 넣어줬던 프레디는  이 노래에서도 브라이언을 우주의 구원자로 은유하고.  브라이언이 작곡한 keep yourself alive 와 we will rock you 도  인용하면서 그의 작품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고 있어요. 섬세하고 스윗한 사람. 그렇다면 브리에게 프레디는?? 영감을 주는 뮤즈이자 페르소나 그 자체. 브라이언이 만든 노래의 거의 대부분은 프레디를 위해 만든 곡.  작곡을 할 때 브라이언은 습관적으로 프레디가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프레디를 위한 곡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힌 적이 있어요.  프레디가 떠난 후 브라이언은..  프레디와 함께 전세계 콘서트장을 누비던 프레디의 피아노를 자신의 집 거실에 가져다 놓았어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던 오랜 친구를 추억하기 위해.. "나는 지금도 항상 프레디를 생각한다. 단 하루도 프레디를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다. 프레디가 떠났을 때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에 대한 말조차 꺼낼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그는 삶의 일부분이 되었다. 지금도 때론 프레디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만, 대부분 그의 존재는 내게 큰 기쁨이다." (2011, 브라이언 메이)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인도영화가 춤추는 이유
1. 인도 영화는 온갖 장르가 영화 하나에 다 섞여 있음 멜로로 시작하다가 갑자기 액션이 펼쳐지고 또 코미디로 이어지다가 어느순간 스릴러로 변함 그래서 보통 영화의 러닝타임이 3시간정도됨 영화가 여러 맛을 낸다하여 인도의 모든음식에 들어가는 향신료 이름에 빗대 마살라 영화라고함 2. 인도인들의 다양한 언어,인종,신과 종교속에서 오래살다보니 장르의 융합이 익숙함 인도영화가 내수용에 그치는 게 바로 이런 이유때문 인도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겐 장시간 춤과 노래만 나오는 장면이 너무나 생뚱맞아 보임 3. 영화에 반드시 비범한 인물이 등장함 엄청난 능력을 가진 능력자가 나타나 문제를 해결해줌  인도인들은 영화관에 와서 이런 인물의 감정 이입을 하면서 대리만족하는 걸 좋아함 4. 영화가 대부분 권선징악,해피엔딩으로 끝남 영화가 비극으로 끝나면 야유가 넘쳐남 대부분의 빈곤층 인도인들이 현실에는 없는 행복을 누릴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극장임 5. 마살라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시도 때도 없이 노래와 춤판이 벌어지는데 원수와 목숨걸고 싸우다가 갑자기 춤을 추든가 집안의 반대로 연인과 헤어지는 슬픈 장면 뒤에 느닷없이 양쪽 집안 사람들이 모두 모여 흥겹게 칼 군무를 추기도함. 영화에서 춤이 가장 중요해 배우가 연기 못하는건 괜찮지만 춤을 못추면 배우가 되기 어려움 그럼 왜 인도 영화에선 스토리 전개와는 아무런 관련없어 보이는 긴 춤 장면을 왜 집어넣을까? 6. 그건 우선 인도인들의 삶을 오랫동안 지배해온 종교 및 사회 문화와 깊은 연관이 있음 힌두에서 가장 중요한 창조신인 브라흐마도, 유지의 신인 비슈두도, 파괴의 신인 시바도 모두 춤과 노래를 관장하는 신임 그렇기 때문에 이들을 모시는 힌두 의식에서도 춤과 노래가 빠질 수 없음  그러니 일반대중들이 삶의 일부나 다름없는 춤과 노래를 영화에 요구하는 것은 자연스러움 그리고 마살라 영화의 충 장면이 긴 이유중 하나가 인도가 처한 언어적인 특성도 있음  인도엔 헌법으로 지정된 공용어만 22개임 이 언어들은 사투리 수준이 아니라 그냥 외국어나 다름없음 그 외에 1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언어가 2백여 개, 방언까지 합치면 3천여 개가 넘고 전체 문맹률은 40%나 됨 이 때문에 인도 영화들은 각종 언어로 더빙을 하거나 자막을 달지만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음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언어에 상관없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춤과 노래에 많은 비중을 두는것 1줄 요약 : 인도 영화가 춤추는 이유는 종교,문화,언어 등등 복잡한 이유때문에 그러는것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90년대생들 급식 시절 듣던 락 밴드들.song
작성자 락 입문하게 만든 밴드 My Chemical Romance 'Welcome To The Black Parade' Green Day 'American Idiot' Linkin Park  'Faint' Muse 'Time Is Running Out' Avril Lavigne 'Sk8er Boi' Sum 41 'The Hell Song' Arctic Monkeys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 Coldplay 'Viva La Vida' Blur 'Song2' Oasis 'Don't Look Back In Anger' Yellowcard 'Ocean Avenue' Radiohead 'Creep' Nirvana 'Smells Like Teen Spirit' Boys Like Girls 'The Great Escape' Hoobastank 'The Reason' Paramore 'Misery Business' Simple Plan 'Take My Hand' 30 Seconds To Mars 'Closer To The Edge' Snow Patrol 'Chasing Cars' Ellegarden 'Make A Wish' L'Arc~en~Ciel 'Driver's High(GTO OST)' Gorillaz 'Feel Good Inc.' All Time Low 'Dear Maria, Count Me In' Nickelback 'How You Remind Me' Daughtry 'It's Not Over' The Red Jumpsuit Apparatus 'Face Down' Good Charlotte 'The Anthem' The Smashing Pumpkins '1979' Marilyn Manson 'Sweet Dreams' Slipknot 'Psychosocial' The Offspring 'The Kids Aren't Alright' Panic! At The Disco 'I Write Sins Not Tragedies' Fall Out Boy 'Sugar We're Goin Down' Keane 'Somewhere Only We Know' Sugar Cult 'Memory' Foo Fighters 'The Pretender' The Killers 'Mr.Brightside' The Calling 'Wherever You Will Go' The Starting Line 'The Best Of Me' 더 쓰라면 더 쓸 수 있는데 굉장히 마이너 해질 수 있어서 유명했던 밴드들이랑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밴드만 써봤습니다 ㅎㅎ 한창 학교 다니던 2000년대 이전에 발매됐던 밴드 노래들도 찾아서 들어보는 맛에 살았던 것 같네요 ㅋㅋ 출처ㅣ도탁스 와 - 아직도 듣는 노래들도 있고, 오랜만에 보는 노래도 많네요 *_* 앨범 커버만 봐도 노래가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재생되는 마법 ! 저는 저 시대의 감성이 너 - 무 - 좋아요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