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party
10,000+ Views

드디어 피파에서 페이스온 받은 손흥민 그런데..

드디어 피파19에서 무려 5년 만에 손흥민 선수 페이스온 패치가 됐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런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머리 뭐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자이너 대한민국 사시나

이거 전형적인 동네 미용실 컷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용실 아줌마한테 페이스온 해달라고 했나 이게 뭐여.. 게다가 콧수염은 또..?
아니 요즘 머리 전형적인 쉼표머리인데 진짜 너무함

이 머리랑 저 머리가 어떻게 같냐고 ㅠㅠㅠㅠ
물론 헤어밴드보다는 낫지만............ 아니 차라리 전 헤어밴드가 더 괜찮은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무려 5년만에 페이스온이라 기대했는데 ㅠㅠㅠ 쳇

손흥민도 항의 트윗날려서 제대로 페이스온 받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2 Comments
Suggested
Recent
일부러 이러는건가;;; 한국외 선수는 안유명해도 엄청 디테일 하더만..
뭔가 얼굴이 더 통통하게 모델링됐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공포게임에서 AI가 너무 똑똑하면.jpg
일반적인 공포게임에서의 괴물 AI는 크게 정해진 곳 없이 추적 수색을 하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유저를 추격하는 추격자 형태이거나(ex화이트데이) 일정 구역을 계속해서 순찰 탐색하는 순찰자 형태로 나눌 수 있다(ex아웃라스트) 이러한 형태의 AI들은 결국 유저가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추적자를 농락하거나 정해진 순찰 구역만 알게되면 괴물과 마주치지 않고 피해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지는데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이러한 공포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의 AI를 사용하였다 하나는 일반적인 추적자 AI이고 다른 하나는 플레이어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관찰자 AI이다 추적자 AI는 관찰자 AI에게 정보를 받아 추적을 시작하는데 관찰자 AI는 추격자 AI에게 추상적인 정보만 알려주게끔 설계가 되어있다 그러면 추적자 AI는 대략적인 플레이어의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그 주변 일대를 수색한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에일리언에게 항상 추격당하지만 에일리언은 내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망쳐야 하는 세밀한 추격시스템이 완성되었다 또한 플레이어가 게임내에서 에일리언에게 저항하는 수단들은 일정 횟수 이상 사용하면 AI가 그에 대응하게끔 설계하거나 (ex초반 에일리언 조우시에는 화염방사기로 대응하면 물러나게 할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하면 어느순간부터 개나리 스탭 밟으면서 피해서 달려들음) 인게임에서 마이크에 들리는 숨소리만 듣고도 플레이어를 추적하는등 플레이어가 인간을 학습하는 미지의 괴물을 상대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끼게끔 만들어졌다 이러한 뛰어난 AI설계는 유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게임 난이도가 너무 어렵고 에일리언이 너무 무서워서 게임을 못하겠다는 혹평을 함께 받았다 출처 와씨 개무섭다ㅠㅠㅠㅠ 근데 혹시나 드는 생각인데 양자역학적으로 이 세상이 게임속세상과도 같다면 언젠가 저런 삽소름돋는 외계인이 나타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ㄷㄷㄷ 무섭다고요
[궁금한이야기y] 18살의 손흥민과 아버지
나레이션 : 이른 아침 한 남자가 기숙사 방문을 엽니다. 나레이션 : 쭉 뻗은 다리,  다 큰 성인 같지만 이제 열여덟. 남자의 아들인데요. 카메라 의식하며 앉아있다 발끈하는 18살 아버지 : 나참 ㅋㅋㅋㅋㅋ -여기도 물건이 막~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갑자기  선물 자랑하는 18살  피디분이 와~ 해주니까 뿌듯뿌듯  씐나서 베개 선물도 자랑 ... 편지도 자랑  요즘 복근에신경쓰고 있다는 18살 카메라에 잘 보이게 힘주는 중  (참고로 이기는 상황;;;;) 아들의 경기 내용이 아쉬운 아버지 아들보다 정확한 폼;;;; 못마땅  이것도 요령이야 어?  리프팅 훈련 축구교실도 운영하고 계신 손흥민의 아버지 다른 축구교실에선 7개월이면 끝나는데 여기서는 2~3년씩 하는 훈련 국대로 뽑힐 만큼 유망주였다 부상으로 은퇴한 아버지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다른곳에서 실전처럼 경기하고 화려한 기술 알려주는 거 보면   마음이 흔들린다는 학부모들 + 무럭무럭 자라난 우리흥 축구실력 체감해보기 가볍게 50-60% 슈팅 ㅋㅋㅋ 드리블 강의 실전 드리블 2016 리우 올림픽 vs 독일 니클라스 쥘레 (바이에른 뮌헨) 본인이 못다이룬 꿈이면 더 욕심내는 부모들도 있는데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손흥민 선수도 대단하지만, 아버님은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bb -끗-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가성비 챙긴 강력 게이밍 SSD, WD_BLACK SN770 NVMe SSD
[써봤더니] PCIe Gen4 지원, 다양한 환경에서 고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SSD [‘써봤더니’는?] 디스이즈게임의 하드웨어 연재 기획 ‘써봤더니’는 게임과 관련한 각종 하드웨어나 주변기기 등을 직접 사용해보고, 그 유용성과 가치를 찾아보는 코너입니다. 복잡한 하드웨어 관련 전문지식이나 데이터의 나열은 최대한 절제하고, 실제 하드웨어를 쓰고 느낀 점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코너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웨스턴디지털(WD)에서 지난 3월에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 SSD. "WD_BLACK SN770 NVMe SSD"(이하 SN770)를 직접 써봤습니다. NVMe 인터페이스의 내장형 SSD로, '최고사양'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히 하이엔드에 준하는 고성능을 발휘하는 게이밍 SSD입니다.  제품 패키지샷. 이전 세대 모델들의 제품 패키징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블랙'에 맞춰 고급스런 이미지로 포장하고 있다. 패키지는 제품과 사용설명서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보통 보급형 제품은 3년의 AS를 지원하지만, 이 제품은 5년의 제품 보증기한을 제공해서 다음 세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방열판이 없고, DRAM이 없는 '디램리스' 설계의 NVMe SS다. 이제는 슬슬 NVMe 슬롯도 대중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PC나 노트북 등 NVMe 슬롯을 지원하면 바로 꼽고 사용할 수 있다.  # PCIe Gen4 지원의 '게이밍' SSD WD는 자사의 제품 중 '게이밍'에 보다 중점을 둔 SSD 제품군에 'WD_BLACK' 라벨을 붙여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게이밍 특화 'WD_BLACK' 제품군은 모두 게이머들을 위한 여러 기능 및 '고사양/고성능'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는데요. SN770의 경우, 지난 해 6월에 국내 출시한 SN750 SE의 후속작으로, 하이엔드 바로 밑에 위치한 이른바 '미드 티어' 라고 부를 수 있는 제품군입니다.  조금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자면 SN770은 자체적으로 DRAM을 가지고 있지 않은 '디램리스' 설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HBM (Host Buffer Memory) 기능을 통해 컴퓨터의 메모리를 캐시로 사용하는데요. 이로 인해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일부 시스템에서는(대표적으로 PS5)에서는 사용을 할 수는 있지만, 스펙 그대로의 제 성능을 보증하기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신 PC환경, 특히 PCIe Gen4을 제대로 지원하는 환경에서는 굉장히 비싼 고성능 하이엔드 급의 NVMe SSD에 준하는 고성능을 발휘합니다. 지금까지 HBM을 이용하는 SSD의 경우, 성능 면에서 많은 물음표가 붙었지만, 일단 SN770은 확실하게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특히 짧은 전송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기에 로딩이 잦은 PC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유리합니다.  또한 WD 홈페이지에서 전용 소프트웨어인 'WD_BLACK 대시보드'를 받으면 제품에 대한 여러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콘트롤하고 모니터링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시보드를 통해 '게이밍 모드'를 활성화 하면, 끊김 없이 상시 최상의 성능으로 동작할 수 있기 때문에 고사양 게임을 자주 즐기는 게이머, 용량이 큰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 입장에서는 굉장히 유용합니다.   #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SSD SN770은 표기 스펙으로 1TB 제품 기준, 순차 읽기 최대 5,150MB/s, 순차 쓰기 최대 4,900MB/s를 자랑합니다. 이는 간단하게 말해서 일반적으로 선택되는 '저사양' SSD에 비하면 읽기 속도 기준 2배 가까이 높지만, 아무래도 읽기 속도 7000MB/s 이상을 기록하는 하이엔드 제품군에 비하면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크리스탈 벤치마크를 통해 성능을 확인한 모습. 아무래도 시중에 최고사양급 하이엔드 제품으로 치는 제품에 비하면 다소 떨어진다고 볼 수 있지만, 쓰기 속도의 경우 읽기 속도 6000MB/s 이상 제품군에 크게 떨어지지 않는 수준이며, 오히려 일부 항목에서는 앞서는 모습도 보여준다. 하지만 '가격'까지 고려해서 따져보면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에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현재 SN770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으로 '주력' 이라고 부를 수 있는 1TB 제품군이 약 15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3,000MB/s 이하 제품군이 10만원대 초반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 일부는 15만원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대용량 파일 전송 테스트. 100GB가 넘는 파일이라고 해도 속도의 급격한 변동 없이 1.5GB/s~2GB/s 사이를 유지하며 굉장히 안정적으로 전송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덕분에 대용량 파일의 인코딩이나 잦은 로딩의 게임 등에서 굉장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SN770은 빠른 속도에 더해 '게이머'들을 위한 여러 기능과 S/W를 제공하는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설계의 SSD가 아니기 때문에 PCIe Gen4를 지원하지 않는 PC에서는 '스펙 그대로의' 성능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인데, 이건 역으로 말해서 어차피 최신 사양으로 PC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롭게 '게이밍 PC'를 구상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별다른 제약 없이 눈 여겨 볼만한 제품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제품이 PCIe Gen3 같은 환경에서 쓸 수 없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혹시라도 어느 정도 시일을 두고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는 유저라고 해도 한 번쯤 고려해볼만한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