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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딸인 내친구 토리 4

토리랑 저랑 제 친구랑 롯데리ah 에 갔었던 일

 

토리랑 친구는 벽에 의자 딱 붙어있는곳에 앉고
나는 그냥의자에 앉았음

 
한참 메뉴판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 있던 친구가 막 눈을 비비기 시작함

 
(그 친구는 전편에서 팔을 바늘로 찌르던 아가에게
당한 친구임 앞으로 종종나옴)

 

 키가 아주 커서 우리가 마를이라고 부름ㅋㅋㅋ 
모델ㅋㅋㅋ혀를굴리삼

 

이게 중요한것은 아니였고 멀쩡하던 마를이가
갑자기 막 눈을 비빔

 


"너 왜그래?" 하니까
"아니 뭐가 눈에 낀것같이 쫌 뿌옇네"

 

이상함을 느낀 토리가 황급히 내쪽을 쳐다봄
근데 냅다 갑자기 "나가자" 함

 

왜그러냐고 마를이랑 내가 쫌 짜증을 냈음

 

들어왔다 그냥 나가는거 좀 예의 아닌것같아서
마를이랑 나는 되게 눈치보이고 싫음ㅠㅠ

 

근데 우리말 안듣는거 주특기인
토리가 무작정 문열고 나감

 

어쩔수없지않음? 우리도 그냥 따라나감ㅜㅠㅠㅠ

 

근데 문밖에서 롯데리ah 안을
들여다보던 토리가 말했음

 


"안보여? 저여자?"

 
무슨 여자가 보이냐고 우리는 짜증을 냈음


그러니까 토리가 하는말이

 

"싀크 니 뒤에서 메뉴판 내려다보고있었는데"

"싀크 니 뒤에서 메뉴판 내려다보고있었는데"

"싀크 니 뒤에서 메뉴판 내려다보고있었는데"

 

왓더헬ㄻ;ㅣㄴ얾;닝ㄹ미ㅏㄴㅇㄹ민어림



왜하필나?

 

그러면서 갑자기 마를이한테

 


"니가아까 뿌옇게 보인다고 했던거 그여자일걸"

"니가아까 뿌옇게 보인다고 했던거 그여자일걸"

"니가아까 뿌옇게 보인다고 했던거 그여자일걸"

 

 

우리가 얘랑 다니면서 아주 얘같이 되가는거같으뮤ㅠㅠ

 



두번째는 작은창이 있는 엘리베이터임

이거 공포증있는분은 빠르게 넘기시라는 나의배려^^

 

토리네 이사하기 전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작은창이 있는 엘리베이터였음

 

솔직히 작은창이 있는 엘리베이터
좋아하는 사람 누가 있으뮤ㅠㅠㅠㅠ

 

방범용이라고 해도 엄청 무섭지 않음?

 

토리랑 나랑 마를이랑 엘리베이터를 탔음

 

여기서 이해 잘하셔야함

 

엘리베이터가 올라갈때든 내려갈때든

 

한번은 계단같은 아파트 복도가 보이고
한번은 그냥 까맣지 않음?

 

복도한번 까맣게한번 복도한번
이런식으로 올라가지 않음?

 

이해 잘하셔야함ㅠㅠㅠ

 

 
복도가 보이는데 갑자기
토리가 "응?" 하고 방범창을 뚫어지게 봄

 

또 무서워져서 나는 왜그러냐고 물음

 

까맣게 보일때 갑자기 토리가 "허?!?!?!!" 함

 

 
토리집인 6층에 도착하자마자
토리가 내려서 뒤를 돌아보는데

 

갑자기 막 소리를 지름
"너왜그래? 또 뭐 보여?" 하니까

 

 

"아까 엘리베이터 창 내뒤로 발이있었단말이야"

"아까 엘리베이터 창 내뒤로 발이있었단말이야"

"아까 엘리베이터 창 내뒤로 발이있었단말이야"

 

 

 

아주 왓더헬이였음 무서워서 내가 "아 Dak쳐!!! 뭐래진짜!!" 하고 소리를 지르니까

 

 

"야.. 근데 지금은 그냥 사람이있단말이야!!"

"야.. 근데 지금은 그냥 사람이있단말이야!!"

"야.. 근데 지금은 그냥 사람이있단말이야!!"

 

ㄴㅁㅇㄻㄴㅇ;ㅣㄹ머낭러ㅣㄴㅇ러 기절할뻔했음



세번째는 그냥 짧은 에피소드임

 

토리가 어떤 아파트를 지나가고 있었다고 함

 

그냥 혼자 가고있었던 모양임 토리가 해준말임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위를 쳐다봤는데

 

왠 남자가 옥상에 서서
토리를 내려다보고있다는게 아니겠음

 

토리는 순간
'저게 사람이면 빨리 알려야하는데' 하는 생각을 함

 

하지만 그 생각을 하자마자 그 남자가 뛰어내렸다고함

 

비명도 안나오는 상황에서 토리가 기절할뻔했던게

 

그 남자가 떨어지고있다가 중간에 사라짐

 

그 남자는 귀신이였던것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

 

 

네번째 에피소드는 얼마전에있었던ㅠㅠ전화...

 

 
나 완전 피곤에 쩔어서 자려고 누움
새벽 1시 30분쯤이였음

 

갑자기 토리한테 전화가 걸려옴

 

전화를 받자마자 토리가 하는말이
"와 싀크 이시간까지 TV를보네?"

 

난 "응? 뭔소리야 나 자려고
지금 누워있단말이야" 하고 대답함


근데 토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아 진짜? 아니 그게아니라 니 옆이 너무시끄러워서"

 

나는 너무 무서워서 댑다 소리질러주고
전화를 끊어버렸으뮤ㅠㅠㅠㅠ

 

잠도안왔음ㅠㅠㅠ 그러다가 잠이 스르륵 왔었나봄

 

새벽에 깼는데 가위작렬

 

몸은 안움직이고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소리만 들림

 

말소리같은데 한사람의 말소리가아님ㅠㅠㅠㅠㅠ



아주 여러사람의 말소리임..
알아들을수있는 단어조차 없었음



다섯번째는 토리 조카 이야기임

 

토리한테 네살난 조카가 있음 친척오빠 딸이라고 함

 

갑자기 토리조카가 토리한테 "곰몽 쪼애 배고푸?" 함 (고모 저애 배고픈가? 라고함;;)

 

토리가 "응? 누구?" 하고
토리조카가 손가락질 하는곳 쳐다봤는데

 

왠 꼬마애가 슈퍼앞에서 알짱알짱 대고있음

 

토리는 토리조카가 배고프다고 하면
슈퍼에서 우유를 사준다고함

 

그래서 토리조카는 배고프면 전부다 슈퍼에 가는줄 앎

 

토리가 "....조카야(이름을불렀겠졍)
저 애기 보여요?" 하니까


"응 보여요 넘어졌나빵 다리다리 핍나요"
(응 보여요 넘어졌나봐 다리 피나요)

 

토리가 본 모습이랑은 조금 다르게 표현했다고 함
하지만 흡사했다고함

 
 

이 조카가 귀신을 보는건지
아니면 우연히 헛것을 본건지 아니면



어릴때 한두번씩 귀신본다는데 그런 경험을 한건지..



 토리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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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도 배가 고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