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mag
5,000+ Views

쇼미더머니 777 패션 아이템 파헤치기 – 심사위원편

Editor Comment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쇼미더머니’.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출연진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옷차림은 그대로 홍대 거리 및 대학가를 장식하는 대세가 된다. 힙합이 언제부터 비주얼로 대변하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실상 아티스트의 개성을 드러내기 위한 가장 압도적인 방법은 비주얼적인 면의 어필이다. 음악의 원천이 될 수도, 래퍼의 컨셉이 되기도 하는 패션. 모든 화를 다룰 순 없지만 쇼미더머니 777 시청시 한 번쯤은 궁금증을 가질 법한 베스트 아이템 몇 점만 꼽아봤다. 먼저 심사위원편부터.
기리보이
지난봄, 자체 브랜드 I4P를 론칭해 뮤지션 겸 디자이너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기리보이. 이미 커뮤니티상에서 기리보이의 패션 센스는 여러번 회자되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남다른 감도를 지닌 I4P의 슬로건은 ‘Don’t save on sehtolc eht!’이며 이는 ‘Don’t save on the clothes’이라 읽는다. 멀끔한 디자인의 빈티지 무드를 겸비한 제품은 아니나 다를까 쇼미더머니 777에 기리보이가 착용한 채 수차례 등장해 팬들의 관심이 우후죽순 쏟아졌다. 
I4P 148 워싱 후드 티셔츠
가격 : 8만 4천 원
판매 정보: i4p.kr
I4P 체크 슬리브 후드
가격 : 14만 8천 원
판매 정보: i4p.kr
C.P 컴퍼니 x 아디다스 익스프롤러 재킷
가격 : 102만 9천 원
판매 정보: shop.adidas.co.kr
호카오네오네 마파테 스피드 2
가격 : 19만 원
판매 정보: hokaoneone.com
넉살
전 시즌 쇼미더머니 준우승자로 활약하며 패션도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넉살은 팬들 사이에서 ‘넉 언니’라는 별명이 지어질 만큼 자신만의 스타일이 뚜렷하다. 다양한 실루엣의 모자를 애용하고 명품 구제 의류의 간결한 레이어링을 즐긴다. 넉살의 시그니처는 단연 단발머리?
구찌 헤드 밴드 디테일의 구찌 야구 모자
가격 : 55만 원
판매 정보: gucci.com
버버리 컬러 블록 엠브로이더리 아카이브 로고 스웨트 셔츠
가격 : 89만 원
판매 정보: burberry.com
네이버후드 롱 슬리브 EM 티
가격 : 11만 원대
판매 정보: endclothing.com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와 함께 프로듀서 팀을 맡게 된 작곡 킹메이커 코드 쿤스트. 날렵한 체형을 보완해주기 위래 오버사이즈 핏 아이템을 주로 택한다. 블랙 혹은 화이트를 즐겨 입는 통상 힙합 뮤지션과는 달리 다양한 소재와 패턴, 컬러들을 한데 모아 과감하게 매치하는 스타일이 도드라진다.
슈프림 리버스 플리스 후디
가격 : 34만 원대
판매 정보: mustit.co.kr

겐조 스페이스드 아웃 스웨터 
가격 : 52만 7천 원
판매 정보: farfetch.com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알렉산더 왕
하트 지퍼 윈드브레이커 37만 원대
아디브레이크 트랙 팬츠 32만 원대
판매 정보: farfetch.com
더블탭스 독 재킷
가격 : 73만 원대
카브엠트 독 재킷 픽셀 엠브로이더리 풀오버
가격 : 69만 원대
판매 정보: cavempt.com
팔로알토
한국 힙합의 대들보 같은 존재이자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수장 팔로알토는 가벼운 후디, 아노락을 선호한다. 가락으로는 누구보다 절도 있는 비트를 선보이는 반면 패션은 그저 후리한 게 좋은 알고 보면 감성파 래퍼? 유행하는 스타일에 편승하기보다는 자신의 멋을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팔로알토.
랄프 로렌 더 아이코닉 럭비 셔츠
가격 : 20만 원대
판매 정보: mirocelic.com
아디다스 EQT 폴라 재킷
가격 : 16만 원대
판매 정보: shop.adidas.co.kr
더 콰이엇
국힙의 레전드, 더 콰이엇은 평소 공연 일정이 많은 래퍼의 특성상 스포티한 트랙 팬츠 즐겨 입는다. 나이키 에어 조던과 스냅백 등 트랙 팬츠와 믹스 매치로 심플한 스타일을 즐기고, 때로는 화려한 패턴과 컬러의 아우터 등 트렌드와 상관없는 아이웨어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그지없다. 더 콰이엇 하면 센 느낌이 들 수 있으나 사실은 훈훈 따뜻한 말투와 성격, 시원스런 달변 그리고 매회 주목받는 패션 감각으로 말미암아 호감 뮤지션으로 융화되기도.
팔라스 18 봄, 여름 컬렉션 Demando 크루 멀티블루
가격 : 18만 원대
판매 정보: amoksun.com
버버리 그래피티 스크리블 체크 야구 모자
가격 : 44만 원대
판매 정보: burberry.com
VYNER 아티클스 ACID 롱 슬리브 티
가격 : 18만 원대
판매 정보: shop.ne-sense.com
어반 아웃 피터스 코리아 롱 슬리브 티
가격 : 4만 원대
판매 정보: urbanoutfitters.com
창모
지난해 일리네어 레코즈의 새로운 레이블 앰비션 뮤직으로 합류하고 그와 동시에 수면 위로 떠오른 창모. 멜로디컬하고 안정된 비트만큼이나 절제 있는 패션을 선호한다. 올블랙 룩을 사랑하는 창모의 소울템은 스키니진. 쇼미더머니 777 전 시즌에 등장했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모든 룩에 스키니진 매치를 즐긴다.
라프시몬스 조이 디비젼 스웨트 셔츠
가격 : 54만 원대
판매 정보: mustit.co.kr
발렌시아가 블랙 유럽 빅 데님 재킷
가격 : 129만 원대
판매 정보: ssense.com
피어 오브 갓 슬림핏 테이퍼드 콘트랙트-트림 져지 스웨트 팬츠
가격 : 111만 원대
판매 정보: mrporter.com
레이븐티얼스 ROCKSTAR 컬트 블랙 틴트
가격 : 12만 8천 원
판매 정보: mrporter.com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MZ세대가 먹는 체리가 따로 있다고?
3년만에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한, 키르시 스타일 크루가 소개하는 브랜드 시리즈#4 안녕 크루들~ 오늘 크루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시리즈를 가져왔어~ㅎㅎ 오늘은 어떤 브랜드냐구~? 과일은 과일인데 먹지 못하는 과일이 뭐게~~? . . . 정답은 바로바로~ 한번쯤은 들어 봤을 브랜드, 키르시야!.....^^; 그..그럼...지금 바로 키르시 스토리를 시작할게!!! (호다닥) 스타일크루의 알쓸신잡! 여기서 키르시 뜻은 독일어로 체리라는 뜻이야! (유식한 척..ㅋㅋㅋ) 정말 길을 가다가, 아니면 SNS를 보다 보면 MZ세대 친구들이 정~~~말 많이 입고 다니는게 보이더라구! 그만큼 키르시는 10~20대 사이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브랜드인건 확실! (나듀 키르시보유자><) 진짜로!!!???? 비바스튜디오에서 만든 브랜드라니.. 왠만한 브랜드 정보를 알고 있는 나도, 처음 알게된 정보야…알고 있었던 사람… 손!!!!ㅇㅅㅇ 진짜 왠만한 국내 스트릿 브랜드면 매출 100억 힘들지… 뭐라고? 키르시는 무려 3년만에 100억을 달성했다고? (자두로 브랜드 하나 만들어야 하나 ㅡ..ㅡ) 갓르시... 무튼 인정이다!!! 맞아! 매 시즌마다 꼭 체리로고 디자인이 조금씩 바뀌거나 체리 색이 변하더라고! 뭐.. 과일의 변색을 표현한 자연의 이치를 이용한 건가?? 따하하하하하하하하…^^ (는 개인적인 생각) 키르시는 핸드폰 및 에어팟 케이스 이외에 키르시포켓이라는 가방/지갑을 따로 판매하는 브랜드를 별도로 운영해! 심지어 디자이너도 다르다고 하더라구… 오 디테일!! ㅇㅁㅇ 진정 인기를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타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최근 롭스나 마하그리드, 루이까또즈도 키르시와 협업하여 콜라보 제품을 선보였었지! 개인적으로 키르시X마하그리드 맨투맨 보니까 구매욕 뿜뿜하던데…ㅜㅜ 오~ 빈폴이랑 콜라보레이션 한 반팔티인가보네? 이뿐데? (아니! 전소미여서 예쁜거야 정신차려!!!ㅋㅋㅋㅠㅠ) 와...말잇못... 뭔가 현아가 키르시를 입으니까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 저 니트는 판매하는 제품인가? 정보 알고 있는 사람, 손!! ㅠㅅㅠ 인정인정~진짜 키르시 로고는 멀리서 봐도 눈에 퐉! 띄고 디자인도 무난하면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거 같아! 그게 바로 키르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몇 안되는 스트릿 브랜드로 우뚝 올라 설 수 있었던 이유 아닐까~? 다음은 키르시 여름 코디 아이템을 소개할 차례★ 1. 햇빛을 차단과 패션을 둘다 잡을 수 있는, 버킷햇 2. 기존 빨간 체리는 싫어! 노란색의 체리 반팔티 3. 반팔과 찰떡조합인 대님쇼츠 4. 포인트 담당, 키르시 포켓의 스퀘어 토트백 5. 허전한 목을 커버해줄 체리 펜던츠 목걸이 우리 크루들 오늘 브랜드 컨텐츠 재미있었어~? 오늘 처음으로 국내 브랜드를 소개해봤는데 나도 처음 알게된 내용들이 많아서 재미있더라구!ㅋㅋㅋ 다음에도 더 재미있는 국내 브랜드를 갖고 돌아올게! 안녕~^^ 잠깐!!! 혹시 궁금한 브랜드가 있거나 알고 싶은 브랜드가 있다면 댓글에 남겨줘! ㅎㅎ
수제화 명장님 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느낀점
1970년대 서울 성수동 어느 골목 수제화 작업자들과 업체들이 하나둘 모이며 수제화 골목이 만들어졌고 그렇게 성수동 수제화 골목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합니다. 약 2년 전 겁 없이 패기 있게 다짜고짜 공방에 찾아가 처음 인사드린 실장님은 1970년도부터 시작된 성수동 수제화 골목 역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약 40년이라는 시간 오직 외길! 수제화에만 몰두하신 흔히 이야기하는 진짜 "장인", "명장" 님 입니다. 2년 전 처음 인사드린 그날부터 지금까지 미라보로 제품의 패턴과 재단은 물론 이후 모든 공정을 기계 작업 없이 오롯이 손으로 말 그대로 최고의 수준의 수제화를 만들어주신 감사한 분 보기엔 정말 그냥 동네 인심 좋은 아저씨 그리고 정말 다정한 분이시지만 수제화를 만드는 칼과 망치등 각종 장비들을 손에 쥐었을 때 그때만큼은 정말이지 차갑고 냉철하시기에 때때론 낯설다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말로만 "장인", "명장"이 아닌 실장님의 엄청난 내공은 미라보로 라는 브랜드의 통계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각종 입점사(무신사와 같은) 실제 구매 고객 제품 만족도 97%이상 장인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수제화 그 진정한 가치를 저희 고객들 역시 느끼고 공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장인들을 지켜보며 느끼는 점이라면 1가지 일에 40년이라는 시간을 더한 사람이 가진 지식의 깊이는 정말이지 문장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경의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때마다 저 또한 다짐합니다 매일매일 공방에 찾아가 지혜를 구하고 지식을 배움 받고 그것들의 우수함을 알리는 스피커와 같은 역할을 꼭 해내겠다고 더 나아가 수제화 골목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결론★★ 그분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수제화"는 정말 가치 있는 구두입니다.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는 것으로 부족해 이젠 만들거야, 연예인이 런칭한 브랜드★
안녕~ 크루들~ㅎㅎ 요즘 연예인들 보면 연기, 노래만 잘하는게 아니라 옷도 정말 잘 입는거 같아.. 하나만 잘하라구…(부럽) 근데 이것도 모자라서 브랜드를 런칭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고 운영까지 하는 패셔니스타 연예인들이 있다고해!!! 뭔가 구매욕이 뿜뿜하지 않아? 오늘 그 연예인들이 누가 있는지 알아볼거야 팔로우미~ㅎㅎ 첫 번째는 다비치의 강민경이 런칭하면서 실점 1위까지 한 ‘아비에무아’ 강민경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되고부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면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지! (노래도 잘해.. 옷도 잘입어.. CEO까지… ㅎㄷㄷ 아비에무아는 ‘자연스러움에’ 가치를 뒀다고 해 독립적인 신흥 디자이너들과 함께 집에 오래 남아 있을 제품을 만드는데, 커피잔, 화병, 텀플러 등 옷말고도 다양한 아이템들이 많다는게 강점인거 같아! 아비에무아는 프랑스어로 평생이라는 의미의 'Avie'와 연인끼리 입술을 맞출 때 나는 소리, 'muah'가 만나서 탄생했다고 해! 오~ 예상하지도 못했는데 엄청난 함축적인 의미가 있었군… ㅋㅋㅋㅋㅋㅋ 친숙한 얼굴 등장! 맞아 왼쪽은 이해리, 오른쪽은 강민경이야! 강민경이 모델 사이즈별 피팅 사진을 업로드 했는데 이해리가 입은 착샷을 올려서 이슈가 되었지! 둘 다 다른 느낌으로 잘 어울리는거 같아! (난 이해리 한표ㅎㅎ) 두번째는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GD의 ‘피스마이너스원’ 지드래곤이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와 런칭한걸로 화재가 되었지만 더 화재가 되었던건 평범한 클립의 가격이 12만원을 호가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이슈가 된 적이 있었지… 노이즈 마케팅인가…ㅋㅋㅋ 이사진 위쪽에 보이는 클립이 아까 말한 그 클립이야! 혹시 공홈 들어가 본 크루들 있어? 가격이 비싼데도 제품의 대부분이 품절이더라고.. 역시…지드래곤의 파급력인가…?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너스원은 나이키와 협업을 통해 파라노이즈 에오포스를 출시 하기도 했지! 현재 리셀가는 100만원이 넘어간다는데… 혹시 우리 크루들 중에 레플 당첨 된 사람 있어..? ㅠㅠ 피스마이너스원의 로고를 자세히 보면 8시 방향의 잎이 하나 빠져있는 걸 확인할 수 있어! 이는 지드래곤이 좋아하는 숫자가 8(88년도 8월 출생)인데 평화의 꽃말을 담고 있는 데이지의 8시 방향 꽃잎 하나를 때어냄으로써 평화 빼기 하나 즉, 피스마이너스원이 되었다는 추측도 존재해! (스토리텔링 미춌다....) 공블리, 공효진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슈퍼매직팩토리’ 연기 잘해~ 옷 잘입어~ 거기다 환경까지 생각한다구? 이래서 공블리, 공블리 하는구나!ㅎㅎ 그 흔한 유행에 밀려 가치 있는 상품들이 버려지는 것에 대해 새로운 가치를 발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 진 것이 바로 슈퍼매직팩토리야! 그 이름의 뜻은 ‘작은 생각하나가 만들어낸 이 모든 일이 멋진 마법처럼 느껴저서’라고 하는데 좀 길지? ㅎㅎ 그래도 아주 아름다운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거 같아! 모든 제품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진다고 해, 그래서 똑같은 디자인이 없고 언밸런스한 느낌이 매력으로 다가오지.. 오 단 하나뿐인 뭐 그런건가? 마치 프라이탁 처럼! 그래서인지 폰케이스 6만원, 가방 20만원대로 고가에 속하더라구! 공효진의 SNS에 어떤 고객이 제품의 가격이 비싸다는 뉘앙스로 댓글을 달자 공효진은 ‘싼 게 비지떡’이라고 답글을 남겨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어! 키야~ 빈지노와 그의 친구들이 만든 디자인 스튜디오, '아이앱 스튜디오' 빈지노와 친구들 모두 미술 전공자이며, 브랜드 설명에는 ‘그저 재밌는 것을 하는 팀’이라고 명시되어 패션브랜드라고 딱 틀에 박히는 것을 부정하는 거 같더라구! 아이앱스튜디오는 정말~~~ 많은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했어! 아식스, 카카오, 롯데, 호가든, 뉴에라 심지어는 방송사와 국방부와도 콜라보를 했어! 와…아이앱스튜디오가 이정도로 인정을 받는지 몰랐네… 또한 아이앱스튜디오는 타 브랜드와 다르게 제품들을 공식홈페이지에서 판매하지 않아! 한정적으로 발매를 통해 판매를 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더 희소성을 갖게 하는 거 같더라구.. 빈지노는 공식석상이나 무대복으로도 아이앱스튜디오 제품을 직접 입고 등장하면서 브랜드에 남다른 애착을 보였지! 왜 내가 입으면 평범한 츄리닝 같은 건데!!!ㅋㅋㅋㅋㅋㅠㅠ 이렇게해서 옷 잘입는 연예인들의 브랜드를 알아봤는데 처음 알게된 브랜드도 있고 알고 있었던 브랜드도 있었을거야~ 시간이 된다면 우리 크루들도 사이트에 들어가서 구경해보는 걸 추천해! ^^ 생각 보다 정말 많은 제품들이 있더라구!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혹시 추가로 궁금한게 있다면 댓글에 남겨줘!ㅎㅎ 그럼 안녕~~~ ★
[유행이 뭐야? : 유행 안타는 신발 추천 ]
안녕 크루들~★ 다양한 패션이 생겨나는 현재! 그에 따라 신발도 정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고 그 가지수가 증가하고 있어! 하지만 오늘은 유행을 타지 않고 아직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신발들을 알아보려고 해! 분명 크루들 중에서도 신발장에 하나씩은 있을 거야! (없다고..? 없을 수도..있지! ^^;) 지금 바로 어떤 신발들이 있는지 알아보자고~ 로퍼는 끈이나 버클장식이 없는 구두라고 생각 하면 돼! 클래식 구두보다 굽이 낮고 발등을 덮는 스타일인데, 끈을 묶지 않기 때문에 로퍼는 영어로 게으름벵이(loafer)라는 뜻을 갖고 있어! (로어..퍼어월..내가 영어좀 해^^) 로퍼에 9부슬랙스, 흰티 하나면 데이트룩 바로 완성이지! 더비슈즈는 운동화와 구두를 합쳐 놓은 듯한 스타일인데, 쉽게 말하자면 운동화와 구두를 합쳐 놓은 듯한 스타일이라고 생각 하면 돼 더비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바로~ 벗기가 용이하고 답답함이 덜한거지! 사실 북미에서는 더비라는 명칭대신 블러처라는 명칭을 사용해! (적을 불리쳐라!!!!...미안..ㅋㅋ) 스니커즈는 운동화 중에서도 밑창이 고무로 된 운동화를 일컫는 용어야! 밑창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걸을 때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하여 살금살금(sneaker)이라는 영어 단어에서 유래되었지! 흠..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스니커즈모델로는 아디다스 슈퍼스타, 반스 어센틱, 컨버스 척테일러, 독일군 스니커즈 등이 있지! 그중 내원픽은 컨버스!!>ㅁ< 첼시부츠는 앵글 부츠와 비슷한 높이로 옆선에 신축성이 있는 고무 밴드 소재를 붙여놓은거야! 사실 첼시 부츠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 때 승마용 부츠로 사용하기 시작했어, 하지만 60년대 비틀즈가 수트에 이 첼시부츠를 신고부터 본격적으로 유행을 하기 시작했지! 어떤 스타일에나 잘 어울려서 데일리룩으로 딱! (겨울 필수템ㅇㅈ?) 이렇게 유행을 타지 않고 살아남은 신발들 중, 우리 크루들의 원픽 신발은 뭐야~??? (나는 사진속 러프넥 스니커즈로 픽했어!) 다음에 오늘 소개하지 못했던 신발들을 가지고 돌아올게!^^ 제품출처: 스타일크루 사이트
올여름!!! 우린 떠나지 않는다: 홈캉스★
안녕 크루들~ 날이 더워지는데 잘 지내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바캉스 대신 집콕 생활을 즐기는 홈루덴스족이 늘어나고 있잖아... (요즘 인싸들은 집에서도 잘논다궄) 그래서 오늘 준비했지! 우리끼리 완벽한 홈캉스를 즐기기 위한 드레스코드 정해보자고~★ 자 그럼~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 한번 볼까~? ㅎㅎ 홈캉스에 빠질 수 없는 것, 바로바로~ 못 봤던 영화와 드라마 몰아보기 (제일 조하 ㅜㅜ) 하지만 더 재밌게 보기 위해선 편한 옷을 입어야 겠지? ㅎㅎ 오버사이즈 후드티와 파자마, 슬리퍼 이 세가지면 나만의 영화관 볼 자격 충분~ 멈춰!!! 달달한 팝콘과 시원한 맥주는 당연… 챙겼지? 바캉스기간! 헬스장은 못가도 홈트는 필수인 그대를 위해~ 헬스장은 위험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3^//* 그렇다면! 기능성 반팔티와 레깅스, 양말, 요가매트 하나로 나만의 헬스장 완성! (유튜브 속 다양한 홈트관련 영상만 있다면 개인PT가 부럽지 않다~) 멀리갈 필요 있어? 내 집 앞이 핫플레이스! 사람 많은 곳은 가기 좀 그렇고… 평소 잘 몰랐던 우리 집 근처나 걸어 볼까~? (숨은 맛집 찾기) 숨은 핫플레이스를 찾기 위해서는 편한 츄리닝 세트와 발이 편한 샌들, 머리감기 귀찮으니까 모자와 소지품 넣을 작은 가방! 이 4가지면 준비끝~~~ (무슨.. 모험 떠나는거 같아..ㅋㅋㅋㅋ) 이제 다 놀았으니까 낮잠이나 자 볼까~? 낮잠이 건강에 좋은거 알고 있지? 하지만 짧게 자야 효과가 있데…(다음날에 일어나면 안돼!!) 그래서 그 효과를 극대화 시켜줄 아이템들을 준비했어! 햇빛을 완벽 차단해줄 안대와 목을 편하게 해줄 배게, 그리고 촉감이 좋은 잠옷 이 세가지면 꿈나라행으로 떠날 준비 완료! 뿌뿌~^3^ 이번 휴가는 멀리 가는 것 보다 집에서 특별한 홈캉스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스타일크루가 알려주는 홈캉스 드레스코드로 건강도 지키고 패션도 지켜내자★
[아.모.르] 쇼미더머니9. 스윙스와 쌈디의 관계, 마음이 복잡한 개코
(이 글은 주제 특성 상 원색적인 욕설들이 난무합니다! 주의해 주세요!) 안녕! 어제 이야기한 대로 오늘의 주제는 바로 이거야! 저번 주 쇼미더머니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장면이 있었지? 바로 스윙스의 세미 파이널 무대였던 '악역'에 사이먼 도미닉이 피쳐링으로 나왔던 장면이었어. 관객들과 참가자, 프로듀서들까지 엄청난 반응을 보여줬지. 잘 모르는 친구들은 '저게 왜?' '무슨 일이 있었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윙스와 사이먼 도미닉이 한 무대에 섰다는 건 거의 국힙 역사의 한 장면을 만들어 냈을 정도로 큰 '사건'이야. 무슨 일... 어마어마한 일이 있었지. 내 똥냄새는 어떻게 참았어. 개코면서 - 이센스 Fuck 정기석, 정신병 걸린 개 유다새끼 너는 그냥 거기 있어. - 스윙스 내 이름을 팔고 나서야 넌 1등을 찍지. 이 씨발놈아 -사이먼 도미닉 보기만 해도 원색적인 욕이 가득한 이 가사들. 스윙스는 쌈디에게, 쌈디는 스윙스에게 디스를 했던, 그것도 그냥 디스가 아닌 상대방을 정말 죽이기 위해 디스를 했던 일이었지. [아. 모. 르] 오늘의 주제. 컨트롤(Control) 디스전. 이 관계도는 당시 서로 디스를 했던 인물들의 관계도야.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래퍼들이 참가했지. 이 '컨트롤 디스전'은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에서 시작됐어. 당시 미국에서 빅션이라는 래퍼가 'CONTROL'이라는 곡을 냈고, 그 곡에 피쳐링으로 웨스트 코스트 출신의 래퍼인 켄드릭 라마가 참여했어. 이 곡에서 켄드릭 라마는 많은 메이저 래퍼들의 이름은 언급하면서 광역도발을 시전했지. And that goes for Jermaine Cole, Big KRIT, Wale, Pusha T, Meek Millz, A$AP Rocky, Drake I got love for you all but i'm tryna murder you nixxx. (난 너희 전부를 사랑하지만 지금 너희를 살해하려 한다는 거야) 위에 써 놓은 래퍼들 말고도 빅션, 에미넴, 타일러, 나스 등 미국에서 난다긴다 하는 래퍼들 이름을 전부 언급하면서 '내가 최고다!'라는 것을 어필했지. 사실 켄드릭의 이런 가사들은 '너희들은 전부 x밥이고 내가 짱이야' 라기보단, '너희들도 엄청 잘하고 리스펙하지만 역시 제일 잘하는 사람은 나야' 라는 의미가 강했어. 켄드릭은 느슨해진 미국 힙합씬에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의미였어. 오히려 이 곡에서 켄드릭 라마에게 언급을 받지 못한 래퍼들이 디스곡을 내는 상황이었으니... 가사를 참 잘썼다고 볼 수 있지. 물론 언급받은 래퍼들도 서로를 죽이는 디스전이 아닌 하나의 '스포츠'로 참전했고, 미국 힙합씬에서는 이 컨트롤 디스전으로 어느 정도 활기가 더 돌기 시작했지. 미국의 이런 상황을 보고, '한국에서도 컨트롤 대란을 일으켜보자'라고 생각한 래퍼가 있었어. 바로 스윙스. https://youtu.be/bjRpZl2BaRg 2013년 스윙스는 컨트롤 비트를 이용해 '킹 스윙스'라는 곡을 내면서 국힙 래퍼들을 광역도발했어. 수위가 좀 세긴 했지만 가사의 내용은 '내가 가장 세'라는 뜻이었고, 국힙 래퍼들에게 꼬우면 다 들어오라는 메세지를 전달했지. (이 후 많은 래퍼들의 디스전이 있었으나, 이 글에서는 스윙스와 사이먼 도미닉에 관한 내용들만 다루겠습니당!) 그렇게 가열되어가던 한국 컨트롤 디스전에 갑자기 커다란 폭탄 하나가 터졌으니... https://youtu.be/33OoWuCywi0 바로 이센스. 이센스는 이 곡에서 정확히 단 두명을 저격했어. 사이먼 도미닉과 이센스, 둘이 팀으로 있던 슈프림팀의 소속사 사장이었던 다이나믹 듀오. 당시에 대마초 논란으로 한동안 조용했던 이센스가 갑자기 다듀가 사장으로 있던 아메바컬쳐에서 나가버렸는데, 아무런 해명 및 기사가 나오지 않았던 상황이었어. 그런 상황에서 개코와 최자를 '양아치', '랩 퇴물'로 이야기하면서 원색적인 욕과 회사 내부 사정을 폭로하는 곡을 낸 거지. 이 후 아직까지도 최자에게 따라다니던 '퇴물' 딱지... 아무튼. 그 다음으로 스윙스가 꺼낸 곡은. https://youtu.be/eqHx8Q4SWKY (이 곡은 가장 원색적인 욕설이 난무합니다. 주의하세요!) 현재 사이먼 도미닉과 AOMG에 소속되어 있는 어글리 덕(선주경)이 스윙스를 디스한 이후, 스윙스는 '황정민'이라는 곡을 내면서 맞디스를 시전했어. 사람들은 어글리 덕의 디스에 대응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을 들어보니 실상은 사이먼 도미닉을 향한 디스로 가득 차 있었어. '이센스가 회사 나갈 때 너는 다듀 옆에 붙어서 이센스를 쫓아내는 데 거들었다. 유다새끼, 가식덩어리' 라는 내용이 주된 골자였지. 그런데 뜬금없이 이센스의 다듀, 아메바컬쳐 디스에 왜 스윙스가 참견을 했냐고? 그리고 왜 스윙스는 가만히 있던 사이먼 도미닉을 저격했냐고? 사이먼 도미닉, 이센스, 스윙스, 어글리 덕, 제이통 등은 모두 과거 사이먼 도미닉이 만들었던 I.K라는 크루 소속이었기 때문이야. https://youtu.be/tEhT_4lIvEw (추억의 I.K 싸이퍼...) 부산 출신 래퍼들 위주의 크루였던 I.K는 크루의 리더인 사이먼 도미닉의 지휘 아래 이센스, 스윙스, 빈지노 등을 영입했던, 지금 와서 보면 거물급 래퍼들로 성장한 이들이 많이 속해있었던 크루였어. 그렇기에 스윙스, 이센스, 사이먼 도미닉은 굉장히 친한 사이였고. 스윙스는 아마 이센스가 다듀와 불화를 겪고 그렇게 회사를 나갔는데, 아무 반응도 없고, 공식적인 대응이 없던 사이먼 도미닉에게 실망감을 느꼈던 거 같아. 거기에 같은 크루였던 어글리 덕, 제이통과의 디스도 한 몫 했고. 컨트롤 디스전에서 수많은 욕설과 폭로 등이 난무하면서 이 크루는 사실상 해체된 상태야. 이렇게 한 때 같은 크루원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던 도중 그 유명한 '컨트롤 비트 다운받았다' 짤들을 생성시켰던 개코의 트윗. https://youtu.be/FPa_UMgira8 그리고 나온 개코의 이센스 디스곡. 이 때부터 힙합 팬들은 둘로 갈리기 시작했어. 다듀를 지지하는 쪽과 이센스를 지지하는 쪽. '여우새끼'와 '약쟁이'라는 원색적인 비난으로 팬들끼리도 팽팽하게 부딪혔고, https://youtu.be/5Z3wQd4t1Ig 사이먼 도미닉 또한 컨트롤 비트를 이용해 스윙스에게 엄청난 욕을 내뱉으며 수위가 센 디스를 진행했지. 1절은 이센스와 다듀 사이의 본인, 2절은 스윙스에게 하는 말로 구성된 곡이었고, 사이먼 도미닉 특유의 부산 사투리 + 쌍욕이 섞인 곡이었지. '이센스와 다듀 사이에서 잘 해보려고 했지만, 그게 실패했다. 끝까지 이센스를 지키려 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대지 말라' 라는... 그런 내용... 그리고 그 이후에 개코를 저격한 이센스의 곡인 https://youtu.be/M48Dzb3oc6o true story가 나오면서, 사실상 개코와 이센스의 디스전은 이센스의 '판정승' 정도로 마무리되는 분위기였어.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사이먼 도미닉과 스윙스의 디스(라고 쓰고 맞짱이라고 읽는다)전의 마지막 역시 스윙스가 장식하게 됐지. https://youtu.be/Zv0AY38o20c 스윙스는 이 곡을 끝으로 더 이상 디스를 하지 않는다고 말을 했고, 사이먼 도미닉도 '대응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어. 그렇게 이센스, 다이나믹 듀오, 스윙스, 사이먼 도미닉의 전쟁. 역사상 가장 피튀겼던 디스전인 '컨트롤 대란'의 메인 이벤트는 막을 내렸어. 그렇게 서로 원수지간이 되고 난 후, 7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서 이 둘이 한 무대에서 공연을 한 거야. 과거 I.K 때처럼... https://youtu.be/3ZkKBWEMP1A 어때? 이렇게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고 나니, 스윙스와 사이먼 도미닉이 같이 무대를 했을 때 왜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열광했는 지 알겠지? 사실 둘의 관계는 릴보이&딥플로우와는 많이 달라. 릴보이, 딥플로우는 피해자, 가해자의 입장이었다면 둘은 절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동료에서 물고 뜯고, 찢고 싸운 원수지간이 되어버린 거라서. 사실 나도 이 둘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을 줄은 몰랐지... 감격... 마지막에 쌈디가 스윙스 어깨를 툭 치면서 씩 웃을 때는 소리질렀다니까... 진짜... 앞으로 이렇게 하나 둘씩 묵은 오해를 풀고 I.K 단체곡 하나 냈으면 좋겠다! 또 하나! 디스 배틀에서 스윙스가 컨트롤 비트를 들고 나오자, 개코의 마음이 복잡했던 이유! 이것도 이제 모두 알았겠지? 역시 모든 일들은 '스토리'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거 같아! 그래서 내가 이야기를 모으는 거고, 스토리텔링을 좋아하는 거라고나 할까...헿 오늘의 [아.모.르]는 여기까지야! 다음에도 또 다른 재밌는 이야기를 들고 올게! 추운 날씨 조심! 빙판길 조심! 거지같은 코로나 조심! 조심조심!!
패셔니스타들은 타임머신을 갖고 있다?
시대를 앞서간 패셔니스타 안녕 크루들~ 가끔 SF영화를 보면 타임머신이 등장하잖아.. 실제로 만들어질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거든? 그런데!!!!!! 실제로 타임머신을 소유한 패셔니스타들이 있다는 첩보가 들어왔어! 둔둔둔따라라라~(영화007 BGM)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유행할 옷들을 미리 알아봤다는 내용이라는데… 과연 타임머신을 타고 시대를 앞서간 패셔니스타가 누가 있을지 지금 바로 알아보자고~ 첫번째 스타는 바로 탑골지디, 양준일! 91년도 스타일이라고는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는 스타일인데? 지금 입어도 무방하겠어! 그래서인지 그때 당시 난해한 패션이라는 평으로 큰 각광을 못받았다고.. (어떻게 저 센스가 90년도에서 나올 수 있지? ㅇㅁㅇ….) 노래뿐 아니라 패션도 몇 년 앞을 내다 본 박진영! 박진영은 명곡 ‘날 떠나지마’를 부른 시절, 3각 팬티가 훤히 비치는 투명바지를 입었어… (안본눈 삽니다..ㅎㅎ;) 그때 대중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였지! 하지만 2019년도 화사를 비롯한 가수들이 투명소재로 만들어진 옷들을 무대의상으로 입을 뿐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투명소재 의류들이 쏟아지고 있어 ㅇㅈㅇㅈ 대한민국 패션의 대표주자,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 지디는 젠더리스룩부터 정말 다양한 아이템으로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전세계 대표 패셔니스타지! 이 수식어를 증명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이 존재 하는데 바로! 2013년 음악프로 무대사진이야! 왜…지디…너만…2021년이니? (타임머신이 있는게 확실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젠 한 아이의 아빠가 된 1세대 패셔니스타 류승범! 15분 전에 입고 나온 느낌인, 15년전 류승범 패션이 화제였었지! 바로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던 조인성과 류승범이 각각 베스트,워스트 드레서로 뽑혔어! 엥 잠깐만? 조인성이 베스트라고..??ㅋㅋㅋㅋㅋ (얼굴은 인정하나…저때 패션은..) 김구선생님은 타임머신을 갖고 계셨던게 정말 확실해! 투블럭 포마드에…요즘 유행하는 동그란 안경… 오버핏 두루마기…조거팬츠… 진짜 저때 당시 저게 가능한 패션인가? 180이 넘는 키에 슈트핏은 또 어떻고? 존경합니다…ㅎㄷㄷ 타임머신은 있으나 미래의 옷을 잘못 카피한 사례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얼굴과 완벽한 연기로 잘 알려진 배우 고수! 과거 한드라마에서 난해한 씨스루 패션으로 사람들에게 우스광스럽게 보여졌지만, 현재 아워레가시, 디스퀘어드2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시스루 조끼 아이템의 인기로 돈있어도 못구하는 그런 상황이라던데…난 괜찮아 ㅎㅎ;; 손오공의 숙명의 라이벌, 베지터! 드래곤볼 팬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들어봤을 이름 베지터가 시대를 앞서간 패셔니스타에 올랐어 ㅋㅋㅋ 그 이유는 80년도 드래곤볼 시리즈에 등장했던 베지터의 옷이 2000년대 모 패션쇼에 똑같이 등장했기 때문이지… 손오공이랑 싸우지말고.. 패션사업이나하지…ㅠㅠㅋㅋㅋㅋ 정말 타임머신을 갖고 있다고 의심 받을 법하네.. 다들 패션 센스가 장난아니야! 왜..내 과거 사진들의 옷들은 다 촌스러울까…ㅋㅋㅋㅋㅋㅋ 오늘 컨텐츠는 여기까지야~ 어때? 크루들, 재미있었어~?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몸관리 잘하고, 더위를 날려줄 더 재미있는 컨텐츠로 돌아올게~ 안뇽~~^^
[아.모.르] 쇼미더머니9 숨겨진 이야기
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저희 동네는 어제 하루종일 눈이 펑펑 내렸어요... 첫눈이 함박눈... 대설주의보... 퇴근하는데 도로 위 모든 차가 거북이처럼 집에 갔쥬... 역시 눈은 창문 너머로 보는 게 최고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하.. 역시 저는 힙찔이답게 쇼미더머니 시즌만 되면 활기를 찾는 거 같아요... 사실 저는 쇼미더머니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제가 좋아하는 힙합들이 소위 말하는 'Dope'한 장르의 힙합들이기도 했고, 뱃사공, 블랭, 제이호, 화나, 허클베리 피 등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쇼미에 나가지 않기 때문이기도 했죠... 쇼미더머니는 사실 한국 힙합으로 따지면 빛과 어둠이 극명한 프로그램이긴 해요. 한국에서 힙합이라는 장르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공로는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힙합'이라는 장르가 이렇게 대중적인 장르가 되게 한 것도 쇼미의 공이 크죠. 그렇지만 이제 한국에서 '힙합'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쇼미에 나가 얼굴을 알려야 한다는 하나의 공식이 생겨버렸죠. 래퍼들 사이에서... 무슨 입시 준비 하듯이 어린 래퍼들이 쇼미더머니를 준비하니까... 초창기에는 쇼미더머니를 싫어하는 힙합 팬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인정하는 편이에요. 이 프로그램이 한국 힙합의 발전에 커다란 공을 세웠고, 이제는 한국 힙합의 역사에 큰 줄기를 뻗고 있다라고. 그냥. 이거 하나만 알고 즐기시면 될 거 같아요. 쇼미더머니는 대한민국 힙합의 한 '장르'일 뿐이고, 대한민국의 모든 힙합이 '쇼미더머니'는 아니다. 쇼미더머니 밖에도 자신의 음악을 하면서 보여주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있으니, 힙합에 관심이 생겼다면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응원 부탁해요!! 그럼 바로 오늘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 축구도 배경 지식, 비하인드 스토리, 선수와 선수 사이의 얽힌 이야기를 알고 보면 더 재미있듯, 이번 쇼미더머니도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내용들이 있어! 오늘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1. 의리남 디젤 '디젤'이라는 래퍼. 기억나? 다이나믹듀오X비와이 팀에서 거칠고 더티한 스타일을 구사하면서 자신의 색을 확실히 보여줬던 래퍼야. https://youtu.be/VoADhji6_jM 다와이 팀의 음원미션에서 나온 '윈윈'이라는 곡이야. 허성현, 가오가이, 언텔, 디젤이 참여한 곡이지. 개인적으로 이번 쇼미에서 나온 단체곡들은 어디 하나 빠지지 않고 전부 잘 나왔다고 생각해! 여기서도 디젤은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줬어. 그런데, 이 '윈윈'이라는 곡에서 뱉은 디젤의 가사에 다른 의미가 숨어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있어? 이 사진은 가장 처음 뽑힌 다이나믹듀오 X 비와이 팀의 10명의 래퍼들이야. 이 중 빠르게 떨어져버린 사람도,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도 있었지. 그리고 이건, '윈윈'에서 디젤 파트의 가사야. 눈치 빠른 친구들은 벌써 느낌이 왔지? 디젤은 '윈윈'에서, 음원 미션에 살아남은 6명을 제외한 나머지 탈락자 4명의 이름을 넣어서 가사를 썼어. '그린그림'으로 채워가 제목만 '벤자민' 버튼같이 같이 take your time 다른 코너에 몰려도 '이뤄 한(이로한)' 가지의 완벽한 이 모습 '모노(김모노)'로 기록해가 기억해 난 모든 순간 oo ah 이렇게 탈락한 래퍼 4명의 이름을 넣어 가사를 써, 함께 팀을 이뤘던 참가자들에게 존중의 의미를 표했지. 가사에 이렇게 은유적으로 이름을 넣어 랩을 하는 건 그 래퍼를 존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해. 이렇게 탈락한 래퍼들까지 챙겨주는 디젤... 역시 친구는 닮는다더니 쿤디판다와 함께 외모는 거칠지만 착한 남자 등극... 2. '내일이 오면'의 가사 속 의미 https://youtu.be/yEN7scnHIZY 긱스를 좋아했던 나는, 이번 릴보이의 '내일이 오면' 무대를 정말 인상깊게 봤어. 10년째 친구였던 릴보이와 기리보이가 이렇게 큰 무대에서 둘이 함께 만든 음악으로 공연을 한다니... 스토리만 봐도 감동적이지 않아..? 아무튼, 이 감동적인 무대에서 릴보이가 부른 가사에도 숨은 뜻이 있다는 거! 나도 혼자서 파악하기에는 어려워서, 다른 유투버들의 영상과, 게시판의 글들을 보고 참고했어.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 이며, 릴보이의 공식적인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우선 이 가사에서도 알 수 있지만, 릴보이는 정말 '순둥이' 같은 사람이야. 처음부터 지금까지, 릴보이는 싸움, 디스, 비난같은 내용은 지양하고 평화, 사랑,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야. 평화주의자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지. 이 가사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 같다고 생각해. 보는 관점에 따라 그 대상이 미래의 자신일 수도 있고,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이겨냈던 친구 기리보이일 수도 있고, 자신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일 수도 있고... 나는 이 '편지'의 대상 중 한 사람은 바로 딥플로우(Deep flow)라고 생각해. 내 관점과 생각이 조금 아이러니하지? 사실 나도 무대를 보면서 '혹시 저 이야기의 대상이 딥플로우 아닐까?'라고 생각했다가, "에이~~" 하면서 넘겨버렸었는데, 의외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인터넷에 많더라고! 우선 가사 중 '우리가 10년 뒤에도 음악을 하고 있다면 과연 없어질까 너와 내 problems' 이라는 가사는, 관점에 따라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함께 음악을 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료인 너. 우리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 '나와 사이가 안 좋은, 'problems'가 있는 관계인 너와 나. 우리 둘의 관계' 후자의 내용이라면, 릴보이와 문제가 있는 사이인 사람은, 역시 딥플로우야. 가장 많이 알려진 불편한 관계지. 10년 뒤에도 음악을 하고 있다면 우리의 불편한 관계도 조금은 해소되지 않을까? 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 이렇게 시작을 하고 가사를 쭉 살펴보면, 딥플로우에게 하는 말이라는 게 어느정도 납득이 가. 특히 'i hurt you bad'라는 부분. 한국 네티즌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 딥플로우... 현재 딥플로우는 '노바뱀(노선 바꾼 뱀새끼)'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딥플로우의 인스타, 노래 등 딥플로우가 나오는 온갖 곳에 악플과 비아냥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야. 그런 딥플로우를 보며, '난 너에게 상처를 줬어. 아주 많이' 라고 말하고 있는 릴보이. 내 뇌피셜이 맞다면, 릴보이는 진짜 대인배 중의 대인배가 아닐까...? 그리고 마지막, 'meet me in Montauk' 이 가사는 널리 널리 기억될 명작인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대사 중 하나야.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은 친구들을 위해 스포일러 때문에 정확한 내용까지는 말하기 어렵지만, 'Montauk'이라는 곳은 저 두 커플의 추억이 담겨진 장소였고, 행복했던 시절, 즐거웠던 시절로 '둘이' 다시 돌아가자는 뜻과 비슷해. 아마 릴보이는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면 지금이 더 행복하지만, 과거에 그 풋풋하고 열정 가득했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기도 하나 봐. 우리도 그렇잖아? 가끔 정말 힘들었던 그 시절. 과거의 그 인연. 너무 힘들었던 시절이었더라도, 그 때 그 시절을 극복했던 마음, 느낌을 다시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하잖아. 릴보이도 기리보이와 함께 그런 생각을 하며 가사를 썼을 수도 있지. 가사 참 잘쓴다... 이 가사에는 또 다른 해석이 있어. 딥플로우에게 '우리가 서로 비난하기 전, 당신이 나를 공격하기 전으로, 과거로 돌아가자.' 라는 메세지를 보낸 거라는 해석. 사실 딥플로우와 릴보이는 과거에 교류가 있었거든. 릴보이의 믹스테잎인 Good time이라는 앨범의 'change the game'에 딥플로우가 피쳐링을 한 적이 있어. 그리고 릴보이가 딥플로우를 굉장히 리스펙했다고도 하고. 이렇게 서로 교류했을 시절. 그 때로 돌아가자는 해석도 존재해. 어쩌면 릴보이는 이 노래로 딥플로우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건 아닐까? 만약 넷상에 떠도는 이 뇌피셜 해석들이 진짜라면... 한국 힙합에서 가장 대인배는 릴보이가 아닐까... 이름만 'lil'이야... 다 커. 배포도 커, 인성도 커, 릴보이 당신은 대체...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릴보이 부분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는 내용이오니, 합리적 의심에 기반한 뇌피셜임을 감안하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원래 음 어 이 글에서 다루려고 한 내용이 하나 더 있었지만, 정리하다 보니 너무 길어져서, 그 글은 다음에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아.모.르]의 제목은 '스윙스와 쌈디. 둘의 관계에 대하여(가제)'입니다! 다음 시간에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NS속 핫플레이스: 플래그십 스토어★
안녕 크루들~ 요즘 삼청동이나 한남동에 가면 정말 많은 전시가 있고 또 고가의 입장료 전시가 존재하지! 하지만 정작 인싸들은 돈이 안드는 전시장을 간다고 하던데?? 바로 브랜드 매장의 끝판왕이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눈으로 볼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지금 어떤 브랜드들이,어떤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지 알아보자고! 멈춰~~~~ 우선 플래그십 스토어가 뭔지 알아야겠지? 팝업스토어가 아주 짧게, 단기간 브랜드 특징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한 매장이라고 생각하면 돼! 첫번째는 레깅스 열풍이 불면서 국내 레깅스의 원탑 자리에 오른 안다르!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로 삼청동 분위기에 맞춰 한국적인 정서와 여유를 느낄 수 있게 목조 건물로 건축되었어! (그건 나도 안다르!! 미안…ㅋㅋ) 여기는 지하1층, 홍차와 프리미엄 티를 즐길 수 있는 ‘티 라이프 라운지’인데 혹시..아메리카노는 없나요? ㅎㅎ 3층의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에서는 요가와 필라테스 관련 클래스를 진행 한다고 해! 삼청동 뷰가 펼처친 공간이라…캬~ 뷰 구경하다가 운동 끝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 2층은 매주 출시되는 안다르 제품이 마련된 리테일 공간이야~ 하지만 2층이 핫한 또 한가지 이유가 있지! 바로, 셀프 사진관이야! 오~~~~~ 안다르 제품을 직접 착용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 할 수 있어.. 대박..가야지 가야지~ 두번째는 국내 핸드크림3대장 중 하나인 탬버린즈! 이솝, 논픽션과 함께 가장 핫한 핸드크림 브랜드인 탬버린즈는(르라보 미안해…)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신사동에 이어 도산공원에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가 생길 정도로 지금 가장 핫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지!! 오~ 깔끔한 인테리어에 음.. 저 눈사진 때문에 다OO안경점이라고 착각이 드는 건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둥..! 등장! 이게 그 유명한 제주도 성이시돌목장에서 데려온 말! 은 아니고 진짜 말처럼 움직이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형이라고해..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보다 더 진짜 같아서 놀라 소리쳤었지…ㅋㅋㅋㅜㅜ 아직 안가 본 크루가 있다면 추천추천! 저기 보이는 000과 416, 218, 7 다 갖고 싶다 ㅠㅠ…킁킁 탬버린즈는 제품명을 숫자로 표기하더라구! 참고참고! 선글라스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젠틀몬스터! 서교동 홍대에 위치한 플래그십스토어가 1년여 기간 꽃단장을 마친 뒤 LIKE 박물관? 처럼 요즘 느낌으로 갬성있게 변신했지! ㅎㄷㄷ 또한 가장 핫한 브랜드 탬버린즈와 같이 ‘하우스 도산’에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어! 오..뭔가 체스하다 뛰쳐나온 나이트를 표현한거 같군…(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이건 젠틀몬스터의 김한국 대표가 쇼핑을 할 때 로봇이 걸어다니면 어떨까? 라는 질문에 1년 여의 연구 끝에 6족 보행 로봇을 만들었다는데.. (입김 한번 장난 아니다…) 현재는, 인스타셀럽들의 사진 맛집이라 불리며! 주말마다 긴 줄이 이어지지…ㅠㅅㅠ 지하에는 디저트 ‘누데이크’를 판매하고 있어! 들어본 크루들도 있을 거야! 괴상한 비쥬얼을 하고 있지만 내놓는 족족 품절!! (난 언제 먹어보나….) 도산공원에 위치한 패션브랜드 준지의 다크다크한 래그십 스토어! 준지하하면 떠오르는 색감은 블랙이지? 그래서 준지는 ‘암흑물질’ 컨셉으로 건축을 했다고 해! 준지 매장보다는 카페와 공중에 떠있는 나무 덕에 더 유명해졌지! 바로 그 나무가 이거야! 내가 가본 결과 인조 나무는 아닌거 같더라구! 그리고 요즘 이 나무를 카피해서 인테리어를 하는 카페들이 정말 많이 늘어 났다고 하더라고… (내가 카페 이름은 안 밝히겠어~ㅡ..ㅡ) 여기는 카페 내부 공간인데! 무슨 고급 레스토랑 같지? 벌써 세번째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 아더에러! 오늘은 성수에 위치한 아더에러의 두번째 플래그십스토어, 아더에러2.0을 알아볼거야! 2.0의 컨셉은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우주라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을 텐데, 가본 크루들은 알겠지만 정말 센세이션할 정도로 잘 표현 했어! 처음 등장하는 곳은 거대 ‘싱크홀 룸’이야 여기에서는 폭탄 맞은 듯한 바닥과 백남준 선생님이 생각나는 비디오아트가 존재해!ㅋㅋ 이건 시작에 불과해~ 여기서 사진을 잘~~보면 알 수 있는데 저 우주선 밑은 물이야..정말 빠르게 물이 흐르는데.. 난 좀 무섭더라구…ㅋㅋㅋ (근데 정말 빨ㄹㅏ) 여기는 우주선 내부의 침실이 아니라! 피팅룸이야! 대박이지? ㅋㅋㅋㅋ 쇼룸에 온건지…영화 세트장에 온건지… 정말 헷갈리더라구 난 사실 잠깐 침대에 누워있었어…훗… 여기까지 브랜드들의 아이덴티티를 확인 할 수 있고 또 어떻게 표현 했는지 알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알아 봤어~~ 소개한 브랜드 이외에도 정말 많은 브랜드들이 너나 할거 없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만들고 있고 계획에 있다고 하더라구 그만큼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려고 하는거 같아! (많아지면 우리야 좋지 ㅎㅎ.. 나랑 갈사람~?~??~!) 우리 크루들은 오늘 컨텐츠를 보면서 어떤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가장 가보고 싶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