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en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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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본심


아기가 공놀이하는걸 지켜보던 엄마..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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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공놀이가 싫다고 하셨어~
야이 야아야~~~♪♬ 그렇게 사랑하~고오~~♭♩♪
좀 멀리나 가거든 하등가‥ㅋㅋㅋ
이렇!게!!!~더격렬하게 놀아야지!!!!!!!ㅋㅋ
ㅋㅋㅋㅋㅋ나도 놀고싶다이건가ㅋㅋ
얘! 아빠가 부르잖니!! 흐루ㅐ룽 이건 내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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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야옹이와 다섯고먐미
안녕하세옹 몸이 좋지않아서 며칠 푹 쉬며 야옹쓰 화장실 정리만 열심히 하던 야옹이 밥주는 사람이 왔습니다옹 야옹이가족들 사진을 꾸준히 올리려고 했는데 도저히 카드작성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아팠어요ㅠㅠ 똑땅 (;´@̷̶̷̶̷̶̷̶̷̶̷̶̷̶̷̶̷̶̧̢̧̢̧̢̧̢̧̢̧̢̧̢̧̢̧ _ @̷̶̷̶̷̶̷̶̷̶̷̶̷̶̷̶̷̶̧̢̧̢̧̢̧̢̧̢̧̢̧̢̧̢̧`;) 그래도 며칠사이에 야옹주니어들은 많이 컸어용 아가들 태어난 순서는 1노랑 2얼룩 3반반 4노랑 5얼룩이에옹 지난 며칠동안 제가 똑같이 생긴 노란치즈들 구별법을 찾아냈다옹 4노랑이의 줄무늬가 점점 더 선명해지는 것 같아요 1노랑(늘 배가 빵빵하고 잠을 자요ㅋㅋㅋ) 2얼룩(흰장갑을 꼈어요) 3반반(얼굴에 얼룩이 반반이구요) 4노랑(몸통과 꼬리의 줄무늬가 1노랑이보다 선명해요) 5얼룩(하얀롱부츠를 신었어요. 하얀다리) 이제 뭐가 보이는지 빤히 쳐다보기도하고 (쳐다보는 아이는 5얼룩이에옹. 맨 앞에 누워있는 조랭이떡은 1노랑, 그 앞에 얼굴만 보이는 노란 아이가 4노랑이에옹. 5얼룩 뒤에 3반반이구요) 4노랑이는 앉아서 쳐다보고 3반반이는 누워서 쳐다보고 1노랑이는 쳐다보지도않고 잠만 자고 나한테는 1도 신경 안쓰는 5얼룩이도 있네옹 옆에서 까불대면 쳐다보기도하고 뭘해도 다 귀여옹 4노랑 2얼룩 5얼룩 1노랑 3반반 굉장히 호기심많고 활동적인 아가들이 되었어옹 진짜 너무 귀여워잉 야옹이는 한참 스크래쳐 위에서 놀다가 쓰다듬어달라고 발라당 눕기도하고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빠잉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옹 ( ´͈ ᵕ `͈ )◞♡
무슨 책을 읽어야할지 모르겠을 때 참고할만한 독서목록.jpg
오늘 소개해주는 도서목록은 OtvN <비밀독서단> 시즌2의 추천 도서 목록 아무래도 네티즌 투표가 들어가니까 베스트셀러 or 스테디셀러 순위에 있는 책들이 많음 그리고 각 출처 들어가보면 따로 소개해준 TOP 10 이외 TOP 100 순위를 다 볼 수 있음 1. 서울대생은 뭐 읽지? TOP 100 (기준 : 2015년 8월 17일~12월 31일까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대출 수 순) 10위 : 미시경제학 (2판) - 김영산,왕규호 9위 : 백년의 고독 2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출판사 : 민음사) 8위 : 정글만리 2 - 조정래 7위 : 백년의 고독 1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출판사 : 민음사) 6위 : 경제.경영수학 길잡이 (2010년 4판) -  Kevin Wainwright, Alpha C. Chiang 5위 : 게임이론 - 왕규호 4위 : 젊은이를 위한 인간관계의 심리학 (2004년 판) - 권석만 3위 : 에우리피데스 비극 - 에우리피데스 (출판사 : 단국대학교출판부) 2위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손 1위 :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아무래도 대학교 도서관이다보니까 전공서적 관련 책들의 대출이 많은듯) 출처 2.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셀럽들은 뭐 읽지? TOP 100 (기준 :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서 소개된 내용들을 2008년 부터 2016년까지 모두 분석하여 조사) 10위 : 관촌수필 - 이문구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9위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빌 브라이슨 8위 : 토지 - 박경리 7위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도스토옙스키 (출판사 : 민음사) 6위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쿤데라 5위 : 강의 - 신영복 4위 : 서양미술사 - 에른스트 곰브리치 3위 : 생각의 탄생 - 미셸 루스번스타인 2위 : 그리스인 조르바 - 카잔차키스 (출판사 : 열린책들) 1위 : 백년 동안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출판사 : 문학사상사) 출처 3. 대한민국 군인은 뭐 읽지? TOP 100 (기준 : 2015년 병영 독서 배틀 2위를 수상한 육군 2사단 모 연대의 병영 도서관 대출 순위) 10위 : 스무살, 절대지지 않기를 - 이지성 9위 : 장사의 신 - 우노 다카시 8위 :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 이광연 7위 :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 루츠 판 다이크 6위 : 역사e season2 - EBS 역사채널 5위 : 대 고구려 역사 중국에는 없다 - 임상선 4위 :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 가토 다이조 3위 :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로렌 슬레이터 2위 : 행복의 기원 - 서은국 1위 : 미움 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출처 4. 시대의 금서 TOP 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출판사 : 까치) 9위 :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출판사 : 문학사상사) 8위 : 태백산맥 - 조정래 7위 :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 6위 :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출판사 : 민음사) 5위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쉘 실버스타인 (출판사 : 시공주니어) 4위 : 탈무드 - 이동민 (옮긴이) (출판사 : 인디북) 3위 : 1984 - 조지 오웰 (출판사 : 민음사) 2위 : 해리포터 : 마법사의 돌 - J. K. 롤링 1위 : 동물농장 - 조지 오웰 (출판사 : 시공사) 출처 5. 상위 0.1% 독서광들은 뭐 읽지? TOP100 10위 : 혼자 있는 시간의  - 사이토 다카시 9위 : 경영의 모험 - 존 브룩스 8위 : 오베라는 남자 - 프레드릭 배크만  7위 : 라면을 끓이며 - 김훈 6위 : 그림의 힘 - 김선현 5위 : 하버드 새벽 4시 반 - 웨이슈잉 4위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너머 편 - 채사장 3위 : 담론 - 신영복 2위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채사장 1위 :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출처 6. 다시 읽고 싶은 교과서 문학 TOP 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봉순이 언니 - 공지영 (출판사 : 오픈하우스) 9위 : 인연 - 피천득 (출판사 : 샘터사) 8위 :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출판사 : 지경사) 7위 :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출판사 : 사피엔스21 ) 6위 : 토지 - 박경리 5위 : 무소유 - 법정 (출판사 : 휘닉스) 4위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출판사 : 이성과힘) 3위 : 어린 왕자 - 생텍 쥐베리 (출판사 : 열린책들) 2위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출판사 : 소와다리) 1위 : 소나기 - 황순원 (출판사 : 다림) 출처 7. 영화인의 책 TOP 100 (기준 : 영화인들의 추천을 받은 후, 시청자 투표와 자문단의 추천으로 TOP 100을 최종 선정) 10위 : 공중그네  - 오쿠다 히데오 (배우 차태현 추천) 9위 : 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폴러스 (출판사 : 시공주니어) (배우 유해진 추천) 8위 : 탈무드 - 이동민 (출판사 : 인디북) (배우 하정우 추천) 7위 : 셜록 홈즈 전집 세트 - 아서 코난 도일 (출판사 : 문예춘추사) (배우 한예리 추천) 6위 : 나무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배우 유아인 추천) 5위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배우 한예리 추천) 4위 :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배우 공유 추천) 3위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배우 고창석 추천) 2위 : 어린 왕자 - 생텍쥐페리 (출판사 : 인디고) (배우 김고은 추천) 1위 : 7년의 밤 - 정유정 (배우 류승룡, 조진웅 추천) 출처 8. 학창시절 몰래 읽어야할 책 TOP 100 ('학창시절에 즐겨보던 책'이라는 의미로 '몰래 읽어야할'이라는 워딩을 사용한 거 같음)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오디션 - 천계영 9위 : 죽은 시인의 사회 - N.H. 클라인바움 8위 :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출판사 : 민음사) 7위 : 가시고기 - 조창인 6위 : 다빈치 코드 - 댄 브라운 5위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4위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3위 : 슬램덩크 - 이노우에 타케히코 2위 : 해리포터 시리즈 - 조앤 K 롤링 1위 : 반지의 제왕 - J.R.R. 톨킨 출처 9. 솔로를 탈출시켜 주는 책 TOP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9위 : 스님의 주례사 - 법륜 8위 : 구해줘 - 기욤 뮈소 7위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배르벨 바르데츠키 6위 : 제인 에어 - 샬롯 브론테 (출판사 : 민음사) 5위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카타야마 쿄이치 4위 :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류시화 3위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존 그레이 2위 : 냉정과 열정사이 - 에쿠니 가오리 1위 :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출판사 : 민음사) 출처 10. 책으로 만나는 실존 인물 TOP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 박완서, 호원숙 9위 : 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출판사 : 민음사) 8위 : 체 게바라 평전 - 장 코르미에 7위 : 스티브 잡스 - 월터 아이작슨 6위 : 윤동주 평전 - 송우혜 (출판사 : 서정시학) 5위 : 칼의 노래 - 김훈 4위 : 찰리 브라운과 함께한 내 인생 - 찰스 슐츠 3위 : 반 고흐, 인생을 쓰다 - 빈센트 반 고흐 2위 : 덕혜옹주 - 권비영 1위 : 백석평전 - 안도현 출처 11. 가족과 안 친한 사람들을 위한 책 TOP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 알리야 모건스턴, 수지 모건스턴 9위 : 부모의 자존감 - 댄 뉴하스 8위 : 괴물들이 사는 나라 - 모리스 센닥 (출판사 : 시공주니어) 7위 : 돼지책 - 앤서니 브라운 6위 : 유태인 가족대화 - 슈물리 보테악 5위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윤용인 4위 : 즐거운 나의 집 - 공지영 3위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바바라 오코너 (출판사 : 놀) 2위 : 빨강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출판사 : 세종서적) 1위 :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 도종환 출처 12.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TOP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양창순 9위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배르벨 바르데츠키 8위 :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7위 : 인생수업 - 법륜 6위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5위 : 여덟 단어 - 박웅현 4위 : 마션 - 앤디 위어 3위 : 강아지 똥 - 권정생 2위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혜민스님 1위 :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출판사 : 문학동네) 출처 내용출처 tvN <비밀독서단> 본문출처 올해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 초보를 위한 추천 도서 목록
제 고양이가 도플갱어랑 싸우고 있어요!
지난 6월 말, 캐나다 앨버타주에 사는 데비 씨는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당에서 날카로운 고양이의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반려묘 로키의 비명이었습니다. 사고가 났음을 직감한 데비 씨는 일을 멈추고 곧장 마당으로 달려나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로키와 낯선 고양이가 서로를 향해 으르렁거리고 있었습니다. 데비 씨는 싸움이 나기 전에 빨리 로키를 안고 집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한 가지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녀는 두 고양이 중 누가 로키인지 구분하지 못했다는 것이죠! 두 고양이 모두 똑같은 외모에 똑같은 표정 그리고 둘 다 똑같이 뚱뚱했습니다. 데비 씨의 눈엔 두 녀석 모두 로키였습니다. 곧 두 고양이는 서로의 통통한 볼살을 향해 냥냥펀치를 휘두르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누가 로키이고, 누가 낯선 고양이인지 구별이 안 되는 당황스러운 상황. 결국, 마음이 급한 그녀는 두 고양이의 싸움에 맨손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물을 끼얹어야 했지만, 눈앞에서 벌어지는 싸움에 본능적으로 뛰어들었어요." 데비 씨는 왼손으로 고양이 한 마리를 높이 들고, 오른손으로 다른 고양이를 반대편으로 밀었습니다. 그런데 오른손으로 밀친 고양이의 목에서 낯선 목걸이의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해준 목걸이가 아니었어요." 즉, 오른쪽에 있는 녀석이 바로 낯선 고양이였죠! 그녀는 재빨리 왼손으로 들고 있던 로키를 집안에 넣은 후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에 든 고양이를 담장 밖으로 내보내려 했지만, 녀석이 손을 할퀴는 바람에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데비 씨의 손에서 벗어난 고양이는 달아나기 위해 마당 울타리로 점프했지만, 뚱뚱한 몸 때문에 높이 뛰어오르지 못한 채 담장 아래로 주르륵 미끄러져 내렸습니다. "뚱뚱한 몸매와 둔한 운동신경까지 로키와 똑 닮았어요." 데비 씨는 겁먹은 고양이를 달래기 위해 집안에서 간식을 가지고 왔지만, 그 짧은 사이 녀석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 운동신경으로 어떻게 들어오고, 어떻게 나갔는지 의문이었죠." 데비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겪은 기묘한 사건을 공유했고, 그녀의 사연은 4일 만에 900개의 댓글이 달릴 만큼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네티즌들이 '어떻게 자신의 반려묘와 낯선 고양이를 구분하지 못하느냐'고 의문을 던지자, 그녀가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올렸습니다. '눈앞에서 반려묘와 똑같이 생긴 두 녀석이 싸우는 걸 보는 기분은 아무도 모를 거예요.' 그러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맙소사, 구별 안 될 만하네" "너무 뚱뚱해서 둘로 분열한 것 아닐까" "숨겨둔 자식이 복수하러 온 걸 수도" "집사도 똑같이 생겼을 듯" 등의 의견을 보였습니다. 한편, 다행히도 로키의 몸에는 심각한 상처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로키는 자신을 걱정하며 다가오는 반려견에게 펀치를 날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똑같이 생긴 고양이, 한 네티즌의 말대로 혹시 숨겨진 가족사가 있는 것 아닐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펌) 스압) 7년간의 탈모 극복기
빙글에도 탈모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예전에 저장해뒀던 글 가져와 봅니다. 물론 저는 풍성충이고 부모님도 다 풍성풍성이시지만 앞날 모를 일이니까...ㅎ - 이번 글은 2013년 1차 모발이식 후 7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머리를 유지했고,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앞으로 그러면 안되겠지만 탈모를 걸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일단, 제 머리는 할아버지-아부지-나 유전적으로 탈모집안 입니다. 그리고 태생에 M자 머리, 정수리탈모에 이마도 넓고, 머리도 가늘한 최악의 조건을 가진 머리라고 자부함.. 그래서 올린 머리가 안됨, 무조건 머리를 내려서 관리해야함. 일단 사진은 모발이식 전부터, 지금 까지 사진 올릴수 있는 용량이 정해져 있으니, 최대한 올릴 수 있을만큼만 올리겠습니다. 년도 별로 전/후 사진을 많이 올릴테니 사진용량 제한이 있으니 최대한 간추려서 올릴께 수술 정보) 2014년 4월 1차 수술 - 압구정 절개 5200모 470만 2016년 7월 2차수술 - 부산 절개 1900모 360만 2019년 9월 3차수술 - 부산 비절갤 900모 200만 먹는약 - 프로스카 1/4 등분, 비오틴, 엘시스테인 샴푸 - 닥터 포헤어 폴리겐 샴푸 (2013년 4월 1차 수술 직전) 이 당시 나이는 29살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집은 부산이였음. 5년전 군전역후 남들처럼 정상적으로 모발이 자라지 않는것을 알게 되었고, 항상 모자를 쓰고 다녔으며 학교생활에 취직을 위한 취업준비 이런것들로 항상 머리는 등한시하고 있었습니다. 막상 취업이 되서 회사생활을 해보니 탈모가 마음의 병이라고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감,  대인관계 모든걸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발모제인 프로페시아나 마이녹실 같은 약은 복용한적이 한번도 없었으며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던 상태였습니다. 그때 당시 헤어스타일은 오른쪽 구렛나루를 길게길러 왼쪽으로 넘겨 스프레이 고정하는식 이해가 안되신다면 사진 참조해주세요  (2대8가르마?)  항상 미용실갈때도 뒷머리랑 왼쪽 구렛나루만 짤라달라 ㅎ 어느순간 머리를 보니 오른쪽 구렛나루는 엄청나게 길더라구요. 대다수의 탈모인 사람들이 보통 나처럼 머리를 기르는게 국룰이였죠. 완벽한 M자 + O자 모습입니다 <1차 수술 후> <2013년 10월 1차 수술 6개월 후> <1차수술 후 1년 후> 어느정도 이제 인간이 되었지만 , 2차 수술을 다짐하는 계기가 생겼는데.. 바로 앞머리에 대한 집착.. 위에도 설명했지만은 난 이마가 넓고 그래서 머리를 무조건 내리고 싶었음.. 그래서 2차 수술을 하기 위해 다시 모발이식 센터에 방문함 당시 2014년 12월 2014년 4월 1차 수술 - 압구정 절개 5200모를 심으면서 정수리에 거의 몰빵을 해서 M자를 메꿀 수가 없었음 그래서 취직을 다시 하고 돈을 열심히 모음.. <2015년 6월 2차 수술> O + M 탈모라 1차 수술땐 정수리 위주로 이식한다고 가진 모수의 범위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M자는 듬성듬성 심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2차 수술은 M자에만 수술 하기로 하고 1870모를 이식하였습니다. 헤어라인을 내리지 않고 위의 사진처럼 듬성듬성 된 부위를 메꾸는 방향으로 하여 수술 하기로 하고 1800모 가량이면 충분했습니다. 만약 라인을 내린다면 3000~4000모가 되는 대량이식 수술이 되었겠죠. 금전적인 부분과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인해 M자 라인만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다시 찾아온 암흑기.. 모발이식을 하면서 가장 힘든시기입니다. 기존모와 심은모가 같이 동반 탈락하여 더 탈모처럼 보이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끝날줄만 알았던 2차 모발이식도 결국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머리를 내렸을떄 양옆이 갈라지는게 너무나 보기가 싫어서.. 나름 완벽해지고 싶었음... 다른사람들은 정상처럼 보인다고 하였지만, 탈모인사람들은 앞머리에 대한 로망? 이런게 있으니까.. 그래서, 2차수술 후 4년이 지나고 나서, 3차수술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3차 수술은 비절개로.. 절개로 수술했던 병원에서 상담을 받으니 대량이식이 아니고 600~800모낭을 권하시더라구요.. 처음에 비절개가 비싸다는 인식때문에 이번에도 절개수술을 생각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후두부 상태 확인 후 비절개를 권유 하셨고 전 절개수술때 여기서 했기 때문에 15% 할인, 절개수술로 하게되면 기본 절개수술비용이 있지만 비절개는 모낭수로 계산되기때문에 비절개가 더 싸다고 하셧습니다~ <3차수술 2019년 9월> 그렇게 암흑기를 버티고.. < 수술 후 7개월 뒤  2020.04> 전부다 자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선풍기로만 말린, 자연스러운 상태임. (이 사진은 머리말린후 앞머리를 일자로 빗질했을때) ------ 마치며.. 수술 정보) 2014년 4월 1차 수술 - 압구정 절개 5200모 470만 2016년 7월 2차수술 - 부산 절개 1900모 360만 2019년 9월 3차수술 - 부산 비절개 900모 200만 먹는약 - 프로스카 1/4 등분, 비오틴, 엘시스테인 샴푸 - 닥터 포헤어 폴리겐 샴푸 술은 전혀 안마시고, 흡연은 하루에 한갑핌. 무슨 일이 있어도 잠들기 전에 머리 꼭감고 완벽하게 말리고 잠 담배는 펴도 전혀 이상없었습니다. 3번 수술 전부 모낭분리 후 쉴때도 흡연했음 내가 이글을 적는 궁극적인 이유.. 요새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탈모라고 검색하면 정보글, 관리법, 탈모펌 이런거 되게 많잖아.. 그거 보고 맞는것도 있고, 그사람들은 나처럼 절박하게 7년이라는 시간동안 투자를 했으며, 나처럼 수술도 3번이나 했나? 경험담으로 말하는건가? 아니면 어디서 검색질로 주워들은 걸로 정보글이라고 적는걸까.. 난 탈모엿던 사람이엿고 ,,그것도 악질이였던 유전+M자+O자+머리 가늠 이라는 4콤보엿는데 이정도로 극복했으면, 적어도 이런글은 적을 자격은 된다 생각해서 적게 되었네.. 내가 비추하는거,  추천하는거만 금전적으로만 해당되는것만 간략하게 마지막에 적겠습니다. <비추> 1. 한의원 가지마라  2. 피부과가서 두피클리닉 가지마라 3. 레이져치료기 쓰지마라 4. 엘라스틴 이런거 쓰지마라 -- <추천> 1. 한의원,피부과 갈돈으로 모발이식 해라 2. 샴푸 뻑뻑한거 써라(폴리젠샴푸, TS샴푸..) 3. 탈모약 (본인은 프로스카 1/4등분) -- <7년동안 매일 지켜왔던것> 1. 하루에 물 1.5리터 마시기 2. 자기전에 무조건 머리 꼭 말리고 잠자기 3. 주말아닌 이상 무조건 밤12시 전에 자기 4. 우유 많이 마시기 5. 탈모약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빼먹지 말고 먹기 -- 난 지금 머리에 염색 한번도 안해봤고 펌도 안해봤다. 요새 스왈로펌이나 그런것들로 탈모커버 많이 시켜주지? 그거 가격보니까 3개월~5개월 유지되는 비용이 20~30사이더라.. 그것도 어떻게 보면 너무 인위적이고 자괴감이 심하게 느껴질것 같아서 일부로 안했어.. 가격도 너무 비싸고 평생 그리 살수 없으니까.. 글 더 적고 싶은데.. 바카요코 미션깨러 가야해서..ㅠ 일단 댓글이나 쪽지 주면 최대한 답변 해줄께.. 다들 탈모 극복하자.. 나도 극복했으니까 너희들고 시간만 투자한다면 나처럼 될꺼야. 화이팅 +) 그리고 현재 (2020.7.6) 모발이식 비절개 10개월 됐다.. 예전 후기남겼을때 한 펨코인이 머리가 너무 무거운거 아니냐고 숱이랑 층좀 내라고 지적을 해서. 나는 탈모인으로써 거의 10년을 고생을 해서리.. 숱이랑 층내는건 엄두도 못냈는데 확실히 숱이랑 정수리 부분만 층내고 가볍게 자르니까 좀 괜찮아 진것 같다. 일단 방금 샴푸 후 아무것도 안바르고 찬바람으로 드라이만 한 상태고 9월되면 1년차되는데 무료로 보강as 받기로 해서 이것만 받고 모발이식은 끝내야 겟다.. 그리고 머리 딱 고정될려고 출근전에 스프레이를 엄청 뿌렷는데 그게 머리떡지는 지름길이라는걸 얼마전에 알았고 그동안 앞머리에 대한 집착을 조금이나마 버려서 기분이 홀가분하더라.. 중고딩도 아니고 바가지머리, 커텐머리를 왜이리 고집했던지...ㅠ 스프레이는 앞에 소량으로 뿌리니까 자연스럽게 되더라.. 다운펌, 파마이런거 해본적이없는데 다운펌은 해보고싶더라.. 일주일만 지나면 옆머리가 너무 떠서.. 옆머리 뜨는거 죽이는거 맞지?.. 다음에 커트할때 한번 시도 해볼려고.. 반곱슬이라 앞머리가 휘는게 좀 스트레스인데.. 요새 드라이 스킬도 좀 늘어서 롤빗으로 하니까 고데기보다 볼륨이 잘 살더 앞머리 정리도 잘되더라.... 아무튼 탈모인들아 힘내자 ~ 진짜 한의원이랑 탈모펌은 하지말고 약물, 수술로 극복하자.. (출처) 이 이 머리가 된다니 아빠에서 아들로 변신이 됐군요 내가 다 기분이 좋네 ㅋㅋ 대단하지 않나요. 장장 7년에 걸친 탈모 극복기. 천만원으로 이렇게 멀쩡해 진다면 딱히 큰 돈도 아니지 않나 싶고요... 세상 모든 탈모인들 화이팅! 그리고 아보다트나 프로페시아는 꼭 시도해 보세요. 적어도 6개월은 먹어보고 포기할지 말지 판단해 보시길. 주변 탈모인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더라고요. 둘 다 꾸준히 먹으면 진짜 효과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