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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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형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


(교수님이 서울대 출신이신데 학생이었을때만 해도 여자 화장실 없었음)

(다들 맞다 맞다며 동의)

본인도 아직 인지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차별적인 언어를 쓴다고 하심
유희열씨는 몇년전 콘서트에서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라는
발언을 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죠.

몇년전만해도 이런 발언을 농담이라며 주고 받고
불편을 느끼는 사람을 예민하다며 말했는데..
이제는 세상이 변하고있음을 느끼네요! 좋은 방송이었습니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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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남녀문제 거론하는 건 좋은데, 저 사람들이 드는 예시가 너무 예전이라는 게 문제다. 현재 우리 사회의 비합리적인 된 불균형은 싹 무시하고, 은근히 여성이 피해자•약자라는 프레임을 씌우더라. 뭘 이야기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결론은 안내고 여운만 남긴다. 결론을 낼 수 없겠지. 욕 오지게 먹을 테니까. 남의 사진 도용한 거나 해명해라 제작진 놈들아.
진짜 공감한다
ㅋㅑ.... 역시 시야가 넓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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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대한민국 대표 식재료 ‘식초’ 어떤 집에나 식초 한 병 있지요. 식초는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즐겨먹던 식재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식초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식초의 효능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대표 식재료 ‘식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고 알려드릴께요. 01 된장국 맛 살리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초보 주부들을 위한 비법 하나. 친정엄마가 끓인 것과 달리 자신이 끓인 된장국은 왠지 밍밍하다면 된장국에 식초를 아주 조금만 넣어보자. 식초의 양을 1인분에 1방울 정도로 넣으면 한층 깊은 맛이 난다. 된장을 풀어 넣고 끓어오르기 전에 파와 함께 넣으면 된장국이 파르르 끓어오르며 시큼한 향은 날아가고 깊은 맛은 살아난다. 02 시든 채소 싱싱하게 살리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냉장실에 있던 채소를 장시간 꺼내놓으면 수분을 잃고 축 처져 신선함이 떨어져 보인다. 이럴 때는 차가운 물에 식초와 설탕을 약간 풀어 시든 채소를 담가두면 채소가 다시 파릇파릇 싱싱해진다. 03 바삭한 튀김옷 만들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만들고 싶다면 식초를 적극 활용하자. 반죽 1컵에 1작은술 비율로 식초를 넣고 고루 섞은 뒤 재료에 옷을 입혀 튀기면 바삭바삭 맛있는 튀김이 완성된다. 시큼한 향은 날아가고 깊은 맛은 살아난다. 04 입맛 돋우는 드레싱 만들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웰빙 시대답게 ...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를 ... 후춧가루, 소금으로 .... 새콤한 맛이 입맛도.... 05 오래된 재료 잡내 없애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묵은 쌀로 지은 밥에서 나는 군내를 없앨 때도 식초가 유용하다. 식초를 한 방울 떨어뜨리고 밥을 지으면 햅쌀로 지은 듯 포실포실 윤기 나며 맛있는 밥이 완성된다. 오래된 재료나 음식의 갖은 잡내를 없애는 데도 요긴하다. 06 껍질째 먹는 과일 씻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대부분의 과일은 껍질에 영양분이 가득하다. 하지만 농약 걱정에 보통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다.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 때 물로 헹구는 것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다면 식초의 살균 효과를 활용하자. 흐르는 물에 과일과 채소를 씻은 뒤 볼에 물을 받아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헹구면 간단하게 농약 걱정을 덜 수 있다. 07 잎채소 싱싱하게 데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초록색 잎채소를 데칠 때도 식초가 한몫한다. 팔팔 끓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넣고 시금치와 같은 잎채소를 살짝 데치면 소금을 넣고 데쳤을 때보다 더 파릇파릇하고 색이 더 선명하며 비타민 C도 덜 파괴된다. 08 갓 지은 밥에 한 방울 넣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요즘은 아파트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아 실내가 늘 따뜻하기 때문에 겨울철이라도 아침에 한 밥이 저녁이면 상할 때가 있다. 혹시 상할 우려가 있다면 갓 지은 밥에 식초를 한 방울만 떨어뜨려 고루 섞어두자. 그러면 장시간 지나도 밥이 쉴 염려가 없다. 식초의 살균 효과를 이용한 것. 09 짜고 단 음식 간 맞추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조리하던 중 자칫 설탕을 많이 넣어 요리 맛이 너무 달 때도 식초를 활용한다. 식초를 약간 넣으면 어느 정도 단맛이 줄어든다. 짠 요리에도 마찬가지. 찌개나 국을 끓였는데 생각보다 간이 짜면 물을 더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전체적으로 간이 밋밋해져 맛이 없다. 이럴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짠맛이 훨씬 덜하다. 10감자튀김에 레몬식초뿌려먹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맥주 안주로 최고인 감자튀김은 계속 먹다 보면 느끼하다. 이럴 때 칼로리 높은 케첩 대신 레몬식초를 살짝 뿌려보자. 기름으로 인한 느끼한 맛이 사라지고 감자의 고소한 맛만 남는다. 11 절임 조리 시간 줄이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급히 요리를 해야 하는데 기본 절임 시간이 필요한 요리를 내야 한다면 식초를 살짝 뿌려주자. 물론 아주 조금만 넣는 것이 포인트. 이렇게 하면 절이는 기본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12딱딱한 재료 식초로조리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딱딱하거나 뻣뻣한 재료를 그대로 먹으면 입 안이 죄다 헐고 씹는 느낌도 좋지 않다. 이럴 때는 식초를 넣어 조리한다. 식초는 재료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어 뼈째 먹는 생선이나 다시마와 같은 요리에 넣으면 좋다. 13 시큼한 김치찌개 맛내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김치찌개는 역시 신김치로 끓여야 제 맛이다. 갓 담근 김치로 김치찌개를 끓이면 맛이 없어 인기가 없다. 익은 김치가 없을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신김치로 끓인 김치만큼 시큼하고 맛있는 찌개 맛을 낼 수 있다. 14 매끈한 생선 부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석쇠에 생선을 굽다 보면 생선 껍질이 눌어붙어 모양이 엉망이 되기 일쑤다. 석쇠에 식초를 살짝 바르고 생선을 올려 구우면 눌어붙지 않고 맛있게 잘 익는다. 생선을 손질할 때 사용한 칼이나 도마에 생선 비린내가 남아 있을 때도 식초가 요긴하다. 식초와 물을 1:2 비율로 섞어 씻으면 비린내가 말끔히 가신다. 15 면발 탱탱하게 만들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라면을 끓일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면발이 붇지 않고 오랫동안 탱탱하다. 달걀말이나 지단을 부칠 때도 마찬가지. 달걀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넣고 달군 팬에 올리면 찢어지지 않고 고르게 잘 익는다. 16 달걀 삶을 때 활용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달걀을 삶을 때 껍질이 터지거나 노른자가 파래진다면 식초를 넣자. 달걀 삶는 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넣으면 달걀껍질이 매끈하게 삶기는 것은 물론 껍질도 잘 벗겨진다. 노른자도 맛있는 노란색을 띤다. 17 햄 보관할 때 활용하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먹고 남은 햄을 냉장실에 그대로 넣어두면 칼로 자른 면이 미끈미끈해져 기분이 영 좋지 않다. 이때는 식초의 살균 효과를 이용한다. 칼로 자른 면에 식초를 살짝 발라두면 다음에 사용할 때도 처음 포장지를 뜯었을 때처럼 신선하다. 18 채소의 떫은 맛 우리기 식초 제대로 활용하는 18가지 노하우 연근이나 우엉, 토란과 같은 뿌리채소는 특유의 떫은맛이 있다. 그러므로 깨끗이 손질한 뒤에 반드시 식초를 섞은 물에 담가둔다. 이렇게 하면 떫은맛은 빠지고 색은 하얗게 유지되며 아삭아삭하니 맛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마냥! 좋은글.....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건강하게사는법 #잘사는법 #행복해지는법
성공을끌어당기는10가지법칙
1. 워렌 버핏의 “주머니 법칙” 워렌 버핏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딱 한 가지뿐인 것은 가장 큰 위험이라고 했습니다. 한 가지 일보다는 보다 다양하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건데요. 하나의 주요 소득원 외에도 많은 돈을 버는 주머니를 계획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정주영의 “긍정적인 사고의 법칙” 긍정적인 사고는 현실을 올바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지난날의 잘못을 인정하고 내 모자람을 인정해야 자신의 문제점을 알고 앞으로 잘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빌 게이츠의 “독서의 법칙” 다양한 종류의 책을 가능한 많이 읽는 습관은 시대를 초월하여 지식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독서란 기본적으로 생각의 폭을 넓힐 뿐 아니라 깊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함으로써 부자가 되는 방법까지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 오프라 윈프리의 “솔직함의 법칙” 솔직함은 수백 마디의 말보다 더욱 진한 감동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말을 하되 간단명료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솔직함은 그만큼 큰 힘을 가지고 있는데 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돈을 모을 수 없습니다. 5. 경주 최부자의 “나눔의 법칙” 나눔의 법칙이란 작은 것도 나눌 수 있을 때 참 행복이 온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눌 줄 모르는 사람은 진정한 부자라 할 수 없습니다. 6. 록펠러의 “역발상의 법칙”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많은 지식과 톡톡 튀는 발상의 전환입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청개구리식 역발상이란 결국 소신 있는 행동이랍니다. 7. 카네기의 “근면의 법칙” 근면의 법칙은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임하는 것입니다. 결국 인생에 대한 자세와 마음가짐이 바르지 않다면 근면함도 빛을 내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생은 우리가 마음에 그린 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8. 네이선 로스차일드의 “정보수집의 법칙” 정보가 실력이라고 합니다. 발 빠른 정보 수집은 결국 경제활동에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제대로 이용할 줄 모르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결국 고급 정보란 그것을 활용해서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때 참된 정보로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9. 손정의의 “메모의 법칙” 메모의 법칙은 머릿속에 번쩍하고 떠오른 생각이나 관찰한 것을 보고 느낀 점을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때 그때 적어 둔 다양한 메모는 위기의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메모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메모는 이야기의 요점을 파악해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10. 하워드 슐츠의 “인맥의 법칙” 많은 사람을 아는 것이 상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십이고 기술입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과 인연을 맺으려면 무엇보다도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좋은 친구를 고를 수 있는 안목도 중요합니다. 좋은 친구를 알아보고 먼저 이야기하며 ‘마당발 정신’을 발휘하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성공 하려면 꼭 읽어야 할 글모음 [무료] - http://bit.ly/Leader_free
서양에 코르셋이 있었다면, 중국 여성들에게 존재했던 미의 상징 `전족`
요즘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서양의 '코르셋'이 이야기되길래, 약 1000년 이상 지속되었던 중국 여성들의 미의 상징, '전족'에 대해 소개하려구 해 전족이란? 10세기부터 20세기까지 거의 1000년 동안 중국 여성들에게 지속되어온 풍습으로, 여성의 발을 인위적으로 묶어 저렇게 작게 만드는 거야 이렇게 전족으로 만들어진 작은 발은 미녀의 조건이었고, 큰 발은 추녀의 대명사로 결혼에도 불리했어. 또 결혼을 하면 사람들이 신혼의 침실을 엿보고서는 여성의 발에 대해 품평했고, 시댁에선 발이 크면 며느리를 구박하는 구실로 삼았다고 해. 따라서 전족을 하지 않은 큰 발은 일족의 수치로 여겨졌고 결국 자살로 이어지는 심각한 경우도 있었어. 이 때, '작은 발'이란 얼만한 사이즈를 말하는 걸까? 이상적이고 가장 아름답게 여겨진 발 (세로)길이가 약 7.5~10cm 였다고 해 현대 여성들 발의 절반보다도 작다는 얘기지... (사진주의) 이렇게 작은 발을 만들기 위한 작업은 뼈가 아직 굳지 않은 3, 4세부터 시작됐다고 해. 엄지발가락을 뺀 나머지 발가락을 발 안으로 구부려서 천으로 감은 후 작은 신발을 신기고, 7, 8세가 되면 발등뼈를 탈골시켜 활처럼 구부린 채로 꽁꽁 묶어서 발 자체를 하이힐 모양으로 변형시키는 거지. 그러면 발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의 길이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대... (눕혀서 찍은 거 아님.. 까치발 든 것도 아님...) 당연히 고통은 말할 것도 없이 심했고, 열이 나고 마비가 돼서 감각이 없어질 때까지 참고 견뎌야 했어. 잘 때에도 붕대를 감아두기 때문에 비위생적이었고, 무엇보다도 걸어다니는 게 거의 불가능 했지. 전족을 경험했던 89세 할머니의 체험담 할머니의 모친은 우선 발허리가 솟아오르도록 발 밑에 직포기에 달린 사통을 넣고 발을 칭칭 감은 후 억지로 걷게 했다. 천천히 발허리가 부러지고 할머니는 근 한 달을 걸을 수 없었다. 다음으론 발이 썩는 것이 순서였지만 할머니의 발은 좀처럼 썩지 않았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는 깨진 접시 조각을 발바닥과 발허리 등 곳곳에 넣고 천으로 꽁꽁 동여맨 후, 발에 작은 신을 밀어넣고 걷게 했다. 접시 조각이 발을 파고들어 피가 전족 밖으로 흘러나올 정도였고, 발은 검게 썩어 들어가며 악취를 풍겼다. 정신을 잃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고 회상하는 할머니는 당시의 악몽이 되살아난 듯 눈시울을 붉혔다. 당시 심지어 살아있는 벌레 십 여 마리를 전족 속에 넣기도 했다고.. 살을 물고 파고들던 벌레들이 죽고 벌레 사체와 접시조각, 피고름이 한데 뒤섞여 발에서는 엄청난 악취를 풍겼다. 그의 어머니가 하루 한 번씩 피를 닦아주었는데, 할머니는 자신의 발을 감히 쳐다보지도 못했다고 한다. 전족은 이처럼 발의 성장을 멈추고 살을 썩게 만들어 작은 발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 이런 비인간적인 풍습이 언제까지 유지되었을까? 1950년대가 되어서야 겨우 폐지할 수 있었어. 고작 60년 전... 19세기 말-20세기 초, 전족에 대한 비판이 많이 등장했지만 1930년대에도 여전히 많은 문인들, 일반인들이 전족의 아름다움을 찬양했어. 1906년, 도쿄로 유학을 간 저우쭤신(루쉰의 동생)은 일본에서의 첫날 가장 신기하고 특이한 것을 자기가 묵고 있던 하숙집에서 여성이 "맨발로 집안을 걸어 다니는 것"이라고 할 정도였어. 그렇다면 여성들은 이렇게 고통스럽고 억압적인 전족을 무슨 생각으로 했을까? 과연 전족이 100% 여성들에게 강요된 것이었을까? 1) 20세기 초에 태어난 어떤 여성은, 아버지가 전족을 비판하여 전족을 풀라고 하자 "나는 방족(전족을 하지 않는 것)을 하고 싶지 않았다. 세치의 금련(전족)은 천족보다 아름답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었다." 라고 생각해 거부했다는 기록을 남겼어. 2) 또 19세기 중반에 일어난 태평천국운동에서는, 그들의 이념상 전족을 반대해서 마을에 전족을 한 여성들이 있으면 방족(전족을 하지 않는 것)을 하도록 했는데 여성들이 이를 수치스럽게 여겨 자살하기까지 했다고 해... 3) 전족 폐지가 결정될 즈음에는 다퉁이란 지역에서, 전족 존속을 주장하는 여성들의 청원 운동까지 일어났지. 결국 이 잔인하고 기이한 풍습에 여성들의 자발적 동참이 있었다는 거지... 아마 이 때의 여성들은 강요되어진 미의식에 길들여져  그것을 '자기 만족'이라 생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런데 이 전족이 그냥 옛날옛적에 있었던 일일 뿐일까... 현대사회에서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으로 요구되는 것들은? 하이힐, 화장, 성형, 브라자 등등은 이것과 다를까? 우리는 왜 발이 아프고 때론 발이 변형되면서 하이힐을 신고 뼈를 깎고 살을 째며 과도한 성형수술을 하고 건강을 해쳐가면서도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까? 우리가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하며 하는 것들은 정말 자기만족일까? 여성에게 아름다움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가 이걸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든 것은 아닐까? 몇 십년 혹은 몇 백년 후, 우리 자손들은 연예인들의 무리한 다이어트 식단 기사를 보면서 저 하이힐을 신은 무대 사진을 보면서 야만적이라 생각하지 않을까? 참고문헌 : 사카모토 히로코, <발에 관한 담론>, <<중국 민족주의의 신화>> 출처 : 쭉빵
뇌를 바꾸는 운동의 효과 (스압주의)
만약 뇌에 즉각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지금 당장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분과 집중력까지 좋아진다면요? 효과가 장시간 지속되어 뇌 질환으로부터 여러분이 보호받을 수 있다면요? 우울증,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병이요. 시도해보시겠습니까? - 네! 강력한 신체 활동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뇌에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보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효과가 평생 유지될 수도 있고요. 제가 여러분에게 들려 드릴 이야기는 신경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에 관한 겁니다. 신경과학 교수로서 스스로 실천했던 실험의 결과이지요. 이 실험을 통해 뇌를 즉시 변화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활동인 운동의 과학적인 근거를 발견하였습니다. 신경과학자로서 지금 머릿속에 있는 바로 그 뇌가 인류가 아는 가장 복잡한 구조의 기관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뇌에 대해 말하는 것과 뇌를 직접 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인간의 뇌를 보존한 모습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두 가지 핵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Prefrontal Cortex) 첫째는, 이마 바로 뒤에 자리한 전전두엽 피질입니다. 의사결정, 집중, 주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emporal Lobe) 둘째는, 측두엽에 있습니다. 뇌에는 좌우 양쪽에 측두엽이 있습니다. (Hippocampus) 측두엽 깊숙한 곳에 사실과 사건을 장기기억으로 형성하고 저장하는데 중요한 핵심 영역이 있습니다. 그 부위가 바로 해마입니다. 저는 늘 해마에 열광했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 사건 예를 들어 첫 키스와 첫 아이가 태어난 순간이 뇌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기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저장될 수 있었을까요? 여기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저는 해마 속 뇌세포가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는 동안 해마영역에 일어나는 뇌세포의 활동을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신경세포 간의 정보전달을 가능하게 한 순간의 전기적 신호를 해석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순간의 전기신호의 어떤 작용이 새로운 기억의 생성여부를 결정짓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몇 해 전, 저는 과학계에서 이례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신경 과학 전임교수였던 저는 연구 계획을 전면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놀라운 발견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주제였기에, 반드시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통해 뇌를 변화시키는 운동의 효과를 발견하였습니다. 완벽히 우연한 계기로요. 뇌 기억 기능에 관한 연구가 한창이던 시기였죠. 자료는 쏟아졌고 기억 분야에서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과학적인 사고로는, 좋은 시기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연구실 문을 열고 나왔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겐 일 외의 삶이 없더군요. 온종일 뇌세포에 모든 주의를 기울인 채 어두운 방 안에 앉아있었죠. 혼자요.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살이 25파운드나 쪘었고요. 제 상태를 깨닫기까지 수 년이 걸렸습니다. 전 비참한 상태였어요. 하지만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어요. 혼자 강 래프팅 여행을 갔습니다. 친구가 없으니까요. 래프팅 후 돌아와서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내가 체력이 가장 약했어." 저 자신에게 한 가지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런 래프팅을 한다면 절대 최약체가 되지 말아야지" 라고요. 그래서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 소심한 성격에 집중했습니다. 헬스장 모든 운동프로그램을 들었죠. 다 해봤습니다. 킥복싱, 댄스, 요가, 스텝 에어로빅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땀 흘려 운동을 하고 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헬스장에 갔죠. 스스로 강해졌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기분도 더 좋았고, 25파운드(약 10kg)도 감량했습니다. 1년 반 전부터,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연구 보조금 기획안을 작성 중이었죠. 이제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머나, 연구지원서가 정말 잘 써지는데." 이 말을 들으면 모든 과학자가 웃습니다. 연구지원서는 결코 잘 써지는 법이 없어요. 너무 어려워서 늘 머리를 쥐어짜며 거액의 연구 보조금을 확보할 만한 아이디어를 구상합니다. 그런데 정말 잘 써졌어요. 예전보다 더 오래 집중하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도 있었어요. 실험실에서 연구했던 주제인 저의 장기기억도 더 향상된 듯 보였습니다. 그제야 이해가 되더군요. 혹시 내 인생에 새로이 들어온 운동이라는 영역이 뇌를 변화시킨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실험을 한 것이었죠. 신경과학자의 호기심을 발동하여 뇌에 미치는 운동의 효과에 관한 문헌을 찾아보았습니다. 저 자신에게 일어났던 변화를 뒷받침해주는 흥미로운 문헌들이 많았습니다. 운동을 하면 기분, 기력, 기억력, 주의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더 깊이 연구하면 할수록 운동의 강력한 능력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연구 주제를 완전히 전환하는 중대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질문에 몰두한 지 몇 년이 흐른 현재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운동은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뇌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활동입니다. 여기에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째, 운동은 뇌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단 한 번의 운동이 즉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합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이요. 운동이 끝나면, 신경전달물질이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제가 느꼈던 그대로요. 실험을 통해, 한 번의 운동만으로 민첩성과 집중력이 향상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집중력 향상 효과는 최소 2시간 동안 지속되었죠. 마지막으로, 운동으로 반응 속도도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서 바에서 떨어지는 중인 스타벅스 커피잔을 더 잽싸게 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매우 중요한 점이죠. (웃음) 그러나 운동 직후에 나타나는 즉각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제가 했던 방식을 따라 해보십시오. 운동법을 바꾸어 보세요. 장기간 지속되는 심폐기능 강화 효과를 경험해보십시오. 운동이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 및 기능을 변화시켜 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뇌 영역인 해마에서 시작해봅시다. 운동으로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됩니다. 해마의 새로운 뇌세포의 양이 증가하면 장기 기억력이 향상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둘째, 장기간 운동을 했을 때 나타난 신경과학 연구의 가장 보편적인 결과로는 전전두엽 피질이 역할이 중요한 주의력 향상이 있습니다. 이때, 주의집중력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해마의 부피도 커집니다. 그 결과, 운동 직후 나타난 기분 전환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활기찬 감정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지속해서 증가하게 되죠. 그러나 운동의 가장 혁신적인 효과는 뇌의 보호기능 향상입니다. 뇌를 일종의 근육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운동을 더 많이 할 수록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은 더 커지고 강해집니다. 이 점이 왜 중요할까요? 전전두엽 피질과 해마는 신경변성 질환과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감퇴에 가장 예민한 뇌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생 운동량을 늘린다고 하여 치매나 알츠하이머를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 우리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큰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뇌 질환이 실제로 발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죠. 그러므로 우리는 운동을 뇌건강을 위한 빵빵한 퇴직연금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운동은 공짜니까 심지어 더 좋죠. 이쯤이면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웬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사실 정말 궁금한 건 딱 한 가지예요. 당신이 말한 변화를 경험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을 알려주세요." (웃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철인 3종 경기선수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경험상, 일주일에 최소 30분간 3~4회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을 포함하세요. 심장 박동을 높이는 운동을 하십시오. 좋은 소식은, 굳이 헬스장에 가서 고가의 회원권을 끊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파워 워킹으로 주변 단지를 산책하세요. 계단이 보이면, 계단을 오르세요. 진공청소기를 힘차게 돌리는 것도 헬스장에서 에어로빅 수업을 듣는 것만큼 좋습니다. 저는 기억 개척자로 출발해 운동 탐험가가 되었습니다. 뇌의 가장 중심부를 파고들어 운동이 어떻게 뇌 기능을 향상시키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현재 저의 연구 목적은 여러분께 방금 제시했던 경험법칙을 넘어서는데 있죠. 일주일에 30분간 3~4회가 아닌 맞춤형 최적의 운동처방을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개인의 연령과 체력 수준 유전적 배경을 고려한 처방으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뇌 기능을 향상하여, 남은 생애 동안 뇌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운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과 실천은 다른 얘기죠. 자격증을 취득한 운동강사인 제가 힘을 발휘해볼게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세요. (웃음) 다 함께 1분 동안 운동합시다. 제가 외치면 여러분이 따라 하세요. 옆 사람은 치지마세요. 음악 주세요! (신나는 음악) 5, 6, 7, 8,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나는 지금 강하다. 외치세요. 관객: 나는 지금 강하다. 웬디 스즈키: 여자분들,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외칩니다. 관객: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웬디 스즈키: 동작을 바꿔서 올려치기, 오른쪽, 왼쪽. 나는 영감 받았다. 다 함께! 관객: 나는 영감받았다. 웬디: 마지막 동작. 손 내리세요.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 완전히 탄력받았어! 다함께! 관객: 완전히 탄력받았어! 웬디: 훌륭해요. 굉장해요! 감사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운동을 포함하세요. 운동은 더 행복하고 보호받는 오늘의 삶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난치병으로부터 여러분의 뇌를 보호해줄 것입니다. 운동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궤도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번역: Sojeong KIM / 검토: Jeongguk Jang / 강연: Wendy Suzuki
유명 드라마작가들의 소나무같은 배우 취향.gif
1. 김은숙 작가 이민호 (상속자들, 더킹) 현빈 (백만장자의 첫사랑, 시크릿가든) 김고은 (도깨비, 더킹) 공유 (도깨비) 장혁 (시크릿가든 출연 불발) 신품 장동건, 미스터션샤인 이병헌, 도깨비 공유와 시크릿가든 초기 캐스팅이 장혁이었던 걸 생각하면 주로 선이 굵직한 배우를 남주상으로 선호하는 듯 (장동건 이병헌 사진은 굳이 첨부 X) 신기한 건 남주와 서브남주를 맡는 배우들의 느낌은 또 정반대 ex) 태양의 후예 송중기-진구 상속자들 이민호-김우빈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유연석 도깨비 공유-이동욱 여자 주인공들은 김고은을 빼면 다 다른 캐스팅 박신혜 (상속자들) 김태리 (미스터 선샤인) 김태리, 박신혜, 송혜교, 하지원... 약간 똑부러지게 생긴 얼굴이 공통점인 것 같기도 눈이 댕글댕글한 것도 비슷한 듯 2. 김은희 작가 주지훈 (킹덤, 지리산) 전지현 (킹덤, 지리산) 이제훈 (시그널) 소지섭 (유령) 장르물의 대가답게 수사물과 잘 어울리는 특유의 예민한 (콧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의 남배우들이 주인공을 많이 맡았음 김혜수 (시그널) 배두나 (킹덤) 전지현을 비롯해 김혜수 배두나 등 캐스팅되는 여자 배우들의 무게감이 큰 것 또한 특징 김은숙 작가와 김은희 작가는 각각 로맨스와 스릴러 장르의 대표 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눈여겨 볼 점은 두 사람의 드라마에 공통적으로 등장해 주인공을 맡았던 박신양의 활용 방법도 서로 다르다는 것 파리의 연인 (김은숙) 에서는 애기야 가좌 하는 까칠 로맨스 남주였다면 싸인 (김은희) 에서는 일밖에 모르는 예민미 가득한 법의학자로 등장함 3. 노희경 작가 송혜교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디어 마이 프렌즈) 정유미 (라이브) 한지민 (빠담빠담) 김은숙 작가 취향이 남주인공에서라면 노희경 작가 취향은 여주인공 캐스팅에서 유난히 돋보이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송혜교, 정유미, 한지민... 무슨 분위기인지 너무나도 잘 알겠구요 남주인공들은 조인성을 비롯해 현빈, 정우성 등 얼굴에 나름 일가견이 있다는 남배우들이 맡아왔는데 갑자기 최근 작품인 라이브에서 이광수를 캐스팅 알다가도 모를 상태가 되어버렸음 4. 박혜련 작가 이종석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드림하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 샌드박스) 김소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페이지 터너,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출연)) 신재하 (피노키오, 페이지 터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아마 드라마 작가들 중 가장 뚜렷한 배우 취향을 가진 작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박혜련 작가 말갛고,, 청량하고,, 우는 게 예쁜,, 이런 분위기를 선호하는 듯 괜히 박혜련 사단이라는 말이 생긴 게 아니잖아요 이보영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남주혁 (스타트업) 김선호 (스타트업) 여기에 너목들에 출연한 이보영과 스타트업 남주혁과 김선호를 같이 보면 더더욱 눈에 보이는 배우들의 공통적 분위기들 그야말로 숭늉상들의 모임 아닌지 5. 이수연 작가 조승우 (비밀의 숲, 라이프) 조곧취 조승우가 곧 취향인 듯한데 사실 이수연 작가는 아직 두 작품밖에 없어서 취향이다 뭐다 논하기엔 약간 어려운 감이 있지만 이규형 (비밀의 숲, 라이프) 유재명 (비밀의 숲, 라이프) 전작에 출연한 배우들이 차기작에 그대로 캐스팅 된 그런 모습을 보니,,, 머지 않은 미래에 박혜련 사단을 이을 이수연 사단도 만들어질 것 같은 그런 예감이 듭니다만 사실 캐스팅이야 전적으로 작가의 권한도 아니고 배우들 사정이나 작품 일정에 따라 바뀌는 일이 많아서 이런 단편적인 모습으로는 결론짓기 어렵지만 그래도 대충,, 재미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이우정, 홍자매, 박지은 등의 작가들은 표절 관련 논란으로 제외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