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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x 스테이플 스웨이드 50주년 기념 협업

깃털이 달린 스웨이드?
이전 두 차례 호흡을 맞춘 푸마(PUMA)와 스테이플(STAPLE)이 스웨이드 50주년을 기념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스테이플의 시그니처인 ‘비둘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새롭게 재해석한 이번 협업 스웨이드는 회색 컬러의 누벅 가죽과 송치 소재로 마감한 힐탭, 강렬한 컬러 악센트를 준 로고 등이 크게 눈에 띈다. 여기에 위치에 따라 달라 보이는 옴브레 포일 폼스트라이프로 디자인의 화룡점정을 더했다. 또한, 패키지에 동봉되는 슈레이스의 경우 기본 옵션 외 피치 오렌지빛의 슈레이스도 함께 제공해 그날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가능토록 했다. 푸마 x 스테이플 스웨이드 50주년 기념 협업 제품은 11월 8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되며, 아쉽게도 국내 발매는 미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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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발가락 분리...보스턴 마라톤 우승 신발
... ('일본 브랜드 네이밍' 스포츠브랜드 아식스/미즈노/데상트 관련 기사입니다.) 1951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 출전한 시게키 다나카 전범국의 굴레는 혹독했다. 일본 운동선수들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런던 하계 올림픽(1948년)에 참여할 수 없었다. 3년 뒤 열린 1951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비로소 초대받을 수 있었다. 보스턴 대회에는 일본 선수 4명이 참가했는데, 여기에는 당시 열아홉의 시게키 다나카(田中茂樹: 88)라는 청년도 있었다. 다나카는 원폭 피해지인 히로시마 출신 생존자였다. 당시 보스톤 글로브지는 그런 그에게 ‘아토믹 보이’(atomic boy)라는 별명을 붙였다. 그런데 다나카는 경기에 좀 별난 신발을 신고 등장했다. 타이거라는 이름의 이 신발은 일본 버선 모양을 본떠 만든, 엄지 발가락을 다른 발가락과 분리시켜 감싼 형태(tabi split-toe shoes)였다. 엄지 발가락 분리한 운동화 신고 우승 고베에 본사를 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에서 만든 신발이었다. 서양인들이 보기에 이상하게 생긴 신발을 신고 뛴 다나카는 일본으로는 첫 우승(2시간 27분 45초)을 거머쥐었다. 이후 오니츠카의 러닝슈즈도 덩달아 유명세를 탔다. 이 오니츠카는 현재의 아식스(ASICS)다. 하지만 버선 스타일의 운동화는 진화하지 못했다. “일본 기업들이 다나카의 승리를 활용하려고 했지만 이런 디자인은 실제로 시작되지 못했고 대부분의 모델은 중단 되었다(Many Japanese companies sought to capitalize on Tanaka's win by producing more Tabi models, like Onitsuka's own "marathon Tabi", but these designs never really took off and most of the models were discontinued)고 한다. 하지만 일본은 전통적인 버선을 가볍고 튼튼한 신발로 재창조 했다. 타이어 회사인 브리지스톤(Bridgestone)의 창립자인 이시바시 쇼지로(石橋 正二郎)는 운동화의 고무 밑창을 만들기도 했다. 2013년 미국 회사가 발가락 분리 운동화 재현 잊혀진 신발이 재현된 건 2013년 무렵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뉴톤에 토포 애슬래틱(Topo Athletic)이라는 회사가 설립됐다. 창업자 토니 포스트(Tony Post)는 오랜 연구 끝에 발가락 분리형 운동화를 개발했다. 보스턴의 매체 ‘보스턴매거진’은 “이 발가락 분리 디자인은 일본의 버선형 신발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엄지와 다른 발가락의 분리는 발가락이 자연스럽게 펴지고, 발이 신발 안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한다.”(The split between the big toe and the other digits mean that the toes can spread naturally while preventing the foot from sliding around inside the shoe)고 전했다. 1951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 우승자 시게키 다나카가 신었던 운동화가 62년 만에 또 다른 스타일로 부활한 것이다. <에디터 김재현>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푸마 x 아더 에러 두 번째 협업 ‘포에버 유스’ 캠페인 & 전시
전 제품 바로 구매 가능. 푸마(PUMA)가 아더에러(ADER ERROR)와 두 번째 협업 캠페인 ‘포에버 유스(FOREVER YOUTH)’를 공개했다. 푸마의 슬로건인 포에버 패스터와 아더 에러만의 젊은 감성이 깃든 이번 캠페인은 FUTRO(Future + Retro)란 테마를 근간에 두고 ‘청춘’의 이면적 모습을 조명했다. 슈즈를 중심으로 22종의 의류, 6종의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었으며 푸마 고유의 사이드 라인인 ‘폼 스트라이프’와 시그니처 컬러 ‘푸마 레드’를 재구성한 상징적 요소들을 제품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푸마 아이코닉 모델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색감과 소재, 자수 디테일 등을 다양하게 변형된 점이 특징. 대표적인 스니커즈는 셀 베놈(CELL Venom)을 비롯한 RS-1, 플랫폼 트레이스(Platform Trace), 캘리포니아(California)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화이트 계열 컬러를 바탕으로 레드, 블루, 오렌지 등 비비드 컬러를 조합해 발랄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좌측 슈레이스에 지퍼탭 디테일을 더하는 등 아더에러 특유의 위트 있는 디자인을 드러내기도.  이를 기념해 푸마와 아더 에러는 캠페인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은 전시도 개최했다. 지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성수동에 인파를 모은 해당 전시는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젊음’을 표현해 불완전함 속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청춘을 담아냈다. 그들이 생각하는 성장과 실패를 통한 청춘은 마침내 우리에게 ‘영원한 젊음’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며, 과거의 도전은 현재와 미래에도 끊임없이 재생되고 새로운 영감을 부여했다. 위 슬라이드 속 모든 아이템은 현재 푸마 온라인 스토어(puma.com)와 압구정점 등 일부 매장 및 아더 에러 스토어, 일부 편집숍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다. https://youtu.be/LOu03do_8tI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