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장면 모음
헐! 뷰티인사이드 관심사가 없었다니... 제가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D . . . 마음도 얼굴도 예쁜 이수 여성분들 첫 번째 환호 장면.(꺄악) 초밥이 좋아요 스테이크가 좋아요? 머리는 두 번째 젓가락질부터 호세 라미네즈. 담담한 척 꾹 눌러 담은 마음으로, 우진의 마음을 표현한 우에노 쥬리. 여성분들 두 번째 (커다란) 환호장면. 오늘은 여기까지. 울지마 저승찡. 누구보다도 완벽했던 주혁이 형의 담담한 연기. 우리 헤어지자.
그게 좋을 것 같아...
그 약도 그만 먹고.
감기들겠다. 얼 들어가. ㅜㅜ "같이 먹었던 거, 같이 갔던 곳, 같이 갔던 식당 반찬까지 다 기억나는데.... 그 사람 얼굴이.. 기억이 안나..." 너 많이 아플거야... 유럽여행가기 전에 바로 이 영화를 마주하고서, 견딜 수 없는 이끌림에 심야영화까지 예매하고서, 내리 3번을 영화관에서 보고, 유럽으로 떠났었지요. 그리고 프라하는 제게 잊을 수 없는 낭만을 선사해주었어요. 여행과 연결되어서 그런지, 제겐 더 잊을 수 없는, 인생영화 뷰티인사이드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