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yj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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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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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몇 주도 안된 아가들 사와서 아이고 내 새끼 내 새끼하며 지들 딸이라 아들이라 키우는 사람들 난 쫌 아니라고 본다. 뭔가 웃겨...모르겠어...그냥 그건 쫌 아니란 생각만 들어... 예전 지인이 강아지 분양한다고 했을 때 3마리 낳았거든...그거 내가 다 샀어...이쁘기도 했지만 다 사고 젖떼면 데려온다고 돈도 미리줬어! 지금도 자주 어미랑 만나게 해줘... 알아보는지 모르겠는데 만나면 난리나... 중성화시켰어 ㅜㅠ 가슴이 미칠듯 아팠어 그래도 새끼들 낳으면 내가 감당 못하고.. 그 새끼들 뿔뿔이 흩어져 살게 하고 싶지않았어...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어떻게든 몹쓸짓을 하게 되는 것 같아...가둬서 키우는 것도 쫌 그래...사랑을 듬뿍준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지만 그건 내 마음을 위한 것이지 얘네들이 원하는 것인지 확신은 없어...그냥 그렇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재형
아이를 입양할때도 비용이들죠. 그때 우리는 아이한테 널 얼마의 비용을 들여 돈주고 샀어 그러지 않지않나요? 아이든 짐승이든 생명인데 어쨌든 돈주고 산게 팩트다 라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틀린건 아니니 그게 맞는걸수도 있지만 차이는 생명을 가족으로 데려오는것에 있어 마음가짐이 다른거라 할수있겠네요.
@zigus0327 휴... 이런 말꼬리잡기 쫌 싫어하고 걍 무시하는 편인데... 쫌 답답해서 댓글 달아드릴게요. 갸가 판다니까 내가 다 샀어라는 표현한거구요... 제 글에 생명을 소중히 다루는 마음이 안담겨져 있었다면 유감이고요. 저는 애완동물을 내 가족처럼 엄~청 예뻐하고 최선을 다해 키우고 대하고 있지만 한 가지 확실히 선을 긋는 것은 얘네들은 개고 난 사람이고, 얘네들은 내꺼고 난 얘네들 주인이다라는 의식과 기준은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 기준이 얘네들을 키우는 과정에서의 생명의 소중함이 결여되거나 망각한 행동한 적 없었구요. 아빠 딸 아들 그런 호칭없고, 입술뽀뽀 절대없고, 먹던 거 안나눠먹고... 난 그리 키웁니다. 그래도 예방접종 빠트린 적없고 피곤하단 핑계로 산책 한 번 빠트린 적 없고, 밥 한 번 거른 적 없어요.. 이것이 데려왔다는 표현보다 사왔다는 표현으로 마음가짐어쩌고 소리듣기에는 쫌 그렇네요! 그래도 그렇게 느껴지신다면... 어쩔 수 없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고 내아가예요 저주세요
😍😍😍😍😍
으 뭉클해
나앙~~우리 애기 데리고 가지 마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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