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만성질염 치료방법-질점막재생치료
안녕하세요. 쉬즈한의원 강남점 자궁센터 고지은 원장입니다. <만성질염 치료방법-질점막재생치료> 제가 한의원에서 치료하는 난임환자분들중에 만성질염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여성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또한 임신준비를 하지 않는 미혼, 혹은 출산을 다 끝낸 여성분들이 질염이라는 단독 증상을 가지고 치료를 오시는 경우도 많구요. 질염을 겪어보지 않은 소수의 여성들은 질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간단하게 느낄 수 있지만 만성질염으로 반복해서 고생하는 많은 분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서 심한 고통을 호소합니다. "너무 가려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따갑고 부어서 이렇게 상담하면서 앉아있기도 힘들어요." "항상 분비물이 나오고 냄새가 괴로워요. 다른 사람들 만나기도 꺼려져요" 심지어는 "자궁적출을 하면 질염에 안걸릴까요?" 하면서 질염때문에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려는 마음까지 생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자궁적출을 한다고 질염에 안걸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질염치료를 단계적으로 잘 진행해야한답니다. 증상으로 불편한 것도 있지만, 나중에는 자궁내막염, 경부이형성증, 골반염, 자궁경부암,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질염치료가 더더욱 중요하지요. 이렇게 시작은 참 사소한데, 첫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점점 커져가는 염증세력을 주인이 제어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리는 것이 바로 질염입니다. 제가 한의원에서 상담을 하다보면, 보통은 수개월, 수년동안, 심지어 20년, 30년이상의 수십년동안 만성질염을 이어온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일주일전부터 처음으로 질염증상이 생겼어요 하고 초기에 오는 분들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여성의 질경부면역환경을 근본적으로 만들기 위한 치료를 초기부터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변화여서 치료자 입장에서도 매우 기쁜 변화들입니다. 제가 제목에 '질점막재생치료' 라는 치료법을 썼지요? 질점막재생치료는 제가 한의원에서 만성질염 치료를 하는 과정 중에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저도 수년전 질염치료를 할 때는 <질해독치료> 에 초점을 맞춰서 치료를 했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 부분이 저희 쉬즈에서 최종적으로 '항생제없이 질염치료하기'를 위해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진행하는 첫 치료과정이구요. 하지만, '질해독치료'만으로는 만성질염의 악순환을 끊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 치료후에 면역환경구축을 위해 이어지는 치료단계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질점막재생치료' 입니다. 제가 예전에 '난소복원치료' 라는 치료법을 연구개발하면서 그 치료법 명칭 안에 환자의 치유에 대한 바램도 담아서 이름을 만들었다고 포스팅했던 적이 있는데요. '질점막재생치료' 또한 처음에 치료법 이름을 만들면서 환자분들이 빨리 치료가 되어서 삶의 불편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같이 담겨 있어요. 쉽게 생각하면 1단계: 질해독치료-왕성한 염증세력을 완화시키고, 해독 항염기능을 회복하는 치료 2단계: 질점막재생치료-반복적으로 재발되고 무너지는 질~경부에 면역환경을 구축하는 치료 이렇게 이어서 치료하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간단하게 1단계, 2단계로만 나뉘는 것은 아니고,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예를들어 1단계에도 세부적으로 1-1,1-2,1-3,4,5,6~10단계까지 복잡하게 치료단계는 나뉘어져 있답니다. 질점막재생치료에 중요한 질점막은 1)바각화성 중층 편평세포이고, 직접적으로 액을 분비하는 선은 없습니다. 2)질의 윤활은 일차적으로 삼출액에 의하고, 자궁경관선과 바르톨린선의 분비액에 의하며, 3)질점막은 질습(vaginal rague)이라고 하는 특징적인 횡주름이 있고, 4)난포호르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증식과 성숙이 일어나며, 5)질은 유산간균이 포함된 세균총이 있어서 pH를 3.5~4.5정도로 유지시켜줍니다. 그러면 건강한 질점막은 어떤 상태여야 할까요? 제가 치료하면서 분류하게 된 5가지 주요 치료항목들을 알려드릴게요. <건강한 질점막의 5가지 조건> 1. 질 점막의 윤활 - 질 점막이 윤기있고 촉촉한 상태 2. 질 점막의 혈액순환 - 질점막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암적색, 보라색으로 색이 변하고 면역기능이 저하됨 3. 질 점막의 호르몬반응 - 난소자궁기능이 원활하여 난포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이어야 매달 질점막의 증식고 ㅏ분비가 가능하여 면역기능을 할 수 있음 4. 질 점막의 주름 - 비대되어 늘어지거나 마르고 탄력없이 쭈글거림이 없는 횡주름 상태 5. 질 점막의 세균총 확립 - 충분한 유산간균(레이디락)을 보충하여 질 내 산도 유지 이렇게 건강한 질점막의 5조건으로 호전될 수 있도록 질점막재생치료를 2-1, 2-2, 2-3,4,5,6,...10단계까지 세부적으로 계획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면역환경에 중요한 질점막은 질염에 자주 노출되면 내가 필요한 건강상태로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질염치료의 마무리는 질점막재생치료를 통해 질~경부의 면역환경을 구축하는 과정까지 중요하게 치료를 이어가고 마무리하게 됩니다. ▼원문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kje12255/220851883024
난소기능저하와 조기폐경은 증상으로 예측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쉬즈한의원 강남점 자궁센터 고지은 원장입니다. 조기폐경을 증상으로도 예측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환자분들이 계세요. 즉, "저 **증상이 있는데, 조기폐경되면 어떡해요?" 이렇게 질문을 하신답니다. 아마 쉬즈에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아니어도 일상에서 걱정하거나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제가 진료시에 직접 듣게되는 주로 환자분들이 우려하는 증상들을 얘기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실제 매우 연관이 있고요. -무월경이 길어질 때 -생리양이 줄어들 때 -한달에 생리를 두번할 때 -생리기간이 아닌데 부정출혈이 반복될 때 -배란테스트기를 하는데 배란반응이 안보일 때 -얼굴로 열이 오르고 땀이 날 때 -의자에 앉았는데 엉덩이뼈가 아플 때 -성관계시 질건조증으로 통증이 있을 때 -가슴 두근거리는 심계, 정충 증상이 빈번할 때 -그 외에 동반되는 증상으로는 피부질환, 두통, 요실금, 소변빈삭, 구갈증, 하복냉증, 수족냉증 등이 있습니다.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양상은 무월경 및 희발월경, 부정출혈 등의 생리불순 양상입니다. 그리고 그 외의 동반되는 증상들을 겸해서 갖고 있을 때는 좀 더 적극적으로 호르몬검사를 해봐야합니다. 조기난소부전은 단순히 생리불순이 아니라 그 내부에 숨겨진 의미는 난소기능저하로 인한 배란장애입니다. 이것이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인데요. 대부분 조기폐경 환자분들의 호르몬검사결과를 보면 fsh 증가와 amh 감소가 동시에 나타납니다. 특히 난소나이에 참고하는 amh는 0.5미만으로 내려가 있습니다. 한의원까지 오시는 경우에는 0.1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로 오시고요. 다시 난소기능을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고 대부분은 amh가 점점 내려가는 쪽으로 진행되어 amh0.01의 극심한 난소기능저하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한의원에서 만나는 환자분들에게 난소복원치료를 하다보면 fsh 가 10이상으로 비정상상태로 높아져도, 그 수치가 낮을 수록 예후가 좋고, 연령이 어릴 수록 예후는 안좋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이가 어릴 수록 경과가 좋지 않은 경우들이 있어서 연구논문을 찾아보니 실제 제가 치료하는 환자분들의 결과와 유사한 결론이 나와있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유전적 이상의 원인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조기폐경은 자궁치료영역에서 가장 빠른 치료시작을 요하는 분야입니다. 시일이 늦어져버리면 회복하기 힘든 상태로 진행되는 양상이 치료속도보다 더 빠를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증상이더라도 미혼여성인지, 임신준비인지, 출산후인지에 따라 치료 또한 다르게 적용해야 하고요. 가장 기본적인 생리주기 기록 등 내 몸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작은 변화들부터 시도해보실 것을 권유드릴게요. ▼원문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kje12255/22052134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