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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수작 ; 청파동

지인 청첩장받으러 간만에 청파동에 왔어요
숙대 이자카야 수작남영포차는 그 날 함께 만나는 지인의 추천을 받은 곳이에요
골목을 지나 횡단보도를 건너가면 바로 있어요

내부는 아담한편이였어요
사진이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 여튼 분위기는 좋더라구요
저희는 5명이였는데 좀 좁았어요

메뉴판을 열어보니 종류가 참 많아요
뭔가 동네 호프집이 생각나는 메뉴판이더라구요
(물론 메뉴구성은 아니지만-)

한쪽벽에는 추천메뉴도 적혀있어서 메뉴판을 보고도 정 못고르겠으면 벽을 보는 것도 팁이에요

기본 안주로 나오는 유부우동이에요
유부가 엄청 많이 들어있고 국물이 시원해서 이것만 먹어도 참 맛있어요
소주를 부르는 맛이에요

수작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모듬사시미-!
비주얼이 장난아니였어요
회 색상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그냥 회가 아니고 무려 숙성회라고-
저는 회알못이라 잘 모르지만 일행들이 다 좋아했어요

인원이 많고 다들 저녁도 안먹어서 나가사키짬뽕탕도 하나 더 시켰는데 해산물도 가득 들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였어요
칼칼해서 자꾸 땡기는 맛이에요

이것도 지인의 추천을 받은 새우후라이새우튀김인데 특이한 모양이였어요
주문후에 왔으면 생선튀김인가 싶을정도의 모양인데 수작에서만 볼 수 있어요
바삭한 튀김옷에 새우가 어우러져서 참 맛있더라구요
청파동의 새로운 집을 알게되서 넘나 기쁘네요




이자카야 수작 ; 청파동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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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ㅋ
여기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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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키이로 ; 대학로
처음 카페 키이로를 알게된건, 급으로 평일에 대학로를 오게되면에요 집에는 가기 싫고잠깐 어디 앉아서 힐링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찾아왔어요 처음 자리에 앉았을때 꽃 한송이가 반겨줬어요 카페 키이로가 엄청 핫한대인지 모르고 들어간건데 앉자마자 금방 자리는 꽉 차버렸어요 아무래도 작은 카페이다 보니 카페 키이로 안내서가 벽에 붙어있어요 물론, 메뉴판을 줄때도 그 맨 앞에 안내서가 있었는데 내용은 소곤소곤, 과한 사진 촬영 금지, 장시간 이용 삼가 등.. 크라프트지에 정갈하게 적혀있는 메뉴판은 한글과 일어가 동시에 적혀있는 대학로 일본식 카페다운 모습이에요 작은 카페 키이로는 일본식 카페다운 느낌이 물씬 나요 아무래도 2층으로 올라와서 그런가 좁은 계단 타고 오르는 그냥 어디 일본 가정집 같은 느낌이에요 여튼 카페 키이로에서 먹은 단맛을 잊을 수 없어요 단맛을 좋아하지 않지만 기분좋게 단 맛이 나는 치즈케익이 참 맛있었어요 크림도 상상이상으로 부드러워 자꾸만 먹게되더라구요 메론소다도 기분 좋게 달았어요 과육도 조금 먹었는데 달달하니 자꾸 먹게됐어요 플랫화이트도 홍차도 디저트와 참 잘어울려요 사진엔 없지만 말차테린느도 진짜 맛있었어요 고요하게 사색을 즐기고 싶은 날 혹은 잔잔한 위로가 필요한 날 그런날 들리면 좋을 대학로 일본식 카페 키이로에요 카페 키이로 ; 대학로 http://alvinstyle.com/221399395314
[오늘의 맥주]: 29. Sour Concord Grape - Edmund’s Oast Brewing Co.(포도 주스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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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 논란…"매출 독식 없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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