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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살만하니 떠나는게 인생이다

살만하니 떠나는게 인생이다

사람이 태어날때는 순서가 있지만
세상 떠날 때는 가는순서가 없습니다
5분후를 모르는것이 인생사 입니다

천년만년 살것처럼 발버둥치며 살다가
예고도 없이 부르면 모든것을 다 두고
갈 준비도 못하고 가야만 합니다

세수도 본인손으로 못하고
떠나갈 옷도 갈아 입지못하여
남이 씻겨주고 옷도 입혀줍니다

부와 권력과 명예를 가진자나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어
구걸해 먹고사는 자나
갈때는 똑같이 갈 준비 못하고
빈손으로 떠나가야만 합니다

천년만년 살것같이
오늘 못한것은 내일해야지
내일 못하면 다음에 하면 되지
기회는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바쁘게 살다보니
부모와 자식의 도리
인간도리를 못했으니
앞으로는 잘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앞만보고 열심히
살다보니 삶을 즐기지못해
이제 친구들과 어울려 즐기고
가보지 못한곳
여행도하면서 즐겁게 살려는데

어느날 갑자기 떠나야 할 운명이 오면
갈 수밖에 없어 이제 살만하니 떠난다고
아쉬워 하는것이 인생사입니다

내일은 기약이 없으니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날이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하지못한 일들을 하여
내일 떠나더라도 후회없는 삶을 살아갑시다

과거는 이미 지나 버렸고
미래는 기약이 없으니
오직 존재하는것은 현재입니다.

출처:- 좋은글 중에서 -

▣ 마음의 쉼터앱에서 제일 인기 좋은글 4선 ▣▣

★ 너무 어렵게 셈하여 살지 말자

★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너무 아둥바둥 살지 말아요

★ 마음의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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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풍족한 시대에 산다는 것.jpg
과거 인류는 다양한 색을 볼 기회가 별로 없었음 해봤자 산이나 하늘에서 보는 색 꽃이나 과일에서 나올 수 있는 색이 전부였음. 하지만 이색을 계속 영구적으로 볼 수 있느냐 이것도 아님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햇빛에 따라, 그때 그때 볼 수 있는 색 없는 색 따로 있었음.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색은 한계점이 분명했음. 그렇게 살던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은 최대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색을 만들었고 그것으로 그림을 그렸음. 그리고 일반 사람들은 색들 집합체인 그림이 엄청나게 웅장하게 느껴졌음. 색들은 주로 종교화에 쓰였음. 그것도 화려하고 최대한 크게 금색은 당연히 신을 위한 색이였고 다른 색들 또한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였음. 처음 청금석으로 절대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없는 쨍한 울트라 마린 색이 나왔을때 이또한 종교를 위해 쓰이거나 주로 돈많은 귀족들을 위한 색이였음. 하지만 인류가 드디어 공업의 발달로 프레시안 블루를 인공적으로 만드는 것에 성공하게 되고 동서양 상관없이 영향을 줌. 서양은 인상파가 탄생하고 다양한 청화백자와 다양한 색감의 민화가 탄생함. 이때 이후로 사람들은 다양한 색을 그동안 사용해보지 못했다는 것에 보상이라도 받고 싶다는 듯이 기술을 발달시키고 점점 많은 인공적으로 많은 색을 만들어 단기간에 새로운 것을 탄생시킴. 색으로 먹고 사는 컬러리스트라는 직종이 탄생하고 색으로 먹고 사는 팬톤이라는 기업도 탄생하고 그리고 전문적으로 색과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해 상품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탄생함. 그리고 계속 되는 발전과 그들의 탄생으로 어딜가나 다양한 색이 넘처 나는 세상이 됨. 인류가 이렇게 풍족하게 색을 보고 자유롭게 이용하게 된 시기는 인류가 지구에 산 기간에 대비하여 얼마 되지 않았음. 하지만 긴 기간 동안 이런 세상에 살아 본적 없던 사람들은 계속해 다양한 색감을 받아 들이다 과부화가 걸렸고, 그래서 지친 사람들은 심플 이즈 베스트 하며 단순하지만 개성있는 그림이나 심플한 색상의 가구 건물 등을 선호하게 된거 같음. 출처
성인영어파닉스, 발렌타인데이 사랑고백 표현
https://blog.naver.com/milgarussem/223007884064 매년 2월 14일에는 연인끼리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져 있지요^^ Valentine은 성인의 이름입니다. 즉, 2월 14일은 성 발렌타인의 축일이라고 해요^^ 발렌타인 성인은 국가에서 금지한 혼례의 주례를 보다가 사형 당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2월 14일이 발렌타인데이의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 꽃,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로 기념하고 있지요. 영미권/ 유럽 국가가 아닌 일본과 한국은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져 있지요. (일본 제과 회사에서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하는 날'로 마케팅에 성공해 우리나라까지 전해졌다고 합니다^^) 오늘은 곧 다가올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발렌타인데이에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을 알아볼게요!^^ 1. Happy Valentine's Day!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보내! 2. Will you be my Valentine? 나의 연인이 되어줄래? 3. Loved you yesterday, love you still, always have, always will.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4.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5. I wish you were here. 너가 지금 내 옆에 있으면 좋겠어. 6. Thank you for reminding me what butterflies feel like. 설렌다는 게 무엇인지 다시 알려줘서 고마워. 7. You're the person of my dreams. 당신은 제가 꿈꿔왔던 사람이에요. 8. I became a better person because of you. 너로 인해서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었어.
협상에서 최악의 적수는 상대방이 아니다!
Q. 어떻게 협상 분야를 연구하게 되었나요? A. 저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이었죠. 인류학이란 인간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간 행동의 중요한 부분은 싸움이죠. 저는 분쟁 해결을 연구하고 있던 법학과Roger Fisher교수를 찾아가 얘기했습니다. 저는 박사 논문으로 세계적인 협상과 평화 과정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저와 로져 교수가 <Getting to Yes> 를 함께 집필했습니다. Q. 새 책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에서는 협상 할 때 자신을 파괴(savotage)하라고 제안하는데 그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A. 우리는 대립이 있을때 상대방을 비난하기를 좋아합니다. 협조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고,얄팍한 속임수를 쓰거나 돌벽처럼 꿈쩍도 안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나 결국에 상대해야 할 가장 힘든 이는 아침에 거울 비친 사람입니다. 이것은 화가 났을 때나 두려울 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해서 반응하려는 인간의 타고난 성향 때문입니다. 그러나 곧 후회하죠. 저자Ambrose Bierce말했던 “ 화가 났을 때 후회할 최고의 발언을 한다” 처럼 말이죠. Q. 어떻게 자기 파괴를끝낼 수 있나요? A. 이 방법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아마도 우리가 훈련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자면 ‘ 발코니로 가기’ 를 이야기하는 것은잠시 시간을 가지라는 비유입니다. 당신은 지금 협상이라는 무대위에 있지만 당신의 마음은 자기 자신을 내려다 볼수 있는 장소인 발코니로 가도록 상상해야 합니다. 이 방법이 당신에게 관점을 제시하고,자제력을 주고,침착하게 만들어 줍니다. 문제는 위험성이 크면 당신은 걱정되어 최상의 협상에서 혼란에 빠진다는 것이죠. 모든 이에게는 자신이 선호하는 발코니로 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서 몇분간 조용히 시간을 가지고 이 상황에서 나의 목적이 무엇인지 집중해 봅니다. Q. 박사님의 방법중BATNA라는 단어가 매우 핵심적인것 같습니다. 무엇이BATNA죠? (BATNA ; Best Alternative to Negotiated Agreement, 협상 난항 시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대안) A. 이것은 상대방과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취할수 있는 최상의 행동 방침이죠. 보스랑 협상중이거나 지금 업무가 싫다고 다른 직장을 가질수 있나요? 거래처나 제조업자와 심한 언쟁이 있다고 이 문제로 중재인을 찾아 가거나 법정으로 갈수 있을까요? 모든 협상은 이 대안책이라는 범주안에서 일어납니다. 영향력이나 권력의 중요한 결정 요소이죠. 그러나 우리는 합의 이끌어내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우리가 어떤것도 포기할 만큼 상대방에게 의존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BATNA는 당신이 언제 물러서야 할지 알게 해주는 자유로움을 일깨워 줍니다. 이 책에서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한 내적BATNA를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할수 있다면 내면의 능력과 자신감으로 협상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결국 자신 내면의 깊은 심리적인 욕구들을 해결할 책임이 있는 이는 누구인지? 그 사람이 상대방이라면 본인은 저들의 포로입니다. 당신이 보기에 자신이 무척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적이라면 본인은 최고의 협상을 결코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 저자 윌리엄 유리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 중에서 By Lauren Weber**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이유
고대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속담이 있다. “인생의 첫 30년은 습관을 만들고, 마지막 30년은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 어떤 행동은 다른 행동에 비해 조금만 반복해도 습관이 된다. 도파민을 더 많이 분비하게 만드는 활동이 그렇다. 안됐지만, 대개는 나쁜 습관이 더 많은 도파민을 분비시키므로 이런 활동은 쉽게 버릇이 든다. 담배를 많이 피우지 않아도 흡연은 금세 습관이 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치실을 사용할 땐 도파민이 그리 많이 분비되지 않으니 치실질을 습관으로 만들려면 아주 오랫동안 매일 훈련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뇌가 새로운 행동보다는 오래된 습관을 선택하도록 편향 시킨다 배측 선조체가 이렇게 말한다. “항상 이 방식으로 해왔으니 이번에도 이렇게 하자!” 그러면 전전두피질이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그건 우리 목적지로 가는데 도움이 안 돼.” 이 와중에 측좌핵은 이렇게 말한다. “와, 저 컵케이크 맛있겠다.”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이유 침대 옆 테이블에서 알람이 울리면 우리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깬다. 하지만 알람을 끌 기운은 없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축 처진 채 느릿느릿 잠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이런 기분으로 하루 종일을 보낼 수 있다. 기력이 하나도 안 남은 것 같고 모든 일이 어렵게 느껴진다. 피로는 우울증의 흔한 증상이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전전두피질의 기능 이상과 배측 선조체의 활동 감소가 모두 피로의 원인이다. 새로운 행동을 하려면 전전두피질이 기능해야 하는데 전전두피질에 이상이 있으면 주도권이 선조체로 넘어 간다. 그러다보니 오래 반복해온 일이나 충동에 따른 행동만 하게 된다. 그러나 우울증의 경우 배측 선조체 활동 역시 감소해 있기 때문에 충동의 자극을 받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때로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빌리'는 작은 마을의 쓰레기처리장 건너편에서 아주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부모에게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당했다. 파란만장한 유년시절을 보내며 여러 약물에 손을 댔지만, 이후 그는 대학 풋볼팀 선수로 활동했고 텔레비전 작가로 성공했으며 신경과학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그는 줄곧 인종차별과 동성애혐오, 우울증을 견뎌내야 했다. 처음 만났을 때 그의 몸무게는 317킬로그램이었다. 빌리의 경우 체중문제와 정서문제가 서로 얽혀있다. 그는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먹는 행위로 기분을 끌어올린다. 그런데 과체중 상태는 반대로 우울의 원인이기도 하다. 빌리도 이것을 잘 안다. 하지만 수년 동안 고치지 못했다. 그건 그가 멍청해서가 아니다. 습관은 고치기 어려우니까 습관이다. 때로는 너무 깊히 뿌리박혀 있어서 도저히 고칠 수 없을 거라 느껴지는 습관도 있다. 습관을 고치는 첫 단계는 그런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는 것이며, 두 번째는 고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습관은 정말로 고칠 수 있다. 치료나 약물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몇가지 활동을 하는 것으로 고칠 수도 있다. 나쁜 습관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왜 그 습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선조체가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구별하지 않기 때문이다. 연달아 나쁜 습관을 실행하고도 아무 거리낌 없이 마냥 행복해한다. 우리 스스로 나쁜 습관 때문에 큰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면 선조체가 나쁜 습관을 의식하지 못한다. 잠든 채 걸어다니며 한 일에 대해 몽유병 환자를 탓할 수 없는 것처럼. 충동은 순간적인 욕망에 따라 추동되는 행위다. 무심코 페이스북 링크를 클릭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이전에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굳어진 나쁜 습관에는 부담감에 압도되면 세상에 문을 닫아거는 것처럼 자신에게 해로운 일도 있다. 쾌락을 주는 모든 것은 도파민을 분비한다. 돈을 따는 것도, 마약도, 초콜릿도. 그러나 배측 선조체에서 분비된 도파민은 쾌락을 느끼게 해주지 않고 단지 우리를 행동하게 내모는 역할만 한다. 그래서 어떤 습관은 전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데도 실행하게 되고, 그것이 감정의 하강나선을 초래한다. 따라서 유혹에 저항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유혹을 피하는 것이 더 쉽다. 예컨대 빌리는 자기가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본다는 걸 깨닫고 방에서 텔레비전 수신기를 치웠다. 뇌는 늘 가던 길만 가고싶어한다. 배측 선조체에 새겨지는 패턴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자전거 타는 법을 한 번 배우면 절대 잊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나쁜 습관을 고치기 힘든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오래된 습관은 제거되지 않는다. 그저 강력한 새 습관을 들이면 예전 습관이 약해지는 것 뿐이다. 따라서 우리 뇌가 어떤 길을 따라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변화의 중요한 단계다. 안타깝게도 때로 문제는 나쁜 습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 있다. 우리의 가장 오래된 습관은 아마 인생의 가장 큰 스트레스에서 주의를 돌리는 데 사용했던 습관일 것이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지만, 그 습관들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는 여전히 그 습관을 반복한다. 모든 중독이 다 이렇다. 습관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불안해지면 더 습관대로 행동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습관에 굴복하면 더 큰 스트레스가 돌아오고, 그것이 다시 습관의 방아쇠를 당긴다. 따라서 다른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대체해야 한다. 빌리는 음식중독을 정교한 푸드아트 조각품 만드는 일로 대체했다. 사과로 장미를 조각하고 멜론으로 백조를 조각했다. 이제 빌리는 먹어야 한다는 충동을 느끼면 덜 파괴적인 일에 주의를 기울인다. 또한 나쁜 습관이 촉발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운동과 글쓰기, 마음챙김 명상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이런 조치들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빌리는 체중을 약 90킬로그램 줄였고 지금도 그의 체중은 계속 줄고 있다. 그는 내가 몇 문장으로 묘사한 것보다 훨씬 힘들게 고군분투 해왔을 것이다. 어쨌든 더 건설적인 대처습관을 들이고 뇌의 스트레스는 줄이는 건 분명 가능한 일이다. 심호흡하라. 안절부절 못하거나 나쁜 습관인지 알면서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느끼면 숨을 깊이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어라. 길고 느린 호흡은 뇌의 스트레스 반응을 진정시킨다. 안타깝게도 습관을 촉발하는 계기는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일단 습관이 촉발되면 우리에게 브레이크를 걸어 줄 전전두피질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목표를 세우면 측좌핵과 전전두피질, 전방대상피질을 비롯한 뇌 영역에 변화가 생긴다. 결국 요점은 진부하지만 과학적으로 타당한 경구로 정리할 수 있다.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는 것이다. 새로운 좋은 습관을 들이려면 뇌가 재배선 될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 배측 선조체에 어떤 행동의 암호를 새기는 방법은 그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끈기가 필요하지만 배측 선조체는 일단 길들고 나면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나이가 얼마나 들었든 우리에게는 여전히 자신의 뇌를 변화시키고 인생을 개선할 힘이 있는 것이다. 우울증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된 것만으로도 이미 상승나선은 시작된 셈이다. 이해는 그 자체로 강력함 힘을 갖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면 더 잘 통제할 수 있다느 느낌이 든다. 또한 이해는 인정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다.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변화는 어려워진다. 대학 시절이 끝나갈 무렵,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이런 우유부단함은 나도 모르는 사이 스멀스멀 번져나가 그해 여름에 무엇을 할지도 결정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 빠지면 모든 게 우리의 통제를 벗어난 것처럼 느껴진다. 처음부터 거창한 결정을 내릴 필요는 없다. 작게 시작하면 된다.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 지, 무슨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할지 선택하라. 삶의 어떤 부분에 단호히 결정을 내리면 다른 부분에 대한 결단력도 커진다는 사실을 보여준 연구가 있다. 한 가지를 선택하고 그것을 행하되 거기에 의문을 달지 마라. 우울증이 지닌 문제점은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회로는 아주 많이 사용하고, 회복되도록 하는 회로는 덜 사용한다는 점이다. ‘결정내리기’는 상승나선에 시동을 걸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바른 방향으로 일단 한 걸음만 내디뎌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