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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일러스트_포비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사진과 유기동물 후원 일러스트,
반려동물 생활정보 등 유익한 정보로 매일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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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출신 유기묘 포비😿를 후원하는
유기동물 후원 일러스트 일킬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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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유기견보호소에서 살고있어요.
너무 순해서 덩치가 아까운.. 냥이 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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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사님을 찾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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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이쁘다~~♡
일러 너무 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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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탄 자세로 알아본 '댕댕이들 성격' 분석
꼬리스토리는 수학여행을 갈 때마다 차 멀미가 심해 잠들지도 떠들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아무 말 없이 친구들을 관찰하곤 했죠. 이때부터 다양한 성격의 친구들 몸짓을 관찰하기 시작했고, 어느덧 멀미 6년 차엔 상대방의 행동을 통해 성격을 역으로 파악하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꼬리스토리가 쌓아온 6년의 멀미 경력으로 아래 댕댕이들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01. 모범생 타입 들뜬 기분에도 차분히 안전벨트를 매고 앉아 목적지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는 녀석은 자신의 기분을 컨트롤하는 모범생 타입으로 보입니다. 하지 말라는 짓은 잘 안 하는 성격이죠. 자 출바알. 02. 재촉하는 타입 맨 앞줄에 앉아 기사 아저씨에게 5분마다 '우리 언제 도착해요?'라고 물으며 재촉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처음엔 친절히 대답해 주시던 기사 아저씨도 점점 말수가 줄어들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죠. 03. 감정이 풍부한 타입 2박 3일 짧은 여행일 뿐인데도 다신 못 볼 것처럼 부모님을 껴안고 우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그 친구들도 함께 따라 울 때도 있습니다. 근데 5분 후에 제일 시끄럽게 떠듭니다. 04. 시비 거는 타입 꼭 뒷자리에 앉아 옆 반 버스에 앉은 학생과 눈싸움을 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잠깐 눈 마주쳤을 뿐이지만 그것을 자신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하고 한없이 노려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도착지에 내리면 둘이 베프 됩니다. 05. 혼자 잘 노는 타입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을 얼굴로 맞아야 만족하는 타입이 있습니다. 상쾌하다 못해 숨을 못 쉴 정도로 거센 바람을 맞다가 고개를 돌려 숨을 들이켜곤 하죠. 도착할 때까지 '너도 해봐'라며 이 짓을 반복합니다. 06. 긴장하는 타입 모든 게 새롭습니다. 새로운 여행지도.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것도. 하지만 익숙하던 집과 멀리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클 때도 있습니다. 이런 타입은 여행이 다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긴장이 풀리곤 합니다. 07. 멀미하는 타입 말 걸지 말아 주세요. 토할지도 모르니까요. 08. 악몽의 시작 수학여행 버스 안에서 잠이 든다는 건 하이에나 무리 속에 고기를 들고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안타깝지만 이 굴욕 사진은 녀석이 졸업할 때까지 평생 놀림당할 따라다닐 겁니다. 운 나쁘면 단체 앨범에도 실립니다. 09. 멀미에 면역된 타입 선천적으로 멀미에 면역된 이 녀석들은 버스 안에서 장시간을 지내도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버스 안의 수다 소리는 주로 이 녀석들이 내는 것이죠. 10. 자존심이 센 타입 만약 이 사진을 보고 '깊은 생각에 빠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면 표정만 보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휴게소에 다 와 가는데도 굳게 오므린 다리, 앞 손의 위치, 경직된 자세. 녀석은 오줌이 마렵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을 만큼 자존심이 강한 녀석이죠! P.S 믿거나 말거나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Burn out
지금보다 훨씬 더 젊었을 때 저는 늘 목말랐던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일만은 나를 꽉 채워줄 거라고 믿었어요. 근데 잘못 생각했어요. 채워도 채워도 그런걸로는 갈증이 가시지 않더라구요. 목이 말라서 꾸는 꿈은 행복이 아니예요. 저요, 사는게 뭔지 진짜 궁금해졌어요. 그 안에 영화도 있어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중에서 🎬 YouTube 5번째 영상 업로드 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번아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무기력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bit.ly/3dxmSAJ
'나 잔다' 잘 때마다 팔로워가 느는 고양이
2016년 어느 날, 대만의 한 치과 의사의 눈에 집 근처에 사는 작은 고양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작은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 건강해질 때까지 돌봐주기로 했죠. 작은 고양이는 피곤했는지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고양이는 너무 피곤했는지 자고 자고 또 잤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서 또다시 잤습니다. 질리다 싶을 정도로 잔 녀석은 잠시 눈을 떠 옆에 차려진 밥을 먹는가 싶더니 또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자고 자고 또 잡니다. 그는 피곤해 보이는 고양이를 깨워서 내보낼 수 없어 결국 그대로 푹 자게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렇게 녀석은 4년째 집사의 집에 눌러앉아 4년째 깊은 잠에 빠져있습니다. 작은 고양이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리고 뚱뚱해졌습니다. 녀석의 이름은 시앙. 뚱뚱해진 지금은 팻 시앙이라고 부르죠. 가끔 운이 좋으면 팻 시앙과 눈이 마주칠 때도 있습니다.  오래 보아야 합니다. 언제 눈을 감을지 또 모르니까요. 정말 운이 좋으면 움직이는 모습을 볼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땐 카메라를 꺼내야 합니다. 다시 보기 힘든 진귀한 광경이니까요. 팻 시앙의 충직한 집사가 된 그는 온종일 자는 덕분에 편리한 점도 많다고 밝혔습니다. "손톱을 편하게 자를 수 있어요." 태블릿 거치대로도 아주 유용합니다. 심심한 소파를 꾸밀 데커레이션 역할도 톡톡히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팻 시앙은 '고양이 FIV'를 알고 있습니다. 사실 팻 시앙의 FIV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은 그가 팻 시앙을 입양하기 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팻 시앙을 입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사랑하는 존재가 죽음을 맞이하는 건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편안하게 눈을 감게 하는 건 또한 행복한 것이지요. 그 행복으로 아픔을 이겨내려고 합니다." 행복으로 아픔을 이겨낸다는 철학에 감명받은 팻 시앙의 팬들은 더 이상 팻 시앙을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물론, 팻 시앙도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벌써부터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단잠에 빠져 시끄럽게 코를 골고 있으니까요. 드르렁 크훕푸르르르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여러 나라 버전으로 그린 Lo-fi girl
유튜브에 Lo-fi 음악을 24시간 내내 스트리밍해주는 유명계정이 있었음. 만 삼천시간 이상을 스트리밍해서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해짐. 그 계정의 썸네일은 항상 공부하는 소녀였는데, 사람들은 그 소녀를 'lo-fi girl' 이라고 불렀음 ▲ 이 사진 아마 익숙한 덬들도 많을듯 ㅋㅋㅋㅋ  근데 얼마전에 유튜브 실수로 로파이 스트리밍 계정이 중지됨.  사람들은 몹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유튭이 계정 복구 해줘서 다시 로파이 스트리밍을 들을 수 있게 됐음. 그 기념으로 세계의 로파이 음악 스트리밍을 듣는 사람들이 각자 나라 버전으로 로파이 소녀를 그려서 계정주한테 보내줬음. 각자 나라의 특징도 잘 드러나고 이쁜 그림들이 많아서 소개하려고 함. 루마니아 불가리아 그리스 모로코 브라질 핀란드 호그와트 (...) 스코틀랜드 아이슬란드 프랑스 (파리) 북 핀란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핀란드 일본 도쿄 (..?!)  + 그린 사람 말 보니까 '2050년의 로파이걸 도쿄버전'을 그린 것이라고 함 미국 샌디애고주 노르웨이 우크라이나 나라마다 특징적인게 느껴지는게 신기한듯ㅋㅋ (한국은 찾으려고 했는데 찾아도 없어서 못 넣음 ㅠㅠ) 출처 : 더쿠 https://www.youtube.com/watch?v=5qap5aO4i9A 바로 이 계정입니다 *_* 저도 일할때 가끔 듣는 편인데 이렇게 다양한 나라 사람들도 함께 듣는줄 몰랐어요 ! 각 나라별 특징이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재밌는 것 같네용 :) 개인적으로 그리스는 창밖으로 저런 풍경이 보이면 너무 뛰쳐나가고 싶을 것 같은데 헤헤 우리나라 금손님들도 어서 한국버전을 그려주셨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