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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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의 멘붕 직원 대하는 법

주문 현황을 잘못 전달한 서은수
거의 1초만에 정정해서 말했지만
김강우는 잘못 말한 주문 내용을 듣고 요리시작
"사람이 사라졌다고? 돈 안내고?"
"사람이 없어졌대"
"사람이 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ㅠㅠ
취소라고 말이라도 해주고 가든지요ㅠㅠ
어금니 꽉 깨물고 돌아버리겠다고 할 때 세상 짠함ㅠㅠ
허경환이 은수한테 주문 상황 물어보니까 연복셰프가 일단 가만히 있으라고 손짓.
(요리도 하지 말고 기다려라)
은수 혼자 주문 정리 중
상황 정리 완료
"아.. 머리 터지겠네"
주문한 아주머니 어디 앉을건지 확인해보라고 지시
멘보샤 하나는 직접 서빙
"경환이 잠깐 내려갈래?"
김강우에게 짜장 본인이 퍼줄테니 경환은 계속 홀에 있게 함.
평화가 찾아온 현지반점

이 날 유독 손님 많던데 서은수 혼자 주문 받고 계산하고 음식 나르고 자리 치우고..
정신 없어보여서 짠했던 은수ㅠㅠ

아무도 닦달하지 않고 나무라지 않으셔서 보는 제가 다 감사했어요
시간을 준 연복셰프도 그 시간 놓치지 않고 잘 버티고 해결한 서은수도
다들 순둥하니 합이 참 잘맞았어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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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했다고 혼내는것 부터가 아닌 기다려주는것 ! 장사의 연륜에서 나오는 아주 멋진 대처법 이네요
울었다니 눈물 ㅠ
오랜 경험에서 나온 연륜에다가 믓찐 생각~
역시 리더답네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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